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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택시’ 24시간 예약시스템 구축
‘관광통역택시’ 24시간 예약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통역택시’홈페이지가 8월부터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예약할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하는 ‘관광통역택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택시를 예약할 수 있으며, 주 사용자가 외국인 점을 감안해 왓츠앱과 위챗, 라인, 카카오톡 등 다양한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예약 확인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관광통역택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관광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권역별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관광통역택시 홈페이지는 도 홈페이지의 관광정보-제주여행추천 메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관광통역택시는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91대 관광통역택시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18년 이용객 수는 1,188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관광객 구분 없이 누구든지 쉽게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관광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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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양성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 키운다
핵심인재 양성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 키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핵심인재 양성 교육생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2019 국제비즈니스 전문가과정’을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교육전문기관인 어세스먼트센터 평생교육원이 위탁교육을 담당한다.
강좌 내용은 국제비즈니스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벌 문화 이해와 국제비즈니스 매너, 이슈 이해 등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수업이 중심이 된다.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젠테이션 기법, 외국어 공문서 작성과 전화응대 등 글로벌 현장에서 지방공무원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비즈니스 전문 원어민 강사의 1:1 지도뿐 아니라 회의·토론 등 참여 수업을 통한 교육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행정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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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통감물들이기 체험 참가자 600명 선착순 모집
제주전통감물들이기 체험 참가자 600명 선착순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 전통 감물염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자연의 빛깔 제주감물, 일상에서 세계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2019 제주 감물염색 체험행사’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제주 토종 감의 특징과 감물 들인 후 햇볕 아래 서서히 갈색으로 변해 갈천이 완성돼 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체험수업은 16일에는 4회, 17일 2회 등 2일간 총 6회 진행되며, 회당 100명씩 총 6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시간 동안 감귤염색 이론교육 후 실습으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번갈아가며 인견이불과 인견파자마를 각각 만든다.
참가신청은 8월5일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로 선착순 전화접수만 가능하며, 1인 1회만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인견이불 또는 파자마와 감귤500ml가 제공되며 재료비 일부 자부담이 있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은 감귤체험을 위한 앞치마와 고무장갑, 작업복, 빨래집게 등을 개인 지참해야 한다.
행사기간에는 감물염색을 주제로 한 설치 전시와 감물염색 패션쇼, 포토존, 감물·쪽 염색 및 의류리폼, 생활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감물염색 실생활 활용촉진 홍보를 위해 갈옷, 의류, 모자 등 제품을 시중보다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풋귤청 만들기 제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파머스마켓 향토음식 시식 및 수제차 시음 짚공예와 생활원예 등도 진행된다.
김화선 농촌사회지도과장은 “감물염색체험은 제주선인들이 자연에서 얻은 지혜를 문화체험으로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라며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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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초대전 ‘평화의 꿈’ 개최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초대전 ‘평화의 꿈’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획초대전 ‘평화의 꿈’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7일부터 9월30일까지 55일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초대작가 김용철, 유영운의 작품 20여점을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전시한다.
김용철 작가는 폐장난감을 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작품 주제인 ‘사용된 꿈’은 폐장난감의 빛났던 순간을 재조명하며 우리가 꿈꾼 것들이 다음 세대에서 문제없이 사용되길 바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유영운 작가는 대중매체와 인쇄매체 속에 파묻혀 사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하고자 스티로폼 위에 잘게 자른 종이인쇄물로 옷을 입혀 작품을 완성했다.
유 작가는 프란치스코 교황, 존 레논, 오드리 햅번 등 각 인물의 평화와 관련된 역사성에 주목해 작품화했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7일 오후3시에 열리며, 국내 미술치료계 권위자인 김현선 교수의 ‘그림의 힘’ 특강도 마련됐다.
김 교수는 그림을 통한 치유효과와 트라우마를 극복한 작가들, 그림의 심리적 효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 매표소에서 멤버십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친환경 보틀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고충석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평화와 담론을 담은 기획전시를 개최해 매우 기쁘다”며“많은 도민들이 전시를 보러 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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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2019년 우수 여성작가 전시 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019년 우수 여성작가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2019 여성작가 발굴·지원: 홍향미 - 제주풍경 론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년 동안 홍향미 작가가 주로 다뤄온 레진을 매개로 한 실험작품과 유화를 혼합 사용해 제주의 풍경을 미니멀리즘 시각으로 접근한 색면회화 25점이 시된다.
