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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닷길 선발대” 종영
제공=씨제스
[충청뉴스큐] 박성웅이 출연한 ‘바닷길 선발대’가 최종 목적지인 독도를 향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 지은 가운데, 박성웅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배우 박성웅과 함께 김남길, 고규필, 고아성이 함께 선발대원으로 여행을 떠나 바다 위에서 먹고 자고 머무르는 언택트 항해 리얼리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어제 방송된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출발지인 목포에서부터 1,094km 동안 이어진 여정의 종착지인 독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발대원들은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고 독도의 절경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또한 11박 12일 동안 이어졌던 긴 항해기에 마침표를 찍으며 항해 초기를 되짚어 보기도 하고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등 모습이 훈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성웅은 “처음 3일은 멀미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지만 오길 잘한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웅은 프로그램 촬영 전부터 요트 면허를 직접 취득하고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고 촬영 초반 뱃멀미로 고생하면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 해내려고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성웅이 배 위에서 보여준 먹방, 요리, 운동, 운전 등 다양한 모습과 선발대원들, 게스트들과의 편안한 호흡이 일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박성웅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친했던 동료들과 우리나라의 바닷길을 함께 여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자칫 조그마한 실수로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준비단계부터 진지한마음으로 임했던 프로그램이었다.
다시금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자연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도 뱃멀미로 고생했지만 나보다 더 뱃멀미에 시달리면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카메라팀, 펜과 노트를 놓지 않았던 작가팀, 그리고 이찬현PD를 비롯한 모든 PD동생들과 제작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한 항상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규필이와 이제는 정말 막내동생같은 아성이, 선발대 실질적인 팀장이자 많은 일을 도맡아서 했던 남길이와 게스트출연을 흔쾌히 허락해준 상윤이 연석이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매주 일요일 밤을 함께 해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더했다” 박성웅은 선발대의 맏형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선발대원들을 이끌었다.
항해 리얼리티였던 만큼 현실적인 모습을 가감없이 모두 보여준 박성웅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의 반대로 숨겨진 개그본능을 뽐내고 아재 개그도 서슴지 않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일요일 밤 소소한 웃음을 선사한 것. 또한 배우 생활에 있어 느낀 마음들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케미를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훈훈함을 선물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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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놀면 뭐하니?’가 있어 함께 웃을 수 있었다
‘놀면 뭐하니?’
[충청뉴스큐] 2020년 MBC ‘놀면 뭐하니?'가 있어 함께 웃을 수 있었다.
방구석콘서트부터 싹쓰리, 환불원정대까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웃음과 음악의 하모니로 위로한 ‘놀면 뭐하니?’. 코로나시대에도 변화무쌍한 맞춤형 프로젝트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며 ‘유니버스’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놀면 뭐하니?’가 보여줄 다음 프로젝트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MBC ‘놀면 뭐하니?’는 앞서 제32회 한국PD대상 예능부문 작품상과 3월, 11월 각각 ‘이달의 PD상’ TV 예능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MBC 창사 59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CJ ENM에서 발표한 2020 비저너리 10인에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 유재석과 김태호PD, 그리고 ‘싹쓰리’에서 비룡으로 활약한 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019년 부캐 유산슬로 ‘부캐 신드롬’을 이어가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던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새로운 방향의 확장을 시도했다.
지난 3월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관객들과 함께할 무대를 잃은 아티스트들에게 무대를 선사하고 시청자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물한 ‘방구석 콘서트’다.
클래식, 뮤지컬, 밴드, 힙합 등 장르를 불문한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해 일상을 잃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했다.
또한 7월에는 유드래곤, 린다G, 비룡이 함께한 ‘싹쓰리’로 ‘다시 여기 바닷가’, ‘그 여름을 틀어줘’ 등 신나는 여름 음악을 소환하며 덥고 답답한 여름에 시원함을 선사했다.
