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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빅데이터 활용한 보행자 안전 확보 경험 공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안전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 참여 협업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이나 결과 활용 시 국민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과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민안전 프로젝트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지자체 협업 프로젝트 추진 팀 간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전 인프라 우선 설치지역 도출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는 도민 참여를 위한 상시 설문 수집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현행화 및 보행자 안전 인프라 확충 정책자료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4개 지역 주민을 포함한 프로젝트 팀과 사회혁신·안전·교통·빅데이터 등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각 프로젝트 추진현황 공유, 국민 참여 리빙랩 주제 특강, 애로사항 청취 및 전문가 협의체와 프로젝트 팀 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국민 참여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혁신은 물로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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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도내 2208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일제점검
도청 전기차 충전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 2,208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추석연휴 기간 제주 방문객 증가와 맞물려 전기차 이용자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내 개방형 충전기에 대해 점검 계획을 밝혔다.
일제점검에는 제주도, 제주에너지공사 및 민간충전사업자 등 총 19개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 점검자들이 투입되어 10일까지 실시된다.
충전기 커넥터 균열, 파손, 오염 여부 등 상태를 점검하고 충전기 주변에 대한 정비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충전기 제조사 및 유지보수업체를 긴급 투입해 추석연휴기간 중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추석연휴기간에도 제주EV통합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전기차 이용자들로 구성된 전기차 서포터즈에 의한 상시 모니터링도 지속된다.
사용법, 충전기 위치, 충전기 고장 등에 대해 콜센터 상담원의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로 전기차 및 충전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일제점검과는 별개로 개방형 충전기에 대한 전기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하여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도 구축 개방형 충전기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개선이 필요한 충전기에 대한 후속조치를 완료해 안전한 충전기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전기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충전기 일상점검이 병행하여 이뤄져야 한다”며, “전기차 서포터즈의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극대화하여 민·관이 함께 전기차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는 2019년 8월말 현재 1만7,559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으며, 충전기는 비공용 홈충전기를 포함해 1만4,278기가 설치·운영 중이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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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관리로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이 예년에 비해 시기가 빨라진 만큼 명절 음식 등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석명절이 빨라진 만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며, 세균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보면 가을철 발생건수는 31건/328명으로 봄철과 겨울철에 비해 발생 건수가 최고 5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연휴기간내 식중독 우려가 높은 가정과 식당에서 추석명절 식중독 예방요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성묘 및 명절 후 귀경길에서도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하지 말고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이하에서 보관·운반하며 특히,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여야 한다.
도는 구토·발열·복통·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거나 도, 행정시 및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제주도는 연휴기간에 식중독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식중독 신속대응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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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센터 기타동아리,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 선보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기타동아리는 지난 4일 제주시 소재 연동365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느영나영’, ‘토요일밤에’, ‘젊은태양’, ‘찔레꽃’ 등의 연주로 어르신들께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선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기억을 조금씩 더듬으며 함께 부른‘감수광’, ‘소양강 처녀’는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기타동아리는 설문대센터 기타 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돼 주 1회 이상의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소외계층 및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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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감귤박람회, 감귤요리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20189 제주감귤박람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 감귤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개발과 활용방법을 제공해 제주감귤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한 감귤요리 경연대회 참가팀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팀별 2명 이내로 감귤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들은 20% 이상 감귤을 재료로 사용해야 하며 음료류는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요리방법 설명서, 완성요리 사진 1부 등이며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연은 1차 예선 서류심사, 2차 본선 현장 경연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1, 우수상 2, 장려 3, 입선 4점 등 총 10점에 대해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 표창 및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10월 11일에 식품 및 조리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이 주제의 적격성, 레시피의 활용도, 창의성 등 레시피 평가를 실시해 본선참가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2차 본선 현장경연은 11월 10일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019 제주감귤박람회 행사장 주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음식전문가 2명, 조직위원 1명 등 3명의 심사위원이 80점, 시식평가단 20명이 20점 등 총 100점이다.
본선 참가팀은 조리에 필요한 재료와 휴대용가스렌지, 칼, 도마, 후라이팬 등 조리도구 일체를 지참하고 경연 시작 30분 전 등록 및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
소요되는 재료비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팀별 2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출품요리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귀속한다.
