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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자격 기준 강화키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자격 기준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청년정책 심의위원 공모 시부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를 배제하는 기준이 마련되며, 부적절한 행위를 한 위원은 즉시 해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최근 청년정책 심의위원 위촉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사범의 해촉과 관련한 보완책으로 추진된 것이다.
당초 도는 청년정책심의위원회 모집 공고를 통해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로서 청년단체에서 활동과 청년이 풍부하고 청년정책과 관련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으로 신청자격을 명시한 바 있다.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를 명시했으나, 위원회 위촉 절차 중 공모지원자에 대한 범죄경력 유무 등 신원조회 대상이 한정됨에 따라 외부 심사위원의 절차 등을 거치면서도 배제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경우 제주도에서는 위원 위촉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 내용이 청년 관련 허위사실 공표임을 확인하고, 청년기본조례 제10조 제8항제4조에 의거해 지난 7월 17일자로 해당 위원을 해촉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제주청년을 위한 미래계획을 심의하는 청년정책위원회의 위원 위촉 과정에서 물의를 빚게 된 점에 대해서 선의의 청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했다.
강동우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앞으로 위원회 위원의 윤리성 제고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를 보완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닌 청년들이 원활하게 위원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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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5점 선정
제9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디자인 관심 제고를 위해 실시한"2019 제9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결과, 입상작 총 55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디자인으로 안전한 제주만들기’와 ‘청정 제주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 25개 학교에서 총고등부 84작품, 일반부 43작품 등 총 126개 작품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총 21개 작품이 선정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등이 시상되며, 중·고등부는 34개 작품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등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상장과 함께 총 2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작품시상은 오는 8월 27일경에 개최 예정이다.
공모전 대학·일반부 대상은 동의대 정원준, 서정우, 조탁님이 출품한‘광목’이 차지했다.
작품 ‘광목’은 해안도로가 많은 제주에 곡선 커브길 LED 등을 설치해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고, 자연경관을 유지하는 컨셉으로 공모전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아라중학교 강한이, 고다빈, 김민지 학생이 출품한‘너는 환자고 나는 구급상자야’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응급부스 안에 구급상자와 의약품, 소화기, 공중전화 등을 설치해 긴급 상황과 다양한 위급 상황에 대처 가능한 용도로 학생 작품다운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작품집을 발간하고, 작품전시전을 통해 우수작에 대한 홍보뿐 아니라 공공디자인사업에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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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제주청년, 성평등 문화확산에 앞장서다
젠더 가로지르기 로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 청년이 주체가 돼 지역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개선에 앞장서는 ‘성평등 청년 네트워크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평등 청년 네트워크 ‘젠가’는 지난 5월부터 성평등 사회실현에 함께하고자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청년 네트워크 모임’을 5회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그룹 단위별 성평등 이슈를 선정하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성평등 청년 네트워크 운영사업’은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제주청년협동조합에서 주관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성평등 인식확산을 위해 ‘젠가’라는 이름으로 SNS채널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활동연계는 물론 다양한 성평등 콘텐츠와 성평등 정책, 이슈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성평등 정책 참여단 활동 등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성평등 청년 네트워크 ‘젠가’는 오는 31일까지 성평등 사회 및 정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제주청년을 대상으로, 성평등 정책 참여단을 모집 중에 있다.
성평등 정책 참여단 활동은 오픈 아카데미와 워크숍 등을 통해 성평등 거버넌스 역량강화는 물론 8월부터는 성평등, 여성, 청년 관련 도의회 의정 모니터링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청년협동조합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성평등 이슈에 대해 청년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해진 정책요구에 따라 청년들의 소통채널을 마련했다”며 “이를 보다 활성화해 지속발전 시켜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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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도민 교육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5개 교육 수행 기관을 선정해, 도민 1만1,098명을 대상으로 405회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초 체육 및 문화예술계 성폭력 파문이 확산됨에 따라 체육 지도자 및 선수, 문화예술인 대상 교육을 추진한 바 있으며, 택시·버스 운수업계 종사자, 해녀학교, 학부모 등 전략 대상을 발굴해 성인지감수성 및 폭력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도-교육청간 네트워크 구축 및 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 기관 간 협력 하에 학교 및 장애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 인권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민센터와 협력해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회복지시설 및 각급 학교 등 교육 기회가 필요한 지역 구성원 등 전략 대상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과 ‘폭력 예방을 위한 도민 성평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대상으로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성교육 및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통합해 ‘학교 성 인권교육’과 ‘장애 아동·청소년 성인권 교육’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특색에 맞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왜곡된 성 문화에 대한 가치관 전환 교육을 통해 폭력 없는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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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 제주유치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3년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2일, 파리 현지에서 실시된 개최지 선정 심사에서 4개국의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선정됐다.
