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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음악의 향연
상반기 돌담길 음악회 현장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오는 8일 낮 12시 15분부터 오후 1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막혀 있었던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덕수궁 돌담길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에서는 정관헌 옆에 마련된 무대에서 이야기가 있는 마술을 선보이는 매직 아티스트 ‘송승호’의 흥미진진한 마술 공연과 함께 10년간 함께 합을 맞추며 아름다운 화음을 자랑하는 재즈 연주단 ‘판도라’가 가요, 광고음악, 영화음악 등 우리의 귀에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덕수궁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에 오신 분들이 가을에 흠뻑 물든 덕수궁에서 재미있는 마술공연과 흥겨운 음악회를 감상하고 온전히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도 걸으면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인 덕수궁 돌담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꾸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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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임정로드 2탄→스카이다이빙 성공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이 일요일 밤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물하며 시청자들을 울렸다가 웃겼다. 상하이로 향한 유준상과 데프콘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부터 황포탄 의거가 일어났던 와이탄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을 되돌아봤다. 지난주에 이어 ‘임정로드’ 2탄을 통해 끝나지 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더불어 유준상은 ‘같이 펀딩’ 멤버들과 함께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늘을 날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친 장면은 또 다른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시간이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 12회에서는 유준상과 ‘데동지’ 데프콘이 중국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어린 장소를 되짚어보는 ‘임정로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1926년부터 1932년 윤봉길 의사 의거 직후까지 약 6년간 사용된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를 찾은 유준상과 데프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썼던 숙소와 집무실을 둘러보며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겼다.
이곳에서 유준상과 데프콘은 상하이로 향하기 전 ‘큰별샘’ 최태성이 전했던 특급 미션을 떠올렸다. 최태성은 유준상과 데프콘에게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된 전시관에서 “신익희 선생님을 찾으세요. 그리고 비교하세요”고 했던 터. 유준상과 데프콘은 20대의 풋풋한 신익희 선생과 50대 백발이 된 신익희 선생의 달라진 사진 속 모습을 보며 청년에서 백발이 될 때까지 인생 자체를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꼈다.
유준상은 과거와 달리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임시정부 청사를 찾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17년 전 아내 홍은희와 임시정부 청사로 신혼여행을 왔을 때는 이처럼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것. 데프콘은 “우리가 많이 찾아가면 다른 곳에서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한다”며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유준상은 17년 전 신혼여행을 왔던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과거의 뭉클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임정로드’의 다음 장소는 영경방 10호였다. 김구 선생의 가족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진 장소였다. 비록 예전 모습은 사라졌지만 곳곳에 남은 세월의 흔적을 바라보며 가족의 비극조차 감수해야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기억했다. 뭉클한 마음으로 태극기함을 펼쳤다.
이어 유준상과 데프콘은 1922년 의열 단원들이 일본군 육군 대장 다나카를 향해 폭탄을 던진 황포탄 의거가 일어났던 와이탄을 찾았다. 두 사람은 단순한 관광명소가 아닌 독립운동의 생생한 역사를 간직한 의미 있는 장소임을 되새겼다.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간 ‘임정로드’를 마무리하며 유준상은 “태극기를 펼쳤던 시간이 행복했다”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음을 덧붙였다.
‘임정로드’에 이어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공약으로 내걸었던 스카이다이빙 공약 이행기가 그려졌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같이 펀딩’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재미와 함께 벅찬 감동을 안기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태극기함 프로젝트 주인공 유준상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할 멤버로 노홍철이 당첨됐다. 노홍철은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도연아, 나랑 사귀자”고 깜짝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장도연은 “건강하게 뛰고 내려와서 데이트하자”며 그의 구애를 받아들이는 듯한 쿨한 대처로 폭소를 자아냈다.
노홍철은 63빌딩 13배 높이의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고 장도연을 위한 활력댄스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밀당 로맨스를 이어갔다.
유준상은 스카이다이빙 공약 마지막을 장식했다. 비행을 앞둔 유준상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아내 홍은희를 비롯해 아들과 전화통화를 하며 애써 마음을 다독였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3,500m 상공에서 뛰어내린 유준상은 소중한 태극기를 꼭 붙잡고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했다. 강력한 바람을 견디며 태극기를 꼭 쥔 유준상은 아내와 가족들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외쳤다. 또한 ‘같이 펀딩’ 멤버들과 태극동지회의 이름 역시 한 명 한 명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윤봉길 선생님,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열심히 살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태극기의 남자’다운 벅찬 감동을 전했다.
