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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설치 신청하세요
청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설치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로를 보급한다.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달 5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기한 내 사업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청일 이후에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의 경우 보일러는 설치금액 기준의 70%까지, 난로는 최대 105만원까지 지원된다.
사회복지시설이나 주민편의용 시설로 인정이 되는 곳의 경우 보일러 설치금액의 전액이 지원가능하며 난로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설치대상지가 청주시 지역 내 소재 자부담 능력이 있는 자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또는 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경우 기 설치된 보일러·난로를 교체하고자 하는 자 등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심의를 거쳐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목재펠릿은 산에서 생산된 목재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후,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일정한 크기로 생산한 바이오 연료다.
목재펠릿보일러·난로는 기름보일러보다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등유 대비 약 16% 정도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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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농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 위한 사업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 식량을 생산하고 고품질·고소득 시설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업에 환경을 더하다, 친환경 청주’를 목표로 4개 분야 78개 사업에 전년 대비 131억원 증가한 542억원을 지원한다.
분야별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농업 분야 18개 사업에 99억원 고품질 식량작물생산 분야 13개 사업에 67억원 농업인의 농업경영 안정을 위한 직불제 지원 등 15개 사업에 320억원 시설원예와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32개 사업에 56억원 등이다.
먼저 친환경농업 분야 18개 사업에 99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친환경 농업단지 20㏊를 추가 조성하며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사업 추진으로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활동 지원에도 앞장선다.
또한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농업 질적 향상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친환경 농업직불제, 인증비용, 환경 보전비 등을 차등 지원해 유기농산물 인증면적 점유율을 70%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임신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유통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식량작물생산 분야에서는 쌀 생산에 필요한 각종 생산자재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에 67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쌀 생산농가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못자리 상토 지원 13억 700만원 고품질 쌀 생력재배 친환경자재공급 1억 4100만원 벼 병해충 방제지원 9억 600만원 벼 종자처리제 지원 6억 7100만원 맞춤형 비료 등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에 19억 9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한 벼 우량종자대 지원 사업으로 7억 5900만원을 투입해 순도 높은 고품질 우량종자 확보지원으로 쌀 생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명품 브랜드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웰빙을 생각하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에 대응해 1억 8700만원의 예산으로 친환경특수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농업경영 안전 분야는 농업인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위해 기본형공익직불금 지급 등 15개 사업에 320억원을 투입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화재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함으로써 자연재해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위해 가입비의 90%를 보조하고 자부담 10%만 부담하도록 해 안전한 영농을 만들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원예특작 분야에서는 청주시 미래농업을 위한 스마트팜을 집중 육성하는 등 총 32개 사업에 56억원을 투입해 시설원예작물, 과수, 특용작물 등 고부가 가치 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선진 농업육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관행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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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 청주시에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다온이 14일 오전 11시 시청 직지실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김복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복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주변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돼 코로나19 예방과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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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지의 창조정신을 미래가치로
청주시, 직지의 창조정신을 미래가치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고 인쇄문화 허브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 운영, 박물관 특별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 등을 추진한다.
기록유산분야의 국제적인 플랫폼으로서 국제교류 협력의 기반이 되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착공이 올해 시작돼 오는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지난 2017년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기록 유산분야 세계 최초로 청주 유치가 확정됐다.
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운천동 875번지 등 4필지에 연면적 432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대상 부지는 지난해 청주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 협의 매수와 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등기 이전을 마쳤다.
올해는 운천동 875번지 옛 한국공예관 등 부지 내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기본·실시 설계를 완료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 업무 추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의 평생학습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 ‘박물관 문화강좌’와 ‘토크 콘서트’를 개최·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박물관 문화강좌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동·서양의 衣, 食, 住 시리즈’ 중 서양의 건축과 음식문화를 주제로 선정해 서양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문화강좌는 상·하반기 각 8회 운영하며 현장 강좌는 청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으로도 강좌를 공개해 누구나 고인쇄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수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상·하반기 각 1회씩 금속활자와 인쇄문화 관련 토크 콘서트도 야심차게 준비 중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훈민정음 창제 반포부터 기획된 세종의 한글 금속활자와 근대 한글 활자의 탄생 미래 기록문화의 발전방안과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으로 청주의 미래 문화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인쇄박물관에서 근대의 광고와 신문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시·공간 제약이 없는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인문교양의 장을 선사한다.
전시 기간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광고를 통해 근현대 기록문화를 전반적으로 소개한다.
