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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 나온다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 나온다
[충청뉴스큐] 한라산 백록담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한라산의 가치 제고와 홍보를 위해 오는 9월 24일 기념주화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주화 앞면에는 한라산을 대표하는 백록담을, 뒷면에는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액면가는 5만원이다.
지름 40mm 원형으로 무게는 31.1g이다.
기념주화는 한라산을 비롯해 월악산·계룡산·태안해안국립공원도 같이 발행됨에 따라 4개를 1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는 단품 6만 3,000원이며 4종 세트는 24만3,000원이다.
기념주화 구매는 6일부터 20일까지 예약 받은 후 10월 20일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접수량 초과 시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하게 된다.
구매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은행·우리은행 영업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홈페이지,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상계좌로도 신청할 수 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기념주화를 발행하게 됐다”며 “한라산의 가치를 영원히 간직하는 의미 있는 소장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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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농작업 중단 충분한 휴식 취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건강·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은 온열질환 등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농업인들은 농작업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폭염 대비 준비사항을 보면 무더위 기상상황 매일 확인 본인과 가족의 건강상태 확인 실내온도 26~28℃ 유지 및 2시간 마다 환기 직사광선 최대한 차단 폭염 시 작업자와 작업장 안전상황 수시 확인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의 연락처 확인 규칙적으로 물 또는 스포츠음료 마시기 시원한 물로 목욕 및 바람이 잘 통하는 옷 입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폭염특보 시 가장 더운 시간대 농작업 중단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무리한 농작업 중단도 강조했다.
부득이한 경우 아이스팩,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해 작업자 보호 2인 1조 농작업으로 비상 시 대처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기 시원한 물 자주 마시기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농작업장은 실내의 경우 자연환기가 될 수 있도록 창문 및 출입문 개방 농작업 장비는 수시 점검해 과열 방지 발한작용을 저해하는 작업복 착용을 주의해야 한다.
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하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헐렁하게 해주고 목·겨드랑이에 생수병 등을 대어 몸을 식혀 준다.
의식이 있을 때만 물·이온음료를 마시게 한다.
농업기술원은 모든 교육 시간에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건강 및 안전관리 요령 리플릿 등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안전 관리 비대면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게재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도 공식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윤아 농촌지도사는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 농작업을 하지 말고 휴식을 취해야한다”며 “아침·저녁 등의 시간대를 이용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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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농산물 우수관리 모델농가 2개소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300만원을 투입해 제주형 농산물 우수관리 모델농가 2개소를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농산물의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와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GAP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작업 환경기반 조성 농기구·작물보호제 보관 공간과 작업장 창고 리모델링 및 설치 등이다.
또한, 작업의 성격과 저장물의 특징에 따라 구획을 나누고 위생시설 구비 및 작업자와 수확물의 동선을 고려해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게 된다.
위생적인 저장 및 작업공간의 요건을 갖춰 농산물 수확 후 관리 과정에 간섭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관리체계도 구축하게 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13개소에 GAP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그 결과 7개소가 인증을 획득했고 6개소는 인증 예정 중이다.
GAP 인증 농산물은 GAP 기준에 따라 생산·관리되고 GAP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농산물이다.
현재 우리나라 인증 농가 수는 10% 내외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육성 중인 GAP 모델농가 2곳을 대상으로 월 2회 현장컨설팅을 실시해 GAP 각 기준별 요건 준수 및 GAP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GAP 인증을 취득하려는 농업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GAP 제도를 통해 농산물 안정생산 모델 제시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춘 청정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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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선도 농업인 1 : 1 멘토링 사업 ‘효과’
신규-선도 농업인 1 : 1 멘토링 사업 ‘효과’
[충청뉴스큐]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 대상으로 선도농업인과의 1대1 멘토링 사업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신규농업인 3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지난 2014년부터 귀농인 및 신규농업인을 성공 귀농인 및 선도농업인을 연결해 영농분야 등에 대한 기술습득, 정착과정 상담,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38명의 귀농연수생이 현장실습교육을 마쳤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 30일 선도농업인 2명, 귀농연수생 3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
귀농연수생들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선도농가의 지도로 비료사용량 80% 절감 친환경액비 제조와 병해충 정밀예찰을 통한 경영비 38%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많은 초보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현장실습 기간도 늘려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선도농업인들은 귀농연수생들의 현장실습 종료 후 지역사회 적응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가입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도훈 농촌지도사는 “선도농업인과의 연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도 신규농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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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생활개선 도연합회, 보건의료진에 힐링박스
“고맙습니다” 생활개선 도연합회, 보건의료진에 힐링박스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4∼5일 이틀 동안 도내 의료진과 발열검사요원 등 650명에게 힐링박스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진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도내 의료진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박스는 감귤과즐, 감귤주스, 제주보리쌀 등 제주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됨에 따라 도내 6차산업 생산품에 대한 소비촉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힐링박스에는 ‘함께해서 행복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적어 전달할 예정이다.