최근 11월에는 가요계 ‘센 언니’로 통하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신박기획의 ‘지미유’, 정봉원, 김지섭을 만나 각각 ‘만옥’, ‘천옥’, ‘은비’, ‘실비’로 ‘환불원정대’를 결성, ‘DON’T TOUCH ME’로 무대를 찢는 카리스마와 세대를 통합하는 여성 가수들의 찐한 우정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난 주 새롭게 시작한 ‘H&H 주식회사’의 ‘유팡’은 종벨, 대북곤과 함께 의뢰인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마음 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일 진행된 깜짝 라이브를 통해서 코로나19로 인해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없는 2020년 겨울, 추억을 소환하는 ‘겨울 노래 구출 작전’ 프로젝트의 시작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0년을 웃음과 감동으로 채워준 ‘놀면 뭐하니?’가 남은 연말 그리고 다가오는 2021년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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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목숨 정말 내 거야?”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가 시청률 상승 속에서 목요일까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를 평정했다.
냄새에 민감한 ‘셜록 여주’ 조여정은 때때로 섬뜩함과 소름을 선사하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한편으론, 독특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묘한 분위기를 풍겨내며 시청자들을 확 끌어당겼다.
특히 2회 방송에선 조여정의 남편 고준의 내연녀였던 홍수현이 실종되면서 이시언-김예원 형사콤비가 추적을 시작했고 김영대가 조여정의 어시스턴트가 되면서 복합적인 미스터리의 서막이 열렸다.
모든 정황이 “죽고 싶냐”며 홍수현에게 섬뜩한 경고를 한 조여정을 범인으로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조여정과 홍수현의 악연, 홍수현의 실종과 조여정의 연관성, 홍수현의 생존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2회는 한류스타 출신의 ‘아침미담’ 진행자 백수정이 실종됨과 동시에 백수정 찾기에 나선 형사 콤비 장승철과 안세진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이야기와 미스터리의 시작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는 시청률이 상승했다.
수도권 기준으로 2회 1부가 4.5%, 2회 2부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부는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승철-세진 형사 콤비의 추적길에 강여주가 자꾸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수정은 여주와 내연남인 한우성 부부의 집을 방문한 다음날, 돌연 자취를 감췄다.
급기야 '아침미담'의 생방송까지 펑크를 냈다.
매니저 김덕기는 승철을 찾아가 수사를 의뢰했다.
이 과정에서 수정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걸 직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수정이 사는 오피스텔 편의점 사장의 목격담을 통해 그녀가 실종 전날, 누군가와 휴대전화로 싸웠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사장은 “싸운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인 것 같았습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화의 내용으로 수정이 전화통화로 싸운 상대는 여주가 틀림이 없어 보이는 상황. 승철과 세진은 또 카페의 종업원을 통해 수정이 어떤 손님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심각한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과 카페 안 CCTV를 통해 그 손님이 볼펜을 오른손으로 돌리는 독특한 버릇을 지녔다는 단서도 찾아냈다.
가볍지 않은 사건임을 직감한 이들은 수정이 집에 들어간 흔적은 있지만, 나간 흔적은 없다는 데 기인해 수정의 오피스텔에서 혈흔 검사를 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제목의 새로운 범죄 소설을 집필하기로 결정한 여주는 어시스트를 구하는 등 작품 준비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서재를 정리하던 그녀가 향한 곳은 의문의 김치냉장고가 있는 창고였다.
김치냉장고를 열어 안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여주의 눈빛은 백지장처럼 차가웠다.
그런 가운데, 김치냉장고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는 가사 도우미 염진옥과 혈흔 검사를 통해 피칠갑을 한 수정의 오피스텔 안 광경에 충격을 받은 승철과 세진, 이와 동시에 서재에서 볼펜을 돌리며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여주의 모습이 2회의 엔딩을 장식, 여주가 범인임을 예감케 하며 다음 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솟구치게 했다.
무엇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주의 ‘흑기사’로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꽃미남 알바생 차수호가 여주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했고 누군가에게 보고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주는 면접을 보러 온 수호를 보고 마치 셜록처럼 그가 쓰는 샴푸 등의 냄새를 통해 의심을 드러냈다.
고급진 냄새, 목 부분이 늘어났지만 값비싼 옷과 단순 해 보이지만 한정판 시계를 찬 그를 파헤친 여주는 “너 누구니?”고 말해 소름을 유발했다.
