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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르면 바로 신호가 와요?”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가수 바비킴이 부르면 마려운 ‘화장실 직행 트라우마’ 정체를 고백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얼굴이 달아오른 채 ‘라디오스타’ 녹화장을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또 바비킴은 발라드를 부르다 보면 다른 생각에 빠져 가사를 까마득하게 잊는다고 고백했고 이 이야기에 이적, 다이나믹 듀오 개코, 송소희가 폭풍 공감하며 실수한 썰을 들려줘 폭소를 자아냈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무대 위 무법자 바비킴’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음악 언저리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4인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개코, 송소희, 적재와 함께하는 ‘쇼 음악 언저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힙합 1세대 래퍼이자 ‘소울 대디’로 불리는 바비킴은 7년 만에 ‘라스’에 출격해 노잼 이미지를 청산하는 유잼 활약을 펼친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바비킴은 가사 실수를 안 한 무대가 없다며 “발라드는 잔잔하고 느릿해 다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특히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 그놈'을 부를 때 단어를 헷갈려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사랑하고”며 계속 사랑만 하는 노래로 부르곤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바비킴의 이야기에 ‘쇼 음악 언저리’ 특집 스페셜MC 이적과 게스트 개코, 송소희가 폭풍 공감했다.
먼저 개코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공연을 하다 가사를 실수하면 “개코 가사 전다”고 바로 반응이 온다고 고백했다.
스페셜 MC 이적은 수천 번 부른 히트곡 ‘다행이다’ 가사를 헷갈리곤 한다며 “그대를 만나고 밥을 지었었나? 머리를 만졌었나”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송소희는 사람들이 민요 가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섞어서 부르곤 한다고. 또 바비킴은 노래만 부르면 마려운 곡이 있다며 ‘렛 미 세이 굿바이’를 부를 때 “소변 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강탈했다.
래퍼에서 보컬리스트로 변신을 시도하던 무렵, 초보 매니저가 주는 물을 거절 못하고 계속 먹다 급기야 콘서트를 중단하는 사태에 이르렀었다는 것. 바비킴은 “그날 이후로는 계속 그 생각이 난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적은 “지금도 부르면 바로 신호가 오나?”고 물었고 안영미는 “30초 안에 된다 안된다?”고 깐족 멘트를 던졌다.
결국 바비킴은 ‘렛 미 세이 굿바이’ 한 소절을 부르다 급 신호가 온 듯 어정쩡한 걸음걸이로 스튜디오를 빠져나가고자 해 웃음을 유발했다.
대유잼 ‘힙합 할배’ 바비킴의 활약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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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실종… 미스터리가 시작됐다’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가 시청률 상승 속에서 ‘수목드라마’를 평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단순한 ‘바람’ 드라마가 아니었던 까닭에 시청자들은 웃기다 소름 돋다 추리까지 하게 만드는 새로운 ‘장르대통합’ 드라마 탄생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코믹과 미스터리, 그리고 스릴러를 오가며 장르의 대통합과 변주를 이뤄낸 ‘바람피면 죽는다’의 중심에는 조여정, 고준, 김영대를 필두로 미스터리의 서막을 연 홍수현 등 배우들의 열연과 1분 1초도 방심 불가한 스토리가 그 중심에 있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8일 달콤 살벌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우부부 강여주와 한우성의 긴장감을 제대로 담은 '폭풍전야'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우성은 복잡한 여자관계를 정리했지만, 내연녀 백수정이 집까지 나타나는 등 질척거리자 전전긍긍했다.
그런 가운데, 수정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 데다 생방송까지 펑크 내자 불안감은 극도로 치솟았다.
공개된 사진엔 갑자기 다정한 아내 모드로 우성을 대하는 여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1-2회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우성이 ‘바람피면 죽는다’는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결혼할 만큼 달콤 살벌한 부부다.
실제로 여주는 서너 페이지에 한 명쯤 죽어 나가는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로 특히 바람을 피운 남자들에 대한 처절한 응징이 잔혹하기로 유명하다.
