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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 첫 지방행사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전국이 들썩들썩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낳은 대세 신인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연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가요베스트’는 지난 28일 오후 4시 순천만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됐는데,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시작으로 순천까지 유산슬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긴 출근길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구례 오일장, 순천 기적의 도서관 등에서 깜짝 공연을 펼쳤다. 유산슬이 가는 곳마다 현장은 무대로 바뀌었고 시민들은 그에게 뜨거운 환영 인사와 응원을 보내며 전국에 퍼진 ‘유산슬 신드롬’을 제대로 보여줬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측은 공식 SNS을 통해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근길 모습을 시리즈로 공개하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유산슬은 첫 지방행사이자 가요프로그램 데뷔 무대인 ‘MBC 가요베스트’ 녹화를 위해 순천으로 향했다. 앞서 그의 출연이 알려지며 주현미, 장윤정, 진성 등 대한민국의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그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유산슬은 서울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순천을 향하는 길에 휴게소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이른 아침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흥을 안겨줬다. 현장에는 유산슬 외에도 도플갱어 같이 똑 닮은 모습의 조세호와 김도일 작곡가도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유산슬은 구례 오일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고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뜻깊은 합동무대를 가졌다.
순천만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진 대망의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서 유산슬은 “트로트 신인가수 유산슬이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랑의 재개발’과 ‘합정역 5번 출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추운 날씨에도 관객들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구호를 외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유산슬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사랑해요”를 외치며 데뷔 후 첫 가요프로그램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제작진은 “이제 막 가요프로그램의 첫발을 뗀 신인 가수 유산슬의 무대에 함께 호응해주시고 즐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욱 다양한 곳에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의 말을 전했다.
데뷔 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샛별 유산슬. 대한민국 트로트의 대통합을 이끄는 그의 거침 없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연 비하인드는 다음주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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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보다는 상대방만 생각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사랑에 빠진 서효림, 지숙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달콤한 수다를 쏟아냈다. 두 사람은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풀어내 시청자 마음까지 달달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벌꿀 박사’ 김동완, ‘욕망 아줌마’ 박지윤이 함께해 연예계 대표 금손들의 풍성한 재미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이번 방송은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금손’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해 다양한 장기들을 뽐냈다.
최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을 발표한 서효림은 연애가 타이밍 덕분이라고 털어놓았다. 서효림은 결혼에 대해 “올해 현실적으로 딱 왔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패배자가 된 느낌”이었다고. “그러던 와중에 그분의 연락이 갑자기 왔다”며 운명적인 시작을 고백했다.
특히 서효림은 예비 신랑의 적극적인 대시로 마음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예비 시어머니이자 선배 배우인 김수미에 대해 “친분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주변 환경보다는 상대방만 생각했다”며 “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얼마 안 있다가 튕겨 나갈 줄 알았다. 근데 버티시더라”고 수줍게 웃었다.
취미 부자로 유명한 서효림은 취미로 도예를 언급, 자신이 직접 빚은 도자기를 가져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많은 취미를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서효림은 “서른을 앞두고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왔었다. 2년 동안 쉬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스스로 계속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았고 그러다 보니 취미가 많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숙 또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지숙은 “열애 기사 후 결혼 기사까지 났었다. 사실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기는 했다. 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사이”고 밝혀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숙과 이두희를 연결해 준 존재는 바로 ‘악플러’였다. 지숙은 “악플 때문에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었다. 지인이 해커를 소개해줬는데 그분”이라며 “나중에 알고 보니 악플러를 잡으려고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다고 하더라”고 전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지숙은 “결정적으로 컴퓨터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지금도 제 앞에서 일해달라고 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숙은 레인보우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지숙은 “앨범을 손수 만들었다. 재경 언니가 투자와 기획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숙은 ‘파워 블로거’ 수입 공개, 캘리그라피 선물, 시구 노하우 전수, 만두 빚기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말 콘서트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동완은 최근 ‘목조 주택’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나무집을 짓고 싶었다. 핀란드 나무를 예약하면 거기 사람들이 직접 싣고 온다더라. 마침 캔슬된 나무가 있어서 바로 갖고 왔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동완은 양봉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작은 사회를 이루고 사는 꿀벌의 모습을 보며 힐링이 되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양봉 방법부터 분양가 등 양봉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며 ‘꿀벌 박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야외 예능을 선호한다고 밝힌 김동완은 “제가 다중화학물질 과민증이 있다. 그래서 숙박 시설 이용할 때도 낙후된 모텔이나 펜션을 찾아간다. 운치 때문이 아니라 새 건물이 싫어서”고 털어놓았다.
