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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 생산 기반 구축 완료, 감자산업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씨감자 생산 기반구축 사업이 완료되면서 최상위급 무병 수경재배 씨감자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져 제주 감자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8,198㎡ 면적에 감자 묘·수경재배 생산시스템, 종서 선별·녹화·저온저장고 시설 등 수경재배씨감자 생산시스템 전반에 걸친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지역 종자생산 기반조성으로 우수한 종서를 증식·보급하기 위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감자 묘 및 수경재배사 구축으로 감자가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생육 단계별 자동 양액 공급, 병해충 자동 방제 등 정밀관리가 가능해져 씨감자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물질 제거 및 크기별 자동 선별기 설치, 씨감자 건전성을 높이는 녹화시설, 씨감자 안전 저장을 위한 저온저장고 현대화 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씨감자를 증식·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농산물원종장은 씨감자 생산기반시설이 현대화됨에 따라 수경재배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의 필요로 하는 씨감자를 적정 시기에 공급하기 위해 매년 1월과 7월에 농가가 필요한 씨감자 물량을 사전 수요 조사하고 지역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씨감자생산·공급협의회를 개최해 씨감자 생산계획를 수립하는 등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정대천 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경재배씨감자는 병 및 바이러스 감염이 전혀 없는 최상위급 국가보증 씨감자다.”고 강조하면서 “일반 씨감자와 달리 4~5회 이상 종자로 사용해도 품질과 생산성이 우수해 도내 씨감자 완전 자급화를 위해 농가에서는 반드시 2회 증식해 사용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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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농 12명, 종자기능사 100% 취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자격증 종자기능사 시험에 청년 창업농 12명이 응시해 100%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청년 창업농의 조기 영농정착 및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격증 취득반은 청년농업인들의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에 부응함은 물론 농작물 재배, 종자, 육종 등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필기대비반에는19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 실기대비반에는 13명이 청년농업인이 수료 또는 이수했다.
최종 실기시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 9월 20일 발표한 종자기능사 자격취득 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농업 마이스터대학 김찬우 주임교수와 이현주, 김지원, 고희열 농촌지도사 등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종자기능사 출제 문제 위주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 운영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반 교육에 참여한 문선호 제주시4-H연합회장은 “짧은 영농경력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농업과 관련된 전문 자격증 취득이다”며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재배기술과 경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합격에 도움을 준 제주농업기술센터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젊은 농업인들이 열정과 도전을 통해 그 동안의 과정 중 하나의 열매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더욱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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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과속차량 속도줄이기에 나선 제주자치경찰”
“도내 과속차량 속도줄이기에 나선 제주자치경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이동식과속단속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과속차량에 대한 단속 활동을 시작한다.
도내 교통사망사고는 올해 8월까지 47건으로 집계됐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는 최근 3년간 통계 기준 연간 12.3명으로 전국 7.9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사고의 원인 중 과속운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동식과속단속 시범운영을 통해 약 2500건의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장을 발부하는 등 홍보·계도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과속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게 되는데 도내 교통사고 발생 통계 분석을 통해 시간대별·장소별 주요 사고지점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신호기가 연동되면서 교통사망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일주동·서로, 번영로, 연삼로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 출범이래 최초로 이동식과속단속을 통해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이 되는 과속행위를 근절하고자 단속 활동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며 “동시에 교통안전에 취약한 시설물들을 보강하고 연령대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해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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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일곱 번째 태풍‘미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도, 올해 일곱 번째 태풍‘미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오늘부터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제주도가 1일 오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에 나섰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비상근무 등으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한다”면서도 “태풍 영향권에 노출되는 2일과 3일에 걸쳐 도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 1차 산업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에 돌입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최근 연이은 비 날씨와 태풍으로 인한 밭작물, 감귤 등 농업 분야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1차 산업의 피해 최소화와 더불어 향후 복구와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풍이 인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피로로 인한 근무태세에 이완이 없도록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13개 협업부서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강조하며 “도가 각 행정시, 읍면동의 각 재난대책기구가 일선 현장과 연결된 비상근무체계 가동에 적극 협력할 것”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구좌읍 우박 피해 지역을 찾아 밭작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도에서는 해안가, 태양광 시설 등 지난 태풍 피해 발생 지역과 재해위험지·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응급복구장비 및 방해물자를 재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도내 저류지 258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중이다.
