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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수상선과 실천의 날’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수확 시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주 2회 이상 ‘수상선과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2만8000톤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생산량 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과다 착과한 서귀포 지역은 소과가 많이 발생한데 비해 제주시 지역은 착과량이 적어 대과 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실천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비상품 감귤 출하 근절을 위해 극소과, 극대과, 병해충과 등은 수상선과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30일 4개 권역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품목별연구회 등 1단체별 5명 내외 수상선과 수눌음단을 처음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수상선과 참여 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상선과를 하면 비상품 열매를 미리 따내어 수확 노력과 시간이 적게 들어 수확 인건비 절감과 작업 능률 향상 해거리 방지 등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지감귤 당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 향상제 살포 토양피복재배 감귤원 관리 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등 기술지도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수용성 칼슘제를 착색기까지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당도 0.2~0.6°Bx 상승 효과와 함께 세포벽을 단단하게 해 부피방지, 과피장해 방지 효과가 있다.
토양피복재배 감귤원은 빗물이 스며들면 피복자재를 걷고 토양 건조 후 재피복하는 등 10일 간격으로 품질을 조사해 품질 수준에 맞는 물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극조생감귤 수확기가 다다름에 따라 부패방지 작물보호제 살포, 수확 시 상처 및 충격 주의, 품질 확인 후 구분 수확, 수확 후 3~5일 예조 실시 후 선별 출하해야 한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수상선과 실천의 날은 비상품 감귤을 미리 따내어 수확 일손을 줄이는 한편 상품열매 생산 비율을 높일 수 있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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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농, 제9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 및 전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정보화농업인들이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우수사례, 최근의 온라인 유통 트렌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월 24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공동으로 제9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보화농업인 회원 간 농산물 마케팅 사례 및 정보 공유로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를 확산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개회식에는 제주 정보화농업인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고 농수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조훈배 의원,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 김영기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해 줬다.
이날 정보화농업인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강상범, 우상림 회원은 도지사 표창, 김민호, 이제열 회원은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식전 행사로 4개부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블로그 활용 팀경진’ 제주1팀, ‘인스타그램 활용 팀경진’ 제주1팀, ‘ICT 활용 우수사례’ 현창국 회원의 사례발표와 ‘농가 영상 제작’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4작품을 상영했다.
식후에는 K-파머스 윤성진 대표가 ‘주문관리 앱 활용방법’, 비즈웹코리아 은종성 대표가 ‘온라인 마케팅 채널별 운영 및 재구매 고객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블로그 활용 팀경진’, ‘인스타그램 활용 팀경진’, ‘ICT 활용 우수사례’, ‘농가 홍보영상 제작’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팀경진 8팀, 개인경진 17명이 신청했고 9월 5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 우수 등 팀경진 4팀, 개인경진 4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화 경진 농업인 참가 확대를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경진 부문을 마련해 팀별 6명씩 구성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협력한 결과 ‘블로그 활용 팀경진’에서 제주 1팀은 47,626천 원, 서귀포 2팀은 30,000천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큰 성과가 있었다.
홍유경 회장은 ‘온라인에서 농산물 구매하는 것은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됐다.’고 전하면서 ‘청정 제주농산물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확산은 물론 정보화농업인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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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사각지대 단 1도 없게 하라”
원희룡 지사 “사각지대 단 1도 없게 하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언제든지 뚫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필요한 예산과 장비, 약품 등을 투입해 사각지대가 단 한 곳도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전실국의 협업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주 파주와 연천, 김포에 이어 24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국내 4번째 확진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원희룡 지사는 “신산업 육성 노력 못지않게 이미 생업으로 자리 잡은 산업을 지키는 것도 고민을 함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제주산 돼지고기는 특산물 브랜드로서 제주의 경제, 관광 산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양돈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전국 소비경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차량, 사람, 물건 등을 통해서 매개체들이 이동하면 순식간에 제주도 뚫릴 수 있다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선제적으로 예방적 조치를 시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실제로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형식적으로는 조치가 취해졌지만 돈, 인력, 시간 등의 이유와 혹 아깝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미쳐 파악이 안 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각지대가 한 곳도 없게 가겠다는 생각으로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할 것도 지시했다. 원 지사는 “설사 언론 관심이 떨어지더라도 관련부서와의 합동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이고 일상화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도민 홍보와 협조도 당부했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방심에 의한 전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도 전역 각 분야에 대한 홍보와 방역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제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일 0시부터 제주산 돼지의 반출을 금지하고 한림음 급악리와 대정읍 동일리 양돈밀집단지 입구 양방향에 통제 초소를 4개 추가 설치해 농가들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양돈밀집지역 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 모니터링 검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행정시, 농·축협 소독차량, 군 제독차량을 동원해 매주 2회이상 도내 축산밀집지역 및 주변 도로변 등에 소독을 강화한다.
