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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팀목자금 지급 누락자 위한 확인서 발급 개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이 누락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을 위한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이달 25일부터 발급한다.
이번 확인서 발급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로 인해 집합금지 또는 영업시간 제한 행정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차 신속지급 때 지원금을 100만원 밖에 지급받지 못했거나 아예 신청조차 할 수 없었던 누락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가 집합금지·영업제한시설임을 확인·보증함으로써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종은 총 17종으로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홀덤펍 파티룸 실외겨울스포츠시설 방문판매업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PC방 영화관 스터디카페 등이다.
확인서 발급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신청창구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버팀목자금 신청 시 첨부하기 용이하도록 파일형태로 발급한다.
고령자 등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서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 휴대폰과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면 창구에서 접수를 대행한다.
접수 후 발급까지는 2~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사업자등록증 유효여부와 행정명령 대상시설 확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들은 2월 1일부터 진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확인지급 접수기간에 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반드시 지원금 신청을 해야하며 확인서를 증빙자료로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확인서는 방역조치 이행에 대한 증명서류일 뿐, 버팀목 자금의 지급을 보증하는 서류는 아니기 때문에 확인서를 발급받았어도 소상공인 기준을 벗어날 경우 지원금 지급이 불가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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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원 어린이놀이시설지 더 안전하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부모와 아이가 안전하게 공원 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모래클리닝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의 실외활동의 제약이 많은 요즘 멀리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내 집 앞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하고 세심한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의 기능과 안전성 유지를 위해 월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179곳에 설치돼 있는 조합놀이대, 그네, 미끄럼틀 등 다양한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이상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 항목은 신체부위가 낄 수 있는 틈새의 존재여부, 놀이시설 파손여부, 볼트와 나사가 풀린 부분은 없는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 후 즉시 보수하고 어린이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이용을 금지하고 1개월 이내에 안전검사기관에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모래가 있는 놀이시설지 74곳에 오는 3월부터 3회의 모래클리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래에 섞여 있는 쓰레기, 유리 조각 등 이물질 제거 작업 후 1차 소독하고 모래를 뒤집어 풍기성을 높이며 고온 스팀장비를 이용해 기생충 알 등을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2차 소독작업으로 마무리한다.
작업 후에는 전문기관에 기생충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매주 금요일을 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해 코로나19 대비 시설물 방역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놀이시설지 탄성포장 교체도 추진된다.
청원구 우암동 중암어린이공원 내 탄성포장은 노후돼 어린이들이 찢어진 탄성포장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탄성도가 낮아져 위험이 있던 곳으로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안전한 놀이시설지를 만드는데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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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소방산업기술원,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1일 시청 직지실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오송 제3청사 신축 이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기술원 시설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기술원은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시설 건립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앞으로 청주시의 각종 화재 발생의 사전 예방에 지속적 관심을 두기로 상호 협력했다.
기술원은 오는 2025년까지 청주시 오송읍 정중리, 봉산리 일원의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에 사업비 약 723억원을 들여 부지 7만 6290㎡에 7개 동 규모로 신축 이전할 예정이다.
한편 기술원은 소방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1977년 개원해 소방용품과 위험물시설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방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소방전문 기관이다.
2025년 오송 제3청사가 완공되면 종합 소방시설 연구시험장 운영을 통해 충청북도 소방산업 거점 성장 가능성 지역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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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화상병 예방 소독용 알코올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1일부터 과수화상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무상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발생 시 전염이 빠르고 치료가 어려워 식물방역법에 따라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관리되고 있다.
발생 과원은 폐원하고 발병지에서는 3년간 사과, 배 등 대부분의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해당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사과·배 247개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용 알코올 스프레이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받은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과수원 작업 시 철저한 소독 후 작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알코올을 이용한 작업도구 소독을 통한 사전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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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구직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업체 확대 시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에도 구직 청년 대상 면접용 정장 대여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올해는 대여 업체를 기존 1곳에서 2곳로 확대한다.
