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0년 통상·물류정책 강화로 수출파고 넘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최근 미중무역분쟁 장기화 등 급변하는 수출·물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수출·물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상·물류사업을 오는 2020년부터 대폭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확대추진하는 통상사업으로는 종전까지 행정시에서 추진해오던 농산물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도 지원사업으로 일원화 추진되며 금년도에 제주의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하였던 제주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에 6억원을 편성 1억원이 증액됐다.
이와함께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 종전 162백만원에서 245백만원,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54백만원에서 169백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제1회 제주글로벌비지니스서밋포럼에 30백만원, 온·오프라인 융합 무역실무과정 개설15백만원 등은 신규 민경사업으로 반영됐다.
특히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제주-중국 경제무역인 통상네트워크 구축사업, 제주상품전용전시판매장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내년에는 사업 대상을 동남아 등으로 까지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19년 한 해 동안 82개기업에 119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온 수출·물류기업에 전문인력 지원사업 또한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총 2,622백만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내년부터 중점추진하는 물류관련 지원 사업에는 전국 탄력적 직송운영방식으로 도내 영세 제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이 300백만원에서 500백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신규사업으로는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중소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제주공동물류센터 이용기업 지게차지원사업에 30백만원,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조사 및 공표사업에 15백만원 등이 반영됐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2019년 추진사업중 호응도가 높은 수출 성공사례는 확대 추진해 나가면서 기업과 관련기관 등에서 제안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2020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해 제주기업이 해외수출의 높은 파도를 넘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17
-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능 확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각종 생활불편, 인권침해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열악한 외국인근로자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기존의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를 지난 9월 24일부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로 변경하고 확대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센터에서는 11월말까지 4,847건의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유형별로 보면 임금체불이 1,903건으로 전체 상담건수의 3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장 변경 515건, 출입국관련 189건, 폭행 104건, 의료 89건, 산업재해 56건, 기타 교육문의, 일상생활고충, 통역 및 번역 등의 상담문의에 대응하고 있다.
상담 외국인근로자의 국적은 중국이 2,1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네팔 502명, 베트남 411명, 필리핀 325명, 예멘 269명, 스리랑카 224명 순으로 상담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상담콜센터 및 웹서비스를 구축을 완료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생활, 문화, 주거, 노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상시 도움 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의료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어려움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7
-
고용센터 다양한 고용서비스로 취업 효과 톡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는 최근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고 고용서비스의 질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확대 발굴한 결과 올해 11월말까지 총 31,391명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 중 17,14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도민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첫째, 실업급여 수급자 및 취약계층, 기업에 대한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실업급여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의무적 구직활동 횟수를 완화, 올 3월부터 주 1회 개최해온 취업특강을 주 2회로 확대했고 재취업할 수 있을 때까지 1대1 대면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14,302명의 실업급여 대상자중 2,4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지원계획 수립에서 직업훈련, 집중 취업알선까지 단계별 취업지원을 강화해 668명 참여자중 123명이 취업했다.
실업자와 재직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을 확대해 총 3,547명이 내일배움카드발급을 통해 265명이 취업했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고용촉진장려금 및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을 지원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서민금융, 중장년, 여성, 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입주해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고 고령자 취업촉진 인재은행 지원과 워크넷 취업알선 등을 통해 14,000여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둘째, 온오프라인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알선 기회를 확대했다.
올 3월부터 도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에 ‘일자리/채용정보’메뉴를 새롭게 배치하고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으로서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연계한 민간 부문 통합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5월과 11월에 개최된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와 청년드림취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일자리 142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2,300여명이 참여해 137명이 취업됐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각종 인공지능 기술·채용시스템을 접목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공직설명회, 해외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매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매칭해주는 소규모 박람회를 개최를 통해 64개업체, 95명이 매칭됐다.
셋째, 센터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서비스 수요에 대한 1차적 진단 등을 통해 센터의 고용 및 복지서비스 또는 외부 유관기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초기상담 창구를 올해 3월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센터내 고용감정근로자 감정 치유실인 ‘무심터’를 운영해 센터내 근로자들의 감정노동 피해회복을 위한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직무연찬과 타지역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에 있다. 올해는 타지역 고용센터 3개소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바 있다.
초기상담창구 운영을 활성화해 개별적으로 분산된 업무를 통합해 1대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유기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일자리포털 구축을 완료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에 있으며 일자리정보 톡톡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실시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을 통해 이양된 고용장려금 6개 국가사무에 대한 도 직접 지원으로 도민 편의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민들의 고용정책에 대한 수혜 확대와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7
-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2곳, 고용장려금 수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말 기준, 도내 중소기업 62,828곳 중 14,575곳이 고용장려금 지원을 받아 경영상 도움을 받고 있으며 근로자는 275,701명 중 47,209명이 직·간접적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중소기업은 33.2%p, 근로자는 20.2%p 각각 상승한 수치로 도가 어려운 고용시장을 위해 적극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고용장려금은 기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기존의 일자리를 안정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올해 정부와 제주도가 지원한 고용장려금은 24개 사업으로 고용창출·안정·유지한 사업장에 43,674백만원을 지원했다. 계층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청년취업지원 프로젝트, 청년 보금자리, 내일채움공제 가입 장려금 등 일하는 청년 3종 세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7개 사업에 3,771백만원을 투입해 888개 사업장에 1,884명을 지원했다.
