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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 경제·사회적 약자에 ‘국선대리인’ 지원
정서영, 김정은, 홍광우 3명의 변호사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국선대리인으로 위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업무 첫날에 제주지방변호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정서영, 김정은, 홍광우 3명의 변호사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했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대리인 선임비용이 부담스럽고 법률지식이 부족해서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제·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기초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등 9만여명이다.
행정심판 청구인이 국선대리인 선임을 희망할 경우,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갖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에 제출하면 신청요건의 적정여부를 검토한 후 국선대리인 선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국선대리인 제도 시행으로 행정심판 청구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상담과 청구사건의 법률지원을 통해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변덕승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제도시행으로 경제적,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선대리인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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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공수장고 건축문화대상 명판 수여받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한경면 저지리에 개관한 문화예술 공공수장고가 건축문화대상 선정을 알리는 명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공공수장고는 제주건축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공모한 준공건축물부문 특선에 선정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립된 공공수장고는 미술품 전용 수장시설로 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건립됐다.
전문수장고로 기능에 충실해야 했고 문화예술을 위한 수장고로서의 의미에 따른 디자인 그리고 자연과 주변 예술인지구와의 조화를 고려한 기능성, 디자인, 지역성이 가미되어 설계됐다.
특히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 2018년 세계 100인전에 선정됐고 이를 취재한 대만의 건축전문잡지에 실릴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축당시 설계를 담당한 김태성 대표는 전문수장고라는 역할과 문화예술인지구라는 공간의 요구에 부합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는 공립미술관의 작품을 이관 받아 관리하고 있고 이중 일부를 공개하는 소장품전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까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공공수장고가 도내 공립미술관의 수장환경 개선은 물론, 수장관련 전문인력 양성, 소장품 교육, 전시공간으로 지역 미술문화의 허브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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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통사고 사망자 최초 60명대로 감소
Safe-Keyring 배부등 학교 안전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기존 제주지방경찰청 3개 경찰서의 교통 외근·홍보 업무가 자치경찰로 이관된 후 적극적인 교통사고예방 활동 및 안전대책을 추진 한 결과 ‘2019년 제주도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초 60명대로 진입했다’ 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제주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년 평균 80.7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체계적인 계획 아래 교통사망사고 60명대 진입을 목표로 1년 동안 노력해왔다.
2016년부터 2018년 3년간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를 면밀히 분석, 원인별 대책을 세운 결과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19.5%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교통사망사고 주요원인을 분석한 결과 보행자사고가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47.1%차지했으며 특히 전체 보행자 사고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47.4%로 거의 절반을 차지해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및 무단횡단 위험성을 홍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제주도 및 행정시와 연계해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중앙분리대를 올해 1,115경간 총 길이 1.8km를 집중 설치했고 횡단보도 및 횡단보도 인근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발생 횡단보도 총 22개소에 대한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무단횡단에 따른 어르신 보행 사고예방을 위해 제주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시외권 경로당은 지방청 안전계에서 시내권은 자치경찰단에서 전담, 매주 3~4회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대상 안전한 보행문화 만들기 교통안전교육을 전개한 결과 올해 어르신 보행사고가 전년대비 2명, 감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차대차 사망사고 중 이륜차사고 비율은 46.7%로 이중 이륜차 운전자의 72.5%가 60대 이상 운전자이며 특히 이륜차 사고가 읍·면 지역 등 외각지에서 집중 발생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대책도 추진됐다.
읍·면에 거주하는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반사지 부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경력을 집중 배치했다.
매주 3회 자치경찰단 싸이카 9대가 도 전역 읍·면·동에 진출, 이륜차 반사지 부착 및 안전모착용 계도·단속활동을 전개했고 월 2회 제주지방청 교통싸이카 6대와 합동 근무해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는 등 올해 이륜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7명 감소했다.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화 지속 추진을 위해 자치경찰단에서는 올초 4월부터 자치경찰단장, 지역구 도의원 및 행정시 관계자,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순회간담회’를 실시, 현장안전진단 및 학부모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시설을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도내 사회적기업인 시와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 제주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꼬마 돌하르방’ ‘제돌이와 송이’를 자치경찰 대표캐릭터로 개발해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제돌이·송이 모양 형광 열쇠고리 7,800개를 제작, 시인성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 어린이 안전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음주운전 단속·처벌 강화가 포함된 일명 ‘제2 윤창호법’인 도로교통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 정지, 취소기준이 강화 되어 음주운전 사례는 줄어들고 있으나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전년도 1건, 올해 2건이 발생해 도민 경각심 고취를 위한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매일 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출근길 숙취운전, 대낮 음주운전단속도 불시 주 1~2회 실시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음주운전 지도·단속활동을 펼쳤다.
