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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 하반기 ‘크루즈 체험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크루즈 체험단이 본격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크루즈 관광 수요를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관광 체험단에 최종 2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4팀을 신청 받아 경찰 입회하에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이용해 최종 20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제주항 크루즈터미널을 출발해 일본 사세보를 거쳐 대만 기륭항에서 하선 후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로 돌아올 예정이다.
크루즈관광 체험단이 승선할 크루즈는 수타크루즈선사의 5만1천톤급 슈퍼스타 아쿠아리스호이다.
도에서는 크루즈요금의 50%을 지원한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크루즈 체험단 확대 운영으로 크루즈관광에 대한 국내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제주를 크루즈 준모항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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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11개소 신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어항 재생 등을 통한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공모에 총 11개항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내역을 보면 제주시 6개소이며, 서귀포시 5개소이다.
이후 공모사업 신청내용 등을 대상으로 도 자체평가, 발표 및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12월 초에 해양수산부에서‘평가위원회’의결을 거쳐 최종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개소당 평균 100억 원이 투입되어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2019년도에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전국 70개소 중 제주지역 3개항이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쳐 본격적으로 사업추진 중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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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원 가족들 ‘아빠 찾아 제주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어선에서 근무 중인 모범 외국인선원을 대상으로 가족상봉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배우자와 자녀 등 3가구, 8명을 제주에 초청해 선원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해상산업노동조합에서 자체 사업비를 투자해 행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도에서 사업비을 투입해 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선원 3명의 배우자 및 자녀 8명이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자신들의 아버지가 근무하고 있는 어선에 직접 승선을 하고, 제주민속촌 성산일출봉 방문 등 제주 바로알기 문화체험과 관광지 탐방 등을 진행한다.
가족의 조업 현장을 방문해 동료 선원들의 사기를 북돋음과 동시에 동료 외국인선원에게도 자신의 가족도 초청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어선 어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에서의 고된 조업환경 등으로 사업장 이탈자가 많아 선원수급이 어려웠던 만큼 가족 상봉 행사를 통해 선주와 동료 선원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 하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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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및 태풍 피해농가 특별 지원대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집중호우 및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한 피해농가에 대해 농가경영 안정화와 특정작물 재배 전환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도에서는 우선 실의에 빠진 농가의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감자, 당근, 양배추 등 월동채소류 피해 농가에게는 도 자체 가용재원을 긴급 활용해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잦은 강우 등으로 병충해 방제 작업가 어려워 감자, 당근, 양배추 등 월동채소의 생육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풍까지 이어져 폐작 수준의 피해를 재난지원금만으로 보전해 주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경영비 일부도 보전하기로 했다.
현재 월동무 파종율이 15% 정도에서 계속되는 비 날씨로 파종이 지연되는 상황이며, 당근, 감자, 양배추 등 폐작농지에 마땅한 대체작목이 없기 때문에 피해농가 대부분은 월동무로 재배를 전환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동무에 대한 쏠림재배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폼목에 한하여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지원금에 추가적으로 품목별 경영비의 80% 수준인 평균 1,250원을 특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10일, 피해농가 경영안정화를 위하여 농식품부 재해대책경영자금 특별 융자금 100억 원도 긴급 요청 건의한 상태다.
제주도는 앞으로 월동채소 재배 피해 농가에 대해 농어업재해대책법에서 지원하는 대파대금을 피해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신속 집행해, 피해농가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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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389억 원 부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해 352,163건 1,389억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작년 동기 397,195건 1,292억 원 대비 건수 45,032건 감소, 금액은 97억 원 증가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사유는 재산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주택 신축 등에 따른 자연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토지분은 291,676건 1,234억 원이며, 주택분은 60,487건 15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토지분은 10,423건 119억 원이 증가했고, 주택분은 연납기준액의 변경으로 55,455건 22억 원이 감소했다.
이번에 재산세를 납부할 대상은 2019년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을 소유한 자이며,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1/2로 나누어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재산세액의 납부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시적 부과에 따른 세부담 완화를 위해 분할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도에서는 납세자들이 납부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 중이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자동화기기 이용, 신용카드 및 현금계좌 납부 등이 가능하며, ARS를 통한 전화 이용 납부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홍보를 통한 체납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9월에 부과된 재산세 납부기한은 30일까지”라며 “납부기한 경과 시 3% 가산금과 재산세액 30만원 이상은 매달 1.2%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는 점을 감안해 기한 내 자진납부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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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년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19년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이번 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로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접속 후 학자금 대출이자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통: 대학 재학증명서, 도외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 주민등록초본,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에서는 접수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자금 대출 장기 미상환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도내 청년들을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는 도내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 체결에 따른 원리금의 5%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접속 후 학자금 신용회복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총 1,394명에게 약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올 7월까지 총 2만400여명에게 약 13억 원을 지원했다.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은 “학자금 대출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동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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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풍피해 기업 피해복구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응급복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가 있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조기의 피해복구 및 경영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제주신용보증재단, 협약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복구자금을 가동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에서는 피해금액 범위 내 최고 2억원 한도 내에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서 담보인 경우 0.8%이하의 저금리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는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하여 보증수수료율을 0.5%로 고정적용하고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한도 추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절차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오는 17일까지 피해신고를 하고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받은 후 30일 이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하여 융자추천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이후 보증기관에서 발급받은 보증서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조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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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꾸준히 이어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령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제도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한 달간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건수를 집계한 결과, 총 157명이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이전 평균 반납건수보다 5배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고령운전자의 면허증 갱신주기가 단축되었고 인지능력검사가 강화되어 면허증 반납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8월 한 달간 반납자수는 기대치를 훨씬 상회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지원제도를 지속 보완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제로’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경찰서 민원실 및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면 반납이 가능하며, 운전면허취소 결정 통지서를 받은 후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1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원제도를 보완하겠다.”며 “고령자에게 교통편의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제도적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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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4일간의 연휴기간에 도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올해 추석연휴는 4일간의 연휴로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도민안전실에서는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다중이용시설, 교통, 낚시어선, 환경시설, 비상진료, 화재, 구조·구급, 건설공사장 등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보고체계와 긴급대응 조치 등 각종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주도에서는 추석연휴 동안 13개 기능으로 분산된 재난안전업무를 종합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어 나간다.
이에 따라 교통, 화재, 항공, 여객선,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현지상황에 맞게 운영토록 하면서 재난안전상황실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취약시설 화재예방 실시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하여 도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 전원차단,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및 의료기관 등과 대형재난 발생대비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명절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예방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안전을 대비해 나가고 있다.
전통시장, 상가, 극장,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각종 공사현장, 대중교통, 낚시어선, 여객선, 유도선장 등 중점 점검대상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추석연휴 이전인 11일까지 안전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재난안전 통합상황실을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로 유지하여 도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난안전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감으로써, 도민과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등 모두가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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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실용 호신술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범죄 발생 시 여학생들의 대처 능력을 키워 나가기 위하여 대한합기도연합회와 합동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동여자중학교에 이어 올해에는 제주신성여자중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호신술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여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3회 반복 실습수업으로 진행되며 실제로 위급상황이 생겼을 때 여학생 스스로 그 위기를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을 배움으로써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호신용품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지며 교육 수강생들에게는 호신용 경보기도 배부된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호신술 교육 종료 후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보완하는 한편, 앞으로도 취약계층 에게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