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합돌봄정책 확산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제주에 모였다
통합돌봄정책 확산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제주에 모였다
[충청뉴스큐]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확산을 위해 제주도와 정부 그리고 전국의 지자체가 제주에서 모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선도사업을 진행 중인 16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 공유대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한민국 돌봄의 새로운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6개월간 진행되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정책 역량 확대 및 통합돌봄 비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4개 선도사업 지자체장 등 9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13일 열린 ‘2019년 선도사업 운영 소회 및 2020년 선도사업 활성화 운영방안’ 토크콘서트에서는 시범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의 선도사업을 소개하며 “과거에는 행정과 복지 일선간의 갑을관계와 관료주의가 존재해 복지 정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여성국장직을 개방형직위로 전환해 민간 복지전문가를 채용하고 권한을 위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과 조직뿐만 아니라 민관협력과 정보의 통합이 필요했다”며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시범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며 복지체계통합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제주의 경우 민간과 행정이 가지고 있는 돌봄 관련 데이터의 양식이 달라 서로 연계가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 분야 전문가인 미래전략국장과 보건복지여성국 간 협업을 통해 민간과 행정 사이의 데이터와 인력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제주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하며 “이 같은 민관의 데이터, 인력 통합형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인 만큼 타 지역에서도 많은 경험과 자료가 공유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가 전국적인 모델로서 정보를 통합하고 민간부문의 인력을 상설적으로 투입하는 등 완성도와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추진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함께 콘서트에 참여한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노인과 장애인들의 진정한 삶은 요양시설에 머무는 것이 아닌 집으로 돌아가 마을 속에 어울리는 거라고 확신하게 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9-12-13
-
제주도, 내년 국비예산 최종 1조 5천억 넘어…역대 최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의 국비 확보액이 최종 1조 5천억원을 넘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주도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당초 확보액인 14,945억원과 별도로 23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제주도의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요구에 대해 정부가 최종 실증연구 용역비 8억원을 부처예산으로 반영해 줬다는 점은 이번 국비 확보 노력의 최고 성과로 꼽힌다.
그동안 “제주지역만을 위한 직접 물류비 지원은 안 된다”라는 기획재정부의 완고한 입장에 대해, 제주도가 “제주만이 아닌 전남 도서지역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하고 대상품목도 전국 점유율이 높은 월동채소류로 줄이는 전략적 선택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기재부 관계자 등을 지속적으로 면담하고 해상 물류비로 인한 연간 700억원 이상의 농가 부담을 경감해 줄 수 있도록 줄기차게 설득을 이어온 것이 기재부를 움직인 요인이었다는 분석이다.
국회에서 증액된 주요 사업은 오라·아라 하수관로 정비, 대정·안덕 하수관로 정비, 남원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재활용 및 업사이클센터 설치 등 시급한 환경분야 사업예산을 비롯해
4.3평화재단 출연금 4.3 유적지 정비,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육성R&D, 제주항만 복지센터 건립, 제주우도 홍조단괴해빈정비, 국제평화재단 및 제주포럼 지원 등의 지역현안 사업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본격적인 예산 심사 기간 전인 지난 7월부터 국회를 꾸준히 방문해 김재원 예결위원장 및 예산 계수조정 위원들에게 제주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배정을 지원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한편 여느 해보다 간부공무원에게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과 소통을 지시한 것이 역대 최고의 예산 확보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인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에 대한 정부의 용역 시행은 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와 관계 공무원들의 치열한 준비의 성과”며 “앞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향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1
-
고온기 시설깻잎 예냉처리 후 출하 시 가격 15% 상승
시설깻잎
[충청뉴스큐] 여름철 고온기 시설채소 출하 시 예랭처리를 하면 유통 과정에서 문제되고 있는 신선도, 품질유지 효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실이나 작물 따위를 수확한 후, 바로 온도를 낮추는 방식의 처리.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각 매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7~8월 고온기에 시설깻잎을 예냉처리 후 출하했을 경우 경매 평균가격 대비 15% 높았다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고온기 시설채소 출하 시 품질 나빠지는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시설채소 상품성 향상 시범사업으로 예냉 및 저온저장이 가능한 4.5㎡ 내외의 소규모 저온저장고 30대를 보급했다.
또한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관리 기술교육 및 현장방문 컨설팅을 총 4회 실시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깻잎 유통시장의 주요 출하단위인 벌크깻잎 2kg을 기준으로 평균가격을 비교한 결과에 의하면 시범사업 농가는 경매시장 평균가격 15,150원 대비 2,284원이 높은 17,434원을 수취했다.
이번 조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시설깻잎 농가 중 10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7~8월 농가 평균 경락가격과 같은 기간 제주시농협 농산물 공판장 평균가격과 비교했다.
