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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와 인천지회 작가 70여명이 참여하는 기획 초청전으로 사군자, 산수화, 화조화 작품을 통해 문인화의 깊은 멋과 가을 향기를 담아내고 있다.
‘제주- 인천 문인화 교류전’은 2005년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양 지역간 폭넓은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문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중친화적인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이번 전시가 제주, 인천 지역 예술인들의 정보 교류 및 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제주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제주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차원 높은 서화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전시 개막식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문화예술진흥원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형,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숙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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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채로운 제주전통문화 체험축제 풍성
주말, 다채로운 제주전통문화 체험축제 풍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주성읍마을과 온평리 혼인지에서 다채로운 제주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 재연축제’는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성읍1리마을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민속 축제로 표선 성읍마을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축제 기간 동안 성읍마을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조선시대 옛 제주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촐베기, 마당질, 방애찧기 등 전통 민속 재연, 오메기술·고소리술·모몰범벅, 상외떡 등 전통음식 재연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취타대 및 정의현감 부임행렬, 한복공연, 전도민요 경창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도 선사될 예정이다.
한편 성산읍 온평리 일원에서는 온평리마을회 주관으로 ‘제10회 혼인지 축제’가 열린다.
‘잔치 햄수다 잔치 먹으래 옵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탐라국 개국신화와 고·양·부 삼신인이 벽랑국 삼공주와 만나 혼인한 전설을 소재로 한 혼례행렬, 리마인드 웨딩,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열운이 혼례 등 이색적인 혼례 행사와 장작패기대회, 제기차기대회 등 민속경기 체험, 마을제,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주말 동안 개최 되는 전통민속 축제의 장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한껏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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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10월 수요문화극장 ‘쿵푸 팬더2’상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영화 ‘쿵푸 팬더2’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공연장 활성화 차원에서 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주 대상으로 관람객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영 영화 선호도를 파악한 결과,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2”를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여성문화센터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편안히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공연장 안전 면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문화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수요문화극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상에서 쉽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영화는 일반 도민도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선착선 4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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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 19일부터 20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귀농귀촌인의 대표 축제 ‘귀농귀촌 청년농부 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방송이 주최하는‘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는 자연 속에서 열리는 팜파티 컨셉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제주 귀농·귀촌과 청년농부를 주요 테마로 제주 농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제주 농특산물 경매 알뜰장터 귀농·귀촌 퀴즈 대회 제주어 골든벨 에코백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 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제주 농특산물을 포함한 20여개의 다양한 판매부스와 김오곤 한의사와 김덕만 박사를 초청한 ‘건강과 행복’,‘청년 창농’강연도 계획돼 있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제주 먹거리 시연 및 체험은‘레드키위청 만들기’, ‘키위롤샌드위치 만들기’, ‘감귤수제청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 기관에서는 귀농·귀촌 정책지원, 농지은행사업, 친환경인증, 영농 등 상담부스 운영해 정착 주민의 창업 및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철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직군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팜파티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흥미와 유익함을 모두 갖춘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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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기본계획’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3년까지 3대분야 15개 혁신과제에 2,02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본 계획은 월동채소 대내외 여건변화와 내수시장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만성적인 월동채소 수급 불안과 가격하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행정 위주의 계획을 탈피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 농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총 20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제도·생산·유통혁신분야 15개 혁신 과제를 선정 했다.
특히, 밭작물 주산지 8개 지역농협 순회 설명회,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합동 간담회, 전국농민회총연맹제주도연맹과의 의견수렴과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도는 이번 계획에 따라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제도개선 등 제도혁신 분야에 982억 원, 밭작물 품목별 조직화 육성 등 생산혁신 분야에 815억 원, 월동무 세척장 신고제 도입 등 유통혁신 분야에 223억 원 등 총 15개 혁신 과제 5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도혁신 분야에서는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제도 보완 등 7개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정부형 채소가격안정제,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제도 보완, 채소류 타작목 전환재배 및 지원단가 현실화를 통해 월동채소 사전 면적 조절과 가격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월동채소 농가별 지원한도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소농, 중소농 위주의 농업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농업인, 생산자단체, 품목단체, 행정기관의 확실한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신뢰 하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역할분담을 강화한다.
생산혁신 분야는 밭작물 품목별 조직화 육성 등 4개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당근, 월동무, 양배추, 마늘, 감자 등 5개 자조금 단체를 육성 하고, 농협별 다품목 소량생산 기반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단체와 생산자단체 스스로 자율적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지역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면적이 감소하는 마늘, 감자 품목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품종 개발, 마늘절단 선별기 등 농기계 보급을 확대해 일정 재배 면적을 유지하도록 한다.
더불어 종구 쪽파 생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여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통혁신 분야는 월동무 세척장 신고제 등 4개 혁신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월동무 출하신고제를 시범 도입하고, 월동무 노후 세척시설장을 개보수사업을 지원할 경우 개별세척장을 통합 운영하는 세척장에 한해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월동채소 수출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출 창구 일원화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 수급조절 체계를 확보해 나간다.
제주농협 제주 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물류 체계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제주밭작물 유통 혁신을 위한 제주농협의 재 역할을 주문하면서 제주농협 조직 내에 제주 밭작물 유통사업단 조직을 신설해 농협 중심의 유통혁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기본계획에 따른 50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우철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생산농가, 품목단체, 생산자단체, 행정기관의 역할분담을 통해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위한 실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올해산 월동채소 유통처리 시점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제주 밭작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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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평등정책관 추진체계 변화 1년, 성과는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제주 난타호텔 2층 연회장에서 ‘지방자치와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변화’를 주제로 성평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개최하는 성평등 포럼은 제주 성평등정책관 조직 신설 후 1년 간의 운영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성평등정책관 신설 후 운영되고 있는 제주 성평등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발전적 협력관계 모색 등 지역의 거버넌스 구축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제주특별자치도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의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 운영성과와 성평등정책의 변화’,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강경숙 성인지정책센터장의 ‘제주특별자치도의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변화와 향후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장윤선, 강성의, 김혜란, 이경선, 박기남, 조민경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간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제주성평등협의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난 6월 1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성평등 문화콘서트’에 이어 2회째이다.
