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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2021년 ‘열영광’ 행보 ‘여심 무장해제’ 나선다
와이드에스컴퍼니, KBS
[충청뉴스큐] 배우 김영광이 2021년 ‘열 영광’ 행보로 여심 무장해제에 나선다.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의 주인공 한유현 역을 시작으로 ‘멋쁨’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김영광의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는 4일 새해를 맞아 지난 2020 KBS 연기대상 인기상 시상자로 나선 그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31일과 2021년 1월 1일에 걸쳐 방송된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여한 김영광의 온-오프라인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판타지 성장 로코 ‘안녕? 나야’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최강희와 시상자로 나서 드라마 홍보에 팔을 걷어 부쳤다.
블랙 슈트로 감출 수 없는 비율과 키, 넓은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진중한 시상식 때와 달리 대기실에선 자연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막 찍어도 멋짐이 폭발한 그의 사진 속에서 남성적인 향기와 함께 감출 수 없는 배우의 향기가 묻어난다.
의미 있게 1월 1일 K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2021년 드라마 라인업으로 공개된 ‘안녕? 나야’ 티저에서는 그의 ‘천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었다.
김영광은 극중 재벌 3세 한유현 역을 맡아 자신의 전매특허인 ‘로맨스’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골드스푼이지만 철이 한 스푼 없는 캐릭터로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며 쿨내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파랑새 연하남’ 활약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저에는 한도초과 멋쁨이 폭발하는 폼생폼사 한유현이 갑자기 철창 신세를 지고 ‘감옥 동기’로 만난 반하니에게 갑자기 ‘생명의 은인’ 임을 강조하며 요망스러운 표정으로 ‘빈대’를 붙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스펙터클한 에피소드를 예감케 하는 티저는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안녕? 나야’를 시작으로 김영광의 2021년 열일 행보가 이어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그는 드라마 뿐 아니라 광고 분야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 ‘안녕? 나야’를 비롯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2021년을 알차게 보낼 예정이다.
김영광은 그동안 ‘굿닥터’, ‘피노키오’ 등 드라마와 ‘너의 결혼식’, ‘원더풀 고스트’ 등 영화를 넘나들며 주연 배우로 성장하는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범접할 수 없는 모델 포스를 풍기지만 최근 출연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조카 바보의 모습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영광. 그가 이번 ‘안녕? 나야’를 시작으로 어떤 반전을 이뤄낼지, 2021년 열일 행보를 예고한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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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리턴즈4' 이특X은혁, 아이돌 라디오 DJ계 전설의 귀환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 大 공개
SM C&C STUDIO
[충청뉴스큐] ‘슈주 리턴즈4’에서 아이돌 라디오의 전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가 이특과 은혁, 두 DJ가 이끄는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로 돌아와 팬들에게 추억 여행을 선물한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는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포복절도 부캐 토크쇼, ‘동해물과 예섹쇼’로 웃음을 준 ‘슈주 리턴즈4’가 이번 주에는 추억의 슈퍼주니어표 라디오를 통해 추억 여행을 하며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주 DAY 대망의 마지막 코너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리턴즈’. 데뷔 15주년을 맞아 그때 그 시절 라디오를 추억하며 이특과 은혁, 두 DJ가 ‘슈키리’의 포문을 열었고 초특급 게스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들은 특별히 15년 전으로 돌아가 ‘바다 같은 남자 동해’, ‘동그리동동 신동’ 등 데뷔 초 개인 인사법을 재현했다.
또한 멤버들은 추억의 ‘슈키라’ 로고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기대 이상의 귀 호강을 예고했다.
이어서 멤버들은 라디오와 얽힌 에피소드를 하나둘 털어놓으며 추억에 빠졌다.
‘키스 더 라디오’의 DJ가 되기까지 펼쳤던 이들의 물밑작전 스토리부터 ‘슈퍼주니어의 14번째 멤버를 찾아라’와 ‘명작극장’ 등 그 시절 ‘슈키라’ 속 추억의 코너까지 모두 공개된다.
추억여행과 함께 어느새 15년 전 그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은 신인 시절 각종 방송에서 선보였던 개인기도 재현했다.
