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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순항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국비 98억원 포함 총 1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원면 종암리, 대신리 일원에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일 80톤, 하수관로 길이 12.18km, 배수설비 181곳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하수처리시설이 준공되면 친환경시설로서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혐오시설로 오인 받는 하수처리장의 인식을 개선해 맑은 물 푸른 숲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원 종암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은 혐오시설 인식 탈피를 위해 최근 하수처리장 건물을 깔끔한 외관에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설치했다.
이에 따라 지난 28일 하수정책과는 하수처리장 건물 건축 완료에 따른 직원 현장 워크숍을 가졌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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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기 참석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일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에 참석했다.
이날 한 시장은 우동교 충북남부보훈지청장과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해 돌아가신 故정관훈님의 자 정지홍 대한민국전몰유족회 청주시지회장의 자택에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주시장이 청주시 국가유공자 1,271명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장에게 명패를 달아줌으로써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 시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예우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국가유공자분들의 공로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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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참포크·이노에어, 청주시에 냉동 닭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진수참포크와 ㈜이노에어가 31일 시청 직지실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달라며 4500만원 상당의 냉동 닭 4500㎏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재숙 복지국장, 진수참포크 박재수 대표와 ㈜이노에어 민찬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등 87곳에 전달돼 급식 재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진수참포크 박재수 대표는 “함께 더불어 사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뜻을 같이 해준 ㈜이노에어와 함께 냉동 닭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냉동 닭을 후원해주신 진수참포크와 ㈜이노에어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청주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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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보화 조례 ‘지능정보화 조례’로 개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정보화 조례를 ‘지능정보화 조례’로 개정했다.
지난 제63회 청주시 의회에서 현행 ‘청주시 정보화 조례’를 ‘청주시 지능정보화 조례’로 변경하는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 목적은 상위법인 ‘국가 정보화 기본법’이 ‘지능정보화 기본법’으로 개정됨에 따라 조례명과 용어를 변경해, 상위법령과 조례의 상이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 지능정보 기술과 다른 기술을 적용·융합해 지능정보화의 효율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개정사항은 제명 명칭 변경 조례에 사용하는 용어 정의 내용 변경·추가 명칭을 상위법에 맞게 변경·정비 지능정보화책임관 명칭변경 담당업무 변경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능정보화를 통해 산업,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초연결 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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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산빗물제거기 설치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우산빗물제거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우천 시 사용되는 우산 비닐커버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소유·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우산빗물제거기 설치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소재한 다중이용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청주시청 제2청사 자원정책과 자원재활용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50만원이다.
사업지원자 선정은 자기부담률, 구입예정 대수 등 선정기준을 통해 서류 선발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우산빗물제거기 설치지원 사업을 계기로 우산비닐 사용을 감소시켜 일회용품 사용근절에 일조할 수 있도록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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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추에 치명적인‘칼라병’발생 주의
청주시, 고추에 치명적인‘칼라병’발생 주의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고추재배에 치명적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발생 증가로 현장기술지도 요청이 잇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고추에 옮겨져, 병에 걸리면 고추가 얼룩덜룩해져 ‘칼라병’이라고도 불린다.
과실이 달리기 전에도 잎의 오글거림, 새순 고사, 괴저 및 기형 등 증상이 나타나며 성장이 더디고 수량이 떨어져 고추재배에 치명적이다.
특히 매개충인 총채벌레는 번식력이 높고 꽃 속으로 들어가는 특성이 있어 방제를 위해서는 끈끈이 트랩을 촘촘히 설치해 밀도를 낮추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농가에서 바이러스를 정확히 진단하는 일은 어렵기 때문에 고추 정식 후 새로 난 잎의 기형, 얼룩 등 이상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으로 연락해 진단 받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이러스 병에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저항성품종 선택, 토양 및 농기구 소독 등으로 사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면 정확한 매개경로를 진단해 알맞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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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유아, 성인 독서프로젝트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청주시민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인‘서로 함께 천일의 약속, 일상 속 책읽기’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독서프로젝트는 취학 전 5-7세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1000일 동안 선정도서를 읽도록 하는 것이다.
