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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국내 최초 멸종위기종 삵 인공수정
청주동물원, 국내 최초 멸종위기종 삵 인공수정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이 지난달 30일 청주동물원 내에서 국내 최초로 고양잇과 동물인 삵의 인공수정을 했다.
이번 인공수정은 서울대공원의 수컷 삵에서 정자를 채취해 청주로 이송해 와 청주동물원의 암컷 삵의 자궁에 복강경으로 인공수정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삵의 복강경 인공수정은 청주동물원 김정호 진료사육팀장의 집도하에 에버랜드, 대전오월드, 한화아쿠아리움, 전주동물원, 대구동물원 등 전국 동물원의 수의사 10명의 협진으로 이뤄졌고 야생동물 종보전에 관심이 있는 충북대학교 수의대 학생들도 참가했다.
야생동물은 마취와 시술이 까다로워 인공으로 번식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자연서식지에서 멸종했다고 생각하고 있던 검은발족제비를 미국 국립스미소니언 동물원에서 복원했고 이것을 필두로 전 세계 동물원들이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동물원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환경부 멸종위기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삵의 인공수정을 신호탄으로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삵 인공수정이 성공하면 태어나는 새끼들은 자연에서 살아가는 훈련을 거친 뒤 청주 미호천 등의 자연서식지에 방사할 예정이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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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관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선천성 대사이상의 유무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관리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는 출생 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검사로 기존 정부지원 6종 검사를 포함한 50여 종에 대한 광범위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다.
선별검사비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또는 다자녀 가구이며 외래를 통해 급여 적용된 선별검사를 실시한 경우 지원된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 유소견으로 판정돼 확진검사를 통해 대사이상환아로 확진된 경우 7만원 한도 내 확진검사비가 지원된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으로 진단되면, 소득기준 관계없이 만 19세 미만까지 질환별 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연간 25만원 이내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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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방역이 최우선’재차 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방역이 최우선’재차 강조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정례조회를 열어 올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방역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방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최우선은 방역이며 방역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생존 문제이기 때문에 방역을 강조하는 상황에서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모두가 처음 겪는 이 사태에 직면해서 계획했던 일과는 다른 상황에 당황스러웠겠지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느라 고생 많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덧붙여 “이번 달에 시의회 정례회가 시작되고 내년도 예산 심의를 받게 된다”며“내년도 사업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한정된 자원에서도 중단 없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올해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은 것이 많지만, 올해가 두 달 남은 시점에서 진행하던 사업 마무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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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 부설주차장 311면 시민에 개방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나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책에 교회, 백화점 등에서 적극 참여하고 있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청주서문교회,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부설주차장 유휴 주차면을 공유해 지역 주민의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한다.
서문교회 주차장, 현대백화점 충청점 주차장 등 총 311면의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며 시는 주차장 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주차장은 주차장의 유휴시간 동안 개방한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는 43만 2490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차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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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면 오산리 도시계획도로 개통
청주시, 옥산면 오산리 도시계획도로 개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 31억원을 들여 도시계획도로를 개통됐다.
옥산면 오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총길이 0.29km, 폭 15m의 3차선 도로 공사로 기존 구거 부지에 PC 암거 시설물을 매설 추진한 도로 공사다.
지난 2019년 6월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올해 3월 공사에 착공했다.
이 도로 개통으로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을 증진시키고 기존 부지의 수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은 도로 양측에 보도가 설치돼 주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통행로의 보행 환경이 개선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추후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관련 연속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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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주민 재산세 감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7~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이번 감면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천재지변 등으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서 감면을 해줄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지난 10월 제58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의결됐다.
감면대상은 올해 7월, 9월 정기분 재산세이며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유실 또는 매몰됐거나 주택이 반파, 전파, 침수가 된 부분에 대해 100% 감면해 준다.
납부자에 대해서는 11월 중 환부할 예정이다.
피해조사에 누락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구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접수된 농경지는 825필지, 12만 3000㎡이며 주택건물은 41호다.
감면 예상액은 392만 2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감면을 통해 집중호우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의 세부담 경감과 납세자의 자력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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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점·카페용 ‘비채’ 지원
청주시, 음식점·카페용 ‘비채’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적은 비용으로 방역에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인용 가림막인 비채 1만 2000개를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에 지원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중위험 다중이용시설인 음식점과 카페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부터 조금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개인용 비말차단 비채를 고안·제작하게 됐다.
또한, 비채에 지역사랑 상품권인 청주페이 홍보문구도 넣어 청주페이 활용도를 높이고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지원대상은 착한가격업소와 모범업소, 도심상권 등 600곳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도심상권 활성화 추진단 등에서 업소당 20개씩 배부하고 있다.
비채는 무게가 가벼워 사용이 편리하고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비채를 지원받은 한 음식점 관계자는“모양도 예쁘고 사용이 편리해 손님들의 반응도 좋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소상공인을 위해 고안해 제작한 비채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도 확산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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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중간검사 실시
청주시 상당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중간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난 10월 26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중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보유한 시민을 선정해 대상자의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상시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간검사는 사업 참여 12~15주 차에 보건소로 방문해 신체계측·건강검진을 통해 사전검사 결과와 현재 상태를 비교하며 결과에 따라 의사, 간호사, 운동 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또, 중간검사를 독려하기 위해 미션을 부여해 중간검사에 참여하는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금까지 열심히 참여해 준 대상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최종검사까지 대상자가 탈락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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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직장 대상의 꾸러미 도서 대출 실시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직장 대상의 꾸러미 도서 대출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 오창호수도서관이 직장 대상의 기관도서 대출 서비스 ‘바쁜 직장인을 위한 꾸러미 도서 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꾸러미 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찾아오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 올바른 육아를 위한 도서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각 30권씩 선정했다.
희망 기관이나 기업은 회원가입 서비스 신청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을 신청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이동이 어려운 기관이나 단체는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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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구형 축산차량 GPS단말기 신형모델로 무상교체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구형 축산차량 GPS단말기를 신형모델로 무상 교체 지원한다.
축산차량 GPS는 전염병 발생 등의 역학조사 및 관제 등의 이유로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의무적으로 등록하게 돼 있다.
현재 기존 구형모델이 설치된 지 3년이 넘은 차량이나, 신규로 축산차량 GPS를 신청하는 차량에 대해 신형모델로 교체 및 설치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신형모델은 시거잭에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차량시동을 켬과 동시에 연결된 배선으로 단말기 전원이 켜지는 방식으로 운전도중 시거잭에서 단말기 전원이 빠진다거나 분실될 위험이 전혀 없으며 방전위험 또한 없게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은 축산차량 GPS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축산차량 GPS단말기 신형모델로 교체해 많은 축산관계자분들께서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