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여성친화 시민파트너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일부터 7일까지 4회에 걸쳐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여성친화 시민파트너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시민파트너단이 의견을 개진하고 협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기구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교육 후 정책 모니터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주시 주요 양성평등정책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일반적인 이해를 넘어 정책개선안 도출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별 전문 교육을 실시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양성평등사업 바로 알기 자기방어 프로그램 기업의 여성친화환경 조성의 중요성 성인지 관점에서 홍보물 바라보기 등이다.
오선숙 시민파트너단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시민파트너단의 역할이 도시 공간 모니터링을 넘어 주요 정책 모니터링까지 영역이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청주시가 여성친화도시 3단계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는 올해 3단계 진입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분야별 TF 운영, 여성친화도시 전략사업 점검, 시민파트너단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시민파트너단은 역량강화 교육 수료 이후 청주시 주요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홍보물에 대한 성차별 요소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 청주시 정책 전반에 여성친화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점검과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2
-
청주시, 대우재단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위수탁 협약
청주시, 대우재단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위수탁 협약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재단법인 대우재단이 2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오는 6월 30일자로 위탁이 만료되는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 새로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숙 복지국장, 신승철 복지정책과장, 류응모 대우꿈동산 대표, 최윤권 대우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13년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945㎡ 규모로 건립돼 운영돼 왔다.
이번 위탁 법인 모집에는 대우재단이 위탁 신청에 참여했고 그 결과 대우재단이 수탁법인으로 선정됐다.
대우꿈동산 류응모 대표는 “청주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에서 더 나아가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복지관 운영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숙 복지국장은 “대우재단이 사회복지관 운영에 관심을 갖고 복지관 운영을 맡아 줘 매우 기대되는 바가 크며 앞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재단은 1978년 사회복지사업, 보건의료지원사업, 학술, 문화 연구 지원 등을 위해 설립됐으며 청주에서는 청주대우꿈동산, 봉명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1-06-02
-
청주시,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시는 소방시설 구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지원해 화재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450여 가구를 접수받아 순차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550여 가구에 추가 지원 예정이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에 거주하는 청주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가구 65세 이상 독거노인 세대로 희망자는 이달 25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방시설 설치는 소방서 협조를 받아 관할 소방서에서 대상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방시설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화재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
청주시, ‘혹서기 대비 축사관리 철저히’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종별 농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기온은 6월 21.6℃, 7월 24.4.℃로 2021년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름철 폭염은 특히 가축의 생산성과 직결됨에 따라 폭염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대비한 축종별 철저한 사양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한·육우의 경우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음수급이기의 주기적 청소,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 소의 목에 찬물을 뿌려주고 소화되기 쉬운 양질조사료 급여 및 비타민과 광물질 첨가제를 사료에 보충·혼합해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젖소의 경우 산유량을 위해 그늘막과 환기팬이나 스프링클러 등 증발장치를 설치한 후 영양 및 번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지방사료 첨가, 미분해성단백질 사료 추가, 번식률 저하예방을 위한 비타민A 첨가, 나이아신 공급과 산유량 감소 방지를 위한 증조를 첨가해 급여한다.
특히 더위에 약한 돼지의 경우 축사의 단열 및 환기를 통해 적정 온·습도 관리가 필요하고 신선하고 기호성 높은 사료공급 및 에너지사료 첨가, 충분한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밀사방지 및 암·수별, 체중별 분리사육이 필요하다.
닭·오리의 경우 또한 폭염에 취약한 가축이기에 축사의 차광망 설치 등 단열처리를 통해 온도상승을 막고 무더운 한낮에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복사열이 전도되지 않도록 하고 환풍기 및 안개분무시설을 통해 체감온도를 저하시켜 스트레스를 예방해야 한다.
가금류의 경우 몸 전체가 깃털로 쌓여 있고 땀샘이 발달되지 않아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크다.