어린이는 1000권의 그림책을, 성인은 100권의 도서를 천 일 동안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작가와 그림책 전문가, 사서로 이루어진 도서선정단이 5-7세 어린이의 독서능력 및 발달 수준에 맞는 그림책 1000권을 선정하고 5권씩 200개의 가방에 담아 가방 단위로 대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참여자는 6월에 5-7세 도서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가방 반납 시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200개의 스티커를 모두 모은 어린이에게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완주자 사진은 아동자료실 내 명예의 전당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인 참여자는 지역작가와 인문학강사, 사서 등으로 이루어진 도서 선정단을 구성해 시민의 지적 수준 향상과 교양력 증진을 위한 분야별 도서 100권을 선정해 함께 독서하게 된다.
성인 독서프로젝트는 다음 달 독서전문가를 초청해 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독서특강을 실시하고 같은 달 1기 참여자를 모집해 전용 밴드를 통해 매일 독서인증 미션을 수행하며 북멘토와 함께 월 2회 온라인에서 주제도서에 대한 토론을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독서프로젝트를 통해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엄선한 책으로 매일 책읽기를 습관화·일상화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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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에서 즐기는 반찬등속 음식감상회 개최
초정행궁에서 즐기는 반찬등속 음식감상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초정행궁에서 즐기는 반찬등속 음식감상회’를 개최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초정행궁과 아울러 100여 년 전 우리 지역의 음식문화 기록인 ‘반찬등속’을 널리 알리고자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초정행궁에서 즐기는 반찬등속 음식감상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음식감상회 구성은 세종임금이 드셨던 구선왕도고죽과 곁들임 찬으로 꾸민 식전 상차림 ‘죽상’ 마늘짠지가 들어간 떡갈비와 북어짠지로 만든 잡채, 약주로 차린 ‘주안상’ 진니국밥과 반찬으로 차린 ‘진지상’ 달콤한 박정과, 바삭한 산자, 달걀지단 인절미로 차린 ‘다과상’ 등 총 4코스로 구성했다.
1회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모든 행사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1인 당 2만원으로 음식감상과 시식을 할 수 있다.
이번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열리는 반찬등속 음식감상회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체험행사에 따른 발열 체크, 안심콜 방문등록, 칸막이 설치, 철저한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한다.
첫날인 29일 음식감상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해 음식을 감상하고 시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유형문화재 제381호 ‘반찬등속’은 1913년 청주 상신리 진주강씨 집안의 며느리에 의해 고 한글체로 쓰인 조리서다.
청주지역 양반가의 음식 만드는 방법이 기록돼 당시의 식문화는 물론 생활상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여 년 전 청주지역의 풍속과 언어, 역사,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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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안심마을에 등불 밝혀 안심거리 조성
청주시, 치매안심마을에 등불 밝혀 안심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올해 남일면에 치매안심등불 11곳을 추가 지정해 안심거리를 조성했다.
치매안심등불은 실종 치매환자를 감소시키고 치매환자가 지역 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다.
치매안심등불은 동네를 환하게 비춰준다는 뜻으로 지역 내 치매환자가 자주 접하는 곳이 대상이 된다.
지정된 기관·단체는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보호 후 관련기관에 신고해 치매환자를 가족의 품으로 안전·신속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치매 관련 리플릿 등을 비치해 지역주민에게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등불의 주황색 등불이 더 환하게 비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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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맞춰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여름철 가로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 방패벌레, 진딧물 등 산림병해충의 예찰 조사를 통해 발생률을 낮추고 적극적인 방제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농작물과 생활권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 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방제를 추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병해충과 돌발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여름철,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 및 생활권 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예찰과 방제활동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