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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배출,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5일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OX퀴즈’를 시민참여의제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의 일상화로 작년부터 생활폐기물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택배와 배달음식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따라 제대로 수거만 된다면 일정한 공정을 거쳐 가스나 고형연료 등의 새로운 에너지원 또는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되는 재활용품이기도 하다.
한편 우리나라의 분리수거율은 87.1%에 달하는 반면 환경부가 조사한 국내 폐기물 처리 현황에 따르면 분리 배출된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30%대에 불과하다.
이처럼 분리 수거율이 실제 재활용률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은 매일같이 재활용을 위해 실천한 분리수거가 헛수고였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의 제대로 된 분리배출이 보다 더 중요해짐에 따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한 이유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에도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법 OX퀴즈’를 시민참여의제로 운영한 바 있다.
당시 ‘비헹분섞’을 키워드로 한 일반적인 분리 배출법에 대한 조사에 총 3522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인식수준 파악과 올바른 배출법 홍보를 진행하고 청주시의 친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청주시의 자원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시민 참여가 저조한 분야인 비닐류와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과 관련된 OX퀴즈를 풀고 평소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느꼈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패널로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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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 8월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를 시행한다.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해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다.
신고대상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조에 따른 주택으로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등이다.
신규계약, 갱신계약 모두 신고해야 한다.
단, 계약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계약은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전·월세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 방법은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해 주택 소재 신고관청에 방문해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서 작성 신고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고하면 된다.
임대차 계약을 미신고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국민의 적응기간 등을 감안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또한 ‘주민등록법’상 전입신고를 할 경우,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면 임대차 계약 신고를 한 것으로 규정했으며 임대차 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한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확정일자가 부여되는 것으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임대차 신고를 통해 확정일자가 자동적으로 부여됨에 따라 임차인 보호가 강화될 전망”이라며“임대차 가격·기간·갱신율 등 임대차 시장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거래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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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7일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수곡동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현도면 하석리 하석지구 급경사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한 시장은 먼저 지난 2017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 방지의 일원으로 추진 중인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공사 현장이 주택 밀집지역으로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사항이 예상된다”며“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낙석이 발생해 재해복구 사업 추진 중인 하석지구 급경사지 재해복구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한 시장은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으며 “공사 기간 중 도로가 통제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할 것”이라며“준공 기한을 최대한 앞당겨 우기 전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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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공원 확보에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장기미집행 근린공원 8곳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0년 7월 시행된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오던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5만㎡ 이상 공원에 대해 민간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조성 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나머지 30% 미만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공원을 민간화 하는 것이 아닌,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자본을 활용해 공원이라는 기반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새적굴공원, 잠두봉공원, 원봉공원 등 8곳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새적굴공원과 잠두봉공원을 조성해 개방했다.
또한 새적굴공원을 통과하는 청주대 예술대학~율량2지구 간 도로개설공사도 민간개발 구역 외 사업으로 추진해 같은 해 11월 개통했다.
이를 통해 내덕동과 율량동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할 수 있었다.
원봉공원은 현재 보상률 82.4%로 국·공유지 매입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공원시설 사업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곳은 새적굴공원과 잠두봉공원을 제외한 공원 6곳 중 토지매입과 행정 절차가 제일 빨라 공원 조성도 시행사의 협조를 통해 최대한 빨리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원 사업이 완료되면 17만㎡의 공원이 확보된다.
매봉공원은 민간공원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곳은 도시관리계획변경 고시를 지난 4월 16일 완료했으며 해당 변경 고시를 반영하기 위한 공원조성계획·실시계획인가 변경과 도로개설사업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보상률은 26.2%다.
거버넌스 이후에도 찬성과 반대 측 시민단체가 맞서고 있는 유일한 공원이나, 행정 절차 추진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민간공원을 통해 29만㎡의 공원이 영구히 후세에 남게 된다.
구룡공원은 거버넌스 합의를 통해 결정된 1구역 34만㎡에 대한 토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상률은 현재 46.4%다.
현재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거버넌스에서 합의한 것처럼 최대 공원 보전을 위한 최대한의 공원 토지 확보를 위해 민간 자본은 1구역 토지매입에만 투입될 예정이다.
