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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위메프, 제주인증 화장품 판로 확대 ‘한뜻’
제주도-(주)위메프, 제주인증 화장품 판로 확대 ‘한뜻’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장품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셜커머스 기업인 ㈜위메프가 힘을 모은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소셜커머스 기업인 위메프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주인증 화장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7월 24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16개 기업 63개 핵심품목을 선정하고 최근 입점 절차를 마쳤다.
이번 기획전은 위메프 홈페이지 메인 광고면을 통해 진행된다.
위메프를 통해 구입하는 제주인증 화장품은 최대 10~15%의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등 특가 판매될 예정이다.
제주화장품인증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제주산 원물을 사용한 원료 함량 10% 이상 함유 제주 물을 이용한 정제수 사용 전 공정 제주 소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제주도지사가 증명해주는 공식 인증제도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화장품 인증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인증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제주인증 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소셜커머스 등을 통한 기획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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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서포터즈’전기차 타기 좋은 제주 만들기 ‘앞장’
‘전기차 서포터즈’전기차 타기 좋은 제주 만들기 ‘앞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이용환경 개선에 전기차 서포터즈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전기차를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39명의 전기차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들은 도내 주요 개방형 전기차 공공충전소 147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7월말까지 670건의 활동 실적을 올렸다.
특히 개방형 충전기를 직접 이용해 작동 상황을 확인하고 충전소 환경정화 및 충전 인프라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전기차 충전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SNS를 통해 전기차 관련 소식과 충전소 이용 에티켓 등 전기차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담당하며 전기차 타기 좋은 제주를 만들고 있다.
제주도는 전기차 서포터즈의 모니터링 결과와 제안 사항을 검토해 충전기 관리와 전기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의 의견 제시에 따라 제주도는 충전구역 출입 장애시설을 제거해 차량 진입이 수월하도록 개선했고 충전기 이용 안내문에 금연구역 등을 추가 명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 중 콜센터 문의가 필요한 경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안내 스티커도 부착할 방침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올바른 충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전기차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전기차 서포터즈가 도정과 이용자 간 소통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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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문화관광 기준 만들어내야”
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문화관광 기준 만들어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시작점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11일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제주 세계유산축전이 국민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교통·문화예술·응급 분야의 철저한 준비를 지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거문오름·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 지역에서 획기적인 전시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 시대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에도 제주의 브랜드를 높이고 축제와 여행 등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각 실·국별로 추진 상황을 충분히 숙지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전국 방송을 통해 제주 세계유산축전이 수차례 보도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또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등에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트래킹·탐사코스를 연결하는 버스노선 조정, 셔틀버스 운행 등 축제기간 동안 기존 버스노선과 연계한 교통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립무용단·예술단의 적극적 참여와 함께 각종 행사와 제주 여행 및 문화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행정 지원 각종 사고에 대비한 세계유산축전 상황실 내 안전팀 배치 등도 지시했다.
제주도는 제주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총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제주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세계자연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거문오름용암동굴계 한라산 성산일출봉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된다.
용암동굴계 미공개 구간의 공개, 국내외 대표 대지 미술 작가 작품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예술과 융복합하는 축제로 진행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문화관광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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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모든 도민 지급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모든 도민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부터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에 따른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추석 이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주민등록에 등록된 세대이며 가구의 소득 및 가원의 직종에 상관없이 전 도민 및 등록외국인에게 지급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원했던 1차 지원금과 달리 2차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1차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공무원·금융업 종사자 등은 제외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됐다.
2차 지원금 신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 도민 대상 지급에 따른 업무 폭주로 인한 불편 등을 감안해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신청 시작일인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 동안은 온라인 5부제 신청만 가능하고 9월 7일부터는 온라인 접수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현장접수를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3주차인 9월 11일까지는 읍면동 현장접수와 온라인 접수 모두 5부제가 실시되며 신청 접수 4주차인 9월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된다.
휴일인 토, 일요일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5부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지원금 신청을 9월 27일 마무리하고 추석 전에 지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9일 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지원금 관련 문의는 19일 이후 주소지 읍면동으로 하면 된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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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집행”
원희룡 지사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집행”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추석 이전에 신속하게 지급돼 도민 가정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지난 4월 지급된 1차 지원금은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중위소득 100% 이하, 공직자 제외 등 선별적 조건으로 제한해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지급했다”며 “실제로 도민인식 조사결과에서도 긴급 물품을 구입하고 일반음식점, 병의원/약국 등 긴급한데 쓰여졌고 소비심리를 푸는데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통업 62.9%, 일반음식점 15.3%, 병의원/약국 7.1%, 학원 및 카드대금 5.2% 순 이어 “1차 지원금 지급 경험을 토대로 갈등과 부작용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살펴서 민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모든 도민들이 지원금 지급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2차 지원금 신청 기간이 코로나19 방역과 행정기관 인사이동이 맞물린 시기인 만큼 민원이나 불안, 소홀함이 생기지 않도록 업무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을 통한 경제위기 완화 및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급 신청 및 지급의 신속·간소한 절차 마련을 통한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됐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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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는 11일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9차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제9차 회의가 오는 11일 오후 4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행된다.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양 행정시 부시장과 도민안전실장,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31개 생활방역 영역별로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다.
