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다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다
[충청뉴스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가 5일 오전 10시 생활지원사가 일일 안전안부 확인을 위해 대상 어르신가정을 방문하면서 응급상황에 놓인 흥덕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생활지원사가 방문 시 현관문 이중고리가 잠겨 있어 문을 열 수 없고 어르신은 방안에서 아프다고 소리를 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생활지원사는 위기상황임을 인지해 즉시 센터에 보고 후 119에 신고했으며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에서는 외부 활동을 하고 있는 보호자에게 연락해 동의를 얻은 후 현관문을 개방했다.
노인은 침대에서 낙상해 앉은 상태로 일어설 수 없는 상태였으며 119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후 가족들의 따뜻한 품으로 인계했다.
지역사회에 노인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다면 가까운 읍·면·동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신청해보길 권장한다.
2020-11-05
-
내덕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 버스킹 및 전시회 개최
내덕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 버스킹 및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내덕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기획·참여하는 골목 버스킹을 개최하고 예술작품 전시회인 ‘밤고개:시간의 조각’을 후원하며 주민·지역예술가·문화재생 활동가 등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골목 버스킹은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내덕1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내덕1동 지역과 뉴딜사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행사는 이달 7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 후문 덕벌 모임터 예정지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아나바다장터 운영, 뉴딜사업홍보, 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덕벌모임터는 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
‘밤고개:시간의 조각’ 전시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중 청주시에서 매입한 유해업소를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회다.
매입 후 비어있는 유해업소를 활용해 밤고개 일대의 인상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는 오뉴월의 주최·주관으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예술 창작 지원 사업의 지원과 청주시의 공간제공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며 11월 17일까지 밤고개 궁전원에서 개최한다.
이후 연말까지 추가로 유해업소 4곳에서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1곳은 주민과 공간을 공유하는 예술 창작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전시기획으로 문화예술 거리로 조성되는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전 공실로 인한 범죄발생 우려와 이에 따른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기피되던 공간을 시민 및 예술가에게 제공함으로써 친근하고 밝은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 넣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덕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행사·전시회 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
충북人이 직접 두 발로 발굴한 [스포트라이트 충북]은 어디?
충북人이 직접 두 발로 발굴한 [스포트라이트 충북]은 어디?
[충청뉴스큐] 충북인이, 충북인의 눈으로 또 충북인의 두 발로 직접 발굴한 [스포트라이트 충북]은 어디일까?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9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자율 문화탐방 - 스포트라이트 충북]의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도내 문화현장에서 지역민이 함께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한 [스포트라이트 충북]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아쉽게도 개인 자율 문화탐방 형식으로 전환됐다.
그럼에도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을 얻은 [스포트라이트 충북]은, 선정된 38명의 충북도민들이 직접 도내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들이 선택한 장소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사업화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제안했다.
38건의 제안서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최우수상은 ‘중앙탑 공원에서의 캠핑’을 제안한 강병무 씨로 중앙탑 공원의 역사적 의미에 로컬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플리마켓을 접목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우수상은 ‘도담삼봉 웹툰 그리기, 혼자 하는 쉬운 단양여행’을 제안한 이진주 씨와 ‘보은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인생샷 남기기’를 제안한 조두희 씨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자 강병무 씨는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제한되는 시기지만 충북형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돼 즐겁고 기뻤다”며“앞으로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사업들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2020-11-05
-
수암로타리,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후원
수암로타리,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후원
[충청뉴스큐] 청주 수암로타리는 서청주학교청소년지원센터에 청소년들을 위한 책상, 기자재, 간식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청주수암로타리클럽 우도겸 회장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청주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윤정자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위해 센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지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
향토음식연구회, 선별진료소 직원에 직접 만든 간식 기탁
향토음식연구회, 선별진료소 직원에 직접 만든 간식 기탁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향토음식연구회는 11월 5일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향토음식연구회는 농번기의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과 5주간 한식디저트 과제교육을 받고 마지막 교육인 5일 약 150명분의 대파스콘을 만들어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상당보건소 직원들에게 전달해 노고를 격려했다.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중증 장애인 시설에 향토음식 요리를 전달하는 등 매년 과제교육을 통해 배운 요리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는데, 이번 봉사는 코로나19라는 큰 재난 상황에서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보건소 직원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향토음식연구회 정명희 회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애쓰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었다.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05
-
청주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청주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기업인단체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진흥협회 등 5개 기업지원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애로와 현안 해결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에서는 2021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선정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안내 ICT Cyber World 온라인 전시관 참여 안내 2020년 수탁·우탁거래 우수기업 선정 안내 등 각종 사업에 대한 안내와 중소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기관별 대응계획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은 물론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돼 있다”며“회의에 함께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
청주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프로젝트 ‘틈’으로 예술교육과 삶의 틈 메운다
청주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프로젝트 ‘틈’으로 예술교육과 삶의 틈 메운다
[충청뉴스큐] 예술교육과 삶, 그 속에 존재하는 틈을 메우려는 시도가 마침내 시민 앞에 공개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5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층 쉼터에서 양 기관이 공동기획한 예술교육 프로젝트 ‘틈’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예술교육 프로젝트 ‘틈’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작품 활동을 바탕 삼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상상력과 창의력 함양을 위한 예술교육의 방식을 고민하고 프로그램을 설계하도록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23명의 예술가가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예술교육 및 어린이·청소년 이해를 위한 이론 수업을 비롯해 몸짓·언어·시각·매체·사운드·생태 6가지 장르별 실기 워크숍과 참여 예술가 공동 네트워킹 및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모두 18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청주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이런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시범 프로그램까지 3가지 형식으로 시민과 공유한다.