스카이다이빙을 마치고 멤버들 곁으로 돌아온 유준상의 눈은 벅참과 감동의 눈물로 젖어 있었고 ‘같이 펀딩’ 멤버들 역시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함께 해온 여정을 되새기며 함께 뭉클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임정로드’와 스카이다이빙 공약 실천을 통해 다시금 애국심을 일깨운 ‘같이 펀딩’의 선한 영향력에 시청자들 역시 감동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임정로드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얼마나 힘들게 나라를 위해 싸웠는지 느꼈다” “임정로드, 아이들과 꼭 한번 가봐야겠다” “태극기를 꼭 붙잡고 ‘대한민국만세’를 부를 때 울컥했다” “웃기고 울리고 매주 ‘같이 펀딩’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버스킹 공약을 위해 가수 적재와 함께 노래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방송에는 버스킹 연습 현장과 함께 공약 이행을 준비하던 멤버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은 ‘바다 같이’ 프로젝트 진행 과정이 공개될 예정. 멤버들의 노래는 물론 악뮤의 미니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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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원조 초통령 도티 VS 라이징 스타 펭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원조 초통령 도티와 라이징 스타 펭수가 초통령 넘버원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 이에 팬심을 사수하기 위한 이들의 막상막하 대결 현장이 포착돼 과연 초통령 넘버원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초통령 자리를 둔 도티와 펭수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펭수가 수많은 제작진에게 둘러싸여 막내딸 안유진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펭수는 전반전이 끝난 후 쉬는 시간에 팬미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끊임없는 싸인, 인증샷 요청을 받았다는 전언이어서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이후 후반전에서는 도티와 펭수가 신구 초통령 대결을 할 예정. 이들은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숨겨진 끼를 대 방출하는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펭수는 비장의 무기 ‘댄싱 슈즈’를 장착해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회심의 요들송을 선보이는 등 초통령을 향한 개인기를 폭주했다고. 도티 또한 브레이크 인싸 댄스로 반격을 가하며 매력 어필에 나섰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데도 요동치는 팬심에 멘탈이 풍비박산 난 도티는 “제발.”이라고 애원했다고 전해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배틀을 기대하게 한다.
펭수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끼는 도티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차기 초통령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누구일지는 4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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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어려운 내성결핵, 치료제 개발 길 열려
전분화능 줄기세포주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결핵에 효과적인 약물을 선별할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정현 보건연구관 연구팀은 ‘전분화능줄기세포’를 활용해 마크로파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스크리닝 플랫폼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약물로 효과를 보기 어렵던 결핵균에 대응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해 학계에 발표했다.
결핵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다제내성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함에도 지난 50년 동안 겨우 3개 약물만 개발됐다.
이에 따라 그간 ‘생쥐의 암세포’나 급성 백혈병환자에서 유래된 ‘단핵세포’로 약물 개발을 시도해, 치료약 발굴 성공률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지난 2년간 국립보건연구원 창의도전과제를 통해, ‘전분화능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인간 마크로파지 세포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제작된 마크로파지가 사람에게서 직접 채취한 마크로파지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결핵균이 인간 마크로파지 내에 잠복해 약물을 회피하는 성질에 착안해, 인간 마크로파지에 감염된 결핵균을 제거하는 결핵약물 스크리닝 기술을 고안했다.