성평등협의회는 도내 행정, 교육, 경찰, 언론 등 공공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됐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금번 개최하는 성평등 포럼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성평등정책을 되돌아보고, 논의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 등을 수렴해 향후 성평등정책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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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탐방객 등 관광객 안전 위한 제주여행지킴이 운영 서비스 본격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나홀로 탐방객’ 등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스마트 기기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상황 시 버튼 하나로 SOS 호출이 가능한‘제주여행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해, 2019년 10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여행지킴이’는 위급 상황 시 스마트워치 단말기 SOS 버튼을 누르면 신고자의 정보 및 위치가 제주지방경찰청 112상황실로 전송되어 구조 지원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안심망 서비스다.
당초 이 서비스는 2012년 9월 도입되어, 2018년 말 기준 11,093건의 대여 서비스가 이뤄지는 등 제주관광의 안전을 책임져 왔다.
하지만 그 동안 단말기 노후화, 기기고장 사례 발생, 이중화 된 운영 시스템 등으로 인해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이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적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개선한 결과, 시스템을 일원화했고, 휴대성, 방수 등 내구성 등을 고려하여 시계형 신규 단말기를 보급키로 했다.
제주도는 “이번 시스템 개발에 따라 관리체계가 단순해지고, 여행지킴이와 112센터 간 시스템 연동이 개선되는 등 서비스 운영과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비스 신청 및 기기대여는 제주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공항, 부두 등의 관광안내소에서 가능하다.
서비스이용신청서 작성 및 보증금 납입 후 최대 15일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여행 후 대여지 동일 장소에서 단말기 반납, 보증금 반환처리가 이뤄진다.
강영돈 관광국장은 “‘제주여행지킴이’서비스가 관광객 안전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 해소 및 부정적 이미지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의견수렴을 통해 안전한 제주관광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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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감귤 따고, 맛보고 제주농업생태원으로 놀러 오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맛있는 감귤 따고 맛보러 오세요”, 감귤 따기 체험행사가 제주감귤박람회에 맞춰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은 제주여행의 아름다운 추억꺼리인 노란 감귤을 직접 따서 먹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11월 8일부터 23일까지 제주농업생태원 감귤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올해 제주농업생태원 감귤따기 체험장에서 생산된 감귤은 타이벡 피복재배를 통해 재배된 최고품질 감귤”이라며, “체험객들에게 일반 노지감귤 보다 맛있는 감귤을 따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감귤따기 체험 신청은 10월 1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10명 이상 단체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을 통해 사전 제출해야하며, 개인은 체험장 입구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체험료는 1인당 3,000원으로 직접 수확한 감귤 1kg을 가져갈 수 있으며 시식은 제한 없이 마음껏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 및 장애인은 체험료가 면제되고, 보호자 동반 하에 현장에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감귤따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관광객, 감귤박람회 방문객, 도민 등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감귤 수확용 가위, 봉지 등은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도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매현 농촌지도팀장은 “맑고 푸른 가을하늘과 노란 감귤이 어우러진 제주농업생태원에서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며 “제주감귤박람회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농업생태원에서는 조선시대, 국가가 관할하던 금물과원을 비롯해 감귤숲길, 감귤품종 전시실, 제주감귤홍보관 등 제주감귤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연중 관광객과 도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주감귤박람회를 통해서는 귤빛 가요제, 감귤요리 클래스, 감귤 직거래 판매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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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사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사회체제 구축을 위한 “제4회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사례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여 도민 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로 도내에 소재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마을, 공동주택 그리고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천분야는 폐기물 관리, 자원 절약, 친환경 교통, 기업녹색경영, 환경교육 등 5개로, 1개의 분야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
특정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사례의 추진배경·과정·내용·성과 등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이전과 이후의 모습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하면 된다.
공모기간동안 접수된 친환경 생활 실천 사례는 사전심사를 거쳐 5건 이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12월 6일에 열리는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을 진행한다.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및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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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제주특산 바리과 어류 치어 7만마리 방류
고부가 제주특산 바리과 어류 치어 7만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제주 연안어장 자원회복과 연안어선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고부가가치 제주특산 자바리와 능성어 치어 7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되는 치어는 해양수산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어미로부터 지난 7월부터 수정란을 생산 후 연구원 실내수조에서 약 100일간 사육하여 전장 5~10cm로 성장한 것으로서, 바리과 어류의 서식생태 특성을 고려하여 암초대가 잘 형성되어 있는 제주연안 3개소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최근 5년간 다금바리, 구문쟁이, 붉바리 등 바리과 어류 30만 마리를 제주도 주변해역에 방류하였으며, 이들 어류는 연안정착성 어종으로 타 어종에 비해 방류효과가 높다는 조사가 있어 방류 2~3년 후에는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다금바리 등 바리과 어류의 정량적 방류효과 분석을 위해 배지느러미 한쪽을 절단하는 표지방법을 사용하여 방류한다. 배지느러미 절단 표지방법은 어류의 유영과 성장에 지장이 없고 어민들이 포획 시 외부적으로 식별이 용이하여 방류효과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지느러미 절단된 다금바리를 어획시에는 연구원으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바리과 어류 등을 매년 방류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고부가가치 특산 어종들의 자원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민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방류품종을 발굴하고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개발해 방류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