예성이 추억의 복학생 성대모사로 신인 때와 다름없는 열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해는 영화 속 명대사 따라잡기 개인기와 함께 배우 이병헌과 잊지 못할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그간 발표한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 각자 최애곡을 하나씩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5년간 그룹, 유닛, 솔로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수많은 곡을 발표한 만큼 멤버들이 어떤 곡을 뽑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코너는 슈퍼주니어의 영원한 친구, E.L.F.와의 추억 공유 시간. 돌아온 슈키리를 위해 E.L.F.들이 보내준 15주년 기념 슈주 사연으로 코너가 꾸며졌다.
멤버들을 웃기고 울린 E.L.F.들의 소중한 추억은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는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번 시즌 역시 ‘슈주 리턴즈4’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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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배우 권나라, 천의 얼굴 홍다인 ‘입덕 유발’
에이맨프로젝트, 아이윌미디어
[충청뉴스큐] ‘암행어사’ 배우 권나라가 매회 변신을 거듭하며 매력 터지는 조선판 부캐 부자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본캐인 어사대의 홍일점 다모부터 매운맛 기녀, 너스레 갑 주모까지 멀티 캐릭터로 활약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어사대의 홍일점 홍다인으로 열연 중인 권나라의 입덕 유발 4단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공개된 사진에는 '암행어사'에서 조선판 부캐 부자로 활약 중인 의리, 사명감, 정의 다 가진 매력캐 홍다인의 입덕 유발 4단 변신이 담겼다.
어사대 홍일점, 기녀, 꽃도령, 주모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기녀로 신분을 숨긴 채 고위 관료들의 비밀을 캐던 다모 다인은 초짜 암행어사 성이겸, 그의 몸종 박춘삼과 어사단을 이뤄 전 어사의 행방을 파헤치고 있다.
조선의 제일의 기녀로 강렬하게 등장한 다인은 신분이 들킬 위험에 처하자 꽃도령으로 변신하는 위장술과 처세술을 뽐냈다.
어사대 합류 후에는 매운맛 기녀로 변신해 텃세 부리는 기녀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날리고 전 어사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아는 사월에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인간미를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터. 이런 가운데 지난주 방송된 3~4회에서 다인은 기녀, 어사대 홍일점, 주모로 변신해 매력을 터뜨렸다.
다인은 사월이 죽자, 기녀로 그를 죽인 강종길을 직접 상대하겠다고 나서며 대범한 기질을 자랑해 심쿵을 불렀다.
정의, 사명감, 의리 다 갖춘 다인은 광산에 끌려간 이겸과 춘삼을 구하기 위해 직진했다.
왕의 호위 무사인 최도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화엄산으로 향했던 것. 화엄산 진입 방법을 고민하던 다인은 너스레 갑 주모로 변신했다.
특히 술에 약을 타는 기지를 발휘해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던 광산 내부를 초토화했다.
다인의 기지가 먹힌 탓에 화엄산 경비병들을 모두 잠에 빠졌지만, 때마침 등장한 종길에게 붙잡힌 다인은 벼랑 끝으로 떠밀린 채 4회 엔딩을 맞아, 오늘 방영될 ‘암행어사’ 5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권나라는 '암행어사'에서 다채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매력과 능력을 다 갖춘 인물 '홍다인'을 빚어내고 있다.
인물에 따라 눈빛, 표정, 말투 등을 섬세하게 변주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한층 성숙해진 완급 조절로 유쾌함과 진지함을 모두 담은 '암행어사'의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부르고 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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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고준, 2막 관전 포인트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조여정-고준 주연의 ‘바람피면 죽는다’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미스터리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촘촘히 짜여진 스토리 전개,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추리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 ‘바람피면 죽는다’. 이번 주 시작될 2막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공개돼 기대를 끌어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심장을 바짝 조여오는 미스터리한 전개로 반환점을 돈 가운데,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이 밝혀지며 안방을 뒤흔들 ‘2막 핵심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봤다.