총 86표 중 그리스 13표, 뉴질랜드 16표, 대한민국 44표, 르완다 13표로 대한민국이 과반수가 넘는 5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23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19차 세계농아인연맹 총회는 1951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국제행사로, 전세계 농아인 3,500여명이 참가해 농아인의 권리 증진과 문화·정책 교류 등이 이뤄지는 화합의 장이다.
총회 유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총회 제주유치 약정서와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으며, 7월까지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부터는 프랑스 현지에 장애인복지과장 및 농아인 협회 관계자 등 대표단을 파견해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홍보부스 운영 등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6월에는 세계농아인연맹 현지 실사단이 제주를 방문해 현지 시찰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선정, 전국 최초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 인건비 지원, 탈시설장애인 자립정착금 신규 지원 등 도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생활 밀착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총회 개최를 통해 278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제주형 장애인 복지정책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023년 세계농아인연맹 총회 제주 유치는 농아인들의 간절한 염원과 많은 관심 속에서 이루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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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 수용 가능한 폐기물 정책 마련해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쓰레기 없는 청정 제주를 위한 범부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원희룡 지사는 23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주민들의 요구에 대응한 폐기물 처리 방안과 자원순환사회로의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분야별 폐기물 배출원 실태와 처리방안’이 화두가 됐다.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전기차 폐배터리, 건설폐기물, 농산물 부산물, 해양쓰레기, 하수 슬러지 및 협잡물 등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발생 현황이 공유됐으며 이에 따른 처리 방안들이 논의됐다.
원희룡 지사는 “폐기물 처리 책임은 당연히 행정에 있는 것”이라며 “우리는 자원순환사회로 간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서 쓰레기 발생, 배출 및 수거, 처리의 모든 단계에서 범부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설사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놓고 처리시설이나 처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정보·예산·인력에 대해서 정확히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주민들의 문제제기를 꼼꼼히 살피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어떤 기준 때문에 반입이 어렵다면 중간처리 비용이 들더라도,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주도가 섬이라는 특성상 재활용이나 쓰레기 처리 업체들이 폐기물관련 산업과 지리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고립돼 행정에서 운영하는 시설의 부담이 큰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청정 제주를 위해서 다른 변명이 있어서는 안 되며 주민 의식 수준에 맞추고, 제주의 여건을 생각해 돈이 더 들고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그날그날 처리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업장이나 시민단체, 언론,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고, 미협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유인책과 폐기물 배출 책임자 원칙에 입각해 부담과 강제력을 동원하는 부분까지 정책을 잘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행정부지사가 총괄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폐기물 처리 여건 변화에 따른 문제점을 공유하고 각 분야별 대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또 공직 내부부터 쓰레기 발생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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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혁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제주도, 정부혁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정부혁신 평가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정부혁신 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광역단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제주도가 선정된 것이다.
이에 도는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특전도 받게 됐다.
제주도는 그동안 열린 혁신 실행계획 82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혁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왔다.
기관장 주재 행정혁신 워크숍, 실행계획 충실성 확보 전문가 자문 및 평가,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개최, 도민 불편해소 국민디자인단 운영 등 다양한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협치·협업문화 조성,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열린혁신 핵심가치 확산 등을 추진한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특히 제주도가 추진한 주요 혁신 우수사례는 사회적 가치강화와 상향식 의견수렴 및 협업, 첨단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개선사례 등을 꼽을 수 있다.
