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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시행
청주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5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간편식과 신선식품 배송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폐기량 또한 급증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 폐기량의 40%가 플라스틱 성분은 고흡수성수지로 만든 아이스팩으로 자연분해가 되지 않고 재활용도 어려워 소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각 구별로 2곳씩 총 8곳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받은 아이스팩을 세척·소독 후 지역 내 전통시장과 수요희망업체에 배부할 예정이다.
수거함이 비치된 행정복지센터는 상당구 금천동, 용암2동 서원구 분평동, 성화개신죽림동 흥덕구 가경동, 강서2동 청원구 오창읍, 내덕2동 등이다.
배출 가능한 아이스팩은 가장 많이 쓰이는 중간 크기의 깨끗한 아이스팩이다.
물성분 아이스팩과 종이 포장재 아이스팩은 수거 대상이 아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아이스팩을 최대한 재사용해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에 동참해달라”며“청주시는 앞으로 꾸준한 수요처 발굴로 재사용 사업이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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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오~가덕 간 도로 전면 개통
청주시 월오~가덕 간 도로 전면 개통
[충청뉴스큐] 청주시 월오~가덕 간 도로가 4일 전면 개통한다.
통합 청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상징적 사업이기도 한 월오~가덕 간 도로 건설은 241억원을 들여 상당구 월오동부터 가덕면 상야리를 왕복 2차로 총 연장 3.92㎞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도로 전면 개통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2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한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지난 2010년 민선 5기 시장이었을 때 추진을 결정한 사업”이라며 “이번 도로 개통으로 청주 남부권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 처리와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오~가덕 간 도로 건설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단계로 33억원을 들여 가덕면 상야3거리~황청리 산11-번지 구간 1.4㎞, 2차로를 지난 2011년 2월 준공해 부분 개통했다.
2단계는 황청리 산11-1~월오동 동경계 구간으로 57억원을 들여 0.91㎞, 2차를 지난 2020년 11월 완료했다.
마지막 3단계는 상당구 월오동~남일면 황청리 경계 구간으로 151억원을 들여 1.61㎞가 건설됐다.
당초 오는 9월 준공 계획이었으나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준공을 앞당겼다.
이번 사업 구간은 산악지형이어서 급경사로 도로 선형이 불량한 문제점이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히 노력했다.
교통전문가 자문과 안전진단 용역을 통해 지난 2013년 도로 종단 경사를 당초 14.8%에서 9.8%로 도로 선형과 경사도를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수차례의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했다.
또 겨울철 강설 및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 무인 제설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 최초 최장 거리인 1.61㎞ 전 구간에 강설 시 적외선 카메라가 눈ˑ비 내림과 노면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도로 열선을 가동하는 친환경 무인 제설 시스템을 갖췄다.
상습 결빙 취약구간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감시용 카메라 5대와 중앙선 침범 사고예방을 위한 S자 커브구간에 중앙분리대와 도로 폭을 3m 이상 넓게 설치했다.
도로 표면에 홈파기를 적용해 배수와 마찰력을 증가시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충북지방경찰청, 해당 경찰서와 사전 협의해 도로 개설 사업 구간 시·종점에 무인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과속 또는 과적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월오~가덕 간 도로 건설은 통합 청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상징적 사업이기도 한 만큼 도로 전면 개통은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편리한 삶을 위해 더욱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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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산단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인 가운데 청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송생명과학단지 생활권역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도시 숲 조성사업을 착공한다.
올해 사업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주거지역과 충북선 철도 사이 경관녹지에 조성하는 것으로 그동안 불법 경작과 무단 적치 등 타용도로 훼손되거나 나무가 없는 상태로 방치돼 녹지 조성이 시급한 곳이었다.