못 하는 것 없이 다 잘하는 ‘욕망 아줌마’ 박지윤은 “재작년부터 팟캐스트를 제작하게 됐고 심지어 콘텐츠도 2개다. 최근엔 유튜브도 시작해서 매주 3개의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며 철저하게 제작자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워킹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악플에 시달린 박지윤은 “워킹맘은 일도 가정도 완벽하지 못한 것 같아서 자괴감에 시달릴 때가 많다”며 “아이들 관련 악플이 달리면 단전에서부터 분노가 올라온다. 제가 또 바로 이야기해야 하는 성격이라서 분노의 댓글을 투척한다. 말로 싸워서 이길 자신은 있지만 그러다 보면 예민하고 화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고 토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날의 스페셜 MC는 폴킴이었다. 새싹 MC 폴킴은 긴장한 것도 잠시, 김동완이 직접 양봉한 꿀을 비롯해 박지윤이 직접 찐 단호박 설기, 지숙이 빚은 만두까지 뜻밖의 먹방 퍼레이드에 ”이 프로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박지윤의 부탁으로 ‘안녕’을 열창해 ‘고막 남친’다운 꿀 보이스로 시청자 마음을 녹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라스 따숩네요ㅋㅋㅋ 게스트분들 모두 꿀호감”, “서효림씨 행복해 보여요~ 결혼 축하해요^^”, “진짜 지숙 금손 인정. 만두가 어떻게 저래?”, “김동완 보면 선하고 따뜻해 보여서 좋아”, “욕망아줌마 오늘 아주 나이스 역시 말 잘한다”, “폴킴 너무 귀여워. 목소리 너무 좋아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9%를, 2부가 5.8%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6.5%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가 2.8%, 2부가 3.1%를 기록해 1부 역시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EXO 수호, 백현, 첸, 찬열, 카이, 세훈이 함께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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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요양보호사 합격자 7천명 돌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올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가 7천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요양보호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1월 2일 시행한 2019년 제29회 요양보호사 시험에 2,736명이 응시, 그 중 2,483명이 합격해 올해 총 3회 시험 누적인원 7,249명을 배출했다.
이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첫 시행한 2010년 4월 이후 최고 수치이며 최근 3년간 합격자 수를 보면 2017년 4,216명, 2018년 5,328명, 2019년 7,249명으로 해마다 급격히 증가했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은 나이 제한이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적 인식 및 서비스 수요 증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응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대한 수요자의 욕구와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속한 자격증 발급으로 합격자가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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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응용제품 실생활 깊숙이…가시적 성과 창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처음 추진한 “탄소응용제품 민간보급 시범 지원사업”이 에너지 절감효과는 물론 복지 및 의료시설 등에 탄소제품이 보급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응용제품 민간보급 지원사업은 우수한 탄소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실생활 탄소응용제품의 판로확대 및 도민들의 탄소융복합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탄소소재 적용 실생활 탄소응용제품을 민간시설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탄소섬유 발열케이블을 이용한 에너지 저감형 스마트팜온실난방시스템을 사업화한 ㈜씨이에스, 안정성 및 에너지 저감을 위한 원적외선 탄소난방제품을 생산하는 ㈜에니에스 등 4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씨이에스에서 개발한 스마트팜온실난방시스템의 경우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우수 연구개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선정된 4개사 중 ㈜씨이에스와 ㈜에니에스는 지난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했고 ㈜카본엑트 등 2개사는 현재 보급을 진행하고 있어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기업별 민간보급 주요내용으로는 ㈜씨이에스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로즈피아의 연동유리온실에 탄소섬유발열케이블을 이용한 에너지 저감형 스마트팜온실난방시스템을 보급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온도관리 및 편리성을 높였다.
㈜씨이에스 손성필 이사는“민간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씨이에스의 탄소난방 시스템의 장점을 실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국내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니에스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의료법인 실로암의료재단의 실로암요양병원에 안정성 및 에너지 저감을 위한 원적외선 탄소난방제품 42대를 보급했다.
실로암요양병원 유재신 이사장은 ”원적외선 탄소난방제품 설치 후 난방 중에도 건조함이 덜해 좋다는 환자들 반응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았으며 난방비 절감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카본엑트는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순창요양병원에 스마트 탄소발열매트를 설치 완료했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군사사무소 등 3곳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오렉스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등 2곳에 주생산품인 이오렉스를 금주 내로 보급할 예정이다.
