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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퍼실리테이터 양성 “협치 리더” 역할 기대
제주도, 퍼실리테이터 양성 “협치 리더” 역할 기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YWCA는 지난 21일 ‘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현안과 주민주도 사업추진 시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협치 퍼실리테이터 1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협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주도와 서귀포YWCA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8시간, 7일간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도민 22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출석⋅이수한 1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자에게는‘퍼실리테이터 자격시험’응시기회가 주어지며, 시험을 통과하면 퍼실리테이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앞으로 제주도에서는 양성된 협치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도민원탁회의’도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개인과 집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시키고, 협상과 대화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양성된 퍼실리테이터들이 지역의 문제해결과 주민주도 사업 추진에 있어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 참여와 협력이 도정에 잘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의 협치 리더’를 더 많이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협업으로 제주시 지역에서‘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해 23명의 퍼실리테이터를 배출한 바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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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감귤 출하 꼼짝마
도매시장 전경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유통지도 특별 점검반을 구성하고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소비지 도매시장 유통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는 양 행정시, 농협, 감귤출하연합회와 함께 총 1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7개 지역에서 점검한 결과 16건의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절차 등 행정 절차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위반자는 명단 관리를 통해 행·재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페널티를 부여하고, 특히 2회 이상 적발되는 선과장인 경우 품질검사원을 해촉하고 재위촉을 금지해 사실상 선과장 운영이 불가능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와 더불어 타 과일 생산량 증가, 집중 호우, 태풍 등으로 전반적으로 과일 소비가 부진해 완숙된 감귤을 수확과 철저한 품질 관리 유통이 중요한 시점이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전국 소비지 감귤 출하 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시로 감귤유통지도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의 감귤출하 상황을 살피며 감귤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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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대상전 개최
제20회 옥외광고대상전 창작광고물부문 대상 - 플라잉요트 더원애드 이재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대상전’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대상전’은 제주의 옥외광고문화 수준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에는 창작광고물모형 부문에 더원애드 이재일씨의 ‘플라잉 요트'가, 창작광고디자인 부문에 한라대학교 양자연씨의 ‘천년의 섬 "비양도"활성화를 위한 옥외광고디자인'이, 기설치광고물 부문에는 A4 송윤영씨의 ‘발리인 제주’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20회째 개최되는 이번 옥외광고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모형부문, 창작광고물디자인부문 등에 도내 일반인, 대학생의 참여 속에 관련학과 대학교수 및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일반부 창작광고물모형 8점, 일반인·대학생 창작광고물디자인 9점, 기설치광고물 5점 등 총2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22일 11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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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변화 방안 토론회 24일 개최
고령화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변화 방안 토론회 24일 개최
[충청뉴스큐] 고령화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된다.
한라도서관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지식 정보 습득과 활용, 평생학습,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
‘고령화 사회 도서관의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도서관협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제주연구원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사서연구회, 독서회 회원, 도내 사서직 공무원 등이 패널로 참석해 공공도서관 운영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피력할 전망이다.
특히 한라도서관과 탐라도서관 실버 독서회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도서관 이용자 측면에서의 어르신들의 애로, 개선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고령화 시대 공공도서관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회인 만큼 도출된 개선방안이 중앙차원의 공감도를 이끌어 내고 제도마련과 지원,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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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모슬포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나서
도, 모슬포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나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운진항 여객선 대합실은 가파도,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매표소·대기실 등 공간 부족으로 인한 여객 불편을 해소하고 여객 안전 및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8월 준공됐다.
만족도 조사는 설문지를 통한 비대면 설문 조사와 면접 설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도에서는 매표소 이용 만족도, 대합실 대기실 이용 만족도, 매표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분야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자체 친절 교육 실시 등 대합실 이용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대합실 확장을 통해 대기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해상 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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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만족도 향상
2019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만족도 향상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다 나은 해수욕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해수욕장 집중 방문 시기에 도내 지정 해수욕장 이용객 1,200명을 대상으로 접근성, 주차·탈의·샤워시설, 수질 및 재방문 의사 등에 대한 설문 문항을 통해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만족도 조사 결과,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평균 만족도는 3.83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0.18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0.68점 향상된 4.07점, 접근성은 0.5점 향상된 4.35점, 재방문 의사는 0.31점 향상된 4.10점, 수질은 0.25점 증가한 3.97점이다.