홍골공원은 올해 3월 보상협의를 시작했다.
현재 보상률 32.6%로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위한 사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가경동 서현·홍골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가까워 감정평가 결과에 문제를 제기하는 토지주가 보상과 관련한 소송 등을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해 대응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시 12만㎡의 공원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월명공원은 올해 4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해 보상률 33.1%이며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주민의견 수렴과 관련 기관·부서협의를 진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산업단지 내 약 10만㎡의 공원이 영구히 확보된다.
영운공원은 조속한 토지 보상을 위해 준비 중이며 민간개발이 완료되면 근린공원이 전무한 영운동 지역에 8만㎡ 규모 대규모 기반시설이 확보될 수 있다.
청주시의 민간공원은 모두 10만㎡가 넘고 80% 이상이 사유지인데다가 국토부에서 지정한 지 35년 이상 된 장기미집행 시설로 농경지, 묘지, 고물상 등으로 많은 부분이 이용되어 주민 이용이 제한적이고 편익시설도 없는 사실상 이름뿐인 공원들이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방치됐던 공원 내 훼손지역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녹지를 복원하고 화장실 등의 기본적인 편익시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등을 만들어 개방하면, 총 128만㎡의 민간공원은 최고의 휴식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지난해 5월에 개장한 새적굴·잠두봉공원보다 더 아름답고 편리한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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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0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프레스데이 개최
31일 10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프레스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100일 뒤, 우리는 어떤 공예비엔날레를 만나게 될까.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D-100을 맞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프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프레스데이에는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민들과 청주시의회 의장,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원들과 지역 문화예술기관 및 공예관련 단체와 유관기관, 비엔날레 업무협약 기관·단체와 언론사가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1부 언론브리핑과 2부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이날 프레스데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의 철저한 준수아래 진행된다.
우선, 사전 신청한 언론사를 대상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진행하는 1부 언론브리핑에서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펼쳐질 본전시를 비롯해 초대국가관, 국제공예공모전 등 비엔날레 전체의 구체화된 밑그림이 공개된다.
본전시에 참여를 확정지은 작가들의 전체 라인업이 최초 공개되고 초대국가관 주빈국으로 선정된 프랑스의 공예 미학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또한 프레스데이 당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공예공모전 출품 현황도 생생하게 공유되며 전시 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베일을 벗는다.
1부 언론브리핑에 이어 2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공생의 쓰담 걷기’가 진행된다.
‘쓰담 걷기’란 최근 친환경 라이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 플로깅의 순 우리말로 올 비엔날레의 주제인 ‘공생의 도구’에 담긴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청주시청부터 비엔날레가 열리는 문화제조창까지 약 1.7Km를 걸으며 진행할 이날 ‘공생의 쓰담 걷기’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퍼포먼서로 자원할 인원을 사전 모집하고 참여자 전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소규모로 분산해 각기 다른 코스로 거리를 두고 걷게 하는 등 시민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한다.
비엔날레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행사 개최에 많은 걱정과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이러한 시대일수록 문화의 위로와 예술의 온기가 더욱 절실한 법”이라며 “이제껏 우리가 과잉 생산하고 소비해온 것들에 대한 반성과 진정한 공생의 가치에 대한 고찰이 담긴 이번 공예비엔날레는, 상처받은 지구와 인간을 보듬는 따뜻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말로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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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新청사 준공
청주시, 흥덕구 新청사 준공
[충청뉴스큐] 2018년 12월부터 약 2년 6개월 간 추진된 ‘흥덕구청사’가 준공됐다.
청주시 흥덕구청사는 흥덕구 강내면 사인리 14-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만 1062㎡, 건축연면적 1만 4938.11㎡, 지상 6층 규모로 총사업비 636억원이 투입됐다.
흥덕구청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직지의 금속 활자판을 외벽에 형상화해 흥덕구의 이미지를 나타냈고 주차장을 비롯한 청사 내부는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또한, 태양광·지열·우수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고 여름철 일사 저감을 위해 수직 루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감기법 적용으로 저에너지 건물을 조성했다.
새로운 흥덕구청사는 오는 6월 사무실 이전을 추진해 7월 초 개청할 예정이다.