가격 상승 요인은 예랭 및 저온저장을 통해 여름철 깻잎 유통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잎의 변색, 저장성 저하 등의 문제점이 개선되면서 상품성이 향상되어 소비자와 경매사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본 사업을 통해 고온기 시설채소 재배 농가들의 오랜 애로사항인 품질저하 문제가 해결되어 농가소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농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
‘갈치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어업인 만족도 75%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연안 갈치 조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심조절기를 개발해 보급한 결과,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어구 위치 조절은 고무밴드 형태이다 보니 낚시줄 꼬임과 절단 현상이 빈발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어구 수심조절기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춤으로서 조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올해 도내 채낚기 어선 26척에 어구 수심조절기를 보급한 후 어업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평가항목별 만족도 척도를 적용한 통계적 수치로 분석했다.
조사대상 26명 중 채낚기 어구 수심조절기 사용 시 어업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18명으로 75%가 만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어구 수심 조절기의 현장 이용상황을 모니터링해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1
-
안호영 의원, 완진무장 신규 국가예산 확보에 큰 역할 담당
안호영 의원
[충청뉴스큐]전북의 국가예산이 7조6058억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진무장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안호영 의원은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완주, 진안, 무주, 장수지역의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4개 지역에서 무려 51개의 신규사업에서 650억3000만원에 이르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별로 보면, 우선 완주군의 경우 화산~운주 국도 17호선 건설 착공비 10억원을 비롯해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 17.9억원,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 기능 숲 15억원,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4.6억원, 용복교차로 개선사업 10억원 등이다.
또한 진안군은 정천 중고개재 및 동향 상향도로 위험도로 개선 2억원을 포함해 상전 외송도로 및 주천 운장도로 위험도로개선 1.5억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지능형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2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3억원, 진안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3억원 등의 신규사업 예산이 확보됐다.
무주군의 경우에는 신규사업으로 무주~설천 국도 30호선 건설 착공비 10억원, 태권도원 복합체험시설 건립 37억원, 태권도원 사업비 197억원, 무주군보건의료원 시설 개선 6억원, 읍내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5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3.6억원, 친환경 스마트 송어양식시스템 1.8억원 등이 확보됐다.
이밖에 장수군은 장수~임실 국도 13호선 건설 착공비 10억원, 장수가야 복원 정비 24억원, 농산물 산지경매장 설립 연구용역비 2억원, 갈평·춘송·노단·대론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 설계비 10억원, 북동·호덕·개정지구 교차로 개선 설계비 3억원, 번암면 파출소 신축 설계비 3천만원 등이 신규사업 예산으로 확정됐다.
안호영 의원은 “계속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 신규사업 예산확보가 그것”이라며 “51개, 650여억원의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완진무장 국가예산 확보는 향후 계속사업을 고려하면, 4개 군 지역의 예산확보는 풍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
씨제이 컵 나인브릿지골프대회 온 사이트 스테이징 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년간 후원한 더 씨제이컵 나인브릿지골프대회가 지난 11월 20일 미국 피지에이 투어 가 선정한 2018~2019 시즌 ‘최고의 온 사이트 스테이징’ 대회로 선정됐다.
‘온 사이트 스테이징’상은 대회장 조성에 있어 선수들과 관중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최고 수준의 접근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회에 주어지는 피지에이 투어 최고의 대회운영 상이라 할 수 있다.
원활한 대회운영, 갤러리 서비스, 대회 구조물과 장치물, 선수 케어 서비스, 갤러리 이동 동선의 명확성 등 대회 준비와 운영 면에서 최고 수준의 대회에 주어진다.
전 세계에서 48개의 피지에이 투어 골프대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CJ사무국이 긴밀하게 협조하며 다각적인 행정지원 등에 노력을 기울여 참가선수들과 갤러리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한 결과 이번 수상을 이뤄낸 것이다.
