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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일기념관, 항일운동 관련 유물 수집
제주항일기념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사라져가는 항일역사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항일관련 유물을 유·무상으로 수집한다.
이번 항일관련 유물 수집은 기념관의 가장 기본적 역할인 유물 및 자료 확보를 통해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 및 조사·연구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실시된다.
유물 수집대상은 1876년 조일수호조규때부터 광복까지 약 70년간 항일독립운동의 주요 활동상황과 요인들의 행적이 드러난 자료 또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탄압했던 자료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사용했던 생활용품, 사진 등 근현대 생활사 자료 또한 해당한다.
특히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제주출신 항일독립운동가 관련 사진, 유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된 유물은 제주지역 항일독립운동사의 객관적 자료로써 향후 전시·교육·연구 용도 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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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3급 실험실 안전관리 최우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에서는 2019년도 질병관리본부 주관 전국 고위험 병원체 취급 실험실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결과 17일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번 포상은 전국의 모든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실 중 생물안전 및 보안관리 분야 우수 기관 또는 개인에게 포상하는 상으로 가축 질병을 검사하는 전국의 모든 병성감정기관 중에서 우리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가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현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검사를 위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2개소를 상시 운영 중으로 장수 동물위생시험소 본소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익산 북부지소에서는 구제역을 전담하여 검사하고 있으며 이 시설들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진단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신속·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내 가축질병의 조기검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선기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험소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실험실 근무자는 철저한 운영기준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실험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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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에 국비 52억 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북도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사업‘에 전년보다 15억 원이 증액된 국비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은 지방도 교통안전 및 취약계층·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22개소, 회전교차로 11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23개소, 노인 보호구역 2개소,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2개소 등 주요 61개 지점의 교통환경을 개선함으로 도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사업비 26억원으로 시·군 22개소에 중앙분리대, 교통섬, 노면표시 등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전북도는 회전교차로 설치 부문 평가에서 전국 1위 지자체로 평가받아 인센티브 포함 국비 15억원을 확보하여, 사업비 26억원으로 시·군 11개소에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지점을 회전교차로로 전환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과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각각 국비 13억원, 국비 1억원을 확보하여 보호구역내 학생 통학로 설치,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이 밖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으로 부안군 격포지구 보행환경, 남원시 광한구 주변 보행자 우선도로 2개소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2억원 확보하여 지방비 포함 26억원으로 보도 및 보행자 안전시설을 정비하여 보행자 보행공간 확보와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용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속적으로 도로교통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과 보행자 보행공간을 조성하여 전라북도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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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수산분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북도는 도내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 건의 등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이날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해양수산부 박준영 기획조정실장을 면담해 전북 해양수산분야의 시급한 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해양수산분야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현안과 건의사업으로는 어촌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소규모 어항·포구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2020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으로 공모 신청한 16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내수면 어촌마을의 생활 SOC 기반확충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내수면 산업 활성화 및 6차산업화 확대를 위해 김제시에서 공모 신청한 강마을 재생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항만법에 따라 2021년에 수립하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도내 항만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금란도 재개발 및 상왕등도항 남방파제 및 선착장 개발, 구시포항 지방관리연안항 지정 등이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새만금 지역의 비전과 동북아지역 물류 전진기지 도약을 위해 신항만 등 공공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 및 글로벌기업 유치,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를 위해 2025년까지 2개 선석이 절대적 필요에 따라 2020년 예산에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 2선석 동시개발 사업비 76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북도의 현안과 건의사업에 대해 지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산 심의를 최종적으로 남기고 있는 만큼 정치권과 다양한 협력체계 및 공조를 통하여 미반영 예산 추가 편성 등 더 많은 국비확보에 총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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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형 SOC 전망과 전북의 준비’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미래형 SOC 전망과 전북의 준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 및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SOC 기반구축을 위한 장기적 비전 마련에 착수했다.
전북도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전북 대도약 기반 마련’SOC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민과 도내 SOC관련 유관기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자로 나선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전라북도 미래를 향한 길’ 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대한교통학회 김시곤 회장은 “최근의 지역발전 모델은 기존의 행정단위에서 교통거점 기반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 고 강조하면서 “전북권 철도의 허브인 익산역이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점 및 새만금 공항, 항만 등 주요거점을 잇는 연결선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철순 국토연구원 지역연구본부장과 김찬성 한국교통연구원 전략혁신기획단장이 각각 ‘전북의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SOC 공급방안’, ‘미래형 SOC 시대, 전북의 준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철순 본부장은 인구감소, 초고령화, 지방소멸 등 미래 국토 전망을 토대로 “전북은 새만금 국제공항 및 신항만을 글로벌 기반시설로 확보한 만큼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 건설을 통해 서해안권 상생발전으로 동아시아 경제협력시대를 대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찬성 단장은 “미래형 SOC 전망은 신규 건설 예산은 줄고 유지보수 시대로 진입했다” 고 강조하면서 “전라북도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탄소섬유, 재생에너지, 수소 전기차 등 전북의 신산업과 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미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연결해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 고 말했다.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에 이어 ‘미래형 SOC 전망과 전북의 준비’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류재영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궁문 원광대학교 교수, 문대섭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상엽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한근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찬수 전라북도 도로교통과장이 참여했다.
