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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엄선한 도서로 마음을 위로해요
사서가 엄선한 도서로 마음을 위로해요
[충청뉴스큐] 청주서원도서관이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북 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
4분기 큐레이션의 주제는 ‘철학과 심리학’으로 해당 주제의 양서 20권을 선정해 아동·종합자료실에 비치 및 전시 중이다.
현재 아동자료실에서는 ‘허튼 생각’을 포함해 10권의 아동도서를 서평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도 ‘나는 나를 돌봅니다’를 포함한 10권의 책을 서평을 곁들여 전시 중이다.
또한 청주서원도서관에서는 최근 우리 사회와 뉴스, 방송 등에서 화제가 되는 주제를 골라 매 분기 ‘이슈&책’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슈&책’은 이용자에게 사회의 화제와 이슈에 경각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이슈&책’주제는 ‘올 한 해, 책으로 돌아보기’로 2020년 화제가 되었던 키워드에 따라 책을 엄선해 이번 해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서가 직접 고른 2020년의 키워드는 ‘뉴노멀’, ‘플랫폼 노동’, ‘환경’, ‘전염병’ 등으로 해당 주제를 담은 책을 자료실별로 각각 5권을 선정 후 전시했다.
청주서원도서관 북 큐레이션 담당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참신한 주제 발굴과 양서 선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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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본배출부과금 부과 위한 폐수배출사업장 방류수 채수
청주시, 기본배출부과금 부과 위한 폐수배출사업장 방류수 채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내 규모가 4종 이상인 폐수배출사업장 2개 사업장에 대해 20년도 하반기 기본배출부과금 부과를 위한 방류수를 채수했다.
시는 이번 채수 결과 등을 포함한 확정배출량 명세서를 내년 1월 31일까지 제출받아 2020년 하반기 기본배출 부과금을 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질배출부과금 부과를 통해 사업장에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해 물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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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홍승진 감독, 국가대표 양궁 감독 선임
청주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홍승진 감독, 국가대표 양궁 감독 선임
[충청뉴스큐] 청주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홍승진 감독이 내년도 도쿄올림픽을 전두 지휘할 2021년도 국가대표 남자양궁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양궁협회에서 신임 리커브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모집을 통해 기존 국가대표 코치로 있던 홍 감독을 남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발했다.
홍 감독은 지난 2009년 창단된 청주시청 남자양궁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있으며 양궁 간판스타 임동현, 김우진, 배재현 선수를 배출하고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국내 최정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홍 감독은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느껴지지만, 전 종목을 석권한 리우올림픽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우진, 배재현 선수와 함께 오는 15일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내년 3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거쳐 대망의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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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호수도서관, 2021년도 문화교실·어린이독서회 강사공개모집
오창호수도서관, 2021년도 문화교실·어린이독서회 강사공개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이달 14일부터 2021년 5개관 문화교실 및 어린이독서회에 활동할 정규교육강사 50명을 공개모집한다.
문화교실 및 어린이독서회 강사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은 성인대상의 문화교실 5개관 전체 25개 강좌 강사 25명, 어린이 대상의 독서회 5개관 전체 25개 강좌 강사 2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 분야의 일정한 자격 및 경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특이사항으로는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해, 2021년도에는 온라인으로 병행해 프로그램 지연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청주오창호수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 등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각 도서관에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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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설관리공단,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설관리공단,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충청북도국제교육원과 상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함께 행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8일 국제교육원 국제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함께 발굴함으로써 세계인과 소통하는 인재육성 및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교육 자료와 시설 지원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공단은 국제교육원 교직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며 국제교육원에서는 공단 임직원 및 가족의 다중언어 문화교육 참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국제교육원 원장은 “이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문화, 체육 및 관광, 환경 등 전 분야에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단 장홍원 이사장은 “양 기관의 교류 및 공동 관심분야에 적극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 해소와 존중과 배려하는 소통의 지역공동체의 인식개선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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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사재기를 자제해 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종량제봉투의 재고가 동이 나면서 종량제봉투를 제작하는 시기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소에 공급을 줄이고 1인당 판매량을 1장으로 제한한다.