강옥자 회장은 “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가 지켜지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제주를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다음달라”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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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용출수 냉난방시스템 유류 대비 에너지비용 88% 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하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이 기존 유류 냉난방시스템과 비교해 88%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배출 및 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지하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제주도는 시설과수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화산섬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지하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을 2019년 1개소, 2020년 1개소 등 2개소에 보급했다.
지하 용출수는 지층 속을 흐르던 지하수가 지표와 연결되는 지층이나 암석의 틈을 통해 솟아나오는 물로 도내 900곳 이상 분포하며 연중 15~17℃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다.
연중 일정한 수온 때문에 시설하우스 냉난방 수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농기센터는 올 1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극조생 온주감귤을 재배하는 2,970㎡의 시설하우스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유류 사용 시 502만 5,000원이 소요됐지만, 지하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은 전기료 62만8,000원이 소요돼 439만7,000원의 절감효과를 거뒀다.
서귀포농기센터는 올해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2,970㎡ 규모의 시설감귤 재배농가에 제습 냉난방기 42kw급 2대를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용출수의 온도를 회수하면서 흡수한 열과 히트펌프의 압축기를 가동하기 위한 전기에너지의 합을 실내 열교환기를 통해 열을 방출하는 원리로 시설하우스 내부 난방은 물론 냉방·제습 등의 기능선택도 가능하다.
서귀포농기센터는 시설과수 재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미활용 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지호 농촌지도사는 “시설과수 재배농가의 경영비 중 유류비는 약 65%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농가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미활용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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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강소농 농장브랜드 제작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강소농 농장브랜드 제작 실습’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 농업경영체 경영개선을 위한 실천교육, 맞춤형 컨설팅, 실습 등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농산물 홍보·판매에 있어 농장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해지면서 농장 브랜드 및 홍보자료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강소농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대상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 2020년 신규 강소농 및 강소농교육 이수자 중 로고·명함·홍보물 제작 등을 희망하는 자이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활용 창업 및 마케팅 전략 상표 및 지식재산 교육 브랜드 로고 명함, 농장 홍보자료 등 제작 실습 온라인 채널 확보와 홍보 신규 매출을 위한 온라인 광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에게는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전화 또는 제주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농산물 구매 트렌드가 농가 직거래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홍보 효과와 함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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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2388억원 융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2,388억원이다.
이는 올해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총 5,000억원 중 상반기 신규 추천, 상환기간 연장 규모 등을 포함한 융자 지원액 2,61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한도는 기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해 영농어 규모에 따라 농어가 1억원, 생산자단체 3억원이다.
상환기간 및 융자 조건을 보면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상환이며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이다.
금리는 0.7%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농어가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5,000㎡ 미만 농지, 1.5톤 미만 어선 등 소규모 농어가에 대해 융자 지원액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초 융자지원 기준은 농지면적 1,000㎡ 당 300만원, 어선 규모 1톤 당 1,000만원이었다.
소규모 농어가의 경우 융자지원액이 적어 상대적인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이번부터 5,000㎡ 미만 농지, 1.5톤 미만 어선을 소유한 농어가는 최대 1,500만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경영 악화로 융자 상환이 어려운 농어가가 늘어남에 따라 상환기간을 2년 더 연장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2월 31일까지 상환기간이 도래하는 대상자는 0.7%의 저금리로 상환기간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 연장은 대출받은 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차 산업 분야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규모 확대, 상환기간 연장, 소규모 농어가 지원액 상향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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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탑동해변공원 안전사고 실시간 탐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제주시 탑동해변공원에서 발생되는 익수, 추락사고 예방 및 실제사고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해안을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해양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외선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구축’ 사업에 응모한 바 있다.
올해 말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무, 안개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24시간 피사체 탐지가 가능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도는 탑동해변공원 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면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CCTV통합관제센터 및 해양경찰서 상황실과 연계해 해양 안전사고에 신속대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을 맞아 익수사고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본 사업의 효과를 분석 후 해안 전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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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안전보안관’활약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규 안전보안관 신청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일 제주시에 이어 14일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5대 불법 주·정차 관련 교육 안전신문고 사용방법 현장 실습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도민과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는 안전보안관증이 주어지며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개선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안전무시 관행 개선 중점과제인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전담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활 속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