#2막 핵심 관전 포인트 1. 조여정-고준-연우, ‘아슬아슬한 관계’의 결말 어떻게 될까?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와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의 아찔하고 공포스러운 밀당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국민 남편’ 우성의 바람 때문. 우성은 여주의 의심을 눈치채고 자신의 ‘바람 흔적’을 들키지 않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7-8회에서 여주는 우성이 쓰레기통에 버린 ‘만년필 상자’의 향기와 상자 속 메시지를 통해 그의 바람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증거 찾기에 나섰다.
마침내 여주는 그 주인공이 서연대 여대생이라는 사실까지 알아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정치 입문을 위해 서연대 강의에 섰던 우성과 미대생 고미래는 첫 만남 이후 우연한 만남이 반복되며 두 사람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 여주의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여주와 우성 그리고 미래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막 핵심 관전 포인트 2. ‘백수정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 흥미로워진 경우의 수 백수정은 한류스타 출신으로 갑자기 미국으로 떠났다가 돌아온 후 아침 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다.
과거 여주 때문에 자신이 미국으로 쫓겨났다고 믿는 수정은 그녀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여주의 남편인 우성을 유혹해 내연 관계로 지냈다.
그러나 돌연 실종이 된 후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안겨줬다.
‘백수정 살인사건’을 맡은 형사 장승철, 안세진은 진범을 찾기 위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앞서 매니저 김덕기, 여주, 우성 등 수정의 주변 인물들이 용의 선상에 올랐으나 여전히 진범의 실체는 오리무중이다.
여기에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며 진범을 찾기 위한 예측불가 ‘경우의 수’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CCTV 영상으로 우성을 협박하던 수정의 오피스텔 관리 소장 배정식이 납치되고 생매장될 위기에 처했다 풀려난 사실이 밝혀지고 그 납치범으로 매니저가 지목됐다.
그러나 매니저는 이미 필리핀으로 도주해 버린 상태. 지난 7회에서 여주가 매니저와 은밀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과 8회에서 국정원 과장 마동균이 사람을 시켜 매니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대 혼란에 빠트렸다.
이처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과연 ‘백수정 살인 사건’의 진짜 진범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막 핵심 관전 포인트 3. ‘비밀의 중심’ 조여정, ‘셜록 여주’의 숨겨진 과거X진실 ‘바람피면 죽는다’ 속 비밀의 중심에는 여주가 있다.
그녀의 숨겨진 과거 속 백수정과 국정원 마과장 그리고 사라져버린 그녀의 책 ‘비밀기도실’까지,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시청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마과장으로부터 여주를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고 여주의 어시스트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차수호는 전임자들을 찾아가 그녀의 과거를 캐기 시작했다.
그녀의 과거는 모두가 마과장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마과장이 여주에 관한 모든 사항들을 의문의 인물에게 보고하는 모습과 여주의 과거를 쫓는 수호에게 검은 그림자가 붙은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8회 엔딩에는 수호의 집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인물이 수호를 향해 총을 겨눈 모습까지 그려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여주에게는 어떤 과거가 있을지, 그 안에서 많은 인물들과 어떤 관계로 엮인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9회부터 시작될 2막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충격적인 사실들이 밝혀질 것이 예고돼 더욱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2막이 시작되며 여주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 ‘비밀의 장막’이 벗겨진다.
‘백수정 살인사건’ 범인의 실체가 드러나며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휘몰아칠 반전의 ‘바람피면 죽는다’ 2막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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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여대생이구나?”
KBS 2TV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의 ‘바람’ 센서가 가동되며 남편 고준과 치열한 게임이 시작됐다.
만년필 상자를 고준에게 준 연우가 여대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여정은 고준 몰래 그의 차에 카메라와 위치 추적 장치까지 장착하며 ‘바람 잡기’에 나설 것이 예고됐다.
이 장면은 아찔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최고 시청률 5.2%을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8회에서는 강여주가 남편 한우성의 주위에 등장한 고미래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성의 외도를 밝혀 내기 위해 올가미를 씌우는 여주와 여주의 눈치를 보는 우성. 이들 부부는 투샷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여주는 우성의 셔츠에서 여자의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즉각 현미경과 정액 검사용 시약 등을 동원해 ‘CSI 과학수사’를 펼쳤다.
