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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번 불러 보실래요?”
‘놀면 뭐하니?’
[충청뉴스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트로트 대세 송가인과 ‘트로트계 용을 꿈꾸는 유산슬’ 유재석이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송가인이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를 듣고 머리를 긁적이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유재석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6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 의 2부 ‘뽕포유’에서는 트로트 신인 유산슬과 대세 송가인의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유재석이 유산슬 데뷔 앨범의 조언을 얻기 위해 작곡가 윤명선의 녹음실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신곡 녹음을 준비 중이던 송가인과 마주한 것. 송가인이 반가워하며 ‘유산슬’을 언급하자, 유재석은 갑자기 자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털어 놓으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고.
이에 송가인이 “노래 한 번 불러 보실래요?”라고 했고 유재석은 부끄러워하며 유산슬의 신곡 ‘합정역 5번 출구’를 불렀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난감한 듯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과 웃음이 빵 터진 유재석의 모습이 함께 담겨 과연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송가인은 유재석의 ‘유산슬’이라는 타이틀이 엄청난 임팩트가 있다고 “난리가 날 것”이라고 예언하며 두 손을 불끈 쥐고 응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유재석과 송가인이 “나는 상수~”, “너는 망원~”이라며 노래를 주고 받는 모습도 담길 예정으로 앞으로 두 사람의 듀엣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2019년 트로트계 지각 변동을 가져올 대세 ‘유산슬’ 유재석과 송가인의 깜짝 만남 현장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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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오더라도 뇌리에 콱 박히게”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오대환이 매니저에게 스파르타 연기 특강을 펼친다. 알고 보니 오대환과 매니저가 웹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것. 이 가운데 오대환에게 연기 특강을 받고 깨달음을 얻은 듯한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5회에서는 매니저에게 연기 비법을 전수하는 오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대환과 매니저가 웹드라마의 카메오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하게 지낸 작가의 부탁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그 중에서 오대환 매니저가 웹드라마에서 정해진 대사 없이 오직 애드리브로만 연기하게 됐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에 수많은 작품에서 찰나의 순간을 애드리브로 살려내는 ‘애드리브의 신’ 오대환이 그에게 연기 특강을 펼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대환은 “잠깐 나오더라도 뇌리에 콱 박히게”라며 씬스틸러가 될 수 있는 연기 팁을 전수했고, 이를 들은 매니저는 엄지를 척 세우며 폭풍 감탄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의 팁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웹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함께 준비하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모습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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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으세요, 다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예능 대세 재간둥이 피오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그가 관찰 예능 프로그램 단독 출연에 수줍어하며 경직된 채 카메라와 낯가리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5회에서는 피오와 매니저의 일상이 첫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어색하게 쳐다보고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음악 방송,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것.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텐션을 끌어올렸던 그가 평소와 달리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인지 눈길을 끈다.
알고 보니 피오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홀로 출연하는 것에 어색함을 느꼈다고. 그는 카메라를 향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가 하면 매니저를 힐끔거리는 등 한껏 굳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급기야 피오는 “어떻게 찍으세요, 다들?”이라며 다른 출연자들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며 진땀을 흘렸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피오 매니저는 피오가 93년생이 아니라 93학번 같다며 그의 남다른 감성을 제보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특히 매니저는 피오가 휴대폰으로 전화, 문자만 할 줄 아는 것 같다면서 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피오의 반전 일상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카메라와 낯가리는 예능 대세 피오의 모습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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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플래쉬X뽕포유’ 예능을 넘어선 콘텐츠의 힘
‘놀면 뭐하니?’
[충청뉴스큐] MBC ‘놀면 뭐하니?’의 ‘유플래쉬’와 ‘뽕포유’가 화제성을 쌍끌이하며 예능을 넘어선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두 갈래의 프로젝트는 예상을 뛰어 넘는 제작진의 기획력과 유재석의 남다른 열정이 시너지를 발휘해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토요일 저녁 ‘꿀잼 보장’ 프로그램으로 우뚝 섰다.
MBC ‘놀면 뭐하니?’ 의 ‘유플래쉬’와 ‘뽕포유’가 방송 때마다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며 시청자에게 ‘꿀잼’을 선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약 2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유플래쉬’의 ‘드럼 독주회’ 무대와 함께 음원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대한민국 천재 뮤지션들이 참여해 하나의 곡이 만들어지는 음악 작업의 ‘A to Z’를 들여다보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故 신해철의 미발표 곡을 가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키는 기획은 시청자와 뮤지션들에게 커다란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유고스타로 변신한 유재석의 드럼 연주와 뮤지션들이 함께 펼친 화려한 무대로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는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방송 후 발매된 ‘유플래쉬’ 음원 중 '놀면 뭐해?', '눈치', '헷갈려' 3곡은 벅스차트에서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뽕포유’도 만만치 않은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에는 ‘유산슬’ 팬카페가 생기고, 팬들은 트로트계 용을 꿈꾸는 차세대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데뷔를 고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로트 가수 진성, 태진아, 김연자를 비롯해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 등 TV를 통해 접할 수 없는 대가들과 유재석의 예상치 못한 케미는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릴레이’, ‘확장’을 기반한 제작진의 기획력과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쏟아내는 진짜 ‘지니어스’ 유재석의 열정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매회 레전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화제성 급상승은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증명해준다.