방역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예비비를 14억 편성해 긴급방역약품을 구입하고 소규모 농가의 방역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공항만 방역인력 추가 배치 등의 조치도 진행 중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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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노” 서귀포지역경찰대 예방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은 노” 서귀포지역경찰대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서귀포시 중앙여자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서귀포지역경찰대 학교전담경찰관, 교통경찰관,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학생회, 교직원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폭력 NO. 지켜보지 말고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나누며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행사를 진행했다.
강창효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은“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 학부모폴리스 등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학교에서도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민·관·학 실질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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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경제활성화 TF회의 열어 “경제활성화 과제 논의”
도, 지역경제활성화 TF회의 열어 “경제활성화 과제 논의”
[충청뉴스큐] 어려운 제주지역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4시 도청 2층 삼다홀에서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지역경제활성화 TF’2차회의를 개최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는 한국은행제주본부, 제주연구원 등 경제분석기관을 비롯한 1차산업, 관광, 건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분야별 경제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제주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년 추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역경제활성화 TF 회의는 지난 9월 11일 첫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1차 회의때와 달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어선주협의회, 전문건설협회 등 1차산업과 건설분야 현장 경제주체들이 추가로 참여한다.
한편, 지역경제활성화 TF는 2017년 이후 지역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현장 경제주체와 행정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으로 지난 9월 11일 구성됐다.
이날 열리는 지역경제활성화 TF 2차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54건에 이르는 내년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여자간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년도에 추진할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는 민생경제, 관광, 건설, 미래산업, 1차산업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되었는데 지난 7월 이후 제주연구원이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정을 걸쳐 제안한 과제들도 검토 후 반영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실국에서 발표하는 2020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에 대해서는 TF팀 내부토론을 거친 후 1차 확정하고 부서별로 내년도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실국별로 발굴한 2020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는 TF회의를 통한 내부토론을 거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과제를 우선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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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농, 제7회 IT 경진 및 회원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4차산업혁명시대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서귀포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농산물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9월 19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정보화농업인 우수 사례 공유와 우수 회원에게 시상하는 ‘제7회 서귀포시정보화농업인 IT 경진 및 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농업인 정보화 역량향상, 온라인마케팅 확산으로 소비자와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를 통한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 양윤경 시장, 정보화농업인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소득창출사례, 우수회원 시상, 농산물 활용 체험활동, 회원대회가 이루어졌다.
이날 정보통신 경진 4개 분야에서 블로그 양관숙 인스타그램 김순일 유튜브 강명실, 하양기, 박종순 ICT 현창국 등 6명이 SNS 활용한 소득창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서귀포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활성화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는 도지사상 김순일 도의회의장상 김종훈, 이미선 서귀포시장상 이성부, 김시철 등 5명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식후에는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디지털 농촌문화 확산을 위한 회원대회와 농산물을 활용한 비누·향초·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고경탁 회장은 “농산물 구매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청정 제주농산물을 알리는데 정보화농업인들의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서귀포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현재 9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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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불 당기기 위해 쓰레기 반입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불 당기기 위해 쓰레기 반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소각시설 시운전용 가연성 폐기물 반입을 9월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센터는 지난 3월말 매립시설 준공에 이어 오는 11월말 소각시설 준공 예정이다.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 시운전은 8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소각시설에 폐기물을 투입하지 않고 기계 시설물만 가동하는 무부하 운전을 8.26일부터 실시 중이다.
가연성 폐기물을 투입해 소각시설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부하운전은 오는 10.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일 50톤의 가연성 폐기물이 투입될 예정이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준공 전까지 조금씩 일정량을 투입하여 소각하고 10.29일부터 11.30일까지 소각용량 최대 500톤에 맞춰 가동하면서 배출가스 측정 성능시험 및 신뢰성 운전을 거치게 된다.
어제 반입된 가연성 폐기물은 제주시 동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약 135톤에 이른다.
가연성 폐기물들은 반입과정에서 마을 지역주민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의 입회하에 감시원들의 성상조사를 거쳤다.
자원순환센터는 앞으로 행정과 마을주민 그리고 시공사와 현장회의를 추진해 반입 쓰레기의 철저한 검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분리 배출은 주민의식 확산이 필요한 만큼 행정에서 지도·점검을 물론 홍보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마을 주민들의 주문이 있었다.
이에 제주도는 “새로이 조성되어 가동되는 소각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도민의식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하겠다”고 답했다.
