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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는 잘 안 만나요”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열혈 토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은 방송 내내 알찬 에피소드로 1분 1초도 아깝지 않은 나노 단위 웃음을 더해 수요일 밤을 ‘순삭’시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모델에서 ‘유튜버’로 완벽 변신한 이소라, 10년 만에 동반 출연에 나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 ‘1인 미디어계의 단군’ 대도서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이상엽이 함께했다. 그는 시작부터 한껏 톤업된 목소리와 텐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적절히 치고 빠지는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는 10년 만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데뷔 10주년에 이어 20주년에도 ‘라디오스타’와 함께한 이들은 방송 내내 “이유 없이는 잘 안 만난다. 근데 서로를 정말 잘 안다”라며 현실 우정을 선보였다.
브라이언은 앞서 ‘라스’에 출연한 이후 방송계에 떠돌았던 ‘발 냄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구라는 직접 출동해 그의 신발 냄새를 맡은 후 “발 냄새 안 난다”며 브라이언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 자리 고맙다. 대한민국 여러분 저 발 냄새 안 납니다”라고 기뻐하며 ‘발 냄새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광주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라이언은 연기 욕심과 더불어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고 있다고 알렸다. 브라이언은 “제 꿈이 천천히 넓어지는 거다. 지금은 광주인데 내년에는 LA로 갈 예정”이라며 “오디션을 본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에 앞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는 환희는 “그 당시에 어렸었고, 회사의 권유로 다양하게 활동을 했었다. 지금은 겁이 많다. 연기는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른 살 전까지 찌질하게 살았다”고 밝힌 환희는 “브라이언은 여러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저 같은 경우 ‘노래하는 사람은 베일에 싸여 있어야 해’라는 생각이 있어서 사람 많은 데를 가지 않았다. 서른 살 때까지 술도 안 마셨다”며 철저했던 자기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가까운 듯 멀고, 먼 듯 가까운 친구인 두 사람은 데뷔곡부터 히트곡, 신곡까지 메들리로 무대를 꾸몄다. 여전한 목소리로 지난 20년을 추억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무대에 수요일 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 이소라는 최근 받았던 충격적인 판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소라는 “제가 요즘 매우 느려졌다. 차 키를 그렇게 못 찾는다”며 “인터넷으로 치매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미 치매더라,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주위에 연애 상담을 많이 해준다고 고백한 이소라는 안영미의 얼굴을 보고 “남자친구가 있지 않느냐. 고민이 있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에 이소라는 예리한 눈썰미에 어울리지 않는 뻔한 대답을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소라는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슈퍼 소라 다이어트 비디오’ 촬영을 하루 만에 끝냈다고 털어놓은 것은 물론 50억 원이 넘는 고가의 목걸이를 협찬받고 덜덜 떨었던 일화까지 전하며 재미를 더했다.
‘1인 크리에이터’의 창시자로 꼽히는 대도서관은 수입에 대해 ”2017년엔 17억, 2018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 시점에서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메이크업부터 골프, 작곡 프로듀서까지 방송 콘텐츠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 중인 대도서관은 최근 ‘국수’라는 곡을 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국수’는 과거 힘들었던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라며 “국수를 먹을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37살에 처음 사귄 여자친구 ‘윰댕’과 결혼에 골인한 대도서관은 “처음부터 아내가 너무 좋아서 만나게 됐다. 아내가 신장이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신장이 안 좋다고 하더라. 그래도 저는 직진했다. 괜찮다고 좋아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며 “지금은 이식 수술도 잘 끝났고 건강하다”라고 말해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와 오늘 라스 미쳤다. 너무 웃겼음”, “이소라 왜 늙지를 않지? ㅎㅎ 구독하러 갑니당”, “브라이언의 발 냄새가 이렇게 커질 줄이야 ㅋㅋㅋ”, “환희 자기관리 갑 ㅎㅎ 멋있네요”, “대도님 애처로워서 더 웃겨ㅋㅋㅋ”, “이상엽 넘 좋네요 오늘 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1%를, 2부가 4.5%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2%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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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침착맨 이말년, 웹툰 작가 이름표 잠시만 안녕
구글플레이 ‘플레이 온 챌린지’
[충청뉴스큐] 침착맨 이말년이 웹툰 작가라는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게임 크리에이터로서의 매력을 대방출한다. '플레이 온 챌린지' 대결 1주 차에 여동생 통닭천사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팀전'에 출전해 게임 실력을 뽐낸 것.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플레이를 보여준 그는 경기 직후 '구박덩이'로 전락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와 관련 구글플레이는 17일 밤 10시 유튜브를 통해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 - 다이아몬드 승급전'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
팀 풍월량의 침착맨-통닭천사에 맞서는 크리에이터는 팀 김재원의 우정잉과 형독. 네 명의 크리에이터들은 넥슨의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출전해 2:2 불꽃 승부를 겨룬다.