이로써 청년들의 이용 편의가 증진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의 구직활동 중인 청년이다.
1회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며 연내 총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신청을 통해 입사 면접 사실 증빙 후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시와 협약한 업체에 방문해 정장과 액세서리를 코디·대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 지원 사업이 구직 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사 면접 정장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희망날개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청주시에서 개최한 ‘청년 취업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행됐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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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도시공간 마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이후 진단키트, 반도체 등 제조업 분야의 수출호조를 보임에 따라, 청주시의 보건관련 국책기관과 방사광가속기의 입지가 주목받으며 바이오·4차 산업 관련기업의 관심과 개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증가할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도시교통 비전을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도시 공간 마련’으로 설정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연대할 수 있는 도시교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변화하는 개발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2030 도시관리계획은 청주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중기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최근 여건변화에 따른 각 생활권별 주민요구사항과 실효에 따른 불합리한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사유 재산권 침해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민선7기 후반으로 접어들며 중부권 핵심도시로서의 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청주시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 조성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창테크노폴리스, 서오창테크노밸리, 국사일반산업단지, 북이산업단지,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청주하이테크밸리 등 총 7개의 산업단지, 1017만 765.6㎡의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주도 개발사업 9곳, 공영개발사업 1곳에 추진 중이다.
민간주도 환지방식 개발사업은 방서지구, 비하지구, 오송역세권지구, 개신2지구 등 총 4곳, 146만 3938㎡, 1만 678세대의 규모다.
민간주도 수용·사용방식 개발사업은 가경서현·서현2지구, 가경서부지구, 가경홍골2지구, 강서2지구 등 총 5곳, 38만 6764㎡, 4864세대의 규모로 이뤄진다.
공영개발 방식은 밀레니엄타운지구가 유일하며 주중동 일원에 58만 8196㎡의 규모로 추진 중이다.
특히 오창테크노폴리스,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 및 용수공급시설,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조성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오송 역세권지구는 2019년 환지계획인가를 받아 올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 내 낙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지역의 전체적인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가덕면 삼항2리, 문의면 두모1리 등 2곳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농어촌 취약지역, 도시 취약지역 신규 사업 대상지로 내수읍 원통리, 방서동 등 2곳을 각각 신청할 예정이다.
기존 개발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지역의 사업추진을 통해 도·농 취약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시는 사람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교통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준공영제 시행,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확보,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운수사가 노선권을 갖던 이전과 달리 청주시가 노선권을 확보함으로써, 수익·비수익 노선 구분 없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 교통사고 감소, 환승 편의 증대 등 안정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운송사업자 불친절 개선명령과 시외터미널 버스승강장 주변 교통법규 위반 차량 지도·단속을 병행 실시해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친절서비스를 유도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내버스와의 연계성이 높은 개인형이동장치의 이용세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서비스 업체와 안전운행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단거리 교통수단인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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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공원 일대 읍성관련 역사공원 조성 추진
청주 중앙공원 일대 읍성관련 역사공원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 중앙공원 일대 읍성관련 역사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1500년 고도의 역사·문화 도시로써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녹지공간과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20년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를 마쳤다.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로 역사성이 있는 입지여건에 사업이 계획된 점과 읍성 내 관아와 병영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장소라는 상징성이 있으며 문화재 재현을 통한 역사공원 조성 시 미래세대에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유산가치가 있다고 평가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토지보상과 건축물 철거, 문화재 발굴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2023년에는 現중앙공원 부지부터 영역별로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 청주시 신청사가 완공된 후 제2청사를 이전 및 철거해 2026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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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 추진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정서함양에 효과적인 도시 숲을 생활 곳곳에 확충해 맞춤형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8억원, 시내중심로 녹지축 구축 3억 6000만원, 도심 녹색공간 조성 3억 7000만원,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 4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10억원, 나눔 숲 조성 1억 6000만원, 진입관문 경관 숲 조성 3억 1000만원, 실내정원 조성 11억 8000만원,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 7000만원 등 총 9개 사업을 7월 전에 준공할 예정이다.
