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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청렴트리, 직원과 주민 호응도 높아
청주상당도서관 청렴트리, 직원과 주민 호응도 높아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이 청렴 문화의 정착·확산을 위해 ‘청렴트리만들기’ 행사를 지난달 25일까지 실시했다.
청렴트리는 도서관 직원과 주민이 합작해 청렴열매에 청렴명언 문구를 작성하고 청렴 트리에 매단 것으로 각 열매마다 청렴 의지를 담고 있다.
다가가기 어렵고 무거운 청렴 이미지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와 접목해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도서관 방문자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청렴트리를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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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편의 시설 개선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편의 시설 개선
[충청뉴스큐]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에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그늘막이 추가로 설치됐다.
청주시 축산과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내부의 휴식 데크에 대형파라솔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이용객이 직사광선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 놀이터 조성 당시 부지에 식재돼 있던 나무그늘을 그대로 활용해 충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나 동시에 입장하는 이용객의 수가 많아지며 그늘 공간 확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취해진 조치다.
한편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해가 짧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 ~ 오후 6시’에서 ‘오전 9시~오후 5시’로 단축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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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 위한 2차 전문가 자문단 회의 개최
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 위한 2차 전문가 자문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성장관리지역 지정 및 성장관리방안 수립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개발압력이 높은 강내면, 북이면, 내수읍 등 47.12㎢를 대상으로 비시가화지역에 대한 성장관리방안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운영 현황에 따라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자문단은 국토연구원, 환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도시계획, 환경, 방재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2차 자문단 회의에서는 성장관리지역 구역 설정 방안 및 유형별 설정방안 검토를 비롯해 성장관리방안 수립 방향과 기반시설 확충, 인센티브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11월 중 대상지 읍·면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도 상반기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공람공고 도시계획위원회 등 결정 절차를 거쳐 성장관리방안 결정 및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비도시지역 내 개별입지공장 및 제조업소 난립으로 인한 난개발 문제 개선을 위해 계획관리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한 경우에 한해 공장 및 제조업소의 입지를 허용하되, 적용 시기는 성장관리방안 수립기간을 고려해 3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비시가화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수립 중인 계획”이라며“성장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개발유도,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건전한 개발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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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개막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개막
[충청뉴스큐]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이 오는 3일 기획전시관에서 특별전을 개막하고 오는 12월 13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마한에서 백제까지 그린 사후세계’라는 주제로 청주 지역에서 발견된 마한 및 백제의 묘제를 중심으로 출토유물 등을 전시하며 총 3부 구성으로 이뤄진다.
1부에서는 청주 지역에서 살았던 마한 및 백제 사람들이 사용한 토광묘·석곽묘·석실묘를 소개하고 각 묘제의 제작과정과 출토 유물 등을 전시한다.
토광묘는 마한 및 백제시대 이전부터 사용된 묘제로 땅을 파고 시신을 안치하는 묘제로 시신만 안치하는 직장토광묘와 내부에 목곽·목곽을 설치한 목관묘 및 목곽묘로 구분할 수 있다.
석곽묘는 시신을 안치하는 공간의 바닥과 벽면을 돌로 제작하는 묘제로 횡혈식 석실묘가 백제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사라지게 됐으나 석곽묘는 이전부터 사용했던 토광묘에 돌을 활용해 무덤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한층 발전된 무덤 양식이라는 의미가 있다.
석실묘는 땅을 판 후 돌로 사용해 지하 또는 반 지하에 방을 제작하는 묘제로 청주지역에서 확인된 석실묘는 반지하식의 횡혈식 석실묘이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석실묘는 여러 차례 시신을 매장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오창 주성리에서 발굴 조사된 석실묘는 시대에 따라서 백제인과 신라인이 함께 묻힌 흔적도 있는 만큼 석실묘는 땅을 파고 목관이나 목관을 설치해서 한번만 매장할 수 있는 토광묘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1부에서는 각각의 묘제를 통해 토광묘→석곽묘→석실묘로 이어지는 무덤의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다.
2부는 흑색마연토기·새모양토기 등 청주지역에서 출토되지 않은 색다른 토기들을 전시한다.
중앙양식의 흑색마연토기는 토기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광택이 나는 토기로 지방양식과 비교해볼 때 광택이나 완성도가 높으며 백제가 세력의 확정을 위해 지방의 토착세력에게 위세품으로 사여한 것으로 보인다.
새모양토기는 새의 형상을 본떠 만든 상형토기의 일종으로 형태는 지역에 따라 구분이 되며 충청·전라지역은 받침이 없는 납작 바닥에 몸통 어깨 양쪽에 대칭으로 주입구와 출구만 있는 간단한 형태이다.