이에 작품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며 현란한 칼질을 직접 배워 오기도 해 우성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바 있다.
특히 우성은 여주가 요리를 하고 존댓말을 쓰면 기분이 안 좋은 상황이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주가 멀리서 지켜보는 가운데, 전화를 받는 우성의 얼굴이 새파래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사진엔 노란 드레스를 입은 수정과 여주의 수상한 어시스트 수호의 모습도 담겼다.
편의점 알바생에서 어시스트로 여주에게 빠르게 접근한 수호는 여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관찰하는 인물임이 드러나며 미스터리한 전개를 이끌었다.
누군가에게 전화로 보고를 하며 망원경으로 여주를 감시하는 수호의 진짜 정체에도 호기심이 발동하는 상황. 또한 형사 콤비 장승철과 안세진은 수정의 매니저 김덕기의 부탁으로 수정의 행방을 수사하기 시작하면서 미스터리의 서막이 제대로 열렸다.
수정이 실종 전날 전화 통화로 다툰 인물, 카페에서 만나 험악한 대화를 나눈 인물 모두 여주를 의심케 하는 상황. 또한 두 사람이 과거 인연이 있었다는 단서가 주어지며 여주가 수정의 실종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코미디와 미스터리, 멜로 범죄 등 다양한 장르로의 변주가 매력적인 작품”이라며 “이번 주 방송도 1분 1초도 방심이 불가한 스토리가 펼쳐질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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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판타지 성장 로코 ‘안녕? 나야’
에스더블유엠피(김유미) 바름정엔터테인먼트(지승현) 킴스엔터테인먼트(최대철) 매니지먼트 길(정이랑)
[충청뉴스큐] 2021년 시청자들에게 셀프 힐링을 선사할 ‘안녕? 나야’가 김유미, 지승현, 최대철, 정이랑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8일 김유미, 지승현, 최대철, 정이랑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 꼽히고 있다.
우선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유미가 오지은 역에 캐스팅됐다.
극 중 지은은 외모, 업무능력, 재벌가 남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커리어우먼이다.
탄탄대로의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 인연이 있는 반하니를 만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톡톡 튀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빈틈없는 연기력의 지승현은 극 중 오지은의 남편이자 한유현의 사촌형 양도윤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도윤은 조아제과의 실무를 담당하는 유력한 후계자로 손꼽히며 여직원 사이에서 인기투표 1위를 달리는 완벽한 캐릭터이다.
또한 아내 지은만을 바라보는 ‘아내바라기’의 모습도 있어 배우 김유미와 달달한 부부 케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최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는 배우 최대철은 박정만 역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
안하무인에 한 성격하는 한물간 톱스타 안소니의 소속사 대표로 소니와 의리 하나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캐릭터이다.
극 중 소니와의 케미를 통해 상상하지 못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배우 정이랑은 하니의 친언니 반하영을 소화할 예정이다.
항상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현재 잘나가는 성형외과 원장으로 비굴함의 대명사인 하니와 대조되는 ‘앙숙 케미’를 예고했다.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안녕? 나야' 측은 “각 역할에 최적화 된 배우들을 캐스팅해 촬영은 순항중이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두에게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시키겠다”고 전했다.
‘안녕? 나야’는 판타지 성장 로코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스토리와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의 시작을 함께할 시청자들의 최고의 파트너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우는 마법을 선사할 것이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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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랑 많이 닮았다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힙합 할아버지’ 바비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후배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의 잊지 못할 성인식 장면을 떠올린다.
특히 바비킴은 소싯적 개코를 두고 “싸가지없는 범생이”고 표현했다고 해 두사람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또 바비킴은 ‘장동건과’에서 배우 박준규 닮은꼴인 ‘쌍칼화’ 된 외모 노선 변경 근황을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9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음악 언저리에서 꾸준히 활동한 4인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개코, 송소희, 적재가 출연하는 ‘쇼 음악 언저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1세대 래퍼 바비킴은 ‘힙합 할아버지’, ‘소울 대부’ 등으로 불린다.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뒤에는 ‘고래의 꿈’, ‘사랑 그놈’ 등을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해왔다.
