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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경영계획 작성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도 산림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청주시 임야 2000ha 규모 사유림에 산림경영계획 작성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청주시청 산림관리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해 소득원으로 이용하고자 산림조사를 포함해 조림, 숲 가꾸기,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단기소득생산을 위한 소득사업 등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10년 단위의 종합경영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산림경영계획 작성 시 소요되는 경비는 산주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국가에서 지원된다.
또한 산주는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비를 우선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 입목 벌채나 굴취·채취도 별도 허가절차 없이 산림사업 신고만으로 가능하다.
특히 산림경영계획이 작성된 산지의 경우 재산세가 보전산지의 경우 분리과세, 준보전산지는 별도합산과세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에 포함되는 경우 보다 세액 감면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증여, 법인, 상속세 등 다양한 세액 감면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주들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에 적극 참여해 산림경영의 주체로서 세제해택도 받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으로 산림소득도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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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안전속도 5030’정책 사업 정착 위해 힘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안전속도 5030 정책 사업의 정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의 일반도로는 50㎞/h,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범정부 안전정책으로 2021년 4월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른 것이다.
청주시는 교통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5030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법령 개정 시행 시기보다 앞당겨 시행,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20년 한 해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순환로 내측의 도심지역 89.6km 구간에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시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한 안전운전 문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상파 방송 공익광고 송출, 라디오 공익 캠페인 홍보, 시내버스 외부광고 청주시민신문,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시 등 홍보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3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오창읍과 오송읍의 도심 지역에 대해서도 5030 정책을 확대 시행하고 무인교통단속 장비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은 중상과 사망사고가 약 20% 감소하고 교통흐름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선진국뿐만 아니라 국내 광역도시에서도 효과가 증명된 정책”이라며“청주시가 교통안전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이 본인,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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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살기 좋은 명품 도시’구현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건축·지적 분야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하는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정하고 고품질 주거 환경, 수준 높은 도시 경관, 시민 중심 그린 건축, 시민 맞춤 디지털 지적을 시정 목표로 31개 세부사업에 8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시 청사와 흥덕구청 청사 건립 주택정책 기본 계획 수립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노후 공동주택 지원 도시경관 개선 및 가로환경 정비 사업 1/1000 수치 지형도 제작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이다.
시 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2312억원 중 올해 7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7월 지자체 중에서 전국 최초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는 2022년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흥덕구청사 건립은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상생발전의 가장 상징적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577억원 중 올해 228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 수요·공급 예측 분석을 통한 주택정책 기본 방향과 미래 비전 제시를 할 수 있는 주택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분쟁과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정보공유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축한다.
노후 공동주택에는 20억원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경관 개선사업으로는 8억원을 들여명암저수지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명소화하고 한국병원과 충북대학교 인근에 7억 6000만원을 들여 간판 정비 사업을 실시해 명품 도시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맞춤형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동남지구, 가경 홍골지구 등 주요 지형 변화지역에 대한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고해상 디지털 항공사진 등의 자료를 갱신해 최신화한다.
이 밖에도 지적 공부를 국제표준에 맞는 디지털 지적으로 개편하는 지적재조사사업과 보행자를 위한 도로명판 설치 등에 16억원을 들여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적행정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 스마트 지적정보서비스 제공 등으로 살기 좋은 명품 도시가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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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기초수급자 선정기준 대폭 완화…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 기초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되고 급여가 인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 예산 1100억원을 편성해 맞춤형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2021년 1월부터 완화된 기초수급자 선정기준을 살펴보면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에 노인·한부모가족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폐지‘단, 고소득이하, 고재산이하’기준 적용 정기지원 사적이전소득 반영비율 완화 자동차 기준 차량가액 150만원 미만에서 200만원 미만으로 완화 등 더 많은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맞춤형급여는 수급자격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장제·해산급여 등 총 7종이 지원된다.
생계급여는 최저보장수준에서 소득인정액 차감 후 지원 의료급여는 질병, 부상 등에 대해 의료서비스 제공 주거급여는 임차료, 주택 개량 지원 교육급여는 학생 수급자의 입학금, 수업료, 교육활동지원비 등 지원 해산·장제급여는 출산시 1인당 70만원, 사망 시 1인당 80만원 지급 자활급여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지원으로 수급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 도모 등에 도움을 준다.