먼저, 미세먼지 차단 숲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철도변에 상록수 교목 중심의 다열, 복층 차단 숲 1.8㏊를 조성하는 것으로 철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철도변 경관을 향상하고자 추진한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복사열 차단을 위해 시내 중심로에 녹지축 구축사업으로 4곳, 1.8km 구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 폭염 등의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부족한 도심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게 공간 제공을 위해 사천동 무심동로 일원에 녹색쌈지숲 1580㎡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남성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보·차도 분리녹지를 조성해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청주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진입관문인 서청주IC 일원 1000㎡ 면적에 소나무 등 경관식재와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생활밀착형 숲 1곳과 산업단지 기업체 및 충청북도자연과학연구원 등 6곳에는 스마트 가든을 조성할 것이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및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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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기업 5곳과 업무협약 “음악의 꿈, 함께 키워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의 음악의 꿈 수호를 위해 지역기업이 나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일 오후 5시 동부창고 카페C에서 지역기업 5곳과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간식 후원’업무협약 및 기부약정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으로 꿈나무오케스트라의 공식 후원사가 된 기업은 ‘영광이네’, ‘맥아당’, ‘㈜이음 부설 한국식문화발효교육원’, ‘㈜소반에’, ‘케익하우스 청주점’등 총 5곳이다.
빵과 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수암골 ‘영광이네’와 청주 대표 간식 직지빵을 만드는 ‘맥아당’은 지난 2014년부터 꿈나무오케스트라와 함께 해온 장기 후원사로 이날 협약을 통해 8년 연속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 시간을 선물하게 됐다.
여기에, 500년 전통 청주신선주의 맥을 잇는 ‘이음’과 정갈한 도시락을 담는‘소반에’, 신선하고 건강한 빵을 빚는 ‘케익하우스’가 새로이 간식 후원사로 합류해 아이들의 음악에 대한 꿈을 맛있게 지켜간다.
‘이음’의 박준미 원장은 “올해로 창단 10주년이 되는 꿈나무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게나마 마음을 보태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음악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일에 더 많은 후원사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케익하우스’ 역시 “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사로서 앞으로 더 건강하고 맛있는 빵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한편 꿈나무오케스트라는 지난 2012년‘꿈의 오케스트라’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나 2019년 국비 지원기간이 끝나고 재원이 청주문화재단의 출연금과 순수 후원금만으로 축소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이 커져가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역 기업의 간식 후원 동참은 꿈나무오케스트라의 안정적인 운영과 결속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된 것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간식 후원에 선뜻 동참해준 5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음악의 꿈을 향한 아이들의 연주가 멈추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꿈나무오케스트라는 지역 기업의 후원 외에도 2015년부터 개인 및 단체 후원으로 구성된 ‘꿈나무후원회’를 결성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 중이다.
꿈나무후원회 회원에게는 매년 연말 기부금 영수증 발행, 생일 축하 문자 발송, 정기 연주회 초청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동의자에 한해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후원회원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역 음악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싶은 누구나 꿈나무후원회원이 될 수 있으며 후원 형태는 정기 또는 일시 후원 모두 가능하다.
한편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는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협력’중심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배경의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창단부터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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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방역실태 특별 점검
임택수 청주부시장,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방역실태 특별 점검
[충청뉴스큐]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20일 노인요양시설, 한부모생활 시설 등 집단생활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날 상당구 소재 숲속요양원을 방문한 임 부시장은 시설의 방역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 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 운영자와 종사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현장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 시도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임 부시장은 “최근 우리 시 노인요양시설에서도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전국적으로도 유사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시설의 적극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고 강조하며“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요령을 모든 종사자가 숙지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