이후 칼을 쥐고 눈빛이 달라진 수호는 칼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여주의 환심을 제대로 사 어시스턴트로 그녀의 집 입성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대외적으로는 '국민 남편'이지만, 실체는 '프로 바람꾼'인 우성이 여주에게 쩔쩔매는 이유가 2회에서 공개됐다.
'신림동 카사노바'로 불리던 우성에게 여주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운' 여자였다.
우성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맹세가 적힌 신체 포기 각서를 바친 끝에 겨우 여주와 결혼할 수 있었다.
여주는 “네 목숨 정말 내 거야?”며 그와의 결혼을 승낙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다짐을 매일같이 상기시키는 데다, 시력이 2.0 밑으로 내려간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온몸의 감각이 예민하게 열려 있는 여주는 '새가슴 바람꾼' 우성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면서도 사랑하는 여자였던 것. 그런 가운데, 수정의 실종으로 께름칙한 기분에 휩싸임과 동시에 풋풋한 여대생 고미래에게 한눈을 파는 우성의 모습은 또 다른 이야기의 발단이 될 것 같은 예감을 느끼게 했다.
정치인이 되기 위해 복잡한 여자 관계를 정리한 그가 앞으로 펼칠 버라이어티한 활약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미스터리의 서막을 제대로 연 ‘바람피면 죽는다’를 접한 시청자들은 “꿀잼, 다음 주가 기대된다”, “조여정과 고준, 환상의 케미~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연출도 굿 다음 주도 본방 사수”, “분위기 완전 영화 보는 줄, 멋진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다~”, “이시언과 김예원의 형사 케미 볼 만했어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등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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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살아있네~”
‘맛있는 전쟁-동네투톱’
[충청뉴스큐] ‘동네투톱’의 MC 이특이 최애 메뉴 ‘대게’를 영접, 보조개가 쏙 들어간 채 웃음이 만발한 모습이 공개됐다.
팽현숙과 함께 부산 최대 수산물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방문한 그는 ‘대게 한상차림’을 영접하고 폭풍 먹방을 펼치며 노포의 살아있는 역사와 맛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1번에서 방송되는 ‘맛있는 전쟁-동네투톱’ 3회는 부산 최대 수산물시장인 자갈치시장을 방문한다.
SM C&C STUDIO A가 제작하는 ‘동네투톱’은 ‘20세기에 문을 열어 오랜 시간 그 지역의 양대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노포 맛집 두 곳을 방문하는 프로그램. 첫 방송부터 단순한 맛 리뷰를 넘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품은 노포가 가진 힘과 의미를 되새기며 호평을 받고 있다.
3회에서 공개되는 자갈치시장은 1924년 ‘남빈 시장’으로 문을 연 이후, 오랜 세월 동안 부산 시민들의 생계를 책임져 온 삶의 터전이다.
이처럼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자갈치시장에서 만나는 ‘동네투톱’은 어떤 맛과 스토리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번 3회에서 MC 이특은 ‘계 탄 날’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갈치 시장의 ‘동네투톱’ 주인공은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대게 한상차림’이었는데, 대게가 이특의 최애 메뉴였던 것. 이특은 메인 메뉴인 대게찜이 등장하자, 대게를 두 손에 들고 껍질까지 싹싹 긁어먹으며 신들린 폭풍 대게 먹방을 선보였다.
이특의 폭풍 먹방을 부른 ‘대게 한상차림’의 정체와 맛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메뉴를 선보일 두 노포는 제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유혹할 예정. 자갈치시장에서만 30년간 가게를 운영해 온 잔뼈가 굵은 사장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푸짐한 구성을 자랑하는 정통파, 3대째 가업을 이어 나가는 사장님의 젊은 층을 공략한 퓨전 메뉴까지 선보이는 퓨전파, 두 곳의 노포가 ‘음식 맛’을 겨룰 예정이다.