경기 시작과 함께 한층 격앙된 침착맨은 2:2 팀전이 무색한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아이템을 독식하는가 하면 여동생 통닭천사와 동선이 겹치게 이동하는 등 철저한 1인 플레이로 팀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경기 내내 이른바 ‘저세상 텐션’을 보여주며 쉴 새 없이 "맞서 싸워"를 외쳐 상대 팀은 물론 같은 팀원의 정신줄까지 탈출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게임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팀 김재원의 형독은 슈퍼셀의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에 이어 두번째 대항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에도 출전해 발군의 게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게임 약체인 우정잉과 밸런스를 맞추면서도 '가두리양식' 전략으로 1타2피를 시전해 통쾌함을 선사한다고.
끝날 때까지 '마이웨이' 플레이를 보여준 침착맨은 경기 말미에 어이없는 실수로 팀원들의 공분을 샀고, 경기 직후 풍월량, 옥냥이, 통닭천사에게 3단 콤보 속사포 구박을 당해 순식간에 '구박덩이'로 전락,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친동생 통닭천사까지 대놓고 버럭하게 만든 침착맨의 어이없는 실수와 희비가 오가는 경기 결과는 17일 밤 10시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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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등급 평가받았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는 수입, 활동, 사랑 등 다양한 주제의 에피소드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도서관이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아르바이트하던 시절부터 대기업 정직원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사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 심지어 그는 “ 최고 등급 평가받았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이어 대도서관이 솔직한 수입을 공개한다. 그는 ‘1인 미디어계의 단군’으로서 대중에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 그는 후배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에게도 밀리지 않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대도서관은 ‘학원 마니아’라고 고백한다. K-뷰티는 물론 골프, 작곡까지 다양한 학원을 섭렵했다는 것. 이를 듣던 김구라가 그에게 새로운 학원을 추천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대도서관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그의 아내 ‘윰댕’ 역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바. 그는 37살에 ‘윰댕’과 첫 연애를 한 것은 물론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하며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대도서관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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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살아야겠구나”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모델 이소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충격적인 치매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다.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그녀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소라가 치매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다. 최근 자신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꼈다는 그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를 했다고. 그녀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구나”라며 충격적인 테스트 결과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소라는 위험한 손버릇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녀가 바른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안영미의 배를 주먹으로 가격한 것. 갑작스러운 공격에 안영미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고. 과연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소라는 ‘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다.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 또한 그 이유가 방송국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유튜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이소라가 남모를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심지어 그녀는 부담감 때문에 오바이트를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소라는 국내 유일 외계인 연기 경력자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96년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외계인 연기를 펼쳤던 것. 그녀는 당시 영상을 보고 현실 리액션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이소라가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건강하게 컵라면 먹는 방법을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그러나 뜻밖의 경쟁자 등장으로 레시피 위기를 맞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이소라를 비롯해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수요일 밤 1분 1초도 쉴 틈 없는 웃음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배우 이상엽이 합류한다. 그는 넘치는 열정을 보이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고. 결국 김구라가 이를 말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소라의 충격적인 치매 테스트 결과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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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산불, 일반화재와 달라 전문성 갖춘 인력 필요” “공중진화대 증원돼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공중진화대의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4월 강원도 동해안 일대 고성‧속초‧인제‧강릉‧동해 5개 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2명이 사망하고 1,289명의 이재민, 1,29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산림은 2,832ha에 달하는 면적이 불에 타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심각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산림당국과 행안부, 국방부, 기재부 등 범정부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주불은 산불발생 후 하루 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밤낮으로 사투를 벌인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의 경우, 평소 산불이 발생하면 헬기를 타고 이동해 레펠을 타고 하강, 산불현장 최인근에 투입돼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도 산불을 진화하는 등 고난이도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산불 발생시에는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구역까지 차량으로 신속히 이동해 산불을 진화하고, 주야간 산불진화는 물론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및 산악 인명구조 업무까지 맡는다.