3부에서는 청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적석목곽묘를 소개하고 출토 유물들을 전시한다.
적석목곽묘는 지하 또는 지상에 설치한 목곽 사방에 돌을 채우고 그 위에 일정 부분 돌로 채운 후 다시 흙을 덮어 봉분을 조성한 무덤으로 5세기부터 6세기 전반까지 신라의 중심지인 경주 분지와 주변 일부 지역에서 많이 사용된 독특한 형태의 고분으로 최근 청주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무덤 양식이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
특별전 기간 동안에는 전시관 내 머그컵 전사체험도 진행한다.
체험은 하루 3회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인원은 4명 이내로 한정하며 사전예약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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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도서관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을 수강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창도서관은 2020년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전액 무료로 양질의 강좌를 제공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 性을 말하다’는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왜곡된 성관념이 표출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양성평등 및 건전한 성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성인·아동·청소년 3개 연령층에 적합한 관련 강좌를 진행해 수강생 만족도를 높였다.
당초 강좌, 체험, 탐방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줌으로 실시간 강좌를 진행해 청주시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건전한 성 가치관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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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주시 열린어린이집 158곳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올해 158곳을 선정하고 2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158곳은 청주시 전체 어린이집 686곳의 23%로 신규선정 41곳, 재선정 32곳, 정기점검을 통한 선정기간 유효 어린이집 85곳이다.
열린어린이집 세부 선정기준으로는 공간 개방성 및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등 개방성, 부모참여프로그램 진행, 부모교육 등 참여성, 부모참여활동 수요조사 및 정기안내 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성, 아동학대예방교육 수료 등 지자체점수로 총점 80점 이상 및 영역별 최소점수 이상인 어린이집 중 신규는 종합점수 상위순으로 선정되며 재선정은 80점 이상이면 선정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유효기간 동안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보조교사 지원요건 해당 시 우선 지원,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유공자 우선 추천·포상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부모참여 중심 열린어린이집의 활성화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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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산전관리가 취약한 청소년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신확인서로 임신이 확인된 만 18세 이하의 산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요양기관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임신 1회당 120만원 범위 내에서 임산부의 임신·출산관련 의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 치료재료 구입비용 중 본인부담비용과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영유아의 의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 치료재료 구입비용 중 본인부담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국민행복카드를 수령 받은 일자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1년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구비서류를 사회보장정보원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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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관의 2021 상반기 우선·정기 대관을 선점하세요
한국공예관의 2021 상반기 우선·정기 대관을 선점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오는 21일까지 ‘2021 상반기 우선·정기대관’ 접수에 들어갔다.
대관 공간은 한국공예관이 위치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 7실과 5층의 다목적공연장 1개다.
갤러리 대관료는 1㎡당 200원이며 공연장은 대관 시간과 장르에 따라 상이하다.
대관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이용 시간은 갤러리가 10시~19시, 공연장은 10시~오후 10시다.
단,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 공예관 기획 전시 기간은 대관할 수 없다.
대관 신청은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최종 대관 승인여부는 심의를 거쳐 12월 1일 공지한다.
전국 문화예술단체나 작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주지역 작가와 단체는 우선한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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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란 선별포장처리업체 관련 AI검사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겨울철 철새로부터 전파되는 AI에 대비해 농장뿐만 아니라 가금관련 생산업체인 식용란수집 및 선별포장장과 사료업체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AI검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 담당자는 선별포장업체 5곳과 가금류 사료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 2곳을 방문해 작업장 입구, 발판, 작업자의 신발, 작업장 내 시설물, 축산차량의 바퀴의 이물 등 환경시료를 채취한 후 AI 정밀분석을 의뢰하기로 했다.
최근 야생철새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해외발생 사례 증가, 산란계 등 가금농가 저병원성 AI 검출 등에 따라 올겨울 AI 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특별방역기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도 2월까지 매월 1회 채취한 시료에 대해 분석해 AI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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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참여예산 복지교육분과위원회 개최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복지교육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복지국이 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예산 복지교육분과위원 및 공무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교육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도 예산 편성 기본방향과 복지·교육분야 주요 예산 편성사업에 대해 참석한 복지교육분과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 복지·교육분야의 2021년 주요사업은 청년뜨락 5959 운영 및 청년지원 사업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전수조사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 도서관 자료 이용 서비스 확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등 37건이다.
시는 향후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사업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의 2021년도 예산 편성 기본 방향은 재정 운용기준 준수 선택과 집중, 자율과 책임을 통한 효율 제고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 포용적 사회안전망 구축 안전 환경 조성 소비회복과 역동성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SOC사업 지속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교육분과 신인숙 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해마다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