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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병해충 조사 강화
2017 3관왕 로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건강한 수목 생육을 도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병해충 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기온 등 기후변화로 산림 및 도심공원, 아파트 단지, 관광 사적지 등 생활권 주변에 돌발성 수목병해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기 위한 수목병해충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수목병해충 분야 자체 전문 인력을 투입해 도내 주요 지역에 피해가 우려되는 먹무늬재주나방, 차독나방, 솔나방, 솔껍질깍지벌레, 홍가시나무점무늬병 등에 대한 병해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피해 발생이 확인될 경우 행정시 등 방제 부서에 통보해 긴급 방제토록 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행정시와 합동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도시민들이 가정, 아파트, 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병해충 발생 시 진단 및 방제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단과 방제법을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 수목관리 상담을 하고 있다.
이는 16일 기준 310여 건의 상담을 신청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인숙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앞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 폭염, 폭설 등 이상 기온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해충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수목보호는 물론 자연경관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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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라산 특별체험프로그램 신청하세요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
[충청뉴스큐] 한라산국립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 한라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한라산 어리목과 관음사지구 산악박물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한라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와 스포츠 클라이밍 루트센터 등 2개 분야로 프로그램별 선착순 20명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자연체험을 통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그린리더 양성프로그램으로 동·식물 수업과 환경보전 캠페인 등 8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리목과 제주시내에서 진행된다.
스포츠 클라이밍 루트세터는 산악특별프로그램으로 제주산악인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청소년의 창의성과 호연지기 정신 함양을 기르기 위함이다.
루트세터 자격을 가진 산악해설사와 인공암벽 홀드다자인, 실리콘 틀 제작, 직접 만든 홀드로 등반루트를 세팅하는 과정 등 총 5회차 수업이며, 8월5일부터 9일까지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관음사지구 산악박물관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 참여는 14세부터 18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자원봉사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열린마당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5일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청소년자원봉사 10시간이 부여된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한라산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라산을 보호하는 방안을 찾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산악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연에서 자신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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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난다
한라수목원
[충청뉴스큐] 도심 속 명소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한라수목원이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난다.
세계유산본부는 도심 정원형 명품 수목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 한라수목원 구역확장 3년차 사업 및 보완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목원 구역확장사업은 탐방객 증가와 도심지화 등 환경변화에 따라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0억 원이 소요되는 토지매수사업이다.
올해 매수한 9필지·33,974㎡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필지·125,824㎡를 매수 완료해 수목원 면적이 기존 21.6ha에서 34.2ha로 12.6ha 늘어났다.
매수한 토지는 대내·외 여건 및 탐방객 수요변화를 반영한 활용방안으로 우선 수립하고, 확장사업이 종료하는 2022년부터는 제주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라수목원의 경우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교목원과 약식용원 등 전시원 유휴공간을 활용해 명품 야생화원을 조성하고, 광이오름 정상지역 나무식재와 노후안내판을 정비했다.
특히, 26년 전 개원 당시 설치된 안내판과 표지판 정비를 통해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을 적용한 시설안내판과 이용안내판 등 총 63개소를 설치해 탐방객들의 호응이 높다.
야생화 수종은 수선화와 참꽃, 맥문동, 수국, 상사화를 총 50,000여주 대규모 식재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게 조성했다.
광이오름 정상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참빗살나무 100주와 화살나무 250주 등 총 350주를 심어 오름의 아름다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녹색문화공간으로서 한라수목원의 가치를 높이고, 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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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른 건강관리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신고 된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 26일 최초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7명으로 전년 동기간 발생 환자수 26명 보다 감소했다.
이중 남성이 6명으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이상 3명, 20대가 3명, 40대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열탈진이 5명, 열실신이 2명으로 다수의 환자가 야외 작업장, 길가 등 실외에서 발생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발생자수가 7명에 불과하나 이번주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온열질환자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갑작스런 야외활동 등으로 8월 초· 중순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평소 건강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평소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며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피하도록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하며 집안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건강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본인은 물론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한편, 도에서는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하여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예방관리 홍보자료를 제공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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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10월 납기 고지분부터 인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상·하수도 요금이 10월 납기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수도급수 조례개정안과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안이 31일자로 공포되면 2019년 10월 납기 고지분부터 상수도요금은 가정용 평균 5%, 일반용·대중탕용·농수축산용 및 산업용 평균 7%, 하수도요금은 평균 35% 인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상·하수도 요금은 생산원가 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요금 현실화율 개선 없이는 상·하수도 공기업 경영 정상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상수도 생산원가는 톤당 1,028.8원인데 반해 공급요금은 825.8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은 80.3% 정도이다.
특히 하수도 처리원가는 톤당 2,419.3원인 반면 공급요금은 474.3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19.6%에 불과하며, 이는 전국 평균 상수도 81.5%, 하수도 49.9%보다 낮은 실정이다.
상·하수도 사업은 대규모 시설투자 및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동력비 증가 등 원가 상승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그간 요금인상을 유보하며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해와 적자누적 등 재정여건이 악화돼 왔다.
이에 따라 적자구조 개선과 적기 상·하수도 시설 및 개량사업 추진 등을 위해 불가피한 요금인상이 결정됐다.
요금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은 가정에서 한 달 15톤을 사용할 경우, 종전보다 1,800원 정도 추가 부과된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인상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상·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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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 대책’ 수립·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최근 수돗물 수질관련 사고가 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 대책’을 수립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상하수도본부는 상수도 공급 매뉴얼을 재정비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시 및 읍면동에 배포하고, 상수도 시설물 특별점검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저수조 청소업 지도점검 실시,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 단속 계획도 수립해 오는 8월까지 점검을 마무리한다.