임노욱 전북도 탄소융복합과장은“탄소응용제품 민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융복합산업의 우수성 홍보 및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참여기업의 폭발적인 관심은 물론 도민들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예산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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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 개최
2020년 동부권 사업 현황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동부권 발전을 위해 내년에 6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420억대 예산을 투입하는 등 지역별 특화 분야를 확대, 발굴해 전북의 고른 발전에 힘을 쏟기로 했다.
전북도는 2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부권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과 2020년 동부권 시군 사업계획 심의를 위해 ‘2019년 하반기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부권발전사업 현황보고 2020년도에 추진할 시·군 사업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함께 동부권 발전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업은 식품 분야 8개 사업, 관광 분야 8개 사업 등 총 16개이며 이들 사업에는 총 4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남원 요천 수변관광자원화 사업, 진안 마이산 관광단지 상징게이트 설치사업, 무주 부남 금강변 및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활성화 사업, 순창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및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조성사업 등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6개 사업은 동부권 발전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그동안 동부권 발전사업에 총2,578억원을 지원, 42개 사업을 추진했다.
식품분야에서는 남원 허브,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임실 치즈 등을 특화했고 관광분야에서는 남원 광한루원, 진안 마이산, 순창 강천산 등 시군별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현황보고에서 평가결과의 수용성 신뢰성 제고와 사업관리 강화의 필요에 따라 동부권 발전사업 평가체계를 개선하고 동부권 특별회계의 재원변화, 기한연장 등에 따라 동부권발전 사업의 특화분야를 확대·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시군의 ‘20년 사업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위원회를 주재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동부권발전을 위해 특별회계 연장 및 확대와 연계한 특화발전 사업을 확대 발굴해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군에서는 2020년 동부권 발전사업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 등 사전준비에 차질 없도록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에 위촉된 제7기 전라북도동부권발전위원회는 관계 실·국장 및 동부권 6개 시군 부단체장, 도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동부권 6개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심의와 의결, 전문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개최한 동부권발전위원회에서는 2020년 추진예정인 동부권발전사업 16개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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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이은 2년 연속 3억 달러 돌파 쾌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북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국제 무역갈등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가공농식품과 축산물 등의 가파른 증가세에 힘입어 평균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라북도는 2019년 10월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4.8% 증가한 3억 384만 달러로 전국의 평균 수출 증가율 3.4%의 4.4배로 전국 1위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북도 올해 수출 목표액은 ’18년 실적 대비 10% 증가한 3억 4천만 달러로 이 같은 증가세라면 금년도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류별로는 가공농식품과 축산물의 증가폭이 컸으며 신선농산물 등을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14,8%가 상승했다.
전년도부터 꾸준히 수출 증가세인 가공농식품은 면류와 펫푸드를 중심으로 전북 수출액의 52.6%를 차지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축산물은 닭고기가 주요 품목으로 홍콩으로 쇠고기 수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수산물은 마른김 수출이 감소세이지만, 중국, 베트남으로의 수출 대상국이 확대되고 있으며 조미김은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으로의 수출이 하락해 0.8%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현황을 보면, 중국이 우리 도 농식품 수출 1위로 면류와 기타농산가공품 그리고 기타수산물의 수출 증가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전년도부터 파프리카는 감소세를 보이나, 펫푸드와 마른김이 수출의 증가세를 주도해 수출국 2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한·일 갈등으로 인한 영향은 감지되고 있지 않다.
마른김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태국으로의 수출은 38,882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하였으나 미국보다 순위가 앞서는 3위를 차지했다.
4위인 미국도 면류와 조미김, 닭고기 등의 수출 확대로 증가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 지난 2월부터 꾸준히 4위를 지켜가고 있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올 한해 한·일 무역갈등 및 미·중 무역분쟁 등 주변 여건이 우리 농·식품 수출에 그다지 유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수출이 늘고 있어 다행이다”며 “제값 받는 농업 실현을 위해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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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지사, 막판 승부수 활동 전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10월 말부터 다섯 차례에 걸친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이어 25일 국회를 다시 찾아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예산총괄·사회·경제·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방문해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2020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막바지 설득에 나섰다.