우리나라 광고의 시작이었던 개화기의 신문 광고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의 다양한 상업광고를 보여줘 근현대 발전상과 일상의 모습을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고인쇄박물관에서 매년 특별전을 개최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인쇄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고 인쇄문화 허브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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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4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우리 삶을 새롭게 바꾸는 자치분권, 청주시민과 함께 이뤄내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9일 곽상욱 오산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하고 다음 참여자로 한범덕 청주시장을 지목해 한 시장이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고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담은 손 푯말을 들고 사진 촬영 후 이를 개인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자치분권 2.0시대는 주민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방자치의 개막이며 청주시민과 함께 이뤄 나아가겠다”고 말하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장섭 국회의원과 최충진 청주시의장을 각각 지명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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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차단 대인소독소 확대 운영
충주시, 과수화상병 차단 대인소독소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조치를 위해 대인소독소 15곳을 추가 설치해 총 2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거점소독소 4곳과 주요 읍면동 5곳에 대인소독소를 설치 운영했으나 대인소독소가 미설치된 읍면동 농업인의 경우에는 다른 읍면동의 대인소독소를 방문해 소독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러한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전방제효율을 더욱 높이고자 지역농협과 협의해 대인소독소가 미설치된 읍면동 및 주요 거점 농협에 대인소독소를 설치했다.
유재덕 농업소득과장은 “이번 대인소독소 추가 설치로 이제는 모든 읍면에 1곳 이상의 대인소독소가 운영됨으로써 농업인의 이동과 수고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센터뿐 아니라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방제만이 과수화상병을 이겨낼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방제 이행을 당부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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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한랭질환 건강수칙 준수해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최근 연이은 한파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동절기 한랭질환에 대비해 건강수칙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신체가 추위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중심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 피부조직이 어는 동상, 차가운 기온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동창 등이다.
초기 대처가 미흡하면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노인, 소아 및 만성질환자는 한랭질환 위험군으로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을 옷을 겹쳐 입고 장갑, 목도리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술을 마시면 취기로 인해 체온이 다시 떨어지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워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겨울철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는 등 한랭질환 건강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에서 총 303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4명이 사망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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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 방역 대응 관련 간담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4일 오후 지역아동센터 코로나19 방역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충북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장,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주시 지역아동센터 방역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운영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휴원과 긴급돌봄 등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양성일 1차관은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오늘 현장에서 주신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우리 시는 지역아동센터 74곳 2000여명의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 등에 운영비와 급식비 등 연간 9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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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1년 전시·행사 계획
청주시립미술관 2021년 전시·행사 계획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 신축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분관 3관의 운영 방향과 전시,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7월에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용암동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호수도서관 내 오창전시관 문의문화재단지 내 대청호미술관 등 4개 관으로 이뤄져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기념하고 제12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등 청주에서 벌어지는 크고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걸맞은 특별전과 기획전을 준비했다.
시는 지역을 생각하게 하는 현대미술, 지역과 함께하는 현대미술로 팬데믹 시대에 로컬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끼며 지역 미술계를 선도하는 로컬아티스트를 연차적으로 알리면서 국내 미술계의 담론을 끌어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해 청주시립미술관의 전국적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소독 관리와 관람한 방문객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방역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연간 전시의 흐름에 따라 4관의 주요 전시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본관에서 올해 첫 문을 여는 전시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거장, 중원을 거닐다’ 전으로 충청권 거장 12명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충북 연고 작가는 한국 최초의 근대 조각가 정관 김복진을 비롯해 한국적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 김주경, 충북 미술교육의 토대를 마련한 은곡 안승각, 장애를 극복한 천재 한국화가 운보 김기창, 한국 현대 미술의 1세대 작가이며 단색화의 거장인 정창섭과 윤형근의 대표작품들이 전시된다.
충남 출신으로는 전통 수묵화를 계승한 청전 이상범과 대전 미술 문화발전의 스승 이동훈, 현대적 동양화의 선구자 고암 이응노, 한국의 야수파 화가 설봉 김두환, 동심의 세계를 작품으로 구현한 장욱진, 그리고 한국 최초의 여성 조각가 석주 윤영자의 작품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미술사 연구를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을 맞이한 근현대 미술 특별전으로 지역 미술의 활력과 전망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관에서는 7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추상회화의 대표 작가인 김재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전시는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원로작가를 조망하는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1970년대 주류 화풍이었던 기하학적 추상회화의 계보를 잇는 김재관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층적으로 살펴보고 기록해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는 전시이다.