시는 국도비 지원을 포함한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1.8ha의 부지에 대표적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소나무 등의 상록교목 895주, 대왕참나무 등의 낙엽 교목 1073주 등 총 3만 7168그루를 다열·복층으로 식재해 7월 말까지 차단 숲을 조성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도시 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 위험도가, 도시 숲이 가장 적은 사람보다 평균 18.7%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속에 피로도가 높아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시 숲이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도시 숲 조성을 추진해 도시생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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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쇄박물관‘우리 집 가훈 액자 만들기 체험’신청 받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을 주제로 청주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3D펜을 활용한 ‘우리 집 가훈 액자 만들기’체험을 실시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이며 체험비는 무료다.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인원은 1회당 4인으로 제한하며 어린이날·석가탄신일과 5월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 팝업창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날 체험신청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그 외 체험일 신청은 5월 1일 9시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체험을 위해 방문할 때는 입장 전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출입자 기록대장 작성, 거리 두기 등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유로운 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인쇄체험을 통해 가훈을 제작해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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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예비타당성조사 최종통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예비타당성조사 최종통과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4월 30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8일 여러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청주시가 유치한지 1년 만에 최종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방사광가속기는 물질의 미세구조 현상을 관찰하는‘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의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가 건립하는 1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미래성장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최근 오창이 전국 최초로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해 동반성장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 시와 충북도에서는 방사광가속기 조기구축에 필요한 실시설계비 115억원 국비를 확보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부지를 조성해 과기정통부에 제공할 예정이며 2027년 준공해 2028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청주시민 모두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미래 과학과 산업을 책임질 대형연구시설 구축에 청주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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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 할 수 있는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가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청주시는 납세자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도움창구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하도록 시청별관인 청석빌딩 3층에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도움창구는 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과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 밖의 납세자는 모바일과 PC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면 된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신고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업종에 한해 납기가 8월 31일까지 직권연장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도움창구에 체온계, 소독제, 가림막 등을 비치해 코로나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지역 내 세무서와 협업을 통해 방문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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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 사업 완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옥산면 신촌리 등 21필지에 1억 2000만원을 들여 가옥 피해 우려목 100본을 제거 완료해 안전한 주거공간을 확보했다.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산과 연접돼 있는 집 주변의 나무가 장마와 태풍 등으로 쓰러져 가옥에 피해를 주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대해서도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한다.
시는 매년 가옥피해우려목 제거사업 신청을 기간을 정해 각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렇게 접수된 피해우려목 대상지를 소유권 등 제반사항 조사와 현장 확인한 후 사업 대상목으로 선정한다.
매년 가옥 피해 우려목을 제거해 달라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2020년 시는 사업지침을 수립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골고루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사업대상,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1억 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접수된 대상지와 수시점검 시 발견한 대상지를 신속하게 현장 확인해 빠른 대처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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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훈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 추진‘박차’
청주시, 보훈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 추진‘박차’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 간 ‘보훈 기록물 아카이브를 구축 사업’을 위해 청주 시민을 대상으로 보훈 기록물을 수집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전쟁 등과 관련한 기록물을 수집해 영구 보존하고 미래 세대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항일투쟁과 전쟁 당시 사진, 문서 장비, 복식, 상장, 훈장, 편지, 책 등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자료와 기타 특수임무활동 등 자료다.
청주 시민은 누구나 무상 기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청주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자료 검토와 기록물 대상 여부를 확정 후, 기증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집된 기록물은 아카이브 구축 작업을 통해 디지털화해 향후 조성될 추모공원의 안보교육관에서 입체 영상자료와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원본은 청주시 기록관으로 이관해 기증자 및 후손들이 언제라도 방문해 찾아볼 수 있도록 영구보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7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훈단체 및 청주시 기록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기록물 기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날 이경란 지방기록연구사는 민간기록물 수집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있는 기록물과 이를 효과적으로 수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보훈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기록물을 적극 기증해달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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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구곡 관광길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 수행기관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옥화구곡 관광길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리학자들에 의해 산수가 뛰어나다고 평가받은 국내 여러 구곡 중 하나인 옥화구곡의 역사적 배경과 생태환경에 대한 지역이 지닌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 지역특성을 살려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옥화구곡길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전문성, 창의성을 갖춘 역량 있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 참가서류와 제안서 접수 기간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제출 장소는 청주시청 제2청사 3층 관광정책과 사무실이다.
시는 추후 제안서 평가위원을 뽑아 협상 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인‘옥화구곡 관광길 조성사업’이 지난 2019년 말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18억원을 들여 청석굴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어암까지 총 14.8km를 거닐면서 옥화서원과 추월정 등 유교자원과 달천천에 서식하는 올갱이, 쏘가리, 수달 등 생태자원과 함께 주변풍광을 즐기는 자연문화길로 조성됐다.
생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주시는 옥화구곡 관광길 명소화 사업 추진에 한 발 더 나아갈 것이고 훗날엔 전국 단위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힐링 관광명소 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달 13일까지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안서를 청주시 홈페이지와 조달청에 입찰 공고 중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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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오송국민체육센터 등 현장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30일 체육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 시장은 이날 오송국민체육센터, 오창야구장 등 현재 추진 중인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확인했다.
현재 실시설계 중인 오송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71억원을 들여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9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창야구장은 사업부지 변경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을 점검한 한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청주시민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한 시장은 청주시 한국공예관을 방문해 지난 23일 개막한 공예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를 관람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장은 이날, 한국 도예계의 거장이자 건축도자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린 신상호, 두드림으로 은의 아름다움을 극치로 끌어올리는 금속작가 이상협,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옻칠의 빛을 탐구하는 작가 정해조, 흙으로 도자를 그리며 공간과 시간을 확장하는 작가 이승희 등 참여 작가 20인의 작품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한국 공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있다는 점에 매우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올 가을 개막하는 비엔날레가 전 세계인들에게 K-공예의 유토피아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자”고 강조했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