7년 만에 ‘라스’에 출연하는 바비킴은 과거 김구라가 꼽은 ‘라스’ 노잼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것과 달리 ‘노잼 이미지’ 청산 활약을 펼친다.
앉자마자 “주름이 늘었다”는 MC들의 몰이에 “장동건과 많이 닮았다고 갈수록 박준규 형님이랑 닮았다고 한다”며 ‘장동건과’에서 ‘쌍칼화’로 외모 분위기가 바뀐 점을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선사한다.
후배들과 얽힌 에피소드도 유쾌하게 들려준다.
바비킴은 개코가 “싸가지 없는 범생이였다”며 예의 있는 힙합인 개코의 깨알 매력을 자랑하더니, 20여 년 전 개코, 최자의 잊지 못할 성인식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대유잼으로 변신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 외에도 1년 동안 본업인 음악과 거리 두기 중인 사연부터 장래 희망이 음악 아닌 연기인 이유,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지만 데이팅 앱에는 솔깃해하는 면모 등 웃음 치트키 매력을 뽐낸다.
한편 ‘쇼 음악 언저리’ 특집에는 최근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이면 입담 무대면 무대,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이적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빠른 74년생인 이적은 73년생 바비킴과 친구인 듯 친구 아닌 묘한 관계라고. 바비킴은 “이적이 술집에 가면 형이라고 한다”며 이적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폭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이적은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보다 자신을 존경한다고 팬심을 드러내자 “이름도 날 좋아해서 적재인 줄 알았다 적이형 천재”고 너스레를 떠는 등 깨알 활약할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바비킴이 떠올린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의 잊지 못할 성인식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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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가 왜 거기서 나와?’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조여정의 완벽주의 성격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당사자는 진지한데, 보는 이들에겐 그저 웃기기만 한 조여정의 대례복 패션에 '병아리 어시스트' 김영대의 수난이 예상돼 웃음을 유발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8일 강여주의 대례복 쌍비녀 기술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편의점 알바생 차수호는 모두가 마다하는 여주의 어시스트가 됐다.
수호의 칼 다루는 기술에 현혹된 여주는 수호를 어시스트로 채용했다.
그런데 수호는 여주의 집이 잘 보이는 위치에 살며 여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관찰하고 있었다.
그녀의 사진으로 도배된 집과 여주를 감시하는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엔 가채까지 완벽하게 갖춘 대례복 패션을 한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여주는 진짜 '중전마마'가 된 듯 기품이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그런 여주를 맞닥뜨린 수호는 말문이 막힌 듯 동공지진을 일으킨 모습이다.
금세라도 웃음이 터져 나올 것 같지만, 웃지 않으려 정신력으로 버티는 느낌이 폭소를 자아낸다.
쌍비녀를 양손으로 들고 가채를 향해 찌르는 듯한 포즈의 여주의 모습도 보인다.
눈빛에선 표독스러운 기운을 내뿜으려 하지만, 자세가 마음처럼 되지 않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귀여움까지 발산하고 있다.
이때 큼지막한 쟁반에 자료를 챙겨서 들고 나타난 수호가 좀 전과는 또 다르게 허탈한 눈빛으로 여주를 보고 있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여주는 작품을 위해 회 뜨는 법, 칼 다루는 법 등을 직접 배우는 등 고증에 철저한 소설가”며 “3회에선 그런 여주의 완벽주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어시스트 수호와의 특별한 케미가 생기는 장면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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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 없이 상처를 받을 때가 있어가지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국악인 송소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인 모를 간헐적 무대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며 "마비된 거 같은 느낌"을 경험한다고 고백한다.