김재관은 1947년에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갤러리 현대, LA 아트코아 갤러리, 파리 끌로드 도르발 갤러리, 영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했고 제19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국내외 초대전에 300여 회 출품하며 성과를 높였다.
문신미술상, 하종현미술상 특별작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화단의 인정을 받았다.
전시는 기하학을 시작한 초기 평면 회화 작품부터 진화를 거듭해 온 입체 회화와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업을 감상할 수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들에게 지역의 작가를 소개하고 지역 미술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로컬프로젝트 2021’은 기존의 회화와 설치미술 중심에서 벗어나서 사진, 동양화 등의 작가를 소개해 ‘로컬프로젝트’의 지역 미술 작가 스펙트럼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자 했다.
3월 근현대미술전과 함께 시작되는 사진 분야의 ‘민병길’전, 6월 동양화 분야의‘박진명’ 전, 12월 조소 분야의‘장백순’전을 차례로 소개하며 전시연계행사‘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해 시민들에게 지역 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개관 5주년과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기념해 빛을 주제로 한 대규모 특별전을 야심차게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원구 사직동 옛 KBS 청주방송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6년 7월 1일에 개관한 본관은 개관 이래 지역 대표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에게 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는 빛을 탐구해온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여러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층위의 예술작품을 조명하고자 한다.
특히 방송국 메인공개홀이었던 1층 전시실에서는 건축적 특성과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 대형 영상 미디어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시기에 맞춰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청호미술관에서는 3월‘뉴 히어로’전을 시작으로 2016년 이후 국내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작가 발굴 및 전시지원을 위해 지속되고 있는‘2021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선정전’을 5월 개최하며 2020년 새롭게 시작된‘대청호 환경미술 프로젝트’의 연속으로 동시대 ‘환경-생태’ 문제를 여러모로 바라보고 풀어낸 기획전을 9월 운영한다.
2021년 대청호미술관은‘환경’을 주제로 동시대 환경 이슈에 대한 예술적 재정의를 통해 현대미술 작가들의 실험적 제안을 공모전과 기획전, 프로젝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대청호미술관의 장소적 특성과 어우러져 우리가 사는 도시, 자연 등 주변의 동시대‘환경’을 다시 보고 공생 및 지속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작품을 다양한 형식의 전시 연출, 그리고 관객 참여프로그램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2021년에 진행될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입주한 14기 입주작가들의 릴레이전이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4기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되짚어 보는 공동워크숍과, 최종결과보고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을 맞이해서는 작년 12월에 최종 선정된 15기 입주작가 장기10명, 단기 8명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작가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15기 입주작가들은 5월 입주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기존 작품세계를 청주시민께 소개하는 15기 입주작가 프리뷰전과 스튜디오 입주를 통해서 실험적인 창작계획을 토대로 더 확장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입주작가 릴레이전이 내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작가들과 청주시민이 함께 하는 현대 미술 참여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창전시관은 독자적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을 재해석하고자 5월 4일부터 ‘그림읽어 주는 미술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에 삽화 된 원화가 함께 전시되며 그림책에 삽입된 작품을 설치미술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를 통해 일러스트 및 그림책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어른들도 순수한 도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9월에는 ‘빛 과학의 융합’ 본관 전시와 연계해 양민하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는 디자인 기반의 디지털 아트 작업을 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관객과 반응하는 기술적 인터랙션으로 구성해 ‘보는 빛’을 넘어 온몸으로 ‘경험하는 빛’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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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1분기 교과연계꾸러미‘북티처’운영
청주오송도서관, 1분기 교과연계꾸러미‘북티처’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과 흥덕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교과능력 향상과 도서관 소장도서 대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교과연계꾸러미 대출 ‘북티처’를 운영한다.
초등교과연계도서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교과와 연관된 도서로 올해 교과연계꾸러미‘북티처’는 분기별로 다른 주제로 꾸러미를 꾸려 진행할 예정이다.
학년별 5개 꾸러미씩 총 30개 꾸러미가 준비돼 있으며 각 꾸러미당 책 4권이 담겨 있다.
청주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 누구나 1인 1꾸러미만 대출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5일이다.
오송도서관 1분기 주제는 국어이며 흥덕도서관은 과학으로 선정했다.
한 꾸러미당 도서 4권을 꾸러미 가방에 넣어서 대출해주며 반납 시 반드시 꾸러미 가방과 함께 반납해야한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