줄기세포 유래 마크로파지에 결핵균을 감염시킨 후, 활성 화합물과 기존약물로 구성된 3,716개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처리해, 마크로파지 세포에는 독성이 없으면서 숨어있는 결핵균만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항결핵 신약후보물질 6건을 발굴했다. 이후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와 협력해 연구해 신약후보물질 이 광범위 약제내성 결핵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10-DEBC가 줄기세포로 제작된 마크로파지에 감염된 결핵뿐만 아니라 인체 유래 마크로파지에 감염된 결핵균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선별된 약물의 효능을 입증함으로서 스크리닝 플랫폼의 정확성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저널인 셀 자매지 스템 셀 리포트에 게재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곤 생명의과학센터장은 “이번 연구는줄기세포를 이용해 새로운 결핵 약물 스크리닝 기술을 제시하고 실제로 인체유래 세포에 효능이 있는 항결핵 물질을 발굴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발된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은 결핵뿐만 아니라 마크로파지의 살균작용을 회피하는 다양한 미제 감염원 약물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줄기세포 유래 인간 마크로파지세포 대량생산기술은특허협력조약 국제 출원되어 국내 특허등록이 결정됐으며 국가기술로 승계되어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발굴된 결핵신약후보물질은 동물실험 등을 통해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 임상 적용 등을 위해서는 후속연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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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로코퀸’ 공효진이 돌아왔다”
‘동백꽃 필 무렵’, 10월 넷째 주 케이블TV VOD 1위
[충청뉴스큐] ‘로코퀸’ 공효진의 안방극장 복귀작이 케이블TV VOD 시장을 점령했다.
㈜홈초이스는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10월 4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를 발표했다.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방송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바닷가 작은 동네 속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함과 연쇄살인범 ‘까불이’의 존재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명실상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공효진은 본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캐릭터 ‘동백’을 제대로 살리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로부터 거대한 국가 비리를 추적하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2위, 여말선초 혼란한 시대 속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3위, 애증의 대상으로서의 가족을 그린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가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5위로 뒤를 이었다.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독특한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tvN 예능 ‘신서유기 7’이 6위로 순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번 시즌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피오, 규현이 멤버가 되어 1박 2일 동안 국내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지난 10월 25일 첫 방송은 멤버들이 도사로 분장해 계룡산에서 용불을 찾는 ‘도사특집’으로 꾸려졌다.
영화 VOD 순위에서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주 1위로 순위에 진입했던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한 계단 하락해 2위를 기록했다.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돼 흉악범들이 탈주한 상황에서 수감 중인 범죄자가 이들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에 동원되는 이야기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3위로 진입했다.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작전에 참여한 772명의 학도병들이 보여주는 드라마와 생생하게 느껴지는 전쟁의 현장이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동심을 자극하는 두 편의 영화가 뒤를 이었다.
4위에 오른 ‘알라딘’은 1992년 제작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향수를 부르는 뮤지컬 넘버와 원작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토이 스토리 4’가 5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2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픽사의 전설적 애니메이션 시리즈 ‘토이 스토리’가 9년 만에 돌아온 신작이다. ‘우디’ ‘버즈’ 등 익숙한 기존 캐릭터들에 더해 ‘포키’ 등 새로운 캐릭터 군단이 대거 등장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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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 위해 직접 PPT 제작도 해요”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노사연, 인순이, 붐, 아이들 소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갈림길 없는 직진 토크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예능계 대모’ 노사연부터 ‘행복 전도사’ 인순이, ‘웃음 자판기’ 붐, ‘新 예능돌’ 소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꿀잼 퍼레이드로 수요일 밤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말해 YES or NO?’ 특집으로 가수 노사연을 비롯해 인순이, 붐, 아이들 소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합류해 활약을 펼쳤다.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의 예능 동반 출연 후 생긴 부작용을 털어놓았다. 노사연은 “방송에서 제가 남편을 엄청나게 띄워주지 않았냐. 남편이 말을 시크하게 하고 계속 자기가 그런 사람인 줄 안다. 진짜 별루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사연은 그냥 사자도 아닌 ‘꽃 사자’ 울음소리 개인기를 선보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그녀는 과거 ‘전생 체험’ 경험에 대해 털어놓으며 “사자를 보면 느낌이 좋다. 예전에 방송에서 최면 체험을 했는데 보다가 놀랐다. 눈앞에 내 발이 크게 보이는데 그게 사자 발이더라. 내가 사자가 된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인순이는 무대 위에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죽을 뻔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인순이는 “유선 마이크 시대였다. 무대에 올라갔는데 마이크에 전기가 통하더라. 손수건을 감아도 젖어 전기가 흘렀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이 끝나고 파도 높이가 배를 넘는 상황에서도 또 공연을 했다. 여러 번 죽을 뻔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순이는 노래 ‘또’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과 ‘또’ 녹음을 진행했던 인순이는 “박진영이 너무 섬세하다. ‘또’를 수천 번 불렀다”고 전하며 그의 완벽주의를 털어놓았다.