머리카락의 주인은 여주였지만, 여주의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우성의 차에서도 소득은 없었다.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은 우성이 사전에 없앴기 때문. 우성의 치밀한 행동은 여주의 의심을 더욱 자극했다.
여주는 미래의 카드에 적힌 '새미래 7508호' 문구로 미래의 정체를 추리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새미래 7508호가 서연대 새미래관 강당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그녀는 과거 우성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마주친 미래의 나이대를 떠올리며 “너, 여대생이구나?”고 확신해 섬뜩함을 유발했다.
우성은 여주의 바람 센서가 가동됐음을 눈치채고 몸을 사렸지만, 늦은 밤 미래의 연락에다 전 내연녀인 박혜경 변호사까지 쌍심지를 세우며 자신이 가는 곳마다 등장하자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한편 우성에게 더욱 관심이 생긴 미래는 인터넷에서 우성을 검색해 그의 인터뷰를 읽는가 하면, '국민 남편'인 우성의 극진한 사랑을 받는 유일한 아내 여주에게 묘한 질투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여주가 우성에게 신체 포기 각서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한 변호사님 좀 안 됐어. 그런 여자랑 결혼하다니”며 우성에게 연민을 느꼈다.
우성은 정치 컨설턴트 남기룡의 거짓말로 인해 미래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기룡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래를 안심하게 했고 미래는 그런 우성의 젠틀함에 미소를 지었다.
대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시작된 우성과 미래의 인연은 우연을 반복하며 묘하게 끌리는 분위기를 그려내고 있다.
여주가 여대생 미래의 존재를 알아채며 우성의 차량에 카메라와 위치 추적 장치까지 부착한 상황. 우성과 여주, 미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차수호는 백수정의 시신에서 흰개미가 검출된 사실을 마동균 과장에게 보고하며 그의 심기를 또다시 건드렸다.
흰개미는 수정의 시신이 땅속에 묻혀 있다가 한강으로 옮겨진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 형사 장승철과 안세진은 오피스텔 관리 소장 배정식이 빠져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동묘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수호는 마과장 몰래 여주의 감시를 담당한 국정원 요원들을 만나 '비밀기도실'에 대해 조사했다.
그러나 '비밀기도실'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찾을 수 없었고 여주가 결혼하기 전 마과장이 그녀의 감시를 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마과장이 누군가에게 여주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하고 충성을 다짐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수호의 집에 의문의 침입자가 등장, 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날 ‘바람피면 죽는다’를 본 시청자들은 "범인이 여주가 아니길~ 제발 제3의 인물이길~", "도대체 마과장이랑 여주랑 무슨 관계지? 비밀기도실이 마과장과 관련이 있나?”, "매력 덩어리 고준 배우~", "항상 너무 빨리 끝나 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심장이 쫄깃", "다음 화가 너무 기대된다 진짜 어떻게 기다리지~" 등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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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역시는 역시 명불허전 ‘게스트 조합 맛집’ 인증이요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역시는 역시다.
‘라디오스타’가 명불허전 ‘게스트 조합 맛집’을 인증하며 풍성한 재미로 연말 안방을 접수했다.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출격, 화려한 입담과 무대를 선사하며 연말 안방을 풍성하게 만든 것. 조영남의 자유영혼 토크부터 송가인의 솔직 입담과 명불허전 신곡 무대, 스윙스의 스웨그 넘치는 무대와 유키스 수현의 재기발랄 입담꾼 매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꿀잼 관람포인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출연했다.
스페셜MC로는 가수 딘딘이 출격했다.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였다가 5년 만에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조영남은 선 넘는 토크로 자유영혼의 면모를 뽐냈다.
논란 초기 그림을 환불해주겠다고 말하고 나서 직접 환불을 해주느라 힘들었다며 “그래서 감옥을 갔다 왔으면 그림 값이 막 올라갔을 텐데”라는 발언으로 넘사벽 스웨그를 뽐냈다.