꼼꼼한 상수도 관리로,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수돗물 공급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수도 수질관리는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을 130개 항목에서 140개 항목으로 확대 실시하고, 제2회 추경 시 308백만 원을 확보해 상수원 지하수 병원성 미생물 검사도 추가 시행키로 했다.
상수도 시설물은 일일점검 외 정밀검사, 정기점검 등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상수도시설 운용 담당자 교육도 주1회 실시해 급수사고 등 유사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특히, 무인 정수장 등 순찰 사각지대에 CCTV를 보강 설치하고 야간, 공휴일 등 근무 취약 시간대에 배수지 및 정수장 등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유수율제고사업과 병행해 모두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상하수도본부는 행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맑은 물 공급 대책과 더불어, 도민 개개인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과 수용가 가정의 노후 상수도관에 의해서도 이물질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도 깨끗한 수돗물 이용을 위해 옥내 급수관 및 보일러 배관 청소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가정에서 마시는 수돗물이 안전한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수돗물은 도민의 생명수이기 때문에 전 직원들이 항시 긴장감을 갖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수돗물 수질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언제든지 상하수도본부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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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리·밀 건강밥상 2day class’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방법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주 보리·밀 건강밥상 2day class’를 개설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부터 제주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도민 대상으로 ‘제주 보리·밀 건강밥상 2day class’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총 2회·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소비촉진 등 제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 조성과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실습을 통한 제주 밀·보리의 우수성 홍보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소비확대를 위한 이용방안 이론교육과 제주 밀·보리를 이용한 흑보리땅콩타락죽 등 건강밥상 실습 등이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주 밀·보리를 활용한 건강밥상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22일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제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안전하고 맛있는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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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노지감귤 안정생산 열매솎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고품질 노지감귤 안정생산’을 위한 열매솎기 수눌음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수확 전까지 서귀포시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회 공동으로 ‘고품질 노지감귤 안정생산’을 위한 열매솎기 수눌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지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봉사활동은 지난 23일 태흥2리·효돈동 2개 생활개선회 35명 회원들을 시작으로, 1단계 7월 31일까지 12개회·4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노지감귤 열매솎기의 자율적인 참여를 조성하기 위해 남원농협, 제주감협, 중문농협과 협력해 ‘감귤 열매솎기 결의대회’ 및 여름철 감귤원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단체별 3회 이상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총 70회·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산남지역 노지감귤 생리낙과가 적어 나무밑, 속에 작은 열매들이 많고 지역별, 과원별로 열매 달린 상태 차이가 커 8월 상순 이전 조기 열매솎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매솎기 작업 시 크기 구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기별 크기를 쉽게 확인하고 휴대가 편한 규격자 1,500개, 홍보 리플릿 5,000부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과일 소비 트렌드가 가격보다는 품질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제주감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양보다 품질을 높이는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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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성수기 제주산 축산물 도축위생검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여름철 나들이 성수기를 맞아 제주산 축산물의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식중독균 활동이 왕성할 수 있는 고온다습한 장마시기에 철저한 도축위생검사와 작업장 HACCP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주산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물위생시험소 도축검사 실적에 따르면 도내 도축장 4개소에서 총4,484,355마리 가축에 대해 도축위생검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소비확대에 따라 수년간 급증세를 보이던 돼지는 2.7%, 닭·오리는 3.9%정도 전년대비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의 도축물량이 감소한 원인을 보면 농장내 어미돼지 사육두수 감소로 인해 출하물량이 감소했고, 닭의 경우 본격적인 소비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예년 수준으로 소비가 회복하고 도축물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도축위생검사 검사결과 포유류의 부적합 축산물 폐기내역은 98,939건·187톤으로, 대부분의 폐기사유는 근출혈, 농양 등이 원인이었으며 가금류의 부적합 축산물 폐기내역은 345,412건·88톤으로서 대부분 골절, 방혈불량 등이 나타나 불합격 판정해 폐기시켰다.
향후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가축과 작업장에 대한 도축위생검사를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특별관리로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위생적인 청정 제주산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작업장 미생물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하고 항생제 잔류위험이 높은 축종을 대상으로 항생제 간이검사 강화 및 도축장에 대한 HACCP 위생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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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읍면동사무소·농·감협서 농산물 포전거래 표준계약서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올해산 감귤을 비롯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본격적인 포전거래시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유통인의 계약불이행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를 유인 보급한다.
일명 밭떼기 거래라 불리는 포전거래는 감귤농가와 유통인 간 구두로 계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해 연도 국내 감귤가격의 등락, 시장유통 처리상황 등에 의해 대금 미지급, 일방적 계약해제, 농산물의 수확지연 등으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가 발생되기도 한다.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는 농가가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사무소를 비롯해 지역 농·감협 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매도, 매수 인 인적사항, 매매대금의 지급일자, 농작물의 수확 반출기간까지 명시하고 있으며, 계약서에 따른 계약일반조건 사항도 별도 유인돼 비치돼 있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구두계약에 의한 포전거래 표준계약서 작성 시 감귤분쟁과 시비가 발생했던 사례가 상당수 없어질 것으로 기대 한다”며 “농산물 포전 거래 시에는 반드시 표준계약서를 작성해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