진지한 말투와 감동적인 사연 등으로 분위기를 경건하게 만든 인순이는 ‘들으면 텐션 업 되는 노래’로 자신의 신곡인 ‘행복’을 불러 명불허전 가창력을 자랑했다.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한 붐은 남다른 에너지 감별 포인트에 대해 밝혔다. “고관절이 튼튼해야 에너지가 넘친다”고 주장한 붐은 “나는 ‘저 사람 파이팅이 넘친다’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의 고관절을 본다. 인순이 선배님도 고관절이 엄청난 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붐은 즉흥적으로 ‘고관절 댄스’를 만들어 추는 센스까지 자랑했다.
이 밖에도 붐은 브라이언과 뜻밖의 ‘투 머치’ 배틀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집 안에 스피커가 9개가 있다고 자랑한 붐은 “난 11개 있다”고 밝힌 브라이언에 흠칫 당황했다. 이어 반려동물, 화초, 요리 실력, 심지어 운동까지 줄줄이 브라이언에게 밀리며 깨알 웃음 포인트를 선사했다.
아이들 앨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할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소연은 감성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라디오스타’ 로고송을 제작해왔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들려주면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로고송으로 뛰어난 능력을 증명한 소연은 이에 대한 남다른 고충으로 “곡을 쓰면 여러 작곡가와 경쟁을 한다. 저만 타이틀 곡을 내는 것이 아니어서 곡을 어필하기 위해 PPT를 직접 만들어 보여준다”며 실제로 제작한 PPT를 공개했다.
소연이 만든 PPT에는 음악에 대한 생각은 물론이고 팀에 대한 다양한 기획력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소연은 이 같은 PPT를 통해 ‘아이들’의 로고와 팀명까지 바꿨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소연은 음악적 재능뿐 아니라 개인기도 풍부했다. 입에 주먹을 넣는 충격 개인기부터 ‘2019 인싸 춤’인 ‘베니 워크’, 김구라 업기, 불사조 변신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게스트 조합 좋네요 ㅋㅋㅋㅋ 대박 웃겨요”, “나 오늘부터 붐 팬 한다ㅋㅋㅋ 너무 웃겨”, “소연은 뭘 해도 되겠다. 다 잘하네”, “노사연 누님 대박 역시 예능감 살아있네 ㅎㅎ”, “인순이 씨 행복 무대에 감동했네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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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중관광 활성화 위한 ‘광장무 축제’ 개최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총 3회에 걸쳐 ‘한중 광장무 축제’를 개최한다. 중국인 3700명, 한국인 800명 등 총 4500여 명이 참가 예정인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한중문화교류 행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광장무는 중국 중장년층, 주로 여성들이 광장이나 공원에 모여 단체로 춤을 추는 여가활동으로 해질 무렵 수십 명 단위로 광장무를 즐기는 모습은 중국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총 1억 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광장무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광장무 단체는 최근 들어 미국 브룩클린, 러시아 붉은 광장,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 전 세계 랜드마크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단체여행에 나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세 차례에 걸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당초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예정됐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11월 16일에는 인천대학교에서 열리게 됐다.
지난 5월부터 광장무 축제 기획을 시작한 공사는 중국지역 5개 지사를 중심으로 현지 여행사들과 함께 광장무 방한상품을 출시하고, 광장무 관련 협회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진행해 총 3,700여 명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중국 광장무 단체가 공연을 펼치는 본행사와 함께,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체험, 네일아트와 한복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아울러 공사는 참가자들이 중장년층임을 고려, 의료관광부스를 운영해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상담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대형단체가 잇따라 방한하면서 중국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중국에 특화된 테마와 이벤트 등 관광상품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중국 관광객 방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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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을 죽이겠다는 거 아니에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막내딸 안유진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초 강력한 정통 마라의 맛, ‘죽지 마라’에 혼비백산하게 된다. 이들은 마라의 강력한 향에 급기야 방독면까지 도입했다고 전해져 ‘죽지 마라’의 맛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막내딸 안유진과 쯔양이 마라의 매운맛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김구라, 장영란, 쯔양에게 ‘마라의 매력’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이연복 셰프의 제자’로 알려진 최영진 셰프가 등장한다. 최영진 셰프는 마라의 매운맛이 처음인 세 사람을 위해 ‘참지 마라’, ‘울지 마라’, ‘기절 마라’ 3단계로 매운맛을 준비했다고.