‘하늘 아래 같은 맛은 없다’고 같은 메뉴지만 다른 맛, 다른 개성을 가진 부산 자갈치 시장의 투톱 노포는 내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동네투톱’ 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네투톱’의 본 방송은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1번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새로운 회차가 공개되며 B tv와 B tv 케이블 VOD, SK브로드밴드 지역 채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방송 후 글로벌 틴즈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M C&C STUDIO A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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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관, tvN 드라마 ‘스타트업’ “아직도 알렉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세그웨이를 타고 다닌다” 종영 앞두고 소감 전해”
“조태관, tvN 드라마 ‘스타트업’ “아직도 알렉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세그웨이를 타고 다닌다” 종영 앞두고 소감 전해”
[충청뉴스큐] tvN ‘스타트업’에 출연중인 배우 조태관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스타트업’에서 조태관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급이 다른 신스틸러로 등극. 역대급 ‘뇌섹남’ 알렉스로 완벽 변신해 극에 재미를 배가시켰다.
극 중 알렉스를 연기한 조태관은 제 옷을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뽑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알렉스는 놀라운 기술력으로 데모 데이에서 1위를 차지한 ‘삼산텍’에 주식 100% 인수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지만 계약이 체결되자, 달미와 사하를 해고하고 엔지니어 3명만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본사로 데리고 가겠다고 폭탄 선언을 하며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이렇듯 알렉스는 세계적인 포털사이트 투스토의 글로벌 파트너쉽 디렉터로서 M&A 전문가다운 스마트한 면모를 선보이기도. 이번주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조태관은 “’스타트업’이 이번주 마지막 방송이다.
“연기가 참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다 이번 작품으로 캐릭터에 살을 붙이고 색칠을 해서 현장에 가져가는 과정이 참 즐거웠다 작가님과 감독님의 훌륭한 디렉션에 늘 감사했고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분위기가 특히 좋았던 기억이 남는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도 알렉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세그웨이를 타고 다니고 있다 이번 여름부터 ‘스타트업’ 촬영을 하며 즐거운 반년을 보냈다”고 아쉬운 마음을 덧붙였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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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MMA 2020 ‘OST상’ 수상
사진 제공_ 잼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배우 조정석이 2020 멜론뮤직어워드 ‘OST 상’을 수상했다.
조정석은 지난 3일 진행된 ‘MMA 2020에서 OST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OST ‘아로하’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섭렵한 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 1위를 20회 장기 집권한 조정석은 배우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고 2020년을 하반기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MMA’는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한 해 동안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 회원들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멜론 회원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MMA 2020'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비대면으로 4일간 진행된다.
조정석은 지난 5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다재다능하고 유쾌한 인싸 캐릭터 ‘이익준’으로 분해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과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익준앓이’로 물들였고 “조정석이 아닌 이익준은 상상불가”라는 호평을 자아내며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드라마의 OST를 직접 가창한 그는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음원 차트를 섭렵하는 ‘인생 노래’까지 탄생, 매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역량을 펼쳐내는 ‘배우 조정석’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OST상을 수상한 조정석은 “멜론 차트에서 1위를 했을 때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서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 이렇게 큰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드라마의 힘인 것 같고 함께한 스태프, 배우 그리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께 많은 힘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조정석의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킹로하 너무 축하해요”, “진짜 완전 인정 믿고 듣는 조정석”, “조정석은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 “드라마 끝나고 아직도 아로하 매일 듣고 있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2도 빨리 했으면ㅠㅠ 익준이 기다릴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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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우 X 김병철, 스윗-코믹-휴먼 ‘ALL KILL’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정우, 김병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간미가 느껴지는 입담부터 반전 돋는 개인기까지 매력 부자 면모로 안방을 취향 저격했다.
진지함과 스윗 애교를 오가며 찐 매력을 방출한 정우, 묵언수행을 찢고 ‘대유잼’ 퍼포먼스를 펼친 김병철, 예능 베테랑의 찐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딘딘, 트로트 가수 부캐 ‘성원이’로 성인가요계를 강타 중인 슬리피까지, 4인4색 게스트들의 ‘유쾌 상쾌’ 토크가 수요일 밤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정우, 김병철, 가수 딘딘, 슬리피가 출연한 ‘이웃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 갓 전역한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함께했다.
‘이웃사이다’ 특집은 예능 초보 정우, 김병철과 예능 베테랑 딘딘, 슬리피가 솔직 토크와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발칵 뒤집어 놓는 반전 매력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며 장수 꿀잼 토크쇼의 매력을 뽐냈다.