먼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오는 12월 13일까지 2층 쉼터에서 전시와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틈’ 참여 예술가 중 선정한 사물유희 플레이팬, 정상성 해체하기 바닥의 움직임 등 총 4개팀 8인이 참여하며 작품 관람과 더불어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관람료와 체험비 모두 무료다.
사전신청으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 ‘정상성 해체하기’와 ‘바닥의 움직임’2개는 상설체험과 주말체험 모두 가능하며 나머지 2개는 주말 프로그램으로만 운영한다.
희망자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교육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어 청주문화재단은 이달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 주말마다 동부창고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닥에 서다: 멈춤을 위한 움직임’ My little monster: 나의 작은 몬스터 ‘마음친구야 나랑 놀자’ 등 프로젝트 ‘틈’ 참여예술가 20인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프로그램 당 어린이 6~8명 소규모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10일부터 동부창고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이효진 학예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개관이후 지역 기관과 협력한 첫 사례가 성공적으로 시민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문화제조창C에 이웃하고 있는 파트너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동부창고 37동과 38동이 각각 청소년 창의예술교육공간과 유아·어린이 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여기에 올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만큼 전 세대가 문화예술교육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청주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2020-11-05
-
청주시자원봉사센터, 현도면 노산리에서 수해복구활동
청주시자원봉사센터, 현도면 노산리에서 수해복구활동
[충청뉴스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현도면 노산리 일대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해복구활동은 지난 9월 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2단계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됐던 활동으로 자원봉사자와 현도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침수피해를 입은 3개 농가의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현도면 노산리는 집중호우와 댐방류로 인해 하천이 범람해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안 농작물 정리와 과수농가의 쓰레기 정리, 자전거 전용도로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으로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됐다.
김우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었지만 수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안전한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2020-11-05
-
청원생명쌀 품종 교체 순조롭게 진행
청원생명쌀 품종 교체 순조롭게 진행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정부의 국내 벼 품종 확대 및 외래품종 종자보급 축소 방침에 따라 현재 청원생명쌀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대체하기 위한 청원생명쌀 품종교체 추진위원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원생명쌀 명품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품종으로 ‘해들’, ‘알찬미’, ‘참드림’ 세 가지 품종을 예비품종으로 선정했다.
‘해들’은 조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 등에 강한 품종으로 고시히카리를 대체할 예비품종이며 ‘알찬미’, ‘참드림’ 또한 밥맛이 좋고 복합내병성이 있는 품종으로 추청을 대체할 예비품종이다.
이날 선정된 예비품종은 내년부터 자체 채종포를 운영해 순도 높은 종자를 확보하고 2023년에는 청원생명 품종교체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노재인 농식품유통과장은 “청원생명쌀 품종교체 추진위원회, 도 농업기술원, 시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 순조롭게 청원생명쌀을 국내 벼 품종으로 교체해 청원생명쌀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5
-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체험장 수확 농산물 기부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체험장 수확 농산물 기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5일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에서 재배한 고구마 300박스와 땅콩 30박스를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흥덕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전달한 고구마와 땅콩은 청원생명축제기간에 맞춰 시청 친환경농산과에서 농산물 수확체험을 위해 재배한 농산물로 올해 고구마와 땅콩을 식재했으나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수확한 농산물을 전량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기부한 농산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