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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맞이는 한라산 정상에서
2017 3관왕 로고
[충청뉴스큐] 세계유산본부는 ‘경자년 쥐띠해’ 첫 해돋이를 한라산 정상에서 맞으려는 탐방객들을 위해 한라산 야간산행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야간 산행 허용은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로 등반이 가능하며 오는 2020년 1월 1일 새벽 00시부터 탐방이 가능하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야간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야간에도 탐방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유도 로프와 깃발 등을 설치했다.
또한 한라산국립공원 직원 8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자치경찰, 119대원, 제주산악안전대원, 한라산지킴이 등 지원인력 30여명도 추가 배치해 탐방객 안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적설로 인한 등반로 빙판길이 예상됨에 따라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이젠과 스틱을 휴대하고 장갑, 손전등, 모자, 여벌옷 등 겨울철 방한장비와 비상식량을 준비해 탐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2020년 경자년 쥐띠해 새해 첫날을 한라산 동릉 정상에서 붉게 일렁이는 운해와 오름 위로 솟아 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맞으며 소망을 빌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전했다.
더불어 “야간 안전 산행을 위해 개별행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2인 1조로 팀을 이뤄 탐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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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
2017 3관왕 로고
[충청뉴스큐]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유일의 4대 국제보호지역인 한라산의 적정 탐방을 보장하고 자연자원 보호 및 탐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020년 2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은 지난해 11월 완료된 ‘세계유산지구 등 탐방객 수용방안 및 관리 계획 수립용역’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반영해 추진된다.
시범운영 구간은 한라산 정상을 등반 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대상으로 했고 하루 탐방예약 인원은 용역결과 수용능력을 감안해 성판악 코스는 1,000명, 관음사 코스는 500명 이내로 산정했다.
탐방예약제는 시스템 구축 및 자체 시험가동이 완료되는 1월 중 예약을 받기 시작해 2월 탐방객부터 적용 시작되어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예약방법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인터넷 또는 전화로 예약이 가능한데 성명, 거주지역, 연락처 등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된다.
탐방일 한 달 전부터 예약접수 가능하며 단체인 경우는 1인이 10명 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노약자나 외국인 등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탐방당일 잔여 예약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발권도 병행 해 시행한다.
한편 이번 시범운영하는 탐방예약제는 지난 2016년 5월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주문화관광포럼’에서 세계자연유산 보전과 비용징수 필요성을 제안하면서 검토가 시작됐다.
특히 2017년 1월 ‘제주 자연가치 보전 관광문화 품격향상 워킹그룹’에서 생태관광 예약탐방제를 권고함에 따라 본격 추진한 것으로 한라산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소중한 정책 방향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 고길림 본부장은 “2020년은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탐방예약제가 한라산의 자연자원을 보전해 그 가치를 후세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시행 초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탐방객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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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년 3개월 만에 친환경 처리체계구축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계획된 지 약 7년 3개월 만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환경자원순환센터 준공으로 도내 가연성 폐기물 매립을 제로화 하고 100% 소각하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매립시설 및 소각시설 준공식을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일로부터는 약 7년 3개월, 착공일로부터는 약 3년 6개월만이다.
센터 조성에는 약 2058억원이 투입됐으며 불연성 폐기물 매립시설과 가연성 폐기물 소각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매립시설은 5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15만㎡의 면적에 242만㎥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소각시설의 경우 1,488억원을 투입해 500톤/일 처리규모로 조성됐다.
매립시설은 이미 지난 3월 30일 준공되어 불연성폐기물이 정상반입·처리되고 있고 소각시설의 경우는 지난 9월 18일부터 행정수거차량에 의해 수거된 물량에 한해 시운전 중이다.
현재 일평균 반입량은 불연성 폐기물 120톤, 가연성 폐기물 218톤이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준공을 통해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및 100% 소각으로 갈 수 있는 친환경 폐기물처리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연간 2만5천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 9만MW를 생산·판매해 연간 106억원의 수익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9만MW는 제주도내 가정당 연평균 전기사용량을 감안할 때 연간 2만5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량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지난 3월 30일 매립시설에 이어 이번 소각시설 준공으로‘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조성이 전부 완료되면 향후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모두 정상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소각시설 노후 및 용량초과로 인해 가연성폐기물이 소각되지 못하고 매립시설로 직매립 되는 등 운영상 불가피함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협조해주신 인근 마을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센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해나가겠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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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 제9회 대한민국성공대상 야당의정활동 수상!