더불어 강풍과 호우에 대비한 현수막을 철거하고 공사장 자재 정비, 비닐하우스·농축산시설·어선 등 결박조치와, 배수로 정비, 대규모 정전피해 최소화, 범람 우려지역에 대한 주차차량 이동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농작물 관리요령을 통보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한 복구계획을 마련 중이다.
한편 올해 들어 제주는 5호 태풍 다나스를 시작으로 제8호 프란시스코, 제9호 레기마, 제10호 크로사, 15호 태풍 링링, 17호 태풍 타파에 이어 제 18호 태풍 미탁까지 총 일곱 번째 태풍을 겪고 있다.
태풍 미탁은 오는 2일 오후 3시 제주도에 최근접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1일부터 3일까지 150~300㎜, 산지 등 많은 곳은 600㎜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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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해 동물 야생 멧돼지 포획 강화·도태 한다
제주도, 유해 동물 야생 멧돼지 포획 강화․도태 한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내 서식 야생 멧돼지 포획을 강화하고 도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확인된 뒤 27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발병지가 9곳에 이르는 등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방어벽이 사실상 전국으로 확대됐다는 판단 아래 대응 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주요 바이러스 매개체이자 잡식성인 식성 때문에 식물뿌리와 곤충 등을 마구 먹어치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농작물과 민가 피해를 유발하는 유해동물이다.
특히 제주의 해발 200~1,500m 일대에 서식하면서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야생 멧돼지가 감염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토착병이 될 위험이 크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52년 만에 처음으로 수렵장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조치를 취해왔다”며 “전문 유해야생동물구제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야생 멧돼지 포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멧돼지 폐사체의 신속처리를 위해 신고보상금도 국가기준 100만 원보다 더 많은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활동 시 남은 음식물 투기와 야생동물에 먹이주기 금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폐사체 접촉 금지 폐사체 접촉 의심 시 세척 및 소독 폐사체에 접촉할 경우 최소 3일간 양돈농가, 돼지 도축장, 돈육 가공장 방문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6일부터 7개부서가 참여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방역조치이행점검반을 구성해 매일 점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항만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소독시설을 보강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해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축산밀집지역 주요 도로변 7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밀집단지 입구 4개소에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제주산 돼지의 육지부 반출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소규모 농가와 관광농원에서 사육하는 돼지 140마리도 수매해 도태시켰다.
원희룡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양돈농가는 물론 전후방 관련 산업 전반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국가적 재앙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다”며 양돈산업을 지키기 위해 도민 모두가 차단방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이 비상한 각오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도민들 또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주기를 거듭 요청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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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8년 성과평가 ˝양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년도 성과를 평가하는 국무조정실 성과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에서 별도 구성한 평가단이 2018년 특별자치도 성과에 대해 지난 3월부터 3개 분야, 총 48개 지표에 대해 실적자료 서면 평가 및 도민 만족도 설문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다.
평가 결과 주민센터 운영 활성화 실적, 민원서비스 처리개선 실적,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 내실화 추진실적, 제주형 교통체계 구축실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결과는 전년 대비 1.2점 상승한 평점 84.5점으로 평가됐다.
국무조정실에서는 주요성과로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운영, 도민 편의 증진 및 부담 완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제주자치경찰단 사무 확대를 통한 지역맞춤형 서비스 제공,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타 시·도 대비 우수한 의정활동 등을 통해 지방자치를 강화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으며, 지방세 확충 노력, MICE 및 외국의료관광객 유치 확대와 항공노선 증설, 투자진흥지구 및 개발사업장 특례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주요성과로 분석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 증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재활용도움센터 확충 등을 통해 청정환경 보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개선할 사항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사업비 비중 확대, 내실 있는 감사위원회 운영을 위한 감사인력 확충과, 부동산가격 안정,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한 투자진흥지구 업종 다양화 유도, 첨단산업분야 신규인력 양성과 우수인력 유치를 통한 스마트그리드·전기차 산업 육성 등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을 꼽았다.