2021년 기준중위소득이 4인 가구 487만 6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2.67% 인상돼 기초생활보장 각 급여별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146만 2000원, 의료급여 195만원, 주거급여 219만 4000원, 교육급여 243만 8000원 이하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청주시 기초수급자 2만 2013가구 3만 996명보다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이나 부양의무자 부양능력으로 인해 탈락한 경우, 개별 가구 조사를 통해 부양을 받을 수 없다고 확인될 경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 결정한다.
의료급여는 2만명의 대상자에게 급여종별에 따라 1종은 입원비 무료/외래비 1000원~2000원, 2종은 입원비 10% 외래비 1000원~15%만 본인 부담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청주시 시책사업으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월 1만원 이하의 보험료 납입세대 약 3000세대에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의료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건강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정부양곡을 할인 지원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0kg 2800원/20kg 50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kg 1만 1900원/20kg 2만 3200원에 연중 구입이 가능하며 교육급여 5913명에게는 1억 3500만원 예산을 들여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를 지원하고 기존 부교재비, 학용품비를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해 지난해 대비 평균 24% 인상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대상자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시민 모두가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고를 부탁한다”며 “촘촘한 공적 보호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맞춤형 급여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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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주페이 1975억원 발행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20년 청주페이 총 발행액이 1975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기존 100억원 발행 목표를 시작으로 900억원으로 확대했던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3차례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이뤄낸 성과다.
충전형 선불카드인 청주페이는 지난 2019년 12월 17일 발행 시작으로 약 1년 만에 17만 6319명의 가입자가 이용중이다.
시 전체 14세 이상 인구 기준 4명 중 1명이 청주페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소비형태의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발행내역을 살펴보면 일반발행은 1975억원 발행 중 1767억원이 지역 내 소비됐으며 정책발행은 561억원 중 555억원이 지역에 소비돼 2536억원에 가까운 청주페이가 지역에 풀리면서 영세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적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일반발행 업종별 사용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음식점 25.7%, 유통업 22.5%, 병의원 11.9%, 농축수산품 9.2%, 주유소 5.4%, 학원 5.4%, 보건위생 3.5%, 의류 2.8% 순으로 확인됐다.
정책발행은 유통업 29.2%, 일반음식점 18.2%, 병의원 10.5%, 농축수산품 9.3%, 의류 5.9%, 주유소 4.5%, 보건위생 4.2%, 레저용품 3.7%순으로 유통, 일반음식점, 음식료품 3개 업종에서 전체의 56.7%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의 경우 주로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대형마트에서 골목상권으로 소비가 옮겨가고 있으며 청주페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라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업종의 매출유지에 지역상품권인 청주페이가 도움이 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말 코로나19 3차 재확산에 의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12월 청주페이 소비는 음식업에서의 소비가 5% 이상 줄어들고 유통업, 식료품으로 소비가 이동되는 양상을 보였다.
시는 올해도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예산 확보된 1200억원 범위 안에서 2021년 인센티브 10% 혜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 비해 발행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행안부 건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해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에는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청주페이 결제가 가능했으나 청주페이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으면서 가맹점 등록 신청이 필수가 됐다.
이에 청주시는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하도록 등록 안내를 하고 있지만, 지난 12월 말 기준 가맹점 등록률이 28%로 저조했다.
지역여건에 맞는 계도기간 정비를 하라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가맹점 신청 접수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추진한다.
가맹점 신청은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개별 가맹점주가 휴대폰에서 직접 링크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호와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1년에도 10% 인센티브 혜택은 누리고 지역도 살리는 청주페이 사용으로 현명한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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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우드펠릿으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림사업에서 발생되는 모든 미이용 산물을 친환경 에너지인 우드펠릿으로 활용한다.
시는 ㈜신영이앤피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매각 업무 협약을 체결해 산림사업 중 발생하는 산물을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우드펠릿으로 만들어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수익으로 창출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벌채, 가로수 가지치기 등 사업에서 버려지는 산림자원을 수익으로 창출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매각 업무 협약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발전으로 지역경제와 산업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드펠릿은 벌채목 등을 분쇄 톱밥으로 만든 후 길이 3~4cm 내외 굵기 1cm 이내의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해 가공한 청정 목질계 바이오원료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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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인지꾸러미 ‘치매안심 홈-스쿨링’운영
청원보건소, 인지꾸러미 ‘치매안심 홈-스쿨링’운영
[충청뉴스큐]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비대면 인지꾸러미 ‘치매안심 홈-스쿨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이 축소·중단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인지저하와 무력감 예방, 치매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진행된다.