이기광은 ‘군백기’에도 불구하고 차진 입담은 물론 김국진을 향한 애교 만발 ‘볼 뽀뽀’까지 선보이는 등 예능돌 다운 활약으로 웃음 화력을 더해줬다.
‘프로 홍보러’의 매력을 장착하고 예능에 출격한 정우는 ‘라스’ MC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집을 보기 위해 매도인과 매수인의 입장으로 김국진의 집을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다고. 또 결혼 5년 차인 정우는 아내에게 몇 점 남편인지 물었더니 “’아직 전반전도 안 끝났는데 무슨 점수를 내’라고 하더라”며 스스로 생각하기엔 “80점 남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5살 딸을 볼 때마다 감동을 느낀다는 정우는 “딸이 ’응답하라 1994’를 보며 아빠를 알아본다.
기분이 묘하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며 ‘딸바보’ 아빠의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와 함께 정우는 ‘애교 장인’ 매력을 대방출하며 ‘홍보러’의 열정을 불태웠다.
‘이웃사촌’에 함께 출연한 김병철과 친해지려고 애교를 많이 부렸다며 촬영 비화를 공개한 정우에게 김구라는 “뽀뽀 이상이 나오느냐”고 도발했다.
정우는 김구라를 다정하게 백허그하며 “오랜만에 안아보네요”라는 멘트와 볼 뽀뽀로 애교를 뽐내, 현장을 후끈 달궜다.
배우 김병철은 ‘묵언 수행 토크’의 아이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예능 초보 김병철은 “평소에 말이 많지 않은 데다 4명 이상이 되면 누구에게 이야기할 지 모르겠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성과 만날 때도 어떤 말을 건네야 할 지 한참을 고심하는 스타일이라는 것. 하지만 김병철은 물구나무를 서며 절을 하는 ‘절 끝판왕’인 ‘그랜절’부터 광고 속 장면을 패러디한 요염폭발 의자 퍼포먼스 무대까지, ‘샤이 가이’에서 반전의 ‘예능 요정’으로 변신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 베테랑답게 ‘웃음 텐션’을 이끈 딘딘은 최근 화제가 됐던 가수 겸 배우 조현영과의 과거 교제 사실을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딘딘은 2주 동안 사귀었다는 사실만 부각돼 오해를 받았다며 “중3 때 짝꿍이 됐는데 당시 2주 동안 사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현영과의 ‘우결’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예능 야망꾼의 매력을 드러냈다.
또 딘딘은 미담에 집착하는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하고 이웃사촌이자 절친인 슬리피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트로트 가수 부캐인 ‘성원이’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성인가요 시장에서는 ‘성원이’라는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졌다 오히려 슬리피를 모른다”고 밝혔다.
특히 “영탁 씨가 곡 비도 받지 않고 곡을 줬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100만 뷰를 넘었다”며 신곡 ‘돈 때문이야’ 탄생 비화와 영탁 미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구성진 보이스로 신곡을 열창, 실력파 트로트 가수임을 증명하는 한편 생계형 기획사 대표로 살아가는 짠내 에피소드와 딘딘과의 찐친 케미 토크를 대방출하며 재미를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우 씨 너무 매력 있네요” “김병철 그랜절 대박, 귀여우심” “슬리피와 딘딘, 오늘 너무 웃겼네요” “이기광 예능하고도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바비킴, 개코, 송소희, 적재가 출연하는 '쇼 음악 언저리' 특집이 예고됐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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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1회 최고시청률 7.6% 찍었다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로 새바람을 일으킨 ‘바람피면 죽는다’가 1회에서 최고시청률이 7.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집중된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바로 고준으로 그가 ‘바람꾼’의 과거를 청산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첫 회는 수도권 기준으로 1부가 4.2%, 2부가 6.2%의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예측불허의 강렬한 스토리를 이어간 ‘바람피면 죽는다’는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와 이혼전문 변호사 한우성 부부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쭉쭉 뻗어갔다.
첫 회의 분당 최고시청률은 7.6%를 기록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국민남편’ 타이틀을 달았지만 알고 보니 ‘바람꾼’이었던 우성이었다.