이에 단위면적당 사육마리 수를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을 도와주고 충분한 물 공급, 사료섭취량 감소에 대비한 고품질 단백질원 합성아미노산 보충 등 영양소 결핍 예방도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축종별 가축관리 요령을 통해 폭염에 대비해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에서 농장 주변 환경개선과 스트레스 발생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과밀사육 금지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6-02
-
한범덕 청주시장,‘청주시 가족센터 건립’현장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모충동 소재 청주시 가족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현장관계자와 철근수급 문제로 공사 중지된 현황을 둘러보고 다양한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공사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부탁했다.
가족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1층 기초공사 착수 전 관급자재 수급 지연으로 중지됐으나, 시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민간사업 현장 자재를 대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 예정이다.
자재 대체 사용 시 기대효과로는 건립사업 예상기간 내 원활한 추진, 용역비 상승요인 차단 등 예산 절감, 소비 투자제고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실무자 협의를 추진해 자재 적기 수급으로 장기적 공기 지연 사태에 대응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 중지를 해제해 시민서비스 제공 플랫폼 건축에 철저를 기해 명품 공공건축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연면적 3718㎡, 지상 4층 규모로 청주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삶 지원과 사회적 차별해소 및 가족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건립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외국인지원상담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2021-06-02
-
청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 모집
청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를 모집한다.
올해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는 2019년까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중인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대상이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 동일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비교해 감량률에 따라 인센티브로 종량제 봉투를 차등지급한다.
지급기준은 감량률 5%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3장 감량률 5%이상~10%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5장 감량률 10% 이상~20%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7장 감량률 20% 이상 종량제봉투 세대 당 10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의 풍부화와 식생활의 고급화로 음식물의 낭비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감량포인트제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
청주시, 2021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 여름방학을 맞아 건전한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72명이며 70명, 시청 65명)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자 본인이 도청 및 시청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도청 및 시청특례 지원자의 경우 주소요건 외에 별도의 지원조건이 있어 주의를 요하며 2021년 동계학생근로활동 참가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휴학생은 참여가 불가하지만, 2021년 2학기 복학이 예정돼 있는 복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15일간이며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해당기간동안 ‘청주시 학생근로활동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신청자 추첨은 6월 22일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추첨결과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도청과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기간은 2021년 7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급여는 1일 6만 9760원으로 2021년도 최저임금을 반영해 책정했다.
2021-06-01
-
임택수 청주부시장,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 현장점검
임택수 청주부시장,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올 여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물놀이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대비해 청석굴, 천경대, 옥화대, 금관숲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 점검을 1일 실시했다.
청주시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은 여름철 시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많이 찾는 장소를 지정해 관리하는 곳이다.
미원면 8곳, 현도면 1곳 등 9곳이 있다.
임 부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관계자들과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에 비치된 인명구조함의 구명조끼 및 구명환의 비치여부, 물놀이 위험구역 내 출입통제선 및 부표 적정 설치여부, 물놀이 방송시설에 대한 시스템 작동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청주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6월 1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36명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 6개 반 26명을 편성해 휴일 특별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날 임 부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물놀이 지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로 코로나 확산방지에도 최선을 다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1-06-01
-
청주시, 2021년도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 위원과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총 4개 부서에서 제출한 오창야구장 조성사업, 종암2리 마을만들기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4건의 심의안에 대해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의 재정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청주시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원안가결된 안건 중 토지 또는 건물의 취득 시 공시가격 10억원 이상 또는 면적 1000㎡ 이상 처분 시 공시가격 10억원 이상 또는 2000㎡ 이상인 경우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통해 의회의 의결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2021-06-01
-
청주시, 스마트빌리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스마트빌리지 확산서비스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전국에서 1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소와 스마트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ICT 기술을 접목한 ‘자율작업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안해 선정됨에 따라 국비 8억 9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원받는 국비에 지방비를 더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자율주행, 장애물 감지, 변속기능 등의 자율작업 기능을 갖춘 트랙터를 도입하고 트랙터의 작업 상태와 고장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원격관리시스템 등 연관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농식품부와 해수부가 지정한 일반농산어촌마을 연계사업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 혜택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50만 이상 도시 중 2번째로 면적이 넓은 도농복합형 도시인 청주시는 농촌인구의 유출로 인해 농업기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 농업기계화 확산을 위한 전국최초 자율작업트랙터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과 농작업의 편의성 향상, 안전성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