3년 평균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시간대별 새벽 6시~8시 및 오후 6시~오후 10시 어간에 집중 발생해 동트기 30분 전부터 해질녁 이후 1시간 동안 교통경찰은 시내권에서 지역경찰은 순찰과 병행해 마을 안길 등에서 집중 활동했으며 월별로는 감귤 수확기 등 겨울철인 10월~2월 어간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모든 경력을 집중 배치, 사고예방에 기여한 결과 전년 대비 올해는 12명으로 겨울철 교통사망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이동식 과속단속을 시작, 단속카메라 5대를 구입, 운용해 사고 다발지역 및 과속 우려장소를 사전 선점, ‘스팟이동식’ 단속 활동을 전개, 운전자들의 과속에 대한 심리 억제로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도 직속기관으로 여러 행정부서와 연계해 교통시설물 조기 설치 및 개선 등 이점을 활용, 2020년에도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발 빠른 대처를 할 예정이다.
올해 교통사망사고를 지난 3년과 연계해 정확한 분석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정책과 방향을 설정, 1월 중 본격적인 사고예방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자치경찰단 교통과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교통시설물 설치 건에 대해 자치경찰단에서 직접 발주 등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장소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적재저소에 신속히 설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이 이슈화 되고 있는 현재상황과 발맞추어 자치경찰단 어린이교통공원을 활용,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동차 전복체험 등 현대기술을 접목한 흥미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교통공원 맞춤형 교육이 어린이 교통안전 의무교육과정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중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제주의 교통안전 문화의식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한 자치경찰 활동이 제주자치경찰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안전 활동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경자년 새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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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새해에는 한라산을 보호하고 탐방객들에게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하고도민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 62건의정책들을 소개했다.
민생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1월 지정된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본격 시행되어 일자리창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제 확대·개편, 청년자기계발비 지원 확대,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 확대, 수출기업 무역보험 안전망 구축, 수출기업 인력뱅크 등을 통해 재직자와 기업의 지원을 확대한다.
복지·보건·안전 분야에서는 17개의 정책이 확대·신규 도입된다.
노인, 장애인 등 복지를 확대하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 확대 등 보건 강화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제주청년등록시스템 구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발급 등을 추진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제주형 사회적 농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돌봄·치유·사회적응 등 자립을 지원하고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에게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친환경농산물 급식 지원 단가 인상, 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정착금 지원 등 농가경영 및 소득안정 정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액 확대와 더불어 낚시어선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공공건축과 공간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하고 신혼부부·자녀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도 확대한다.
더불어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됨에 따라 경사진 곳 주차장 안전시설도 의무화된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 운행제안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코스 1일 1,000명, 관음사 코스 1일 500명이 예약에 따라 탐방하게 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을 확대하고 회원제골프장 개별소비세를 일부 감면한다.
기타, 지방보조금 지원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국가유공자 등 수당이 상향 지원된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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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 10년째 성금 기탁
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 성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53,57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르미’ 회원들이 도·내외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이 뛴 거리 1㎞당 200원씩을 모아 마련했다.
올해 도르미 회원이 달린 거리는 모두 7,768㎞로 이는 제주 일주도로 43바퀴에 해당한다.
도르미의 사랑 나눔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이어온 사업으로 매년 모금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해 1월까지 총 14,566,224원의 금액을 기탁했고 이번까지 모두 16,119,794원을 기부했다.
도르미회에서는 내년에도 1㎞ 뛸 때마다 200원의 적립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1월 육상인의 밤 행사에서는 도내 우수 육상 선수를 발굴해 장학금도 전달할 방침이다.