제주도는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에 일부 가연성 폐기물이 반입 개시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도내 가연성폐기물 발생량은 일 340톤으로, 북부·남부소각시설의 노후와 용량 부족으로 일 191톤만 소각 처리되고 있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소각시설 가동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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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산학 머리 맞대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산학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산학이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방역협의회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주재로 오전 8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는 농·축협, 생산자협회, 하계, 수의사회, 방역 및 검역 정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방역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완벽 차단을 위해서는 초동 조치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사각지대의 소독·검역 강화, 행정과 농가 및 관련 기관의 자발적 협조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곽성규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 부회장은 “파주 발생농장인 경우 농장주가 직접 부검을 진행한 뒤 신고를 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던 케이스”라며 “임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폐사 동반 요인이 있을 경우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를 빨리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신고 접수 후 방역단이 나와 시료채취, 확진 등을 할 수 있도록 부검 시설, 인력, 장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도의 경우 농가 폐사 신고 시 바로 동물위생시험소가 1차 진단을 하고 있다”며 “의심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협조를 당부하고 농가에서 조기 진단을 수 할 수 있도록 관련 증상에 대한 리플렛을 제작해 안내하겠다”고 답변했다.
곽성규 부회장은 “소독약을 섞어쓰거나 방치하는 사례들도 있다”며 “행정과 농축협 등에서 보급하는 소독약품에 대한 약품지도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비상 상황인 만큼 제주도내 공수의사 등을 활용해 농장별로 응급 지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약품의 관리와 행동지침 등에 대해 농가에서는 정확하게 따르기만 하면 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지도감독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독 및 방역강화도 거론됐다.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본부장은 “농장주를 중심으로 외부활동 자제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소독 강화가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김용관 서귀포축협조합장은 “사전신고제가 있긴 하지만 해외여행을 다녀올 경우 축산종사자만 소독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동행한 일행에 대한 검역본부와 함께 휴대품 검사 및 소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승호 제주축협조합장은 “양돈 농가의 외부 야생동물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법과 돈사를 오가는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배설물을 비롯한 오염원 전파를 원천 봉쇄하는 것도 방법”이라 조언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비상상황인 만큼 단 한두에서도 발생하면 안 되는 경각심을 갖고, 도·행정시 관련 부서들과 영세한 곳은 지원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민관이 함께 검역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항만 검역 강화 도외반출 금지 축산관계자 및 양돈 근무자 모임 및 행사 금지 농장입구 통제 및 소독 등의 논의되기도 했다.
행정에서는 원희룡 도지사와 전성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안전실장, 소통혁신정책관, 환경보전국장, 농축산식품국장, 제주시 부시장, 서귀포시 부시장, 자치경찰단장, 동물위생시험소장, 축산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으로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본부장, 강승호 제주축협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조합장, 고권진 제주양돈옹협조합장, 김재우 대한한돈협회제주도협의회장, 손원근 제주대교수, 고은주 제주대교수, 곽성규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 부회장, 양시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제주사무소장, 오춘경 농림축산겸역본부 가축질병방역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회의에 언급된 내용을 중심으로 기관단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도내 278개 양돈농가에 대해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도행정시 합동으로 현장 방역점검반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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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안전체험 한마당 ’ 즐기는 안전체험 프로그램 풍성
도내 최대 ‘안전체험 한마당 ’ 즐기는 안전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청뉴스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제12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제주가 첫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이후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번째 맞는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내 50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적인 재난안전체험과 도민과 함께 어울리는 도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 행사이다.
첫날 20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주무대에서 식전 문화공연과 함께 10시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특히 안전 제주 도약을 위해‘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제주인의 안전열망’이라는 주제를 갖고 소방 완용펌프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선보인다.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5개 유형 7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개 유형별로는 화재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사회안전, 보건산업안전이다. 특히 올해는 다중이용시설 대피, 지진체험, VR체험 등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했다.
이외에도 도민 어울림 행사로 전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 소소심 경연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경연 행사와, 특수소방장비 전시, 안전용품 전시 및 체험, 안전홍보관 운영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면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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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의원,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
이재정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9일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및 국내 산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집중 육성의지를 밝힌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판매 보수를 낮춰 수익이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운용보수의 50%는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쓰인다.
지난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가입으로 화제가 된 이래, 10일 현재 해당 펀드의 전체 설정액은 6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재정 의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산학연의 재빠른 대응,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행동이 산업영역에서의 극일을 실현시키고 있다"며,"사실상 ‘극일 펀드’라 할 수 있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동참으로, 일본의 수출규제 극복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기술강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