인지꾸러미 ‘치매안심 홈-스쿨링’은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단절감 및 우울감과 인지저하를 완화할 수 있도록 버섯키우기 키트, 키움 일지, 화투컬러링북, 화폐퍼즐, 뇌 건강 학습지 등 인지 증진을 위한 물품과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등 개인건강관리를 위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사전 동의를 거쳐 택배발송하고 주1회 유선 교육 및 상담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지꾸러미 ‘치매안심 홈-스쿨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최소화와 사회적 활동 감소로 인한 심리적 우울감 및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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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확 달라지는 조림, 숲 가꾸기 사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청주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대해 계약체결 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9년부터 조림,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신청 시·군에 한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다.
청주시는 올해 시범사업에 처음 참여하게 됐으며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산주 의사를 반영해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산림조합 본연의 역할 복원과 새로운 산림사업 모델 창출을 위해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조림사업 440ha에 26억 2100만원, 숲 가꾸기사업 2300ha에 35억 5800만원이 투입되며 청주산림조합이 사업발주, 사업감독, 준공을 처리하고 청주시가 최종 검토하게 된다.
이 외에도 시는 사업을 정기적으로 관리·감독하며 준공검사 시에도 현지조사를 통해 적기 적소에 사업이 추진됐는지도 감독한다.
청주시가 매년 추진해 온 산림사업을 조합이 대리해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에 대해 추진과정, 작업상태, 정산 처리과정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조림,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올해부터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처음 도입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청주시산림조합과 능동적으로 협력 추진해 사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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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비상임단원 공개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2021년도 청주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비상임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응시 자격 요건은 한국무용 전공의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2021년도 졸업 예정자도 응시 가능하다.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이달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청주시립예술단 설치·운영 조례와 시행규칙, 청주시립예술단원 복무규정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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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경제발전 전략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1년 경제발전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사상초유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에 비해 경제적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대면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경기침체를 제조업에서 만회했기 때문이다.
특히 SK하이닉스, LG화학 등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덕에 오히려 수출은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시는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의 피해회복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 지역 내 투자 활성화, 그리고 4차 산업 혁명과 한국판 뉴딜사업 등에 대응할 산업 인프라 조성 등 향후 미래 먹거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운전자금 확보에 비상이 걸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9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지원하고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시가 보전함으로써 비용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주페이를 1200억원 규모로 발행하며 인센티브 10% 지급도 연장 추진한다.
장기간 계속된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활기를 잃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상권별 특성에 맞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비트렌드가 비대면으로 변화함에 따라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기반 마케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등도 강화한다.
소상공인들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수출기업에는 급격한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방지를 위한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과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해외판로 개척사업을 병행해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수출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등 취업난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새해가 밝자마자 ㈜LG하우시스, ㈜클레버, ㈜에스앤뉴 등과 1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청주시는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성장성 높은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생산시설 신·증설을 촉발시킴으로써 지역 내 투자활성화와 고용유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구축을 위한 추진 지원단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바이오 온라인 B2B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융합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구축사업 등을 통해 의약·바이오가 반도체의 뒤를 이을 주력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내 바이오 기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유치·정착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도 지원한다.
총 350억원 규모로 조성된 분양 입주자금을 업체당 최대 5억원씩 융자 지원하고 3년 간 발생이자의 3%를 시가 보전함으로써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반도체 빅사이클과 전기차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만큼 관련 인프라 조성과 운영에도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하고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 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한편 SW융합 클러스터 2.0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능형 반도체 등 반도체 신성장 아이템을 발굴한다.
뿐만 아니라, 언택트 시대의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게임산업 육성에도 발 벗고 나선다.
지난해 게임불모지였던 청주시에 20개의 게임개발사를 발굴·유치한 충북글로벌게임센터에 28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게임개발사의 입주, 개발인력양성, 게임 상용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세수감소로 가용재원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체계적인 세수분석, 세입목표 달성, 전략적 재정운용을 통해 재정효율을 극대화하겠다”며“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보호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사업들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