사회적 가치 강화를 위한 무장애 제주관광 행복택시 3종 세트 ‘안심 수학여행’ 환경조성 소형폐가전 무료배출 골목상권 자체브랜드 상품개발 및 공동배송 지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향식 의견수렴 및 협업을 위한 활동으로는 도민화합 공약 민·관 협업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고교 전면 무상급식 민·관 협업 ‘세계 최초, 제주시 람사르 습지도시’인증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첨단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개선사례로는 운전자 졸음방지 및 긴급대응 시스템 구축 실시간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전국 최초 자치경찰단 수사지원시스템 사물인터넷기반 생활쓰레기 자동압축·수거·운영처리시스템 구축 등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부혁신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에서 ‘자율혁신,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정량 또는 정성 평가로 진행된다.
제주자치도는 올해도 3대전략, 20개 과제, 123개 세부과제를 담은 열린혁신 실행계획을 수립, 도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의 리빙랩과 상호학습·확산이 이뤄지는 소통협력 공간인 ‘문제해결 복합플랫폼’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포용 서비스 및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 등 데이터과학에 기반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대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혁신과제별 체감 성과가 본격적으로 창출되도록 추진해 가고 있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혁신 핵심가치를 도정 전 분야로 확산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도민과 함께 만들고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해 '19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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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상자전거길 이용 불편사항 일제 정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제주환상자전거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행정시 관계자 T/F회의를 지난 4일 개최하고 지난 19일까지 일제점검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환상자전거길 일제점검 결과 자전거길 안내선 표시 퇴색, 일부 구간 공사 후 미표시, 경계표지 및 자전거길 표지판 등 안전시설 불량, 농작물 건조행위, 자동차 불법 주차 등은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구간 차도와 자전거도로 겸용,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노선 지정 및 통일되지 않은 자전거길 구조·포장재·안전시설 등 장기적으로 예산확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우선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금년도 8월까지 일제 정비해 환상자전거길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재 진행중인 ‘제주환상자전거길 노선조정 및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연차적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환상자전거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제주 해안선 위주로 총연장 234km를 정비하였으며 총 10개소의 인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 7월까지 제주환상자전거길 이용자는 31,416명이며 2019년도에는 3,036명으로 10개 지점별 인증센터에서 스템프를 날인한 후 마지막 용두암 관광안내센터에서 완주인증 스티커를 발부해 기념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국토종주 자전거 시대를 열며, 자전거길 여행에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국토종주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주환상자전거길을 포함한 구간별 종주, 국토종주 및 4대강 종주를 완주한 자에게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기념하는 인증서와 인증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환상자전거길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통해 환상자전거길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환상자전거길 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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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약자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차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거약자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주거권 확보·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019년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가정에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정 중 금융권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결혼 및 출산 7년 이내 가정으로, 주택전세자금의 1.5% 범위 내의 최대 80만원, 다자녀·장애인·다문화가정의 경우 0.5%를 가산해 최대 120만원 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공고내용을 확인 후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세대주 본인과 배우자의 주택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이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 11월 29일 수립된 ‘주거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지원금액을 최대 15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도 시작한 이래 2018년도까지 2,916가구에 1,923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723가구에 549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양문 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가구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주거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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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씨주택, 주민을 품은 사랑방이 되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옛 고씨주택을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연중 무휴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 변에 자리 잡은 옛 고씨주택의 안거리는 제주사랑방, 밖거리는 제주책방으로 시범 운영함으로써, 주민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현재 제주사랑방은 동호회 모임, 취미모임 등 다양한 모임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제주책방은 일반도서와 제주도에서 발간되는 행정 간행물 중 제주의 문화, 역사, 자연을 주제로 수집된 제주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원도심 사진강좌, 제주전통건축문화 체험교육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자들은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해 원도심 사진 아카이빙과 옛 고씨주택 돌담 정비 등 제주 정원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용자 만족도조사 등 평가를 통해 운영 및 시설개선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꾸준히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어 탐라문화광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