이외에도 “안영미와 짧은 로맨스가 있었다”고 깜짝 발언한 조영남은 예능 ‘나를 돌아봐’에서 복면을 쓴 안영미와 블라인드 데이트 콘셉트로 함께 출연했던 순간을 소환했다.
이어 미지의 여인으로 잠시 설렘을 줬던 안영미의 결혼 축하를 위해 만들었다며 그림을 선물했고 안영미는 감동하며 복면 로맨스는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
‘트로트 여제’ 송가인은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송가인은 꾸준히 달리는 악플 고충을 언급하며 “제가 인기가 많아진 지 불과 1년이 좀 넘었는데 자꾸 ‘히트곡이 없는 가수’라는 악플이 달린다.
이제 히트곡 내려고 제대로 준비했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사실과 다른 소문들로 인해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며 “그렇지 않은데 수백억을 벌었다는 소문도 있더라. 제가 번 수익 중에서 가장 많이 지출한 것은 월세집에서 전세집으로 옮긴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명품에 빠졌다는 오해를 받은 적도 있었다며 “수입이 생기고 나서 고마운 주변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 보답하고자 가서 샀는데 제 것을 산 것으로 오해를 하셨더라”고 털어놨다.
이날 송가인은 트로트 여제의 명불허전 매력이 빛난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귀호강 신곡 무대를 선사했다.
래퍼 스윙스는 ‘쇼미더머니9’ 출연 비화를 대방출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매력과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스윙스는 ‘쇼미9’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작년에 악플에 많이 시달렸다.
‘참가자로 나갈 수 있는 수준도 아닌 퇴물’이란 악플에 주변에서 다 말렸지만 참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7년전 컨트롤 디스전을 펼쳤던 쌈디와 ‘쇼미9’를 통해 화해의 무대를 가진 사연을 언급하며 “지금은 술은 같이 먹어도 취하지는 않을 정도의 사이가 됐다.
어쨌든 옛정이 있긴 하다.
마음이 많이 괜찮아졌다”며 화해 무대 후 한층 나아진 관계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쇼미9’경연에서 불렀던 ‘Upgrade2020’무대를 꾸미며 카리스마 래퍼의 아우라를 유감없이 뽐냈다.
또한 인간 돈가스, ‘스윙스돈가스’ 풀스토리를 들려줘 배꼽을 잡게 하고 최근 “자연 앞에서 겸손해졌다”며 코로나19로 운영하던 피자집을 정리한 사실까지 솔직하게 말해 전에 없는 귀여움과 쿨내를 폴폴 풍겨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유키스 수현은 ‘만만하니’, ‘빙글빙글’ 등 그 시절 무대를 소환하며 스튜디오를 흥으로 들썩이게 만든 것은 물론 가수 전효성과 사귈 뻔했던 심쿵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또한 결혼, 이혼, 탈퇴 등으로 전현 멤버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과거 전효성과의 사연은 이랬다.
같은 회사 연습생이었던 시절 밝고 열심인 전효성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어 포기했다고. 수현은 “전효성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를 하고 있는데 당시 전효성 씨도 저를 좋아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하더라. 제가 좋아했을 때 전효성 씨가 다른 분을 좋아했고 전효성 씨가 저를 좋아할 때는 제가 다른 분을 좋아했다 지금은 별거 없는 사이”고 능청 입담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수현이 출연해 차진 입담으로 ‘시간순삭’ 토크의 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트로트부터 댄스, 랩까지 풍성한 무대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눈 뗄 수 없는 ‘꿀잼 포텐’을 터트렸다.
여기에 스페셜MC로 출연한 딘딘은 ‘예능 대세’다운 막강 입담과 순발력으로 출연자들과의 케미까지 뽑아내며 화력을 더해줬다.