앞으로 도에서는 성과평가 결과에 대한 우수·미흡 사례 공유와 평가 결과의 환류 및 개선을 도모하고,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등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성과평가’는 제주특별법 제5조 및 ‘국무총리-도지사’ 간 성과평가협약에 따라 특별자치도 출범 이래 매해 실시되고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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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6년 우수, 2017년 우수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중앙행정기관·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식 확산을 통한 혁신을 이룬 곳을 선정한다.
평가는 서면심사, 국민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네단계를 거쳐 진행됐으며 지식기반 업무 전략, 지식활동체계, 지식활동 성과와 제4차 산업혁명·협업을 통한 집단지식 활용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도에서는 그간 지식 행정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식행정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기획조정실장을 지식관리책임관으로 하는 지식행정 추진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형 조직인프라 구축 지식관리시스템 운영 학습공동체 육성 동아리 학습지원 우수사례 공유 위키방식 업무매뉴얼 확산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지식행정 활동을 통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사례로는 법령 근거 없는 서류 감축을 통한 건축 인·허가 처리 기준 개선으로 민원불편 해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 추진으로 지역 축제 평가 및 월동무 안정 생산체계 구축 사회적 가치 중심 정책 추진을 통한 체감형 성과창출 사례로 전국 최초 교통복지 실현 ‘행복택시 3종 세트’ 운영 수학여행단의 방문지 등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한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제공 배출비용 없는 소형폐가전 배출 수거 처리 시스템 구축 제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공공서비스를 혁신한 사례로 ICT 활용 친환경적 생활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확한 위치 정보에 의한 카카오 앱을 통한 실시간 대중교통 서비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참여 온라인 소통창구를 개설, 빅데이터 활용으로 문제를 해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 등을 꼽았다.
시상식은 제20회 세계지식포럼 기간인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행정안전부장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삼정KPMG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지식성과 창출을 위해 도정 전 분야로 지식 행정을 확산시켜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도정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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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0주년 기념, 선재스님 초청 설문대 행복 특강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행복 특강 ‘선재 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음식이 우리의 삶과 사상, 몸과 마음의 근본임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민이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식문화에 담긴 중요한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특강에 앞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카리나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방청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선재 스님은 봉녕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가정교육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요리 사관학교로 불리는 CIA,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KBS‘아침마당’, ‘한식을 논하다’, MBC‘인생풍경 휴’등에 출연해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한식문화원 이사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등이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도민들에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예매후 참여 할 수 있다.
예매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인 1~2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하면 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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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원위, 제주도 ‘행정시장 직선제’ ‘불수용’ 결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에 대해 ‘최종 불수용’ 결정을 내렸다.
제주지원위는 지난 23일 “관계부처 검토의견에 대한 서면심의 결과, 지난 6월 7일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은 수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주지원위는 23일 행정시장 직선제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조회 및 위원회 심의 결과를 제주도지사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했다.
한편, 그동안 제주도에서는 ‘제주특별법’제19조 ‘법률안 의견 제출 및 입법반영’에 따라 제도개선과제 제주지원위 제출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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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한다
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태풍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를 항구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태풍·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발생한 가을장마와 제13호 태풍 ‘링링’, 제17호 태풍 ‘타파’ 내습이 연이어지면서 농경지 침수가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제주도는 농경지 침수가 열악한 배수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내년 총사업비 128억3900만원을 투입하여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배수개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총사업비 1374억6100만원이 투입되는 제주도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에 시설되는 대용량 저수조 54개소를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원희룡 지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을 점검한 결과 농경지 주변에 배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내리는 비뿐만 아니라 높은 지대에서 흘러오는 주변 빗물까지 모두 농지로 흘러오면서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대적인 배수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항구적으로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가 가을장마와 제13, 17호 태풍에 의한 피해를 지난 25일 현재 기준으로 가집계한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는 도시건설분야 3건에 7380만여 원, 항만 분야 등 10건에 118만여 원이며, 사유시설은 주택침수 35건, 기타시설 41건이다.
농업분야 농작물 피해면적은 집중호우 시 2013㏊ 제13호 태풍 시 5103㏊ 제17호 태풍 시 2090㏊ 등 총 9206㏊이다.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접수는 완료됐으며 제17호 태풍 ‘타파’에 의한 피해접수는 공공시설의 경우 9월 29일까지이고, 사유시설은 오는 10월 2일까지이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