이번 주 방송에는 ‘유플래쉬’와 ‘뽕포유’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드럼 독주회’서 감동의 클라이맥스을 선사한 유재석-신해철-이승환-하현우의 ‘STARMAN’ 작업 과정과 무대, 그리고 ‘뽕포유’ 트로트 신인 유산슬과 대세 송가인의 만남 현장도 함께 공개된다.
제작진은 “’놀면 뭐하니?’에 큰 사랑주신 시청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 방송 1부에는 ‘유플래쉬’ 드럼 독주회의 마지막 이야기가, 2부에는 ‘뽕포유’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 편곡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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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등정한 것도 신에게 감사한 일”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히말라야보다 높은 ‘웃음 산’을 정복했다. 이들은 각자 인생의 갖은 산을 넘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면서 재미와 가슴 찡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가운데 이번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수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산악인 엄홍길을 비롯해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육중완이 함께했다. 육중완은 “고정이라는 산을 넘으려고 나왔다.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일단 비주얼은 대유잼”이라며 시작부터 고정을 노리는 시선 강탈로 웃음을 선사했다.
세계 최초 16좌를 정복한 후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힌 엄홍길은 “지난 2010년부터 히말라야 오지 마을에 학교를 짓기 시작해 벌써 15개 학교를 설립했다. 지금도 오르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이제껏 받아준 것만으로도 신에게 감사한 일”이라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6좌 중에서 엄홍길을 가장 힘들게 했던 산은 ‘안나푸르나’였다. 세 번째 도전 당시 동료를 잃은 경험이 있는 엄홍길은 네 번째 도전에서 발이 180도 돌아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는 “살아야 한다고 한 발로 기어서 내려갔다. 동료에게 ‘내 다리를 잘라줘라’고 말하기까지 했다”며 극적인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엄홍길은 부상을 딛고 일어나 5번째 도전 끝에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판정을 받은 후, 투병 끝에 생존의 산을 무사히 넘긴 허지웅은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암 선고를 받았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제 입장에서는 화가 났다. 건강검진도 매년 받아왔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현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달라진 점으로 허지웅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너무 외롭게 투병 생활 끝내고 나니까 가족도 만들고, 많이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다만 아주 어린 여자와 못 만난다. 연상의 운동녀가 있다면 메시지 달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수도 없는 ‘사업의 산’을 넘으며 실패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봉원은 재치 넘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이봉원은 현재 아내 박미선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김구라가 “얼마 전 박미선과 통화를 했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업계 마이너스의 손’ 이봉원은 이번에는 성공적인 짬뽕집 개업을 꿈꾸며 단골집으로 찾아가 수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한 달간 수련 이후 찾아온 내부시식에서 짬뽕집 어머님과 딸들이 인정해 줬다”며 밝게 웃었다. MC들은 빚의 여부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이봉원은 “장사를 하면서 빚이 생겼다. 얼마 전 빚을 다 갚았는데 다시 생긴 거다. 빚이 생기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엉뚱한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한보름은 귀여운 허세를 고백했다. “오디션을 볼 때 붙기 위해서 허세를 많이 부렸다”고 밝힌 그녀는 “‘고백부부’도 원래 다른 역할이었는데, 지금의 역할에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말했더니 감독님이 그 캐릭터는 춤을 잘 춰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잘 출 수 있다’고 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한보름을 살펴보던 이봉원은 “화면이 훨씬 더 예쁘게 나온다”면서 “어릴 때의 소피 마르소 닮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구라 역시 “최수지 닮았다”며 칭찬을 이어가 그녀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그녀는 방송 내내 엉뚱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ㅎㅎ”, “존경한다 엄홍길 대장님”, “이봉원 진짜 웃겨 미치겠다 ㅋㅋㅋ”, “허지웅님 방송에서 보니 반가워요 ㅎㅎ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열심히 사는 한보름 응원합니당 입덕했음ㅠㅠ”, “육중완 존재 자체가 대유잼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1%를, 2부가 4.5%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6.0%(23:57)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2.7%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노사연, 인순이, 붐, (여자)아이들 소연이 출연하는 ‘말 해 YES or NO?’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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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를 잘라줘라”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세계 최초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를 오픈한다. 그는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수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오는 23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엄홍길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와 감동을 넘나든다. 그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박무택 대원 이야기는 물론 등반 중에 벌어졌던 각양각색 이야기들로 모두를 몰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엄홍길은 아찔한 사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등반 중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는 그는 “내 다리 잘라줘라”라고 애원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생생히 묘사해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계 최초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은 최근 ‘17좌’ 등반 중인 근황을 알린다. 