홍문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예산·홍성)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2019 제9회 대한민국성공대상 시상식에서 민생현안 해결과 굵직한 정책입법 등 국가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야당의정활동부문 수상자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성공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견인한 주역들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홍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도시법 대표발의, 소방관 국가직 전환, 이·통장 수당 현실화법, 유관순열사 서훈등급법 대표발의 등 다방면에 걸쳐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야당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3선 중진인 홍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성장발전과 정치발전을 위해 일하며 다방면에 걸친 주목할 만한 업적을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대 국회에선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100만 서명운동, 이·통장 수당 현실화법, 유관순열사 서훈등급법, 노인복지청 신설 등 다방면에 걸친 의정활동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의원은 “수상의 기쁨에 앞서 이러한 큰 영예를 안게 된 것은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예산·홍성 지역 주민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지역을 위해 생활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상생의 정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17일 2019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질의와 합리적 정책 대안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JJC 지방자치tv로부터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지난16일에는 2019 대한민국 미래비전 대상 시상식에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학교 성관련 사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대표발의한 학교폭력예방 법률안 관철 노력을 인정받아 학교성폭력예방진흥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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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안전관리계획 및 민방위계획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과 민방위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내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위원장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4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 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기록적인 태풍에 대한 후속조치와 국가적 재난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민·관·경·군이 합심해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각종 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올 겨울에도 폭설과 한파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빙판길 교통사고 난방기구 화재, 해상에서의 화재사고 등 여러 가지 예상되는 겨울철 사고들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가 안전한 대한민국과 안심 제주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태세를 갖춰서 재난과 안보에 대한 도민사회의 총력 대응태세를 확인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년 안전관리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 안전·안심·편안 실현을 위한 4대 전략과제를 정해 도민안전실 중심으로 실시간 도민안전 CCTV 관제 강화 도민안전 사각지대 해소, 민간주도형 안전문화 활동 강화, 완벽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구축, 신속한 자연재해 복구 시스템 강화 등 24개 실행계획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획에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재난안전일반 등 3개 분야 42개 유형별로 피해현황, 원인분석, 목표, 투자 현황,재난관리 단계별계획, 세부추진대책 등이 포함됐으며 42개 유형에 총 2,5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3安 제주 실현을 위해 “밝고 안전한 제주를 목표로 CCTV, 가로등, 안전펜스 설치에 집중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각종 시설물 내진보강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하는 등 자연재난 매뉴얼을 제주 특성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종 확정된 2020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은 실무급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실무조정위원회 검토를 거친 계획안으로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 재난안전일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재난유형별로 관리대책이 마련됐다.
안건심의가 끝난 후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재난업무별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난책임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재난대응 유관기관 협력결의서’를 채택했다.
2020년도 민방위계획에는 민방위 위상 및 대응역량 강화, 민방위 훈련 실효성 강화,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개선, 민방위대 검열 강화, 민방위시설 확충 등 9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해 반영하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는 정기민방위 교육 및 훈련실시, 민방위 훈련 8회 실시, 지진·화재·정전 등 재난 등 실제상황에 대비한 도민행동요령 숙달 등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 심의가 끝난 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지역 방위를 위해 힘쓰는 48개 군·경 경비부서에 대해 공무원 성금으로 조성된 격려금 2천만원을 해병대 및 경찰청, 해군부대 등에 전달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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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 개최
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 3월 출범 후 약 10달 동안의 체납관리단 운영실적 및 체납액 정리실적 보고 행정시 별 우수사례,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2020년 운영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제주체납관리단 33명을 포함한 체납징수담당 공무원 등 45여명이 참석한다.