우성은 요일을 정해 아침 조깅을 하며 용의주도하게 아내 여주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상황으로 그는 범죄 소설가이면서 예리하고 철두철미한 아내 여주에게 외도 사실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이 행위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우성은 '국민 남편' 이미지를 유지해 달라는 정치 컨설턴트 남기룡의 당부로 바람키트를 제거하고 유심칩을 교체했으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포맷하는 등 과거사를 청산했다.
그가 과거사를 청산하는 장면이 이날의 최고의 1분이 됐다.
이중적이면서도 코믹한 우성의 캐릭터 모습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이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룰루랄라 귀가한 우성은 아내 여주의 역습을 받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또다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오늘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어떤 기록들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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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내 아내를 죽여줘요”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고준이 첫 방송부터 전무후무 달콤살벌한 '킬링 부부'로 수목드라 시청률 1위와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신세계 킬드’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수상한 알바생 김영대가 조여정의 ‘흑기사’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여심을 사냥하고 원한 품은 불륜녀 홍수현까지 합세하는 등 물음표 넘치는 주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강.여.주. 내 아내를 죽여줘요”라는 남편 고준의 호소로 강렬하게 시작된 '바람피면 죽는다'는 1회 엔딩까지 강렬함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미스터리 아내, 바람둥이 남편, 쉼표가 아닌 물음표가 그려지는 캐릭터들의 향연, 긴장과 코믹을 넘나드는 블랙 코미디 같은 스토리 전개로 '인생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첫 회에서는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와 이혼전문 변호사 한우성 부부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쭉쭉 뻗어갔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바람피면 죽는다’는 수도권 기준으로 1회 1부가 4.2%, 2부가 6.2%의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우성은 전 국민이 인정한 '국민 남편'으로 방송에도 고정 출연하며 유명세를 쌓은 스타 변호사. 그는 8년 전 사법고시를 공부하던 시절, 고시원에 나타난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여주와 결혼한 우성은 현재 달콤한 신혼을 만끽 중이다.
그는 퇴근과 동시에 아내를 위해 직접 봐온 장으로 저녁을 차리는 게 흔한 일상인 '사랑꾼' 남편이다.
이와 동시에 충격적인 사실도 드러났다.
우성이 '신림동 카사노바'라는 별명까지 지닌 '상습 바람둥이'인 것. '국민 남편'은 대외적인 모습일 뿐, 우성은 하루라도 바람을 피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인간 말종이었다.
외도의 의심을 살 만한 증거를 모조리 차단하고 제거하는 프로 바람둥이인 그는 유독 여주를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우성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큰 뜻을 품고 유일한 강점인 '국민 남편' 이미지 유지를 위해서 여자친구들을 신속하게 정리했다.
한류스타 출신 '아침미담' 진행자인 백수정 또한 정리 대상 중 한 명. 그런데 정리된 줄 알았던 그녀가 자신의 집까지 찾아와 여주 앞에서 도발했고 우성은 일생일대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선 수정을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초대한 당일 밤, 전화 통화로 위협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여주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가 인쇄된 종이에 혼비백산하는 우성, 그런 우성의 옆구리를 한시의 망설임도 없이 칼로 찌르는 여주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바람피면 죽는다'가 앞으로 펼쳐낼 스토리에 호기심을 분출시켰다.
조여정은 잔인한 살인 방식을 쓰기로 유명한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여주 역할에 빙의된 듯, 조여정이 강여주이고 강여주가 조여정인 착시 현상을 빚었다.
조여정의 독특한 비주얼과 딕션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 쏙쏙 감기며 조여정이 아닌 여주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조여정의 작품 및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은 ‘인생캐’ 경신 그 자체였다.
국민 남편인 줄 알았던 바람둥이 변호사 우성 역의 고준 또한 '우성이 고준에게서 따온 캐릭터가 아닐까'라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아내인 여주 앞에선 한없이 자상하고 여자친구들 앞에선 섹시하며 자신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상냥하지만, 절친인 손진호 앞에서만은 능글맞은,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극 중 연상연하 부부를 연기한 조여정과 고준은 끈적한 멜로가 됐다가 순간 공포로 돌변하고 한걸음 뒤에서 보면 코믹하게도 느껴지는 '찰떡궁합'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에 들었다.