시청자들은 “딘딘 고정 강추한다”, “스윙스 너무 매력 있네요”, “역시 송가인 명품보컬”, “오늘도 조영남의 클라스를 느꼈다”, “수현 예능감 있고 재미있네요”, “역시는 역시 이 조합 어떻게 꾸민거지. 조합맛집 인증”, “내년에도 만나요~ 제발”이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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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언택트 시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90분 라이브 요리 방송
‘백파더’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백파더’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불가능 해 보였던 90분 라이브 요리 방송을 성공하며 주말 저녁 꽉 찬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20년 힘차게 달려왔던 ‘백파더’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 되는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로 지난 6월 20일 첫 방송 이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백파더’는 요리에 자신 없고 힘들어하는 ‘요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 양잡이는 매회 애정 가득한 레시피와 친절한 진행으로 ‘요린이’들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이제는 토요일 저녁만 되면 ‘요린이’들이 미리 재료를 준비해 TV 앞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백파더’는 토요일 오후 5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요린이’들과 시청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요린이’들도 회를 거듭할수록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지며 나날이 발전해오고 있다.
쌀밥 짓기와 달걀프라이로 시작한 ‘요린이’들은 최근 김치까지 담그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준 것. 바쁜 일상 속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많은 요즘, 한 끼라도 제대로 먹었으면 하는 ‘백파더’의 순수한 의도 속 다양한 시도는 ‘요린이’들의 꾸준한 성장과 훌륭한 결과물로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전 국민이 요리를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백파더’의 한계 없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한편 ‘백파더’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첫 메뉴로 떡국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해를 기념해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접 끓인 떡국을 가족, 친구 등과 나눠 먹는 기쁨을 ‘요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진 한 끼로 2021년을 푸짐하고 힘차게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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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랑꾼 한우성의 바람, 걸리느냐 VS 사느냐’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아내 조여정의 저돌적인 손길에 등골이 오싹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집에서도, 밖에서도 피할 수 없는 ‘바람의 흔적’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셜록 여주’ 조여정의 레이더 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30일 한우성과 강여주가 셔츠를 두고 실랑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방에 들어서는 우성의 깜짝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마치 겁에 질린 듯한 그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어 저돌적인 눈빛으로 우성을 올려다보는 여주와 그녀 앞에 잔뜩 움츠러든 우성의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우성의 셔츠를 벗기려는 여주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셔츠를 벗은 우성과 그런 우성을 바라보는 여주 사이에는 오싹한 기류가 흐른다.
이어 우성에게 등을 돌린 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여주와 한걸음 떨어져서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는 우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두 사람.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7회에서는 우성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여주와 몸을 사리지 않고 ‘바람의 흔적’을 지우려는 우성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되는 8회에서는 우성의 외도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고 직접 증거 찾기에 나선 여주, 그리고 또다시 마주치게 된 우성과 고미래의 모습이 예고된 바, ‘쓰랑꾼’ 우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목숨을 걸고 강여주와 결혼한 한우성이 ‘바람의 흔적’을 지우고 ‘셜록 여주’의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또 우성과 미래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오늘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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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삼쾌한 ‘홍다인’의 빨간 맛 보여줬다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삼쾌한 ‘홍다인’의 빨간 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암행어사’의 만능치트기로 등극했다.
사이다 화법과 번뜩이는 기지, 그리고 악인에겐 통쾌한 주먹 응징까지 하는 그녀의 명품 열연에 말 그대로 ‘멋쁨’이 폭발했다.
권나라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주인공 홍다인 역을 맡아 영특한 두뇌와 능숙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다인은 암행어사인 성이겸과 함께 ‘암행어사 실종사건’을 본격적으로 조사하면서 수령 부자 강인충과 강종길에게 위협을 받았다.
강인충에게 잡힌 다인은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면서 최도관이 있는 곳으로 인충을 유인한 뒤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다인은 도망가는 강인충을 은장도를 이용해 직접 잡는가 하면, 강종길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월이를 대신해 인충에게 줄 게 있다면서 주먹을 날리는 등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유쾌, 상쾌, 통쾌함을 모두 갖춘 ‘삼쾌’함을 선사했다.
‘프로 직진러’ 다운 다인의 대담한 행동은 계속됐다.
