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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공모전 참여하세요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2020년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사진과 슬로건 분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모전은 ‘추억이 담긴 한라산 옛 사진’의 경우, 한라산의 옛 풍경과 자연생태, 이를 배경으로 한 인물사진 중 1990년 이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대상이며, ‘아름다운 자연생태 및 경관사진’은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품은 사진이면 가능하다.
‘한라산을 상징하는 슬로건’은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의미 전달과 홍보, 행사,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내용이면 된다.
응모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로 한라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출품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규격은 ‘추억의 옛 사진’은 칼라·흑백 4×6인치 이상 인화사진 또는 최소 3MB이상이어야 한다.
‘자연생태 및 경관 사진’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칼라·흑백 11×14인치 이상 인화사진 또는 최소 5MB이상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슬로건’은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구호나 문구, 표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각각의 공모전 수상작들에겐 상장과 함께 상금이 시상된다.
사진 공모전 수상작에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5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슬로건 공모전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정된 작품들은 50주년 기념 홍보와 전시, 탐방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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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한우, 대한민국 보증 씨수소로 활약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축의 질병·상해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제주형 가축진료 보험’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축진료보험제도는 전담수의사가 축산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축질병 진단과 치료를 하고, 그 비용을 보험회사와 농가에서 지급하는 제도이다.
기존 가축재해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던 가축 질병과 상해 발생시 수의사가 진단·처치·처방·투약 등 치료 전반에 소요되는 치료비용을 보장한다.
이번 가축진료 보험제도 도입에 따라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축산농가는 규모 확대와 밀집사육 영향으로 만성 소모성 질환의 다발과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매년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치료비 부담으로 농가에서 자가 치료에 의존하다보니, 조기 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못해 이에 따른 생산비 증가와 축산물 품질하락 등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런 축산농가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질병 조기예방과 질병발생으로 인한 피해손실을 줄여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사후치료가 아닌 정기검진을 통한 가축질병 예방이 핵심이므로, 농가 가입률이 높을수록 행정 중심의 방역체계와 별도로 민간 가축 방역시스템 도입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험료의 일부를 농가에서 자부담하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강화 또한 가능할 거라 예측된다.
도는 하반기부터 개체단위의 관리가 가능하고 진료비용 부담이 큰 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가축진료보험은 보험가입 가축의 질병 발생 시 소요되는 치료비와 질병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백신접종 지원 등을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매년 갱신해야 한다.
2021년부터는 말 사육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진료비 지원사업 시범실시 후 가축진료보험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은 2022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시범도입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진료비 부담에 따른 동물유기를 사전방지하고,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우철 도 농축산식품국장은“가축진료보험제도 효과분석을 통해 대상 축종과 보장 질병 범위를 확대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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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8월 20일까지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1차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어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8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19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1,800억원으로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내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설립 후 3개월이 경과한 단체·법인이면 융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도는 기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하여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3백만원 이상 1억원까지, 생산자단체 및 법인은 3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기금 융자 지원은 융자 신청 접수 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융자지원 대상자를 확정하며, 대출받은 융자금에 대한 상환은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수요자 부담 금리는 연 0.9%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지침을 개정하여 청년창업 농·어업인 및 후계 농·어업인 창업 지원, 농어촌민박 인증업체 시설개선사업 지원, 양돈분뇨정화 방류수준 정화시설사업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영안정 및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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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총상금 2천만원 119문화상 작품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도민들을 위한 상장 38개와 상금 2천만 원이 기다리고 있다. 제1회 119문화상 지금 당장 공모하세요
전북소방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의 주최로 열리는 ‘제1회 119문화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는 고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부분은 소방 활동 관련 동화 및 소설, 재난현장 소방 활동, 미래소방관, 과거 대형 재난 등을 소재로 한 상상화 및 기록화 등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소방청 정책소식지와 제1호 119문화상 작품집 발간, 11월 ‘소방의 날’ 행사장에 우선 전시된다.
10월 중 결과발표 예정이며, 11월 중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나 소방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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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3일간 꿈과 생각을 펼칠 콘텐츠 메이커톤 대회 개최
무박 3일간 꿈과 생각을 펼칠 콘텐츠 메이커톤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전라북도의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 콘텐츠 메이커톤 대회를 오는 8월 23일부터 3일간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개최한다.