과연 그가 말하는 ‘17좌’가 무엇인지, 그가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엄홍길이 히말라야 정복 필수 아이템 3가지를 공개한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의 입에서 나온 아이템의 정체에 모두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또한 그는 등반 중 볼일 해결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엄홍길은 떠나간 동료들에게 바치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한다. 그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그의 노랫소리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엄홍길을 비롯해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함께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인생의 다양한 산들을 넘어온 네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가수 육중완이 합류한다. 그는 한 마리의 야생 곰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 것은 물론 “’고정 산’ 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로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엄홍길 대장에게 직접 듣는 흥미진진 이야기보따리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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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 구축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해 산불 임차헬기 배치,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운영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하는 등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각 시·군, 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을철에 발생하는 산불의 약 71%가 주로 등산객, 약초 채취자 등 입산자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10월 24일 모악산 도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불취약지 89천ha와 등산로 82개 노선 442km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6일 오후 2시에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는‘2019년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이 민·관·군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제시 모악산 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으로, 이날의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도내 산불위험지역에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1,500명을 투입하여 입산통제 및 인화물질 소지자 등을 집중단속하고, 산불취약 지역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71대를 가동하여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 3대를 남원, 임실, 고창 등 3개 권역에 분산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과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또한 산불조심 기간중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한 자,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에는 적발 시 최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 및 방화죄·실화죄등이 적용되므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가을철 산불은 입산객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것이 대다수인 만큼 입산 시에는 라이터같은 화기나 인화 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모든 도민이 산불감시원이 되어 ‘산불 없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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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김소희 셰프가 셋째 딸 송하영과 '단디 키친'에서 오스트리아와 한국의 맛이 합쳐진 음식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을 나누며 '월요병'을 타파하는 따뜻한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소희 셰프-셋째딸 송하영, 김구라-장영란-쯔양-하승진-'김치 명인' 유정임, 도티-정종철-정시후 부자가 진행하는 후반전이 그려졌다.
먼저 김소희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슈니첼이 공개됐다. 그녀가 슈니첼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가운데, 사투리가 튀어나왔다.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한 송하영은 대부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재미를 더했다.
다음 요리는 돼지비계 튀김과 김치로 만든 비엔나식 감자 옹심이 그람멜 크뇌델과 오스트리아 전통 디저트 카이저 슈마렌이었다. 김소희 셰프는 디저트를 만들던 중 와인 대신 간장을 넣는 실수를 했는데, 당황하지 않고 설탕을 넣으며 “소금을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하지만 간장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케 했다.
마지막으로 김소희 셰프는 송하영에게 비엔나 온 소감을 물었다. 송하영은 “솔직히 겁이 났는데 진짜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 게 느껴졌다”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이에 김소희 셰프는 “셋째 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고 했다”며 방송을 돕느라 고생했던 송하영, 모르모트 PD에게 볼 뽀뽀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들은 요리를 나눠 먹으며 한국의 정을 오스트리아에 아낌없이 전했다. 김소희 셰프는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하면 또 온다. 잘 먹고 잘 살라. 이제 오지 말라”라며 츤데레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했다.
김장훈의 ‘보이숲코리아’에서는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에 진출한 5명의 도전자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완도에서 올라온 도전자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으며 ‘대체불가’ 우승자로 등극했다.
김장훈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보이숲 코리아’의 상품인 초호화 크루즈 여행권을 전달했다. 우승자인 완도 매력남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같이 가고 싶다”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초호화 크루즈 여행의 실체는 김포 아라뱃길 유람선 이용권이었고, 이를 확인한 도전자들은 크게 실망하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도티의 ‘크리에이터 컨설팅’의 두 번째 의뢰인은 개그맨 정종철과 정시후 부자였다. 정종철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을 자랑하는 동시에 “꿈이 개그맨이다. 자라면서 얘 나름대로 채널을 만들고 싶어한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도티가 정시후에게 제안한 콘텐츠는 ‘아빠의 전성기 리뷰하기’였다. ‘마빡이’ 1회가 플레이 된 가운데, 정종철은 “아내의 뱃속 안에 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시후는 “그래서 내가 지금 피가 온 거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두 번째 영상은 개그 코너 ‘사랑의 가족’이었다. 정시후는 “아무것도 안 해도 웃긴다”라며 “외모만으로 웃긴 데, 말로 더 웃음보를 자극하는 느낌”이라며 분석까지 하는 영특함을 보여줬다.