화엄산 노역으로 끌려간 성이겸과 박춘삼을 구하기 위해 프로 직진러의 모습을 보여준 것. 왕의 명 없이 움직일 수 없다는 도관의 말에 “전하가 죽으라고 한다면 진짜 죽을 겁니까?”고 답변하는 등 묵직한 핵 직구를 날리며 불도저급 추진력을 보여줬다.
또한 그들을 구출하기 위한 다인의 기발한 구출 작전이 빛났다.
다인은 화엄산으로 먹을 것을 운반하는 듯한 마차를 목격한 뒤, 상인으로 위장해 화엄산에 침투했다.
또한 경비들을 술로 꼬드겨 잠입에 성공한 뒤, 마비산이 섞어진 술을 병사들에게 나눠주며 그들을 잠들게 했다.
다인의 지략은 위험한 순간에도 큰 힘을 발휘했다.
화엄산 수령이 자신과 도관을 의심해 결국 포박된 것. 하지만 마비산에 취한 병사는 이내 곯아떨어져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포박을 풀고 이겸과 춘삼을 향해 달려간 다인. 하지만 다인의 존재를 모르는 이겸과 춘삼은 따로 탈출을 시도하면서 길이 엇갈리고 말았다.
결국 이겸과 춘삼은 화엄산을 찾아온 강종길과 그의 부하들을 만나며 수적으로 밀려 위험에 빠졌다.
이 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다인은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웅장한 소리와 함께 화엄산에 갖춰져 있던 노역들을 이끌고 이겸, 춘삼과 합류하며 어사단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하지만 다인은 종길에게 잡혀 끌려가게 됐다.
이겸이 종길을 따라가면서 다인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인은 종길에 의해 절벽에 매달리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겸이 몸을 던져 다인을 간신히 붙잡은 가운데, 종길이 뒤에서 나타나 칼을 들고 내리치는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이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이날 방송은 말 그대로 권나라가 맡은 홍다인의 빨간맛을 제대로 보여준 날이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대담함과 어사 이겸을 걱정하는 여린 속내 또한 가지고 있는 홍다인. 천연덕스러운 입담은 물론, 건장한 사내들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백과 행동은 ‘걸크러쉬’ 캐릭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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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좋아하세요?”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스윙스가 진짜 인간 돈간스가 되려고 했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스윙스돈가스’로 통하게 된 풀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돈가스 사업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수익배분율”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는 등 MC들을 웃음으로 넉다운 시켰다.
오늘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701회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앞서 ‘라디오스타’는 네이버 TV를 통해 ‘인간 돈가스, 스윙스?’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진짜 인간 돈가스가 되려고 했다?’는 질문에 진심으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돈가스로 통하는 풀 스토리를 들려줘 MC들이 배꼽을 잡게 했다.
‘스윙스돈가스’ 공식이 시작된 건 기리보이가 ‘쇼미더머니3’에서 탈락을 했을 당시 프로듀서를 맡았던 스윙스가 눈물을 흘리면서 그 이유를 말하는 대목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기리보이를 탈락시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는데, 인터뷰에서는 재미로 “기리보이가 우승해서 돈가스 사준다고 했는데 못 먹게 돼서 울었어요”고 답했다가 우연치 않게 유명 짤이 탄생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 이후 스윙스는 SNS를 통해 여자를 꼬시는 방법으로 “돈가스 좋아하세요?”고 묻는 영상을 올리는 등 ‘전설의 짤’이 탄생한 비화를 들려줬다.
실제 해당 영상이 나오자 MC 김국진은 치명적인 매력의 스윙스로 인해 찐 웃음을 폭발하기도. 그런가하면 스윙스는 ‘돈가스윙스’라는 이름까지 정해졌던 돈가스 사업 제안을 거절한 이유도 쿨하게 밝혔다.
유명 업체의 공장까지 견학을 갔던 그는 사업을 거절한 이유를 “수익배분율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MC들과 게스트들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선공개 영상에서는 스윙스가 헬스 사업장과 피자 매장을 운영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피자집을 정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겸손 해 지더라고요. 자연 앞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히는 등 진솔한 면모도 보여줬다.
한층 귀여워진 솔직한 매력의 래퍼 스윙스의 매력과 그의 ‘인간 돈가스’ 풀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