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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물놀이 지역 수질검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하천·호소·계곡 등 공공수역 중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지역에 대해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물놀이지역 수질검사 대상은 자연발생유원지인 청석굴, 용소계곡 등 9곳이다.
수질검사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12회 진행한다.
수질조사 항목은 대장균으로 물놀이 제한 권고기준 초과 시 금강유역환경청에 결과를 통보한다.
시는 관련법에 따라 오염도, 주의사항 등을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시민과 물놀이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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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순항
청주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순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에서 지난 2월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6월 8일까지 접종대상자 20만 6천여명 중 63%인 13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대상자의 15%인 3만여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센터 3곳에서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의 경우 8일 접종 동의자의 91.6%가 1차 접종을 받았고 41%는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17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오는 19일까지 실시 중인 60~74세 1차 접종도 8일 기준 사전예약자의 46.7%가 접종을 마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일 마감한 청주시의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은 83.8%로 집계됐다.
특히 9일 얀센백신 물량을 수령 받아 6월 10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예비군·민방위 등 사전예약자 1만 30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면 백신접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백신접종은 일상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시민들의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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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숲 정원관리인 운영 수탁기관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시숲 정원관리인 운영 수탁기관으로 주식회사 프롬에이스를 선정했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실시한 도시숲 정원관리인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에 비영리민간단체 1개 단체와 예비사회적기업 1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날 열린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기관의 사업운영능력, 사업계획의 적절성, 예산의 적절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점수가 높은 예비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프롬에이스를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위탁사업은 조성된 도시숲과 정원 시설물의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양성된 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도시숲, 정원 가꾸기 등 유지관리 인력을 운영하고 인력 운영에 필요한 지원 및 사무를 수행하게 되며 수탁기관에게는 9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달 중으로 위탁금 일부를 지급하고 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 등 정원관리인을 공개모집해 7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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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남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5점 설치
청주시, 청남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5점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명소인 청남대 등산로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15점을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비거주지역의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사고지점 파악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전 국토를 일정한 격자형으로 나누고 문자와 숫자로 조합하는 위치 정보다.
이는 공공기관의 일원화된 위치표시체계이다.
등산·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하다가 안전사고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국가지점 번호판의 등록번호를 알려주면, 경찰과 119 등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수변구역 등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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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인증 확대에 나서
청주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인증 확대에 나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에 나섰다.
값싼 수입산 김치가 국내산 김치로 둔갑되는 것을 막고 중국산 김치의 위생논란으로부터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생산유통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는 식당⸱급식업소가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5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에서는 서류현장심사 통과 시 인증현판을 지원해 주고 1년 마다 매년 국산김치 사용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국산김치 공급⸱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매내역, 사진 등을 대한민국김치협회로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국산김치 소비를 장려해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높여주길 기대한다”며“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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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역사’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이 이달 15일부터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사로 보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를 읽는 힘’ 프로그램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상당도서관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2차시 강좌를 진행하게 됐다.
2차시 강좌는 ‘세계사로 보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를 읽는 힘’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상당도서관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청주상당도서관 특화주제인‘역사’와 연계해, 역사를 통해 4차 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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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록과 문화도시’포럼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제2회 법정 기록의 날을 기념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기록과 문화도시’포럼을 마련한다.