'국악 소녀'에서 '국악 여신'으로 성장한 송소희는 노래방에서 갈고 닦은 랩 실력부터 걸그룹 트와이스 댄스 따라잡기까지 국악 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꺼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9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음악 언저리에서 꾸준히 활동한 4인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개코, 송소희, 적재가 출연하는 '쇼 음악 언저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소희는 5살 때 소리를, 8살 때 민요를 시작한 뒤 19년째 소리꾼의 길을 걷고 있는 국악인이다.
깜찍한 외모와 예사롭지 않은 재능으로 일찌감치 주목받기 시작했고 ‘국악 소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송소희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학교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스케줄을 최소화했었다고 밝히며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밝힌다.
방학이면 산에서 칩거 생활을 해가며 국악인으로 성장한 송소희는 ‘국악 소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여러 유혹을 경험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최근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트로트 경연에 나가보라”는 제안을 받았다며 다른 장르 도전에 대한 생각도 솔직 담백하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최근 원인 모를 무대 트라우마를 간헐적으로 느낀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송소희는 “이유 없이 상처를 받을 때가 있어가지고”고 심정을 토로하며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볼 때 “마비가 된 느낌을 받는다”고 털어놓는다.
송소희의 고백에 ‘라스’ MC 김구라와 김국진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줘 ‘국악 소녀’를 미소 짓게 했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국악인 송소희’의 솔직 담백한 매력 외에도 상큼하고 발랄한 ‘20대 청춘 송소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평소 랩을 좋아한다는 송소희는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개코 앞에서 그동안 노래방에서 갈고 닦은 랩 실력을 공개한다.
개코는 “잘했는데 목걸이는.”며 급 프로듀서 모드로 돌변해 송소희의 랩을 평가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걸그룹 댄스 교본에 실릴 법한 트와이스 댄스 커버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가 하면, 대학 재학 시절 대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에 ‘송소희 XX포차 목격담’이 댓글로 달린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국악소녀에서 민요 하는 미녀 가수로 변신한 송소희의 매력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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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리턴즈4' 은혁 “사람들이 이특과 자주 혼동해”
SM C&C STUDIO A
[충청뉴스큐] ‘슈주 리턴즈4’에서 은혁이 많은 사람들이 본인과 이특을 혼동한다는 고민을 토로한다.
이에 대한 솔직한 이유를 현직 기자가 직접 밝힌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는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정규 10집 앨범 ‘The Renaissance’ 발매를 앞둔 슈퍼주니어는 오늘 방송될 ‘슈주 리턴즈4’에서도 더 풍성하고 특별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주 멤버들의 진솔한 고민 토크로 화제를 모은 신동의 ‘무엇이든 동동보살’이 이번 방송에서는 마지막 고민 주인공 이특, 은혁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슈주DAY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려욱vs규현 막내라인의 치열한 결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동동보살을 찾아온 마지막 손님은 비슷한 구석이 많은 은혁과 이특. 은혁은 많은 사람이 본인과 이특을 혼동하는 내용의 고민을 밝히며 본인 기사에 이특 이름이 쓰이는 등 그간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에 동동보살 신동은 현직 기자와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은혁의 고민을 듣던 기자는 기자들이 이특과 은혁을 혼동하는 솔직한 이유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불어 이특과 은혁을 구별하는 꿀팁도 공개했다.
그가 제시한 명쾌한 솔루션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동보살의 마지막 고민 주인공 이특은 16년 차 아이돌 리더의 현실 고민을 털어놓았다.
앞선 멤버들과는 달리 사뭇 진지하게 고민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진지한 리더의 모습에 신동과 은혁 역시 웃음기 뺀 진솔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세 사람이 생각하는 슈퍼주니어의 미래와 이들의 행복에 관한 철학이 예고되면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슈주DAY의 두 번째 프로그램은 슈퍼주니어의 최대 난제, 막내온탑을 가리는 ‘세기의 대결 령구vs꾸루’로 꾸며진다.
‘원조 막내온탑’ 려욱과 ‘예능 치트키’ 규현의 치열한 결투에서 시작부터 기 싸움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첫 번째 라운드는 규현이 자신 있게 제안한 게임, ‘발라드 전주 듣고 맞히기’로 진행됐다.