중장년취업지원 프로젝트, 신중년 적합직무 장려금, 중장년 장기재직 재형저축사업 등 5개 사업·369개 사업장·700명지원에 1,550백만원을 투입했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사업, 직장어린이 집 환경개선 2개 사업에 1,947백만원·178개 사업장·614명을 지원했다.
노인고용촉진장려금,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 고령자 고용연장 등 4개 사업에 1,288백만원·314개사업장·585명을 지원했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166개사업장 620명에 대해 2,731백만원을 투입했고 전연령층에 대해서는 일자리안정자금, 고용유지 등 5개 사업·12,660개 사업장·42,806명 지원에 32,387백만원을 투입했다.
제주도 고용장려금 정책의 지원조건은 정규직이면서 임금도 일정금액 이상을 요구해 고용시장 환경개선과 고용지표의 점차적인 향상 효과도 유도하고 있다.
올해 ¾분기 제주도 고용률은 68.1%로 부동의 전국 1위를 지켰고 실업률은 1.9%로 전국 17위를 차지했다.
2019년도 10월말 기준 정규직 비율은 62.1%로 2015년도 55.8%에서 6.3%p 상향됐고 비정규직 비율은 2015년도 44.6%에서 2019년도 37.9%로 6.7%p 낮아졌다.
2019년 4월 기준 임금수준은 2,889천원으로 전국평균의 76.4%로서 2015년도 74.3%에 비해 2.1%p 상승 했고 전년대비 임금액 증가율은 4.42%p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지원사업장 한 곳의 대표는“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데 필요한 높은 인건비를 걱정했는데 도의 장려금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지원 대상을 늘리고 조건을 지금보다 완화하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제주도 장려금 전반에 대해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할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며 내년도 일자리경제정책 방향은“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중소·소상공인들이 기를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19-12-17
-
제주도, 충전기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과 소통의 시간 마련
도청 전기차 충전기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개방형 충전기 관리강화 및 충전사업육성을 위한 충전기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 정책회의를 지난 16일 제주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도내 개방형 충전기 운영주체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고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지방안 논의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고장 조치로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도내개방형 충전기를 운영관리하는 20개 업체 및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회의는 각 운영주체별 충전기 하반기 정기점검 결과 및 ‘20년 유지관리계획에 대한 발표와 금년도 충전기 유지관리 관련 우수충전사업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더불어 개방형 충전기 고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지관리 적정인력 확보, 예비자재 수급지연 대비 사전 확보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 및 전기차 충전사업 육성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전인프라 기술동향 및 운영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특강이 이루어져 회의에 참여한 충전기 관리업체 및 기관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개방형 충전기의 보다 선제적인유지관리를 통해 전기차 충전서비스 질이 개선 될 수 있도록 충전기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과의 주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행정지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 노희섭 국장은“ 충전기 관계기관들과 점검관련 등 전반적인 충전기 업무 공유를 통해 전기차를 안심하게 운행 할 수 있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제주 도정에서도 충전기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7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위한 방역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농가별 방역관리카드 전산화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특별대책기간 이후 현재까지 총 16건으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지난 11월 환경부에서 조사된 도내 겨울철새 도래 현황은 전년 동월대비 20% 증가한 7천여수로 확인됐으며 전년도 월별 철새서식 현황을 감안 시 앞으로 1월까지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가금농가 AI 방역 강화방안 시행에 따라 KAHIS에 83개 전업규모 가금농가별 방역관리카드를 마련, 현장점검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방역실태 점검 결과를 상시 입력해 미흡농가의 보완 여부 등을 재점검 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도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해 철새의 유입 등 병원체 유입가능성이 높은 지난 10월부터 오는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상황실 설치·운영 등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반출·반입하는 가축과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조례에 의거해 타 시도산 가금 반입 시 사전 신고와 제주 공·항만에서 반입가축에 대한 검역절차와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금농가 입식 전 신고제 운영을 사전 실시 해 자체방역시설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입식을 허용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도내 철새도래지 3개소에 대해 주기적으로 생석회를 도포하고 읍면 방제차량 및 광역방제기, 군 제독차량 등을 동원해 매일 인근 도로와 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중이다.