도에서는 4만 7천여명의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방문했을 때 인근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 갤러리 주차장의 교통통제, 의료 및 소방지원 등 갤러리들의 안전에 힘쓰고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는데 노력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피지에이 정규투어로써 필 미켈슨, 최경주 등의 유명선수와 제주의 녹차와 조랑말 주제 홍보영상을 촬영해 대회기간 중 제주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전 세계 220개국에 방송 중계로 소개하기도 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에서 개최되는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골프대회가 피지에이 투어‘최고의 온 사이트 스테이징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본 대회가 제주의 글로벌 스포츠대회로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제주의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종합적인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1
-
공공수장고 공개전시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 수장형 미술관 전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공공수장고에 보관 중인 소장작품을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 공공수장고에서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는 지난 6월에 개관해, 도내 공립미술관 4개소로부터 총 403점의 미술품을 이관 받아 관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통상적으로 수장고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전시개념을 도입해 관람객에게 수장시설에 대한 경험과 특별한 관람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 展’이라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사람을 주제로 한 대형작품을 포함 등 10여점의 국내 작가의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현대의 다양한 군상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주는 다양한 이미지의 색다른 감상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시선’은 인간만이 보낼 수 있는 신체적인 메시지 표현이다. 그 ‘시선’ 안에 담겨져 있는 ‘기억’과 ‘시공간’을 넘어 그것을 공유하는 ‘우리’라는 의미들을 이번 전시 주제인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에 담아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통상 출입제한 구역인 수장고를 소장작품 전시로 개방한 것이기에, 관람객 누구에게나 문턱 없는 수장형 개방수장고를 통해 미술관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1
-
제주민요, 홋카이도 겨울왕국의 별밤을 수놓다
[75-20191211155920.jpg][충청뉴스큐] 제주 민요가 일본 홋카이도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민요보존회가 일본 홋카이도 초청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본 삿포로시 소재‘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는 2016년 제주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은 이래,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탐라문화제에서 홋카이도‘에존뮤직’팀이 일본전통 현악기인 샤미센과 북 연주를 선보이는 등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와 홋카이도의 특별한 우호를 다지는 화답으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5호인 제주민요‘느영나영’,‘오돌또기’,‘영주십경’등 물허벅 연주와 그 선율을 통해 제주다움이 한껏 뽐내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공연이 주 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만큼 현지인은 물론 재외동포들에게도 제주의 문화를 느끼고 향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조상범 국장은 “홋카이도에는 제주도 출신을 비롯한 4천 5백여명의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으며 한국 그리고 제주의 문화를 그리워 한다”며 “연말에 따뜻한 공연을 통해 재외동포들이 고국을 생각하는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 이러한 한·일 양국 도시간의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1
-
행복도시 스마트도시,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세종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시민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해밀리(6-4생활권)지역은 3,100여 세대의 입주일정(2020년 9월 예정)에 맞춰 지난 11월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 생활 편의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하였다.
특히,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기존에는 세종호수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대규모 시설이나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하였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에 46개소의 공공 무선인터넷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람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하여 실종된 치매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는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등록된 실종자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속 얼굴을 비교하여 실종자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 낮은 위치에서 버스노선을 검색, ▲교통카드 잔액 조회,▲ 안내 글자 확대 등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설치한 버스안내단말기에도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이다.
행복청 최동열 스마트도시팀장은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2-11
-
행복청, 예산 3,407억 원 확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2020회계연도 예산 3,407억 원이 국회에서 지난 10일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3일 제출한 정부안 3,370억 원 보다는 37억 원(1.1%)이, 2019회계연도 2,997억 원 보다는 410억 원(13.7%) 증액된 것이다.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비는 다음과 같다.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0억 원 추가 반영
2019년도 기본설계비 10억 원에 이어 추가 설계비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국회에서 사업계획을 결정하면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건축박물관 설계착수를 위해 기본설계비 50%인 8.5억 원 반영
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내 최대 규모 박물관(1만 7050㎡)으로, 어린이박물관('23년)에 이어 '24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 신청사등 공공청사 건립사업비 1,073억 원 반영
신청사는 공사비 등 163억 원이 반영되어 '22년에 준공할 예정이며, 복합편의시설은 626억 원이 반영되어 '21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세무서․경찰서 및 창의진로교육원도 공사비 등 284억 원이 반영되어 '21년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도로 건설사업비 1,205억 원 반영
'20년 준공되는 ‘행복도시-공주’(2구간, 245억 원), ‘오송-청주’ (1구간, 38억 원), ‘오송-조치원’(157억 원) 등 440억 원이 반영되었으며,계속사업인 ‘행복도시-공주’(3구간, 6억 원), ‘행복도시-조치원’(349억 원), ‘오송청주’(2구간, 102억 원), ‘행복도시~부강역’(159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80억 원), ‘조치원우회’(3억 원), ‘회덕IC’(64억 원) 연결도로 사업도 연차별 소요예산 763억 원이 반영되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문화공연시설 사업비도 873억 원이 반영되었다.
복합커뮤니티센터(413억 원) : 2-1, 2-4, 4-1, 6-4 및 5-1생활권 등 5개
광역복지지원센터(75억 원) : 3생활권 및 4생활권
문화공연시설(385억 원) : 아트센터(354억 원) 및 국립박물관단지(31억 원)
그 밖의 신규 사업으로 집현리(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기본설계 착수비로 각각 6천만 원과 5천만 원이 반영되었다
행복청 관계자는 “2020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