‘발라규’ 규현의 이변 없는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감성 보컬 려욱이 대반전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는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번 시즌 역시 ‘슈주 리턴즈4’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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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판타지 성장 로코 ‘안녕? 나야’
매니지먼트길(최강희) 와이드에스컴퍼니(김영광)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레)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음문석)
[충청뉴스큐] ‘판타지 성장 로코’인 ‘안녕? 나야’가 최강희를 주축으로 김영광, 이레, 음문석 주연 4인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3040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감성 연기’의 달인 최강희가 보여줄 캐릭터와, 남다른 피지컬로 모두를 심쿵에 빠트릴 ‘파랑새 연하남’ 김영광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최강희 앞에 나타나는 ‘20년 전’의 나로 이레가 캐스팅돼 판타지를 책임지고 삼각관계의 정점을 찍게 할 미친 캐릭터 소화력의 음문석까지 주인공으로 가세하며 기대감을 제대로 키우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7일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등 '안녕? 나야'를 이끌어갈 남녀 주인공들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각자 캐릭터에 빠져 촬영에 여념이 없는 이들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우선 반하니 역에는 연기 스펙트럼 자체가 광활한 최강희가 캐스팅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가 연기하는 37살의 하니는 결혼은 생각도 못하는 비혼 상태, 매일매일 고용 불안에 떠는 비정규직, 가족에게도 관심받지 못하는 인생의 비수기를 살고 있는 쓰리 아웃 인생의 인물이다.
웃음과 꿈이 많던 17살의 소녀에서 소심함과 비굴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37살의 하니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과한 설정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어릴 적 꿈꿨던 일 보다 현실에 맞춰 성장을 멈춰버린 캐릭터이다.
최강희는 3040 여성들 뿐 아니라 꿈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대변하며 자신의 연기 내공을 최고로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17살의 하니인 이레는 특정 사건을 통해 시간 이동을 하면서 37하니인 최강희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시간이동으로 같은 사람이 한 시공간에 존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적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위로하고 자극하는 모습을 통해 진한 힐링 메시지까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광은 판타지 성장 로코의 핵심이기도 한 ‘로코’를 책임지는 ‘파랑새 연하남’으로 여심 강탈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와 함께 미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음문석이 김영광과 함께 최강희와 오묘한 삼각관계를 이루며 로코의 중심을 이어나간다.
우선 김영광은 영원히 철들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벌 2세 한유현으로 여심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로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능청스러움의 끝판왕으로 하니와 특급 케미를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하니를 ‘쭘마’로 부르지만 한편으론 그녀의 정체를 알고 남몰래 ‘키다리 아저씨’, ‘파랑새’가 되어주는 인물로 넓은 등판과 어깨를 내어주는 연하남의 정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음문석은 드라마 캐스팅 1위, 광고 섭외 1순위,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였지만 안하무인, 오만방자한 성격 때문에 지금은 한물간 톱스타 안소니를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기대케 한다.
또한 김영광과 함께 최강희와 오묘한 삼각관계를 이루며 독특한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안녕? 나야' 측은 “최고의 캐스팅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조합이 완성됐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셀프 힐링 드라마’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판타지 성장 로코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스토리와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안녕? 나야’는 2021년의 시작을 함께할 시청자들의 최고의 파트너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우는 마법을 선사할 것이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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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잼무죄 노잼유죄 아스트로의 혹독한 예능 생존기
SM C&C STUDIO A, Seezn
[충청뉴스큐] ‘청량돌’ 아스트로의 혹독한 예능 생존기 ‘아스트로의 천일야화’에서 아스트로 멤버들이 살벌한 ‘공포썰’을 풀어낸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던 중 아스트로 대표 ‘약심장’ 차은우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갑자기 폭소를 터트리기도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아스트로의 천일야화’는 ‘웃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유잼무죄 노잼유죄’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재미없는 예능에 몸서리치던 ‘왕’ 김수용이 온 세상 아이돌을 없애 버린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스트로의 예능 생존기를 담는다.