철새도래지 반경 10km 이내 중점방역관리지구내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가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조치가 시행중이다. 이곳에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주기적인 방역 실태를 지도, 점검 하는 등 위험 요인에 대한 방역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시기인 만큼 축산관계자와 축산차량은 가금농가로 AI 항원이 유입되지 않도록 철새 도래지 진입을 금지하고 우회해 통행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금농가는 축산차량의 농장 내 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해야하며 부득이 출입 시에는 농장 전용차량을 이용하거나 농장 방문 시 마다 3단계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2019-12-16
-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나기
민족자연사 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9년 연말을 맞이해 박물관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18일 수요일에는 서양화가 고재만 선생을 초빙해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회에 걸쳐 ‘미술여행을 위한 샌드아트 퍼포먼스’ 특별공연을 운영한다.
고재만 선생은 그린샌드아트연구회 대표로 매듭 순간이동 퍼포먼스, 발란스 퍼포먼스 아트,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빛과 모래를 바탕으로 명암을 주며 라이트박스 캔버스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으로 해금 샌드아트의 재미와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금요일 11:00~오후 2시에는 박물관 제주바다전시관 앞마당에서 ‘동짓날 팥죽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제주의 세시풍속인 동짓날을 맞아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으로서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가족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추진된다.
또한 20일 오후 4시~오후 6시에는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19 민속자연사박물관 송년행사’를 추진한다.
이는 올 한해 박물관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기증자 기증증서 증정, 박물관 유관 단체 소감발표, 마술공연, 음악공연, 다과회로 이어진다.
약 7,000여 회에 달하는 공연 경력을 가진 이민종 마술사의 관객 참여형 마술이 펼쳐질 계획이며 제주어 노래로 활발히 활동 중인 뚜럼 브라더스의 즐거운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접수는 없고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2019년은 박물관 35주년이 되는 해로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도민과 관광객은 물론이고 박물관을 위해 힘써 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 추진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6
-
제주자치도,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 성과 2년 연속 우수
제주자치도,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 성과 2년 연속 우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19 디지털 사회혁신 한마당 행사에서 ‘모바일 무장애여행 길안내 서비스 및 데이터 확대 구축 사업’ 추진성과 발표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씬2019@강원춘천 사회혁신한마당’행사를 강원 춘천에서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2019 디지털사회혁신 한마당’대회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가치더함’프로젝트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도내 주요 관광지내에서 이동약자 접근 가능 경로를 안내해주는 서비스인 ‘무장애 여행 길안내 앱서비스’사업을 발표해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에 선정됐다.
성과 발표회에는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해 3개 기관이 선정됐다.
발표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로 진행됐으며 기관상 수상 지자체의 참여 주민에게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시상하게 됨에 따라 도에서는 이은실씨가 수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무장애 여행 길안내 앱서비스’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월 중 완료 예정인 사업이다.
지난해에 발굴한 도내 관광지 50개소와 올해 20개소를 추가해 이동약자 접근 경로 세부 정보 조사와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
도내 관광지의 무장애여행 인식제고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주요 관광지 운영관계자 교육을 실시한 바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기홍 디지털융합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주요 관광지 관계자들이 접근경로 및 장애인화장실 등 시설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16
-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3일 1박이틀간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안덕 건강 힐링 체험마을에서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및 도·시군 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예찰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주민으로 총 392명이 구성되어 생활하는 지역에서 활발히 예찰활동을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금년 한 해 동안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예찰활동, 안전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전개,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등이 우수한 민간예찰, 유공자 7명에 대해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물 예찰 요령과 교통사고시 대처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함께 이뤄졌으며 내년에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자율점검과 안전위해요소 신고에 민간예찰단이 선도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그동안 민간예찰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민간예찰단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는 시·군별로 실시하는 자체 민간예찰 외에 도-시·군 합동으로 지역별 민간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 해주시는 민간예찰단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지역안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12-13
-
연말연시·설명절 전후 공직기강 특별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연말연시 및 설 명절 전후 특별 공직기강 확립 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사회의 확고한 기강확립을 통해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취약분야 및 복무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도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개반 23명으로 편성했고 점검반원들은 해당 권역의 시·군, 직속기관 및 사업소, 산하기관 등의 소속직원들에 대한 직무와 복무에 대해 특별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에는 금품·향응수수 등 공무원 청렴의무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사적용무로 근무지 무단이탈 및 근무중 음주 등 복무점검과 병행해 도민불편을 초래하는 민원 지연처리 행위, 소극행정,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중립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특히 송년·신년 모임, 설 명절 등 친지·지인 및 동료 직원, 친구들과 어울려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문자 발송 및 자체교육 등 음주운전 근절 노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음은 성희롱·성폭력, 음주소란, 폭력행위 등 2차 사고로 이어지므로 부서장이 참석한 송년·신년 모임 등에서 문제 발생시에는 부서장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박해산 감사관은 “이번 특별점검은 공직자들이 연말연시 등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사전 예고로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직급을 불문하고 엄중 문책함으로써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