이어 정시후는 아빠와 함께 수준급 성대모사 대결을 펼치며 속일 수 없는 유전자의 힘을 증명했다. 부자 대결의 승자는 최선을 다한 아빠 정종철에게 돌아갔고, 정시후는 아빠에게 “아빠 진짜 멋있어요. 인생 웃기게 살았다”고 칭찬해 다시 한번 폭소케 했다.
김구라, 장영란은 하승진, 쯔양과 '김치 명인' 유정임의 3년 된 묵은지로 만드는 요리 콘테스트를 선보였다. 김구라는 김치만 들어간 김치볶음밥과 ‘시커멓게 탄’ 시카고식 김치전, 장영란은 김치찌개, 하승진은 묵은지 고등어찜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쯔양은 먹는 것마다 다 맛있다고 평하며 ‘먹방계 박애주의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이 탄생한 가운데, 1등은 장영란에게 돌아갔다. 장영란은 “김치찌개의 맛과 모양을 잘 살렸다 역시 주부 9단인 것 같다”는 '김치 명인' 유정임의 칭찬과 함께 모두가 탐냈던 묵은지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최초 유럽 진출과 다양한 콘텐츠 방송들이 마무리된 가운데, 예고편에 ‘대세 펭귄’ 펭수가 등장했다. 펭수의 거부할 수 매력, 활약상과 함께 김장훈이 독도로 향하는 모습도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소희 셰프님, 하영이 케미 좋았다 둘이 잘 어울림ㅋㅋㅋ", “김장훈의 '숲기운' 받은 우승자.보통 사람 아니다", “도티 웃음 폭발 시후는 인생 2회차가 확실함", “김구라 음식 무엇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찾아올 ‘마리텔 V2’는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매주 다양한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하는 개미지옥 매력의 콘텐츠로 중무장한 방송들을 선사해 호평받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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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 KBS드라마 ‘어서와’ 합류
배우 강훈, KBS드라마 ‘어서와’ 합류!
[충청뉴스큐] 배우 강훈이 KBS 드라마 ‘어서와’에 캐스팅 됐다.
훈훈한 외모, 훤칠한 피지컬과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강훈이 ‘어서와’에 새롭게 출연을 확정, 안방극장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드라마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강훈은 솔아와 성향이 비슷한 유쾌한 남사친 고두식 역을 맡아 친근하고 귀여운 대형견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매료시킬 예정.
강훈은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과 좋은 작품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큰 역할과 좋은 기회를 주신 작품이라 저에게 매우 영광이고 특별하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14년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한 이후, ‘내마내모’ ,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 ‘이런 꽃 같은 엔딩’ ,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예문관 사관 현경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강훈이 새롭게 합류한 ‘어서와’는 김명수, 신예은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고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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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바다거북 뱃속에서 200점이 넘는 해양쓰레기 나와
바다거북 부검 및 내용물 사진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폐사한 바다거북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생태원에서 부검한 결과 대부분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까지 부검한 바다거북 19개체의 장 내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4종류의 294개 해양쓰레기가 발견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를 보면, 294개의 해양쓰레기 중 섬유형 119개 35.4g, 발포형 56개 1.94g, 필름형 98개 19.9g, 경질형 21개 8.4g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해 인공증식해 제주도 중문해수욕장 인근에 방사했지만 열흘 만에 숨진 바다거북의 경우 200점이 넘는 해양쓰레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와 관련해 자발적인 폐어구·폐부표 회수 유도를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 제도를 도입하고 기존의 플라스틱, 스티로폼 재질의 어구·부표로 교체하며, 하천관리청에 쓰레기 해양유입 차단 의무를 부과하는 동시에 쓰레기 유입차단막도 확대 설치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현행 ‘해양환경관리법’에는 해양쓰레기와 관련해 개괄적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는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진도군은 ‘해양쓰레기 관리 최우수지자체 포상’ 행사를 위해 인위적으로 쓰레기를 해안에 투기하고, 다시 치우는 퍼포먼스를 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도 있었다.
정운천 의원은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코에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이 발견돼 해양쓰레기 문제가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었고,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폐사한 바다거북에서도 해양쓰레기가 대량 검출 되는 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현재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가 미비한 만큼 장관이 직접 나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찬물을 끼얹는 지자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수부가 적극적으로 관리·감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