지난주 좀비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한 ‘아스트로의 천일야화’가 오늘 방송에서는 공포 특집으로 찾아온다.
아스트로 멤버들이 준비한 무서운 이야기부터 무시무시한 지하실 공포 체험까지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예정이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 스산한 분위기 속 아스트로 멤버들은 그동안 들었던 공포 괴담과 직접 겪은 충격 실화를 하나씩 꺼낸다.
라키는 늦은 새벽 어두운 연습실에서 겪었던 실제 경험을 털어놓으며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빈은 “거긴 무서웠지. 그래서 항상 문을 잠가놨다”고 해 공포감을 더한다.
이어 문빈은 아스트로 숙소에서 벌어진 실화를 고백한다.
그는 정체불명의 한 여자의 소리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아스트로의 대표 ‘약심장’ 차은우는 자신들의 숙소라는 말을 듣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동공 지진 일으키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진은 무서운 분위기를 한껏 잡으며 공포 이야기를 이어간다.
차은우는 진진의 이야기에 몰입하는가 하더니 이내 폭소를 터트린다.
이에 MJ와 윤산하는 차은우를 보며 “이상해졌어”, “은우 형이 더 무서워”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약심장’ 차은우가 갑자기 혼자 폭소를 터트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준비한 공포 썰을 모두 푼 아스트로 멤버들은 실제 공포 체험을 위해 어두운 지하실로 향한다.
인적 없는 이 음침한 지하실에서 멤버들은 ‘강심장’과 ‘약심장’ 멤버로 나뉘어 극과 극 리액션을 펼친다.
윤산하는 “귀신 있단 말이에요”며 발을 동동 구르는 반면, MJ와 문빈은 마치 편안한 안방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6인 6색 ‘찐’ 리액션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 외에도 아스트로 멤버들은 그토록 원했던 캠핑을 떠난다.
탁 트인 풍경의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하고 텐션 폭발하는 모습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존재 자체가 웃음 바이러스인 ‘아스트로’가 선사할 ‘아스트로의 천일야화’는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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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데 이토록 코믹한 드라마는 난생 처음”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가 1-2회 방송만으로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킬링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조여정, 고준, 김영대 등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와 코믹-미스터리-스릴러를 오가는 복합 장르의 재미까지 살려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살 떨리게 웃기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는 주인공 강여주와 한우성의 '하드 캐리'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마성의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1~2회를 접한 시청자들은 “살벌한데 이토록 코믹한 드라마는 난생처음이다.
원픽 결정 끝”, “조여정, 고준 역시 연기력도 되고 작품 안목도 있는 듯.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영화 보는 줄 알았네요~ 스크린에서 봐도 무방한 퀄리티”, “식상한 부부 이야기인 줄 오해해서 죄송한다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드라마 맞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시청자들의 이 같은 반응은 시청률로 곧장 나타났다.
첫회에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회는 시청률 1위는 물론 시청률 상승 효과까지 본 것. 지난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 2회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5%, 2부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부는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를 평정했다.
이에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7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2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시력이 2.0 밑으로 내려간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소머즈’, ‘셜록’처럼 오감이 발달돼 0.000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대체불가 캐릭터 ‘강여주'를 만들어낸 조여정은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미소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연하의 '국민 남편'이자 '프로 바람꾼'인 한우성 역의 고준은 '꾸러기 매력'의 소유자다.
조여정과는 실과 바늘과 같은 케미스트리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표정, 손짓, 움직임 하나하나 섬세한 부분까지 제작진과 의논을 한다고 해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최강 ‘킬링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시청자들의 안구정화를 선사한 ‘차수호 역’의 김영대, ‘고미래 역’의 연우는 등장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조여정과 범상치 않은 케미 텐션을 보여준 김영대는 빛나는 비주얼에 귀여움을 한 스푼 더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연우 또한 단번에 우성의 눈길을 사로잡은 여신 미래의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서 조여정, 고준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최고의 호흡과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다음 주부터는 이제껏 접하지 못한 복합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