김구라가 첫 번째 단계 ‘참지 마라’부터 극렬한 거부 반응을 보인 반면, 장영란과 쯔양은 얼얼한 매운맛을 즐겼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처럼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세 사람 중 마지막 단계까지 견뎌낼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최영진 셰프 표 마지막 매운맛, ‘기절 마라’는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정도로 강력한 향을 뿜어냈다고. 이에 ‘무고통’의 소유자 김구라조차도 “이거 사람을 죽이겠다는 거 아니에요?”라며 ‘기절 마라’가 아니라 ‘죽지 마라’인 것 같다고 질색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때마침 ‘구라이브’ 방을 찾은 안유진 또한 ‘기절 마라’의 새빨간 비주얼에 깜놀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기절 마라’를 먹은 안유진이 얼얼해진 입술을 가리키며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두번째 단계 ‘울지 마라’까지 맛있게 먹었던 쯔양도 울먹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마지막으로 마라를 이겨내고자 방독면까지 가져온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김구라, 장영란, 쯔양, 안유진의 마라 도전기는 28일 밤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회 색다른 콘텐츠 방송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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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몇 번만이라도 태극기와 함께 그들을 꺼내 기억하길.”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종착지에 다다랐다. 유준상은 ‘데 동지’ 데프콘과 함께 윤봉길 의사 훙커우 공원 의거 전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임정로드-윤봉길 의거’를 준비해 안방에 감동과 가슴 먹먹한 여운을 안기며 숭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우리가 잘 모르던 또 꼭 알아야 할 독립운동 현장을 찾아가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태극기함을 펼친 유준상의 진심과 연신 “감사한다”라던 데프콘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같이 울고 같이 감사하고 같이 기억하는 시간이었다”며 호평을 보냈다. ‘같이 펀딩’이 또다시 안방에 차원이 다른 감동을 안긴 순간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 11회에는 유준상과 데프콘이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공원 의거 전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임정로드-윤봉길 의거’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만난 사해다관부터 훙커우 공원 내 윤봉길 의사 생애 사적 전시관까지 의미 깊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면서 스물 다섯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윤봉길 의사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짐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하이행 비행기에 오르기 앞서 유준상과 데프콘은 ‘큰별샘’ 최태성 역사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임정로드-윤봉길 의거’ 일정을 계획했다. 여행 전 예습으로 윤봉길 선생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되새긴 두 사람은 독립운동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의상까지 잘 차려입고 상하이로 향했다.
먼저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처음 만나 거사를 의논했던 사해다관을 찾았다. 유준상과 데프콘은 지도를 들여다보며 열심히 그곳을 찾아 나섰지만,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 사해다관 건물은 없어지고 주상복합건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던 것. 유준상은 잠시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안공근 선생의 집을 찾았다. 이곳은 윤봉길 의사가 한인 애국단에 가입한 장소이자, 우리가 한 번쯤은 본 태극기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을 촬영한 장소다. 안공근 선생의 집을 찾는 일도 난관이었다. 집이 허물어진 후에 도로로 편입되어 있었기 때문. 유준상과 데프콘은 역사적 공간이 없어진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임정로드-윤봉길 의거’ 세 번째 장소는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거사 하루 전날 마지막 작전회의를 했던 상하이YMCA다. 이 장소는 현재 오래된 호텔로 쓰이고 있었다. 유준상과 데프콘은 이곳에 머무르며 윤봉길 의사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특히 유준상은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으로 어린 아들들에게 남긴 글을 읽으며 감회에 젖었다. 또 윤봉길 의사가 아들들에게 편지를 썼던 것처럼,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간 하루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두 아들에게 전하기 위한 글을 썼다.