캐릭터 소화력 갑인 주연 배우들의 아슬아슬한 연기 줄타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예상된다.
또한 김영대 역시 수상한 알바생으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편의점 알바생인 차수호는 여주의 출판사 식구의 스파이였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그녀의 수호자, 흑기사 같은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바람피면 죽는다' 첫 회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와 자칫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들을 맛깔나게 영상에 담아낸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사람이 죽었던 고시원 방을 구하는 여주인공 여주의 기묘한 행동부터 여주가 남편인 우성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싶지 않으면 잘해”며 끔찍한 경고를 하는 이유, 북콘서트에 나선 여주가 시위대의 습격을 받게 된 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아내를 그토록 두려워하면서도 그동안 우성이 요일마다 대상을 바꿔가며 열심히 바람을 피운 이유와 아내에게 외도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바람 키트'까지 소지하게 된 속사정, 오랜 세월 축적된 바람기를 억누르면서까지 갑자기 정치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계기, 우성의 외도를 현재 여주가 알아챈 상태인지 등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바람둥이 국민 남편인 우성의 상황을 담아내기에도 60분이라는 러닝 타임은 벅차 보이지만, 강조와 생략을 적절히 배합한 감각적 연출은 여주의 기묘한 캐릭터와 앞으로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벌어질 스토리들에 대한 힌트까지 촘촘하게 그려내며 극적인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여주가 우성의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마지막 장면은 공포와 코미디, 미스터리를 함축한 스타일의 연출 기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았다.
첫 회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캐릭터는 여주와 우성만이 아니다.
예사롭지 않은 알바생과 여주에게 원한을 품은 불륜녀 등 쉼표가 아닌 물음표가 그려지는 주변 캐릭터들의 존재감은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차수호와 백수정이 그 주인공이다.
수호는 이날 여주가 출판사 대표와 직원들을 따돌린 뒤 들어간 편의점의 알바생으로 처음 등장했다.
그는 여주를 몰래 촬영하는 것도 모자라 북콘서트에서 시위대로부터 달걀 투척을 당하는 여주 앞에 '흑기사'로 등장, 여주를 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여주의 사진과 기사로 도배된 집과 럭셔리한 드레스룸은 수호의 정체에 호기심을 유발했다.
우성과 외도를 즐기는 불륜녀 수정의 정체 또한 물음표다.
한류스타 출신 '아침미담' 진행자로 알려진 수정은 방송에서 만난 우성과 월요일과 수요일 이른 아침마다 뜨거운 관계를 나누는 사이. 그런데 수정이 단순한 불륜녀가 아니라 9년 전 여주에게 복수를 예고한 인물임을 암시한 장면이 등장하며 여주와 수정의 스토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바람피면 죽는다' 첫회를 접한 시청자들은 “뭔가 독특하게 재밌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쭉 볼 예정”, “요즘 드라마 볼 게 없었는데, '바람피면 죽는다'로 정했어요”, “오스카가 다르긴 다르네요~ 조여정 연기할 때마다 관찰하게 됨 연기 예술이다”, “고준 캐릭터, 완전 매력 넘침. 긴장되고 웃기고 멋있고 다 되네~”, “그냥 지나칠 캐릭터가 없다니, '바람피면 죽는다' 첫회부터 대박 예감” 등 기대감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오늘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어떤 기록들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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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실력파 보컬 수란, ‘바람피면 죽는다’ OST 첫 곡 ‘O.V.E.R’
‘바람피면 죽는다’ OST 표지
[충청뉴스큐] 배우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 제작 에이스토리)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된다. 첫 번째 주자는 감성 실력파 보컬 ‘수란’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3일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첫 번째 OST ‘수란’의 ‘O.V.E.R’ 음원이 오늘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 분)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며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첫 번째 OST ‘O.V.E.R’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수란의 개성 있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그녀의 목소리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편곡이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O.V.E.R’는 ‘바람피면 죽는다’의 음악감독인 김지수와 작곡가 Y.nik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극 중 강여주(조여정 분)의 캐릭터를 극대화시키는 OST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을 연출한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 1, 2’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부부로 ‘킬링 케미’를 선보였고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배우 군단이 출연한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