이번 포럼은 청주시 기록관과 청주문화재단 공동주관으로 충청권 기록문화발전협의회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청주시가 기록문화창의도시로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포럼은 9일 오후 2시 동부창고 6동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 김재순 나라기록관장, 김양식 청주대학교 교수, 윤정옥 청주대학교 교수, 김병남 전북대학교 교수, 윤미경 충남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양식 청주대 교수의 사회로 기조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김재순 나라기독관장이‘지방기록의 실태와 기록자치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하며 “직지의 본고장 청주시는 국제적 명성에 어울리도록 국제 수준의 기록관리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며“이를 통한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기록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병남 전북대 사학과 교수, 윤정옥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윤미경 충남대 기록학과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2부에서는 기록문화발전협의회 기록연구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문화 확산에 대한 각 기관의 여러 다양한 의견에 대해 공동으로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란 청주시 기록연구사는 “기록은 종이에 정적으로 존재하는 과거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언제고 생생하게 재생할 수 있는 과거와 현재의 기록”이라며 “기록문화란 이 기록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향유하는 삶을 공유하는 것이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록과 문화도시’두 번째 포럼은‘기록,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란 주제로 10일 오후 4시 동부창고 6동에서 마지막 포럼은‘기록, 공동체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11일 오후 2시 동부창고 6동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문화도시 청주’채널에서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포럼은 청주시가 기록문화도시로서 기록문화 확산과 기록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기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기록과 문화도시’포럼에서는 공공기록과 더불어 개인과 지역의 가치를 찾아내고 발전시키기 위해 활동 반경을 확장해 지역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시민기록까지 함께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이 지역의 건강한 기록문화에 필요하다는 데 방점을 둔다.
특히 공공기록에서 ‘마을기록’이나 ‘민간기록’의 수집·보존으로 활동 반경을 점점 확장해 민간의 기억을 공공의 체계에 융합해 지역의 기록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공감대를 넓혀야 한다는 점에서 공공기록, 민간기록, 마을기록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참여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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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원·녹지 관리사업 실시
청주시, 공원·녹지 관리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지 내 공원 및 주요 도로변의 녹지, 띠녹지, 교통섬 등에 대해 풀 깎기, 관목 전정 등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사업을 실시 중이다.
공원·녹지 관리사업은 연 3회 실시한다.
5~6월에 실시하는 풀 깎기, 잡초생육억제제 살포, 관목 전정 등 1회 차 작업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올해 1회 차 작업은 잦은 강우로 인해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지만, 현재 작업 마무리 단계다.
공원·녹지의 2회 차 제초작업은 장마가 끝나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실시하고 3회 차 제초작업은 9월 말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실외 활동이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원시설도 점검해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 적기 관리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때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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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청주시,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캠페인을 실시한다.
WITH 코로나시대를 맞이해 비대면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으로 슬기로운 구강건강생활 비대면 캠페인 1⋅2⋅9 캠페인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건강퀴즈 카카오채널 가입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먼저, 청주시 4개 보건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방문 민원인 대상으로 ‘슬기로운 구강건강생활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니배너를 활용해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홍보하고 구강위생용품인 혀 클리너를 리플릿과 함께 배부한다.
큐알코드를 사용해 올바른 칫솔질방법, 구강보조용품 사용방법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둘째로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7800여명에게 치경을 배부해 서울시치과의사회의 1·2·9 캠페인와 구강 살펴보기)을 홍보한다.
또한 6세구치의 중요성과 관리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QR코드로 제공해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구강검진 등 충치예방과 구강관리를 위한 부모의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들의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하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셋째로 비대면 캠페인 이벤트로 네이버폼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건강 퀴즈 이벤트와 시민에게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을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카카오채널 ‘청주시서원보건소 구강보건실’을 홍보하기 위한 가입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구강건강 불평등이 심각한 취약계층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참여해 자원 간 연계·협력해 구강보건용품 제공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PBL 활동을 통해 제작한 ‘바른덴탈길잡이’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포스터와 동영상을 교육에 활용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1400명에게 협력기관을 통해 구강관리용품을 제작해 오는 30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방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강보조용품 사용 등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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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공무원 자기방어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8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성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방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공무원이 부당한 폭력으로부터 위험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능력을 익힘으로써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흔히 호신술이라 알려진 자기방어 프로그램은 여성을 무기력한 존재로 여기는 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여성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상상력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위험 사례별로 실제로 대응하는 방법을 연습한다.
이날 강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최하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기방어가 필요한 이유와 다양한 위험 사례에서의 대응방안을 소개했으며 여성공무원들의 실제 훈련으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공무원은 “젠더폭력 예방에 대한 많은 강의를 들어봤지만 실제로 공격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할지를 배운 경험은 거의 없었다”며 “자기방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폭력에 실질적으로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배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대상의 범죄와 위기상황에 여성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신체적 능력과 심리적 안정감을 고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