주차시설과 화장실 이용 등 대부분 분야에서 만족도가 향상되었으나, 탈의 및 샤워시설 이용 면에서는 전년도 보다 0.19점 낮은 3.53점으로 시설의 보수·보강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해수욕장 이용 선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설 이용 요금, 음식 이용 및 비용, 주변 환경, 상인 친절도, 수상안전 서비스 등 설문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음식 비용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평가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이기우 해양산업과장은 “올해 만족도 조사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개선해 제주지역 해수욕장들을 국민 단위 청정·안심 휴양지로 특화시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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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조업어선 물 부족 걱정, 이제 그만
원거리 조업어선 물 부족 걱정, 이제 그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방비 3억 원을 투입, 원거리 조업어선을 대상으로 ‘조수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수를 청수로 만들 수 있는 조수기 장비를 지원해 원거리 조업으로 장기간 목욕 등이 어려운 선원들의 물 부족 불편을 해소하는 등 어선원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29척 중 10월 중순까지 25척에 대해 조수기 설치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4척은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을 완료한 어선주들은 “최근 원거리 조업 횟수가 증가하고 있어 꼭 필요한 장비였다”며 선원들과 이번 사업에 대해 만족하는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선내 원활한 청수 공급을 통한 물 부족 불편 해소로 어선원들이 좀 더 나은 조업환경에서 근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선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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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광어 수급조절 자금 긴급 지원
양식광어 수급조절 자금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도내 359개 광어 양식장에서 사육 중인 400~600g급 중간 크기 광어 200톤이 금년 말까지 수매 후 폐기 처리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수산물수급가격 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소비 둔화로 어장 내 양식광어가 적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제주산 양식광어의 수출물량 감소와 내수 소비시장 둔화로 생산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장 적체로 인한 밀식 피해와 내년 봄철 가격 하락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도 수산물안정 기금에서 30%, 양식수협 40%, 양식어가 30%가 부담한 총 14억원 규모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중간크기 양식넙치 폐기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도내 넙치 가격하락으로 양식어가들이 전에 없는 불황을 겪고 있어 올해 초부터 도 차원에서 양식광어 가격안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금 처리되는 400~600g급 광어는 내년 3, 4월이 되면 1kg이상으로 성장해 유통되는데 중간단계에서 생산조절을 함으로써 봄철 가격 하락을 지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는 금년 8월 말까지 자체자금 35억원을 투입해 1kg급 성어 약 312톤 활광어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 조치한 바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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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너 딱 걸렸다 ”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반 구성, 대대적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수산물 수입이 늘어나면서 국내산과의 가격 차이로 인해 국내산으로 둔갑 유통될 수 있다고 보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양행정시, 자치경찰단 및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 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에는 국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내리는 갈치, 조기류, 옥돔, 고등어, 오징어, 명태 등 6개 대중 수산물을 비롯해 일본에서의 수입이 많은 활방어, 활돔, 가리비, 먹장어 등과 함께 거짓표시 가능성이 높은 전복 등 어패류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대상은 도내 수산물 제조·가공업소, 대형 할인매장, 활어판매장, 횟집, 재래시장 및 도·소매점들이며 “수입산”을 “원양산”또는 “국산”으로 둔갑하는 행위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미이행 업체에게는 과태료 부과, 거짓 표시자에 대해선 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예감시원 제도를 활용해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을 위한 지도·계몽 활동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국내 수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전 실무교육을 받은 도내 수산물 명예감시원 운영을 통해 상설 및 오일시장에 대해 홍보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함께 합동대책반을 구성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설 및 추석절엔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단속활동을 전개해 9월 현재까지 16회 단속에 미이행업소 4개소에 대해 3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제주를 찾은 해양수산부 관계자에게는 “수산물 원산지표시 전국 일제 합동단속 시행”을 정식 건의했고 이를 통해 전국적 시행의 물꼬를 트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오고 있다.
조동근 제주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과 가공품의 원산지를 올바로 표시해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도내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대적 현장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며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화를 위해선 모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이며, 특히 소비자들께서도 미이행 및 거짓표시 업소 발견시에는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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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2019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 차원의 새로운 남북교류협력 방안 모색과 관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워크숍’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제주 아스타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제주도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사업의 주요 정책과 계획, 기반 조성 및 민간교류 지원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1차 산업, 문화, 관광, 법률, 시민사회분야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며, 지난 2007년 12월 제1기 위원회가 구성된 후, 올해 3월에 제6기 위원회가 구성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위원수를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해 북한전문분야와 남북경협분야를 강화했다.
6기 위원회 구성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남북한 관계 하에서의 제주특별자치도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모색 및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한 제주도의 선도적 역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의 기조연설은 서호 통일부 차관이 맡을 예정이며, 워크숍과 연계한 통일부의 ‘민간 및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권역별 설명회’도 개최된다.
기조연설에 이어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와 홍재형 전 통일부 남북대화 본부장이 각각 ‘지자체의 새로운 교류협력방안과 제주도의 방향’과 ‘제주 ‘5+1’사업 추진의 정책 환경과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위원들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지난 2월말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남북교류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 당사자들 간의 평화 구축과 남북 교류의 염원은 변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남북교류를 위한 평화의 섬 제주의 대비와 선도적 역할이 의미 있게 논의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11월 통일정책연구협의회 제2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남북교류협력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전략적 역할 분담을 고려해야 한다”며 “지자체 간 형식적인 실적 경쟁보다는 서로 간에 역할을 나누고, 팀으로 같이 뛰면서 중앙정부와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