김창윤 회장은 “도르미 동호회는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이웃 사랑과 제주 육상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행복 나눔 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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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 제주도정의 제 1목표”
2020년도 시무식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제1의 목표로 하는 제주도정은 현장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밝히며 “공무원들과 각 기관 단체들이 책상에 앉아서 우리 것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하고 현장에서 결과가 나오게끔 하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2020 제주특별자치도 시무식에서 공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민생 소통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의 시무식 행사는 도청 청사 내에서 개최되어 왔지만, 올해 시무식은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민의 민생현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도민과 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올해 제주도는 제주도민들과 함께 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며 “저부터 행정과 각 기관들이 일선의 현장과 얼마나 잘 소통하고 함께 하는지에 초점을 두면서 열심히 뛰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자기가 맡은 직급과 부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도민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도민의 소리를 듣고 이해관계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을 두루 들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부서의 칸막이, 공무원들의 소극행정을 넘어서서 현장에 도민들이 일선에서 겪고 있는 생생한 어려움들을 가급적이면 해결하고 당장 해결이 안되는 사안은 애로사항과 문제를 공감하기 위해 제도개선 사항이라도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소상공인, 자영업, 1차 산업, 가공 유통산업, 관광업, 건설업, 미래 산업 등 제주의 많은 기반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민·관이 잘 협력해서 이겨낸다면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제주에 청정브랜드라는 보물섬 가치를 앞세워서 지속가능한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시무식이 끝난 후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려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정이 상인들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새해 첫 업무를 제주시오일민속시장에서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했으며 오일시장에서 장사하며 느끼는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직접 구매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은 제주양로원에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비롯한 제주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 시장 내 시설 보수,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17일에 주차타워 준공을 완료했으며 아케이드 공사와 간판 재보수 등의 시설 보수사업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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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해 첫 업무시작‘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현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새해 시무식을 오는 2020년 1월 2일 오전 9시30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시무식을 도청 청사 내에서 개최해 왔으나, 내년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민의 민생현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해 침체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는 전 공직자의 의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무식은 도와 행정시 공무원을 비롯해, 각 공사와 출자·출연기관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년메시지와 민생경제 활력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후 전 참석자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시무식은 새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지금까지 제주도가 이룬 성과의 결실을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도민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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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위기 넘는 질적 도약 준비가 2020년 과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9년 마지막 주간정책조정회의 자리를 통해 “2019년은 제주도의 기본 핵심과제인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급속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충, 미래 제주의 질적 발전을 담보할 인재 육성에 주요한 성과가 있었다”며도 “내년 경제하강에 따른 민생의 여러 위기 상황들로 제주경제와 도민 삶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확보하기 위해 당면정책에 집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기를 넘은 질적 도약을 준비하는 것이 2020년의 과제”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2019년 마무리 및 2020년 핵심정책 보고’라는 주제로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2020년 핵심정책을 공유하는 주간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15개 실국과 양 행정시의 2019년도 주요성과 보고와 2020년 핵심 추진 과제의 공유가 이뤄졌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재정 집행률이 사상 처음 90%를 넘을 것 같다”며 “미흡한 점도 있지만 잘 개선해서 도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성언 정무부지사는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올 한해 고생 많았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밝히며 “내년도 도민을 바라보고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참석자들에게 “오늘이 재정집행 마지막 날”이라고 강조하고 “금일 집계를 마치면 집행률 90%이상에 차질이 없을 테지만, 각 부서와 회계과가 마지막까지 집행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각 실국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진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올 한해 부서별로 많은 성과와 교훈이 있었지만,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개발문제와 갈등문제 그리고 큰 틀에서 계획된 현안들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서 간, 기관 간, 민관 간 논의와 협력체계에 대한 분발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말로 아쉬움을 표하며 “새해에는 갈등에 대한 관리와 조정 그리고 종합적인 협력체계 가동에 분발하고 각종 현안과 갈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정해진 업무 추진을 넘어선 책임이 있다”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수립과 중앙절충, 혁신과제의 개발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위기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바로 티가 나고 도정 성과를 흐릴 수 있다”며 “인사를 전후해 적극적인 상황 대응과 도민 소통을 통해 대비태세를 갖추는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태 달라”며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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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 2년 연속 우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2018년 지자체가 시행한 공간정보 사업 총771건에 대한 집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환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생산, 활용, 유통분야 전문가 그룹의 심의를 통해 매년 우수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 있다.
평가 기준은 산출물의 적정성, 정책목표의 달성도, 정책의 파급효과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으로 ‘우수’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시민중심의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서비스인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17년 국가공간정보 사업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다양한 공간분석 기능과 첨단 GIS 기술을 일반 행정업무에 적용해 과학적 행정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8년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은 그동안 고부가가치의 융복합·활용보다는 국가 GIS 사업에 의존한 측량·DB 구축 위주의 산업을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환경을 조성해 공간정보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정책 혁신에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GNSS 시스템 구축으로 단순한 측량을 IOT 기반 이동체 자료 수집체계 플랫폼으로 구축했으며 데이터 기반 사고 감지로 긴급구조체계를 실증하고 전국 최초의 민·관 협업 모델인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로 확대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대통령상,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국민공감 최우수사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 상 등 중앙단위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인프라 공공데이터는 지자체가, 서비스는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정책‘ 프로젝트 수행 으로 도시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년에도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범부처·공공기관 및 지자체, 민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간정보와 ICT 정보기술로 초연결성, 초지능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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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도 공직자 퇴임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이 31일 퇴직자 및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다.
이날 퇴임식을 통해 유종성 전 도민안전실장을 포함한 46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13년, 길게는 41년여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청 공무원직을 내려놓게 된다.
행사는 퇴직자 입장 및 추억사진 상영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재직기념패 전달, 도지사 격려사, 퇴임사, 송별사, 퇴직자 가족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직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퇴임사를 맡은 유종성 이사관은 후배들에게 도민에 대한 철저한 봉사행정을 통해 존경받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2019년도 하반기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민 및 공무원 38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진다.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