청주시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 고시되면서 쓰레기봉투를 구입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사재기로 인해 동네 소규모 마트나 편의점에서 편하게 구입하던 쓰레기봉투를 구하기 쉽지 않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청주시는 사재기를 예상하고 봉투 가격 인상 고시와 함께 1인당 종별 5매 이내로 구매 수량을 제한해 판매하도록 했으나, SNS 등을 통한 사재기 열풍이 극심해지면서 일시에 모든 종별 종량제봉투가 품절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가격 인상 고시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주문량이 많지 않던 종량제봉투 판매소까지 일제히 봉투를 주문하면서 1주일 만에 월 평균 판매량을 상회하는 수량이 공급됐음에도 극심한 사재기 현상으로 품절 현상이 해소되지 못했다.
종량제봉투 판매 및 공급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청주시의 3500여 곳의 종량제봉투 판매소에 봉투를 공급하고 있다.
1일 평균 150여 곳에 봉투를 배송하고 있으나, 사재기 현상으로 모든 판매소의 주문이 일시에 몰리면서 봉투 배송이 지연되고 주문 앱이 다운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재고가 동이 나면서 종량제봉투를 제작하는 시기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소에 공급을 줄이고 1인당 판매량을 1장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사재기를 대비해 월평균 제작량의 150%를 생산해 공급했으나, 부득이하게 제한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돼 송구스럽다”며“종량제봉투 추가 공급 시기까지 쓰레기봉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봉투를 구하지 못해 제때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높은 시민 의식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종량제봉투는 2021년부터 색상이 변경되며 현재 색상의 종량제봉투는 종전의 가격으로 판매해야 하고 현재의 봉투를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 시 행정처분 대상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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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구간 오수퇴적물 제거로 시민불편 해소
청주시, 하천구간 오수퇴적물 제거로 시민불편 해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석남천 등 지역 내 주요 하천 4곳에 수질오염과 악취 방지를 위한 오수퇴적물을 제거 완료했다.
도로로 이용하기 위해 복개된 도심 내 하천에는 하천수와 함께 오수, 우수가 같이 흐르는데, 그 중 오수만을 분리해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도록 관로와 연결된 개거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각종 퇴적물이 개거 내부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오수가 하천으로 흐르면서 수질오염과 악취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야기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석남천, 분평천, 미평천, 명암천 등 하천 4곳에 1860만원을 들여 오수퇴적물을 제거하고 내부청소를 완료해, 오수유입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수관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해 하천의 수질보호는 물론 악취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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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강내도서관, 문집‘삶에 이야기를 걸다’출판
청주강내도서관, 문집‘삶에 이야기를 걸다’출판
[충청뉴스큐] 청주강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과문집을 출판했다.
강내도서관은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 차시 글쓰기 성과물을 모아 ‘삶에 이야기를 걸다, 내가 장르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문집을 발간했다.
이번 문집에는 16명의 참가자들이 소박하지만 진솔한 일상을 디카시, 패러디시, 편지글, 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시와 산문으로 녹여낸 작품 80여 편이 담겨있다.
이미우 도서관장은 문집 인사말에서 “코로나의 어려움과 가쁜 생업의 와중에도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은 참여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발간 축사를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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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가로수도서관 방문
한범덕 청주시장, 가로수도서관 방문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9일 오후 2시 30분 청주 가로수도서관을 방문했다.
가로수도서관은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5일 준공됐다.
이후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경지역 도서관은 기존 청주시 도서관의 개념을 탈피, 리딩엔터테인먼트 개념을 지향하는 도서관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연결하다, 만나다, 통하다’의 개념을 접목해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어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지도록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긴 장마와 코로나19 시국에서도 기간 내 공사를 끝마치느라 수고했다”며“가로수 도서관이 청주 시민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거듭나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고유의 기능을 가지면서 몸과 마음의 힐링 공간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는 공간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수도서관은 연면적 약 3650㎡ 지상 4층 규모이다.
1층 어린이 및 유아 자료실, 2층 공연장, 문화교실 및 북 카페, 3층 일반자료실, 4층 동아리실 및 사무실로 구성됐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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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년 연속‘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수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방재정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받게 됐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2018년도부터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고 대 주민 회계 신뢰도와 정책만족도를 제고해 지방회계제도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공무원에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단계 심의를 거쳐 총 14개의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청주시의 재정운영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알기 쉽게 공개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통해 청주시 재정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