홍향미 작가는 2010년 첫 개인전과 함께 출산과 육아로 작업을 중단했다가 2017년 대학원 재학 시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 지원으로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홍 작가는 레진이 지닌 물성을 우연의 색감으로 풍부하게 발색해 화면으로 수용하는 기법을 통해 유화가 지닌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의 화면에 구성함으로써 회화적 시각 구조를 획득했다.
이번 색면회화 전시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익숙한 구도에서 비껴난 시선으로 제주풍경을 화폭에 담아 내 관객으로 하여금 제주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적 체험을 선사한다.
작가는 익숙한 제주의 풍경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그려내고자 극단적인 생략과 절제기법을 통해 본질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악기를 연주하듯, 작품 속에서 비슷하게 반복되는 구도와 색채를 음악의 한 형식인 론도를 통해 재해석하고, 더하여 작품 제목에 음악용어를 붙여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시간으로 ‘레진 아트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8월10일 오전10시~12시까지 진행된다.
레진을 활용해 냉장고마그넷,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재료비가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20명 선착순 접수이며, 접수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 여성작가 지원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성 예술인들의 작품전시를 통해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상을 알리고, 여성 주제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여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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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 청년 근로자 주거안정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주거안정을 돕는‘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주거불안에 시달리는 청년근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핵심인력으로서 장기근속 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안정 정책 일환이다.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청년근로자 숙소임차료 비용을 매월 최대 30만원씩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근로자로, 이들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매월 주택수당을 지원한다.
벤처기업이나 지식서비스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해당하는 기업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희망 기업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가 신청기업 및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와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하면, 선정기업은 분기별로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하거나 도 홈페이지 도정뉴스-도정소식 -입법고시·공고에서 ‘일하는 청년’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도부터 시행된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올해 상반기 112개 기업 · 240명에 대하여 지원한 바 있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용안정 정책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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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장유망중소기업 19개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 성장유망중소기업에 19개 업체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제주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2019년 성장유망중소기업에 신규 9개, 재선정 10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장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하고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제주의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은 지난 5월 한 달 간 공모에 참가한 총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 현지실사와 1차 평가를 진행하고, 지난 7월 30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신규업체는 분야별로 제조업 3곳, 서비스업 2곳, 건설업 1곳, 유통업 1곳, 운수업 1곳, 임대업 1곳 등 9개사이며, 재선정된 10개 업체는 제조업 4곳, 서비스업 4곳 유통업 2곳 등이다.
신규 선정업체는 제이비엘 두잉 대한축산유통 농업회사법인제주클린산업 대창건설 아일랜드스토리 제주엔젤렌트카 브랜딩포커스 한올사업 등이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 기술·경영·마케팅 컨설팅 및 해외 박람회 참관, 재산세 감면 등 행정적, 재정적 인센티브를 2년 간 지원받게 된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성장유망중소기업 선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제주의 대표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온 성장유망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작년까지 총 22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을 한 바 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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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앞두고 참여 열기 활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앞두고 참여 열기 활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행사를 앞두고 도내 수출기업 59개사가 참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KOTRA제주사무소, 제주경제통상진흥원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
특히, 행사 이틀째인 24일에는 해외바이어와 수출기업 간 1대1 수출 상담이 예정돼 있다.
도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해외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원하는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식품 23개사, 화장품 19개사 등 수출기업 59개사가 참가 신청을 했다.
올해 수출상담회는 KOTRA 해외무역관, 해외통상사무소, 통상자문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용적 수출상담회로 운영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통상자문관이 현지 바이어와 함께 참여해 제주기업과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중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제주상품 전용 전시판매장 관계사 3곳도 함께 참여한다.