패널로 참석한 김상엽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 개발계획을 예로 들면서 전북 대도약을 견인하고 미래 교통의 핵심 이동수단 선점을 위한 ‘새만금 하이퍼루프 실증단지’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찬수 전라북도 도로교통과장은 “제시된 정책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논리를 확보해 나갈 것이며, 감소 추세인 SOC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 확대 방안을 발굴하고 대응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도 50년 숙원이었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확정으로 전북의 하늘길이 열리게 된 의미 있는 해“ 라면서 “앞으로 금년에 반영된 공항, 도로, 철도 등 국가계획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북 대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및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발전틀을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서 지역중심의 동서발전축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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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부-도의회, “서귀포시 통합돌범 선도사업 성공 위해 재정적·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입 하나로 모아
‘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서귀포시가 ‘서귀포시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사회복지사 및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제주도의회 고현수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영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서귀포에서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잘되어야만 앞으로 전국으로 확산돼 모든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서귀포시 공무원들을 비롯해 여러 협력기관, 도의회의 많은 노력과 협력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제주도정과 정부, 도의회, 협력기관 모두 마음을 모아 복지1등 서귀포시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배병준 실장은 축사에서 “중앙정부도 부처 간 MOU를 체결해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하겠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현수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자기 집에서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진보와 보수, 여와 여가 따로 없다”며 “도의회에서도 협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연극형태로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사업에 지난 4월 4일 장애인 돌봄 분야에 제주시, 5월 13일 노인 돌봄 분야에 서귀포시가 각각 선정됐다.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급격한 고령화 등으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사는 곳’에 기반을 둔 대상자 중심의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 욕구에 맞춘 주거, 보건의료, 돌봄 등의 서비스 연계·통합 제공함으로써 평소 거주지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보장하는 사업이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원희룡 지사는 배병준 실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지난 6월 14일 서울에서 있었던‘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서 제시한 ‘전국 사회복지연수원’의 제주도 건립과 관련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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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국세상담센터,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국세상담센터와 공동으로‘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2017년 3월 제주도와 국세상담센터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389건의 세무 상담이 진행됐다.
세무상담실은 국세 및 지방세 분야 원스톱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알면 유익한 세무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세무상담실은 올해 4번째 운영으로‘제4회 한수위 FPC 수산물 대축제’행사장 내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도민이면 누구나 국세·지방세 전문가와 1:1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지난 3월 7일 출범한 제주체납관리단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도민과 함께하는 공감세정 서비스를 실현해 납세자가 세금에 대한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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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진로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2019년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개최한다.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캠프’는 도·내외 대학생 멘토들과 실패·성공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 및 상담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교류 속에서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 첫 날은 진로탐색에 대한 생각을 키우고 진로의식을 활성화 시키는 강연,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 및 학과선택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둘째 날은 진로결정 및 직업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돕는 주제발표 및 멘토링, 그리고 도내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진로캠프는 지난 9월 도내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1개교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캠프는 멘토-멘티 간 꾸준한 교류를 통해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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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증 및 유족증 신청에 관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신청 받은 결과 10월 14일 현재 10,033명의 신청자 중 9,373명에 대한 증발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70대가 2,721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630명, 50대가 1,217명순이었으며, 10대 미만도 1,116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6,250명, 서귀포시 2,121명, 도외 거주자 1,661명, 국외 거주자 1명이 접수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4·3희생자 및 유족의 편안한 노후 지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지혜택을 제공하는‘제주 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신청을 받고 있다.
4·3특별법 제3조에 따라 결정된 생존희생자 및 유족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으며,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의 본적지 해당 읍면동에서, 국외 거주자는 도 4·3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서와 위임장, 사진 2매, 주민등록 등·초본, 희생자 및 유족결정통지서를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4·3중앙위원회에서 희생자 및 유족으로 신규 결정된 분들도 바로 증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 및 위임장은 도내 읍면동에 비치되어 있으며, 도외거주자는 도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유족증’을 검색하면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식작성 후 주소지 읍면동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의 제주기점 항공료 감면과 도내 공영주차장 50% 감면, 도 운영 문화관광시설 입장료와 관람료 면제 등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절물자연휴양림에서도 입장료 및 주차료 면제 혜택이 시행되고 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7월과 9월 국회를 방문해 여상규 법사위원장, 이채익 법안심사소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제주도는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를 확대해 지급해 오고 있다.
허법률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영역를 확대하여 희생자 및 유족들의 아픔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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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기 인권아카데미 수료생 보수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1·2기 인권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도민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인권아카데미는 도내 인권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인권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 인권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해 제1기 인권아카데미 수료생은 34명이였으며 올해 2기는 39명이 수료하여 총 7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주말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보수교육은 19일부터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20시간 과정으로 2주간 운영된다.
교육에는 1·2기 인권아카데미를 수료한 73명 중 37명이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인권교육일반, 학생인권, 인권교육기획 및 시연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가 이미 인권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점을 고려해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사례 발표를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인권교육안 작성 및 발표’등 시연을 통한 강사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아카데미 보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인권교육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한다.
일정기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인권교육 수요 발생 시 강사로 추천하는 등 매년 인권교육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권아카데미 보수교육이 인권교육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제주도민 사회에 인권감수성과 인권의식을 확산시키고 제주도민의 인권존중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