감귤요리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원회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미 제주감귤박람회 사무국 팀장은 “제주감귤의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소비촉진은 물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감귤요리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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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가 최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민속놀이마당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기구를 비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여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구군복과 장군복 등 전통복식을 경내에 비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착용해 볼 수 있게하고 전통 혼례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자녀와 함께 목관아를 방문하신 관람객들은‘가족과 함께하는 체험마당’ 부스에서 전통컵, 전통백, 나만의 목걸이, 요술풍선, 캘리그라피 엽서,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14일 토요일 오후 2시 목관아 경내 우련당에서는 거문고 체험프로그램이, 오후 4시 관덕정광장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과 전통무예시연이 펼쳐진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고풍스러운 목관아의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추석 특별 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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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농심 아픔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펼쳐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추석절을 앞두고 집중 호우 피해에 태풍 우려까지 겹친 가운데 민심과 농심의 아픔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원 지사는 “이번 태풍은 진로와 전망을 볼 때 2012년 볼라벤과 유사하고 기상청이 이례적으로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표현을 쓰며 전국에 긴장을 당부하고 있다”면서 “태풍은 최악의 경우를 염두해 준비하고 최소의 피해로 지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제주는 지난 8월말 집중호우로 인해 감자, 당근, 마을, 무, 양파 등 농작물이 물에 잠기고 파종 시기가 늦어지거나 뿌리내리는 시점에서 쓸려간 경우도 있어 농가들의 우려가 큰 상태인 만큼 최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태풍을 많이 겪었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며 경험이 있다고 해서 태풍이 피해가는 것은 아닌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도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반 붕괴나 낙석 위험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비한 준비와 응급복구, 유관기관 협업, 하천 등 침수 우려지에 대한 출입통제와 주민대피 방안, 공사현장 시설점검, 도민과 관광객에 대한 안전조치,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대비 등도 언급하며 예찰 강화도 각별히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세화리, 대정읍 지역을 방문해 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동·서부지역 조합장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를 통해 특정품목 과일 생산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농작물에 대한 피해 지원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부터 태풍영향권에 접어들고 7일 새벽 3시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생과 직결된 도민 피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동원 대비와 더불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인적·물자 동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중이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 활동에 나섰다.
태풍주의보 발령 시에는 비상 Ⅱ단계 근무로 돌입해 13개 협업 부서와 재난상황 안내·전파, 자원봉사 지원,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 재해 취약지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저류지·상하수도시설 점검, 대중교통 운행상황 점검 및 교통흐름 관리, 현장 응급의료소·방역가동반 등을 운영하며 위험요인에 대처할 방침이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60㍱, 최대 풍속 140㎞/h, 강풍 반경 320㎞의 중형태풍으로 7일 새벽 3시 제주 서쪽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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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 차질없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예산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시계획재생과장을 팀장으로 도 실무자와 행정시 담당자로 구성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집행관리 테스크포스팀을 올해부터 구성하고 보상 안내 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집행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테스크포스팀에서는 회의를 통해 집행실적 및 추진계획의 주기적인 관리와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시계획시설 2019년 보상예산 1,839억 원 중 8월까지 1,773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집행률 96.4%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재까지 총 38개 도로와 7개의 공원에 대한 보상을 착수 하여 계획대로 추진 중에 있다.
도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공원일몰제 대응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의 쾌거도 이뤘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예산 편성과정에서 집행율 제고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행정시 등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도민 협조로 이월 없이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보상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 조기실시, 적극적인 보상협의 추진 등 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우선 보상대상에서 제외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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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국가대표팀 시리아와의 친선경기 취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난 2007년 이라크전 이후 12년 만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가 취소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시리아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가 태풍 링링과 시리아 측의 여권 준비 미비 영향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U-22 대표팀은 당초 오는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시리아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에 맞춰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갱신이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는 내용을 대한축구협회에 3일 오후 9시경 최종 통보했다.
이에 KFA는 시리아 선수단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더욱이 경기가 예정된 제주는 오는 6일부터 태풍 링링 영향으로 많은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 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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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 수형인 재심 청구 준비 적극 지원
4.3평화공원 위령제단
[충청뉴스큐] 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 준비를 위해 제주도가 힘을 보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 유족들이 원고로 참여하는 4·3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청구 준비를 위한 자료 제출, 재심 상담 등을 위해 도 차원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형인 명예회복 재심청구 준비는 4·3당시 군사재판으로 형무소에 가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희생자의 배우자, 희생자의 직계 비속, 희생자의 형제자매가 재심청구자가 된다.
재심 재판을 준비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제적등본 1부, 주민등록 등본 1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희생자 신고서 사본 1부, 희생자 및 유족결정통지서 1부, 수형자 확인서 1부를 구비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에 제출하면 된다.
3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253명의 수형인 재심 청구자료가 수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경인지역 67명, 대전지역 26명, 영남지역 80명, 호남 지역 64명, 제주지역 16명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는 희생자 신고서 사본, 희생자 및 유족결정통지서, 수형자 확인서 발급과 민원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읍면동에서 발급되는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도 우선적으로 발급될 수 있도록 협조 중이다.
허법률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수형인 유족들은 반공법의 족쇄에 갇혀 죄인 아닌 죄인으로 70여년의 시간을 보냈다”며 “도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진정한 명예 회복과 진상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는 지난 6월 3일 김00 등 4·3 유족 10명의 4·3수형인 군사재판 재심청구서를 제주지방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이들은 9월 내로 재심 신청서류를 수합하고 변호인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2차 재심자를 결정해 빠른 시일 내 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