다음 날. 유준상과 데프콘은 1932년 4월 29일 거사 당일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 한 끼를 함께 한 김해산 선생의 집을 찾았다. 그곳은 다행히 남아있었고, 방송 취지를 들은 현주인의 배려로 두 사람은 과거의 시간과 마주할 수 있었다. 좁은 계단을 올라가 작은 방에 다다른 두 사람은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를 들으며 거사를 앞둔 윤봉길 의사가 어떤 마음으로 방을 나섰을지를 상상하며 가슴 아파했다.
당시 김구 선생은 직접 소고기를 구해와 김해산 선생에게 전해주며 거사 당일 소고깃국을 끓여 윤봉길 의사를 대접하도록 부탁했다고 알려졌다. 데프콘은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함께한 마지막 한 끼로 알려진 소고깃국을 준비해 유준상을 감동하게 했다.
이어 유준상과 데프콘은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거사 전 마지막으로 함께 걸었던 회해중로를 따라 걸었고, 마지막으로 거사 현장인 훙커우 공원을 찾았다.
공원 내 윤봉길 의사 생애사적 전시관을 찾은 두 사람은 윤봉길 의사의 흉상 앞에 꽃을 바치고 고개를 숙인 채 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태극기함에서 태극기를 꺼내 윤봉길 의사의 흉상 앞에 세웠다.
유준상은 윤봉길 의사 앞에 펼쳐둔 태극기를 바라보며 결국 뜨거운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너무 좋은 게, 태극기를 세워 놔서 선생님이 보실 수 있다는 것이…”라는 말 뒤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같이 펀딩’ 멤버들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겼다.
유준상과 데프콘이 발로 찾아가 담은 ‘임정로드-윤봉길 의거’에 최태성 강사의 강의, 박광일 작가의 이야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 역시 같이 두 독립투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물했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같이 울고 같이 배우고 같이 먹먹했다”면서 이와 같은 시간을 선물한 유준상과 데프콘 그리고 제작진에 “고맙다”는 소감을 가장 많이 전했다.
또 “아이처럼 터진 유준상 눈물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그분들이 지켜낸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같이 펀딩’같은 방송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주말 저녁 좋은 예능에 박수를”이라며 뜨거운 공감과 호평을 쏟아냈다.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종착지에 다다랐다. 우리 나라의 상징이지만 어느 순간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태극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펀딩 매진부터 홈쇼핑 최초 판매에서 완판, 국가 행사 초대 등 상상 이상의 결과로 이어지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근사하게 완성된 태극기함을 가지고, 태극 깃발이 휘날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목숨까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조명한 태극기함 프로젝트 ‘임정로드-윤봉길 의거’는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되짚으며 감동과 함께 ‘같이’의 의미를 확장했다.
이처럼 안방극장에 감동과 메시지를 선물한 유준상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현재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은 독립 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한다.
아직 끝이 아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유준상과 데프콘의 ‘임정로드 2탄’과 함께 태극기함 홈쇼핑 완판 당시 내걸었던 스카이다이빙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뭉친 ‘같이 펀딩’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소개되며 기대와 관심을 고조시켰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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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되겠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으로 지상파 예능에 첫 출연한다. 그는 자신을 격하게 환영하는 도네이션이 연달아 터져 나오자 기쁨의 리액션을 보이는가 하면 MBC 디스를 하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폭발 시켜 기대를 증폭시킨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도티와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함께 등장한다.
앞서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며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했던 도티가 차세대 유튜브 스타로 급부상 하고 있는 ‘인싸 펭귄’ 펭수를 만난다. 펭수는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 펭귄으로 월드 클래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캐릭터. 그는 지상파 첫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도티가 당당하고 거침없는 펭수의 위용에 세상 쭈굴한 모습으로 맞이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펭수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며 펭수의 ‘펭성 논란’에 대해 낱낱이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펭수는 자신이 회사 물건을 집어던지고, 매니저를 괴롭히는 ‘펭성 논란’에 대수롭지 않다는 자세를 취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펭수는 “MBC 안되겠네~”라며 거침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등 ‘펭성’을 폭주했다고.
결국 도티는 펭수의 망설임 '일절'없는 행동에 훈장님을 소환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모은다. 이에 평소와 다르게 공손한 모습의 펭수가 포착돼 세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도티와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의 만남은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각양각색 콘텐츠 방송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