메이커톤이란 만들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개발자 등이 팀을 이루어 무박3일 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내어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를 소재로 하는 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전라북도와 접목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켜 콘텐츠분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콘텐츠분야 전문강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참가자간 팀 네트워크 형성, 다양한 멘토들의 멘토링, 팀별 프로젝트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대회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한 3개 팀에게는 향후 메이커톤 대회에서 발표한 콘텐츠를 사업화에 이룰 수 있도록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메이커톤 대회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팀 창작자를 8월 14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G 상용화로 콘텐츠의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누구나 콘텐츠를 즐기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가 우리 지역에 조성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들이 결과물로 많이 개발되어 본 대회를 통해 사업화와 더 나아가 창업까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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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청년활동수당 청년생생카드 개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1일 전북형 청년활동수당인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으로 청년생생카드 발급 대상자를 439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8월부터 매월 30만원씩 1년 동안 청년생생카드로 도내에서 자기개발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한 비용을 지원 받게 된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중소제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종사하는 경제적 정착기반이 약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청년들의 사회 활동 증진으로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특히 농협, 전북은행, 하나카드 제휴로 전북 청년생생카드를 처음으로 론칭하여 신개념 청년 복지수단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청년들은 청년생생카드를 발급받아 헬스, 도서구입, 학원결제 등 자기개발이나 사회활동을 위해 사용한 금액을 포인트 형태로 이용하고 이후 결제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더욱이 전라북도 도내에서 사용한 금액만이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20일 모집공고 이후 접수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21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는 하루 100여 명의 접수가 몰리면서 한때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최종 접수 인원은 595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147명, 군산시가 94명, 익산시가 70명 접수로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접수 마감 이후 각 시군에서는 자격요건 심사 및 선정심사를 진행했으며, 중복수혜 대상 사업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을 결정하게 됐다.
시군 담당부서에서는 청년생생카드 사업이 처음인 만큼 대상자 선정에 심층적인 심사가 이루어졌고, 더욱이 사업비의 50%가 각 시군에서 부담하는 만큼 사업의 효과에 거는 기대도 크다는 전언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금의 청년들은 우리 기성세대가 쌓아놓은 수많은 모순들을 한 몸으로 겪고 있는 세대이며, 이들에게 우리 사회 모두가 힘이 되어줘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전라북도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활력 있는 전북, 청년이 당당한 전북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8월 9일 오후 3시에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시행하는 사전교육에 참석하여 청년생생카드 사용방법과 시스템 매뉴얼 교육을 받아야 한다.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과 목표는 전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만큼 청년생생카드로 전라북도 청년들이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다시금 생생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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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진로여행을 통해 미래청년인재로 성장한다
직업체험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잡월드와 함께 제주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프로그램‘3多 체험&기업&캠프 원스톱 진로여행’을 운영하여,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16개교 고등학생 39명이 1차 대상자로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한국잡월드와 체결한‘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청소년 맞춤형으로 개설됐다.
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선발한 중·고교생 120명이 여름 방학 기간 2박 3일로 3차에 걸쳐 참가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업체험, 진로설정 프로그램, 진로특강, 기업탐방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미래청년인재인 제주 청소년들은 직업가치관을 형성하고 진로를 설정하게 된다.
한편, 9월에는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 30여명을 선발하여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자신이 희망하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청소년체험관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 많은 직업체험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기회만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 “나의 진로에 대해 또 다른 꿈이 생겨나고, 강연을 듣는 내내 고민을 하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 이었다” 며 97%가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열망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와 한국잡월드는 한국잡월드 내에 ‘제주직업체험관’ 설치 및 제주청소년 대상 특화프로그램 공동기획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한국잡월드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이 미래 제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미래청년인재양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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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름철 폭염피해 우려, 만반 준비해 달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선제적 대책을 당부했다.
티타임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원희룡 지사는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염 대책과 관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11개 부서에서 협업해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만큼 보다 세밀한 점검과 함께 폭염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물놀이 등 피서지 안전관리 강화와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제주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조하며, “이로 인한 인력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선조치하고 후보고 할 것”도 지시했다.
다음달 2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업무 공백 최소화와 복무 철저 등 인사와 휴가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는 내실화 또한 강조됐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와 여름휴가 기간이 겹치는 만큼,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거나 느슨해졌다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직무에 충실해야 줄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민원인 진정사항, 도민들의 건의·약속사항 등 민원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계인수로 도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인계인수 누락으로 도민들은 시간·경제적으로 손실이 발생하고, 행정을 불신하고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할 것”도 덧붙였다.
또한 여름철 휴가와 관련해 “눈치 보지 않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하되,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도 당부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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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세시풍속 송당마불림제 탐방 참가자 모집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세시풍속행사의 일환으로 송당마을 마불림제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3일에 송당마을을 방문해 마불림제 및 백중제 시연을 관람하고, 주변 목장에 있는 목축문화 유적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할 계획이다.
과거 제주에서는 음력 7월이 되면 마불림제를 지냈는데, 장마가 끝난 뒤 마를 날려 보낸다는 유래와 더불어 농경과 목축의 풍요와 번성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전해진다.
송당마을은 매년 음력 7월이 되면 제주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마을 신당의 4대 제일 중 마불림제를 복원해 백중제와 함께 마을축제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탐방행사를 통해 점차 사라져 가는 제주 고유의 세시풍속을 체험함으로써 과거 제주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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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8월 특별강좌 개최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국내외 박물관 관람객의 변화 추세에 발맞춰 ‘박물관 천국 제주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8일 세계의 뮤지엄 트랜드 변화에 따른 글로벌 전략 수립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국내외 뮤지엄 통계와 변화 분석을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세계뮤지엄의 뉴트렌드와 기능, 4차 산업혁명과 뮤지엄, 제주도 뮤지엄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자유롭게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강사는 미술평론가이자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최병식 교수가 나선다. 그는 경기도 공사립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평가단장으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지원 및 평가 사업 단장, 심의위원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박물관 경영과 전략 등 30여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교육프로그램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안은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