특히 지역사회협력분과협의회 위원 등 민간협력단들이 함께 자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형 생활방역 위원회 운영 상황 및 향후 계획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그동안 제주지역이 중앙부처보다 강화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해온 것과 관련해 단계별 전환 기준과 목표 및 원칙, 실행 방향에 대해 심의하고 향후 적용 범위와 기간 및 향후 방역 조치 조정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장기적 상황과 도민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공 도서관 및 공공 공연장 확대 개방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또한, 공공시설의 제한적 개방 조정 및 행사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도 이뤄진다.
2020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방역 재해 대처 계획 등이 결정된다.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여름밤의 시민복지타운 열린음악회 운영 방법과 8~9월 중 진행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여부도 논의된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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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더 밝고 더 안전해진 삼무공원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 주거지역을 주민 참여를 통한 밝고 안전한 거리로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안심마을‘삼무공원길’-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CPTED’란 건축과 도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디자인설계를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잠재적 범죄 발생을 억제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가로등 개선, 벽화 등 공공예술작품 설치, 교통흐름의 안정화 유도, 조경 관리, CCTV 및 비상벨 설치 등이 이에 포함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과 바닥조명 로고젝터 안심지도 표지판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CCTV 설치 등이다.
붙임 시설배치도 참조 앞서 제주도는 올 1월 도의회와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및 연동주민센터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설물·주민참여 프로그램·안심마을 브랜드 네이밍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지난 5월 디자인 설계와 시설물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7월말 공사를 마쳤다.
특히 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연동주민센터 홈페이지, 주민 문자 알림, 전화통화 등으로 시설물 계획에 대해 미리 주민에게 알려 의견을 수렴했다.
공사 초기인 지난 6월 11일 주민들과 함께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설치된 시설물은 후속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정상 운영되며 10월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만족도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시 4개소와 서귀포시 2개소 등 총 6개 지역에 셉테드 사업을 추진해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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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종 복원 시험식재 추진
한라산 구상나무 종 복원 시험식재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기후변화 등으로 한라산 구상나무의 지속적인 쇠퇴와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지 내 종 복원 연구를 위한 어린나무 시험식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식재는 8월 12일 11:00부터 어리목등산로 만세동산일대에서 이루어지며 식재하는 묘목은 한라산 구상나무의 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를 한라산연구부 양묘시험포지에서 지난 6년간 자체적으로 키운 어린나무 1천본이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한라산 구상나무의 보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생장쇠퇴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한라산 구상나무의 모든 성숙목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하고 자생지에 미기상측정장비를 설치해 환경모니터링 체계를 갖췄으며 또한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 및 쇠퇴원인 규명을 위해 병·해충 조사와 고사목 나이테 분석을 통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양묘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자생지 내 구상나무 종 복원 연구를 위한 어린나무 시험식재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구상나무가 고사되어 숲이 쇠퇴한 지역에 지금까지 식재된 구상나무 3천본은 현재 90% 수준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 ‘이번 시험식재는 구상나무 현지 복원 기술개발과 더불어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방안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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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이미지 향상’ 자치경찰 적극 활동
‘제주관광 이미지 향상’ 자치경찰 적극 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그동안 제주관광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관광부조리·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신속한 관광불편사항 개선을 위해‘원지사 핫라인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도민·관광객의 목소리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원스톱 처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7. 6. ~ 8. 5.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총 79건의 신고 접수가 됐고 접수와 동시에 자치경찰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소관사무 여부하고 즉시 현장 출동해 조치했다.
그 결과, 그간 민원처리 소요기일 7일이였던 것에 반해 2.3일로 평균 5.7일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처리로 관광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불편사항으로는 성수기 렌터카 요금 불만→ 환경 및 시설 개선 요구 → 소비자 분쟁→ 코로나19 방역강화 順으로 나타났다.
도내 숙박산업 저해 및 안전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는 미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근절 대책 마련에도 나섰다.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 지역별 책임 전담반을 편성해 현장단속 및 재범 추적한 결과 올해 8월 현재 116건을 단속하고 사법처리 중에 있다.
강력한 미신고숙박업 단속활동으로 숙박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로 관광객 안전 도모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광불편 해소를 위한 유관부서 합동‘관광순찰반’을 운영, 해수욕장·숙박·요식분야 등 주기별 테마를 선정해 주요 민원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한 개선으로 국민정서 맞는 공정제주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해 즉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과 재범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공정가격 착한여행’의 제주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시 찾는 관광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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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자율적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추진
농업인 자율적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8월 8일부터 노지감귤 수확 시까지 고품질감귤 안정생산을 위해 농업인 자율적 열매솎기 붐 조성 및 수눌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4일 ‘감귤 가격하락의 주범 비상품감귤을 솎아냅시다’ 슬로건을 내걸고 품목별연구회,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감귤 질적 성장을 위한 열매솎기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8월 8일에 서귀포시동홍동생활개선회 회원 13명이 참여하는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을 시작으로 1단계 8월 19일까지 14개회 239명이 수눌음에 참여한다.
앞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회 등 70회 1,000여명이 참여하는 자율적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8월 7일부터 20일까지 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상황실을 운영해 신청을 받고 있다.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단체 등은 농촌자원팀로 신청하면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과원에서 여름철 감귤원 관리 및 열매솎기 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 관할 농업인단체는 농촌지도자 등 99개회에 3,281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올해 감귤은 지역별, 과원별로 열매 달린 상태가 차이가 많아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열매 달린 상태에 따라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열매솎기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