제주체납관리단은 고액체납자 관리단과 소액체납자 관리단으로 구분 운영해 총 32,547건 5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액체납자 관리단은 4회에 걸친 가택수색으로 명품가방·고급 이륜차 등 동산을 압류했다. 담당자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1,056명의 체납자에 대한 권리분석 및 현장 징수 독려활동 결과 2,702건 24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소액체납자 관리단은 1백만원 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 전화 상담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활동을 벌인 결과, 총 29,845건 27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소액체납자 관리단의 현장 실태 조사 중 생계가 곤란한 체납자 6명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생계가 어려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 사례관리팀 방문상담을 통해 독거노인지원센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5년 이상 장기 압류된 재산의 실익분석 후 부동산 41필지·차량 30대는 공매의뢰했고 예금 및 매출채권 등 2,945건 추심을 통한 압류재산 일제정리로 납세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외 출입국이 잦고 재산을 은닉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 9명에 대해서도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해 현재 체납자 9명은 6개월 동안 해외 출입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내년도에는 이들에 대한 세금 징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태진 제주특별자치도 세정담당관은 “2019년 제주체납관리단 운영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으로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하고 더불어 복지 서비스 연계 활동에도 적극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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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농기계 사용효과 민간위탁 대비 81% 경영비 절감
임대농기계 사용효과 민간위탁 대비 81% 경영비 절감
[충청뉴스큐]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하고 농작업 기술보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주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임대 빈도가 높은 트랙터, 굴삭기, 파쇄기 등 3개 기종에 대해 임대농기계 사용효과를 분석한 결과 민간위탁 대비 81%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트랙터는 임대횟수 593회에 임대일수 795일 굴삭기는 임대횟수 522회에 임대일수 936일 파쇄기는 임대횟수 499일에 임대일수 824일로 3개 기종은 총 1,614회에 2,555일이 사용되어 82,217,000원이 임차료로 지급됐다.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따른 비용은 트랙터 93,204,160원, 굴삭기 41,794,420원, 파쇄기 51,277,500원 등 총 186,275,900원으로 산정됐다.
트랙터 등 3개 기종을 민간 위탁 농작업으로 맡길 경우 대행 비용은 994,700,000원으로 임대농기계 사용비용과 비교해 808,424,100원이 절감되어 임대농기계 활용도가 높을수록 농가 경영비를 줄여줄 것으로 조사됐다.
농기계 경영비 절감액은 민간 위탁 지불 비용에서 임대농기계 사용에 소요되는 임차료와 유류비를 차감한 금액으로 계산했다.
임대농기계를 사용하려는 농업인은 사용예정일 기준 30일 전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방법으로는 방문, 전화 또는 인터넷홈페이지 등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 결제는 카드 또는 계좌이체가능하다.
진동협 농촌지도사는 “매년 임대농기계 사용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굴삭기 등 농기계 활용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임대농기계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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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 선보여
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오카리나동아리 ‘소리사랑’은 지난 17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소재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함께하는 우리는 행복한다”는 주제로 찾아가는 재능 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아리랑’, ‘산 너머 남촌에는’, ‘소양강 처녀’, ‘감수광’ 및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됐으며 공연 말미에는 오카리나 반주에 맞춰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랬다.
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는 센터 문화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되어 주 2회 이상의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소외계층 및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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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호남지방통계청 '제주청년통계'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주청년통계를 18일 공표했다.
제주청년통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에서 만 39세를 대상으로 행정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와 조사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3년 주기로 작성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는 주민등록, 과세자료 등 20종의 행정자료와 인구주택 총조사, 제주사회조사 등 4종의 조사자료를 연계·활용해 구성한 총 11개 분야 179개 항목의 지표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면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적 상태 및 인식에 관한 총 9개 분야 41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4월 청년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주 청년통계가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고 있는 만큼 객관적·합리적인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청년통계라는 결과물을 완성시키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통계결과를 적극 활용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이루는 제주’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제주청년통계는 전국 최초로 행정통계와 조사통계를 동시에 구축한 사례”며 “제주청년통계의 결과가 향후 제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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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행복”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8년째 이어져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나눔 문화를 실천중이다.
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총무과 회의실에서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지원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관련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34가구이다.
재정지원이 적거나 기부금이 적어 운영상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긴급구호 및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총 43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3천 2백만원이다.
2012년 4월부터 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 봉급 중 1,000원 미만의 금액과 희망자에 한해 만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우리 지역의 불우한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도 소속 공직자 9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억 7천여만원을 모금해 71개 시설·146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기부 금액을 포함하면 8년간 2억 1천 1백여만원의 모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모금액은 오는 30일 직원 송년한마당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