특히 이번 주는 예결소소위가 진행되면서 막판 증액사업에 대한 심의가 있을 예정으로 우리 도는 예산소위 위원이 한 명도 없는 상황인 만큼, 시군 및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기반으로 진행되어왔던 우리도 주요 사업들을 기획재정부에 수용 의견을 받아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즉, 기획재정부 제2차관, 예산심의관 등이 최종 예산 의결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상황으로 막판 총력 대응에 따라 12월 2일 예산 반영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송 지사는 이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면담해 한국 유학과 실학의 중심지 전북에 전라유학진흥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용역비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 관광개발계획 7억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에게는 새만금 핵심 기반시설인 신항만이 조기 구축 될 수 있도록 부두 2선석 동시 개발비를 포함한 새만금 신항만 건설비 905억원 등 최우선 핵심 3개 사업에 대해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상임위 및 예결위 증액 요청 예산이 최종 반영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증액 동의가 필수적임에 따라 예산총괄·사회·경제·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만나서는 우리도 중점 확보 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라북도는 내년도 국가예산이 의결되는 마지막까지 지역 주요사업 예산의 증액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도 수용 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방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관계를 유지하면서 2년 연속 7조원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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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못 보나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오나미가 '오리아나 그란데'로 변신한다. 그녀는 자신의 변신 과정을 본 시청자들의 폭주하는 댓글에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여 멘탈이 붕괴됐다고 전해져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2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오나미가 '아리아나 그란데' 커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도티, 오나미, 리리영이 '겟잇도티'를 통해 다양한 뷰티 팁과 커버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공개한다. 특히 오나미가 힙한 색조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뷰티 크리에이터 리리영에게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커버 메이크업을 받게 됐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오나미가 모니터 앞에 설치된 가림막에 당황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도티가 오나미의 변신 과정을 확인할 수 없도록 가림막을 설치한 것. 이에 오나미는 “저만 못 보나요?”며 당황했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이로써 시청자 댓글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게 된 오나미. 그녀는 각종 드립이 난무하는 댓글창과 의중을 파악하기 힘든 도티, 리리영의 리액션에 “잠깐만요”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오나미가 메이크업부터 스타일링까지 마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기 1초 전의 상황이 공개돼 과연 그녀의 ‘오리아나 그란데’는 어떨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불안감 속에 ‘오리아나 그란데’로 변신하는 오나미의 모습은 25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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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 KBS ‘아침마당’ 입성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과 박상철이 함께한 KBS 1TV ‘아침마당’ 새벽 출근길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23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에서는 유산슬의 ‘아침마당’ 출근길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지난 16일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은 발매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트로트계 샛별 유산슬은 음원 공개는 물론,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다.
‘대형 신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생방송 데뷔 신고식까지 치렀다. 지난 18일 트로트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꼽히는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가수 박상철과 함께 등장해 주체할 수 없는 끼와 라이브 실력을 뽐내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것.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될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방송사를 넘나들며 ‘유산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트로트계 샛별’ 유산슬의 KBS ‘아침마당’ 입성기가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른 새벽 생방송 데뷔를 위해 KBS에 출근하는 유산슬의 모습이 포착됐다. 당황스러움이 역력한 유산슬은 의외의 장소에서 ‘아침마당’ 출연 소식을 듣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한 선배 박상철을 만나 방송 출연 조언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놀면 뭐하니?-뽕포유’ 김태호 PD와 ‘아침마당’ 강지원 PD의 방송 전 비밀스러운 미팅 현장도 공개된다. 특히 강지원 PD는 "이게 보통 무대가 아니에요~"고 밝혔다고 전해져 두 제작진이 어떤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눴을지 기대를 모은다.
유산슬이 대기실에서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함께 출연할 트로트 신인들과 마주한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산슬이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한 라이벌들 앞에 긴장한 모습이 담겨 과연 방송 직전 어떤 상황들이 펼쳐졌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생방송 ‘아침마당’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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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장에서 못마땅”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김영옥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폭로한다. 그녀는 방송 내내 거침없는 입담으로 4MC를 휘어잡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0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출연하는 ‘줌 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옥이 김구라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폭로한다. 그녀는 “내 입장에서는 못마땅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녀는 녹화 내내 4MC를 휘어잡는 ‘할미넴’의 면모를 한껏 방출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은 최근 연극 도전 소식을 알린다. 연극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욕쟁이 할매’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그녀는 자신과 함께 더블 캐스팅된 배우를 보고 식겁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김영옥은 대본을 받으면 여전히 설렌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식지 않는 연기 열정에 모두가 감탄을 보냈다고. 특히 그녀는 하고 싶은 장르가 있다며 수줍게 말을 꺼내 관심을 끈다.
또한 과거 힙합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영옥은 당시 자괴감이 들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녀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질금질금 나오더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4MC 휘어잡는 ‘할미넴’ 김영옥의 거침없는 입담은 20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