청사는 1층 어린이집과 문화교실 2층 소규모 공연이나 각종 강연 관람이 가능한 288석 규모의 공연장과 북카페 4층 배드민턴이나 배구, 농구, 족구, 탁구 등 여러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용도의 종합 체육관 등이 설치돼 있다.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복합 청사로서 친근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소통과 만남이 자유로운 공공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원실이 있는 1층에는 세무와 제증명 이외의 생활민원과 관련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접견실을 마련해 민원인이 부서를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담당 직원이 접견실로 내려와서 상담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상층부의 행정업무 공간은 사무실과 부속시설들과의 유기적인 연결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에 대비한 재택근무나 유연근무는 물론 청주시 공무원이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동원함으로써 위민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흥덕구청사의 건립은 지난 2014년 7월 출범한 통합 청주시의 숙원사업이며 상생발전협약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청주시가 중부권 핵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서부지역의 또 다른 행정타운의 조성으로 흥덕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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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시 보건인력·의료진에 응원키트 후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SK하이닉스가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직지실에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인력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후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청주시 보건소장, SK하이닉스 문유진 청주지원 부사장, SK호크스 황보성일 감독, 충북적십자사 김경배 회장, 청주의료원 손병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받은 응원키트는 청주시 보건소, 코로나19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운영병원인 청주의료원 등 8곳 병원 의료진에 충북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문유진 청주지원 부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보건 의료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SK하이닉스는 이번 후원과 함께 철저한 방역지침 수행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원해주신 응원키트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인력과 의료진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며“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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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환경개선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을 청주시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에는 10억원을 투자해 옥화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감성쉼터, 치유의 숲 조성을 통해 자연 속 명품 힐링·체험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7억원을 들여 숲속의 집 인근 공터를 활용해 이용객들이 피톤치드를 마시며 숲을 느끼며 휴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원형으로 된 잔디광장과 산책할 수 있는 감성 숲길에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그간 낡은 야간 보안등을 전체 보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50억원으로 치유센터, 치유숲길, 명상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유의 숲에서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각종 치유장비들을 통해 건강측정과 숲치유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이용객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한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설계용역을 완료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특히 치유센터 건물은 건축공모를 추진해 향후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치유의 숲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억원 들여 옥화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를 조성했다.
숲속놀이터는 숲속의 집에서 야외물놀이장까지 이어지는 임도시설 중간에 위치해 있다.
숲속놀이터를 찾아가는 길은 숲이 가진 특징을 최대한 보존해 학습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아름다운 벚나무와 여러 관목류가 식재돼 있어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움으로 보답한다.
또한 아이들은 이곳에서 그물 오르기, 밧줄놀이, 미끄럼틀 등을 활용해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호응이 높다.
시 관계자는 “감성쉼터, 치유의 숲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산림치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옥화자연휴양림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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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창리초 주변 통학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소재 창리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으로 쾌적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과 함께 정부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지원을 포함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3월 말 창리초를 시작으로 남성초, 용성초를 차례로 착공했으며 지난 20일 창리초등학교에 조성 완료했다.
이 사업으로 창리초∼부영아파트 7·8단지 사이 보행자 도로에 보행성이 떨어지는 잔디블록포장을 일부 철거해 낙상홍, 화살나무 등 3종 식재와 함께 등의자를 설치해 등하교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녹지편의공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통해 쾌적한 등굣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소음과 통행의 불편을 양해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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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자문위원 5명,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은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본 연구용역의 추진계획과 청주시 주거현황 분석 결과, 주거실태조사 수행 방안 등을 발표했다.
회의에 참석한 황은주 자문위원은 “이번 연구에서 주택시장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청주시만의 특성화된 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형식적이지 않고 실효성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수행기관에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2030년을 목표 연도로 하는 이번 연구 용역에는 청주시의 주택현황과 주거실태 분석, 인구·가구 및 주택시장 분석, 주택 수요·공급 전망, 주택정책 기본방향과 비전,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가구 구성 변화, 유동성 확대에 따른 주택시장 과열 등 다양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용역으로 이 연구 결과물은 청주시에 맞는 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