제주-중국 경제무역인 통상 네트워크사업 참여 대련기업들도 참여하며, 중국 왕홍 생방송도 함께 진행해 제주상품 판매·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참여 신청한 제주기업 59개사에 대한 사전자료를 해외무역관 등을 통해 바이어 등에 제공 중이며, 8월 바이어 선정이 최종 완료되면 참가기업과 통역원 대상 사전 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 “해외 진성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판로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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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재정혁신 칼 빼들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해 이월·불용액 최소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회계연도 결산 시 거론된 국고 보조금 집행 잔액 및 반환금, 이월·불용액 과다 발생 등의 재정 운영 지적 등에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이월·불용액 과다는 예산을 적기·적소에 투입되지 못하고 재원이 사장돼 건전재정 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도에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재정운영 기본원칙 정립’과 ‘집행에 대한 사업부서별 책임제’를 강화해 적극 재정 운용을 통한 체감형 성과창출을 도모한다.
재정 혁신은 예산 요구, 편성, 집행 단계에서 모두 이뤄진다.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는 기본원칙이 설정·운영되며 재정운용 결과에 대한 인센티브와 패널티 제도가 시행된다.
예산요구단계에서는 사업효과, 도민수혜도 등 예산투입필요성을 동일선상에서 검토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예산편성단계에서는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 중 연내 집행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편성한다.
예산집행단계에서는 재정 집행률 제고 대책에 따라 계약·지출 기간 단축 운영, 선금지급 확대 등 재정 신속 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불가피한 사유로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은 추경 예산에 전액 삭감 후 재투자할 계획이다.
더불어 재정운용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와 패널티 제도를 도입해 예산집행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이월액 과다 부서는 재정 신속집행 평가 시 감점하고, 예산편성과정에서 페이고 원칙을 적용해 신규 사업 편성을 제한할 방침이다.
불용액 과다 부서에는 내년도 예산배정을 일부 유보하여 예산집행에 제한을 둔다.
또한 재정집행률 부진, 국비 반환금 과다, 세입추계 부적정 부서는 부서운영기본경비와 업무추진비 감액편성 등 페널티를 적용한다.
반면, 재정집행률 우수부서, 불용액 감소 부서에는 포상금 지급과 유공공무원 해외연수 기회제공, 부서 운영경비 추가배분 등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월·불용액 최소화는 재정혁신을 위한 첫 단추”라며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 재정운용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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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제해양관광 선도할 제주신항 지정·고시
해수부, 국제해양관광 선도할 제주신항 지정·고시
[충청뉴스큐] 제주신항만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제8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제주신항만 개발 사업을 포함한 항만기본계획을 오는 2일자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제주신항만 건설은 초대형 크루즈와 여객부두 일원화를 통해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하는 해양관광 허브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는 해양관광지 제주의 관광 잠재력을 배가하고, 기항 크루즈 수요급증에 대비한 동북아의 고품격·친환경 크루즈 모항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항만건설촉진법’에 따라 지정·고시되는 제주신항 개발은 오는 2040년까지 총 2조8,662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삼도동, 건입동, 용담동 일대에 외곽시설과 접안시설, 항만 배후부지와 도로 등을 확충한다.
개발방향은 크게 3가지로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해양관광 클러스터화 항만과 도시 간 상생전략을 통한 개발 등이다.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은 대형 크루즈부두 4선석 및 국내·국제여객 부두 건설 9선석 등 여객부두 특화사업이며 해양관광 클러스터화는 크루즈 및 국내 여객부두 인접 배후부지를 확보해 상업·문화·관광 복합지구로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항만과 도시 간의 상생전략을 통한 개발은 제주신항과 내항 재개발을 연계한 수림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공해예방 및 배후도시와 공존을 추구한다.
도는 이번 신항만 지정·고시를 위해 중앙 절충에 힘을 쏟아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국회의원과 지역 언론 등과 함께 최근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잇달아 찾아 제주신항만 개발지역 필요성을 강조하며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해수부로부터 제주신항만 지정·고시라는 결실을 맺었다.
제주신항이 지정·고시돼 사업의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크루즈 여객 유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비확보, 환경영향평가 및 어업권 보상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협력 도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신항 개발은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시행과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어업보상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한편, 제주신항이 완공되면 직접 경제효과 외에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와 국제크루즈 거점항만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도민의 결집된 역량을 바탕으로 크루즈 여객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주민들과 지속적 대화, 기재부·해수부 등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과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