하지만 박완주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 공중진화대 인력이 최소 필요인원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공중진화대원은 본부에 7명, 익산관리소 7명, 양산관리소 6명, 영암관리소 4명, 안동관리소 7명, 강릉관리소 10명, 진천관리소 9명, 함양관리소 8명, 청양관리소 7명, 서울관리소 5명, 울진관리소 6명, 제주관리소 0명 등 전국 관리소에 총 76명이 배치돼있다.
12개소의 산림항공본부 관리소(본부 포함)가 관리소별로 공중진화대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최소 10명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강릉 관리소 1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관리소의 경우 10명 단위의 팀 구성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평균 배치 인원은 6.3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완주 의원은 “관리소별 팀 단위 운영이 이뤄져야 효율적이고 조직적인 산불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림청이 인력 증원을 위해 행안부와 적극 협의해야한다”며 “산불은 일반화재와 달리 발생면적이 넓고 소방차와 인력이 산불현장에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중진화대와 같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초기에 진화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재 공중진화대원 중 50세 이상이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공중진화대의 경우 헬기 레펠 하강 등 고난이도의 임무수행에 따른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대원에 대한 운영방안에도 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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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창업, 과밀업종 집중”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의 창업이 과밀업종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충남 당진시)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지원현황’에 따르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과정을 수료한 졸업자 672명중 과밀업종인 도·소매업에 314명(47%), 숙박․음식업에 100명(15%) 등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창업자가 414명으로 전체의 61.6%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은 전체 취업자 중 25.1%로 미국(6.3%), 일본(10.3%), 유럽연합(15.8%)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그 중에서도 생계형 업종인 도·소매업(20.7%)과 숙박․음식업(11.7%)이 전체 자영업자의 32.4%를 차지하는 과밀업종이다. 이러한 과밀업종은 폐업 비중도 높아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 중 도소매업 (26.4%)과 숙박․음식점(24.1%)이 전체 폐업 비중의 50.5%를 차지했다.
한편, 소진공의 산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1,093명중 672명이 창업하여 10명 중 4명은 졸업하고도 미창업 상태이며, 창업자의 창업유지율은 현재 84.2%이나 2015년에 수료한 1기의 창업유지율은 68.8%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어의원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창업율을 높이고, 창업 후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특히 과밀업종 집중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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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산림조합, 산림사업에 대한 의존도 낮추고 자체 신규 수익사업 발굴해야”
산림조합중앙회의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산림청 ‘산림사업’ 전체의 40.7%는 산림조합이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회가 347건에 688억 원, 회원조합이 총 4,492건에 4,498억 원을 수주했으며 전체의 87.1%는 수의계약이다.
산림사업은 대표적으로 조림사업, 조림된 곳을 가꾸는 숲가꾸기 사업과 산림병해충방제 사업 그리고 임도, 사방, 훼손지 복구, 휴양림 조성 등의 토목사업 등이 있다.
산림조합의 산림사업 수주비율은 중앙회가 산림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조합과 경합문제도 발생하는 등 여러 외부의 지적에 따라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008년 당시 64%에 달했던 수주비율은 10년 사이 21% 감소했다. 2014년 50.1%였던 수주비율은 2015년 45.5%, 2016년 45.2%, 2017년 42.7%로 점차 감소해 지난해 40.7%를 나타냈다.
그러나 박 의원이 산림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의 지난해 총 매출액 2,410억 원 중 37%를 차지하는 887억 원은 산림사업 매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산림사업에서 얻는 수익으로 적자사업을 보전하고 기관 운영비를 충당하는 등 조합 자체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산림조합 회원조합의 경우에도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로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2018년 매출액 기준, 1억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곳은 40개소의 운영 조합 중 9개소에 불과하며 가장 많은 수익을 본 곳은 포항조합의 ‘목재재활용센터’로 지난해 8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지역조합 수익도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산림조합은 산림사업 의존도를 더욱 낮추고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을 발굴해야한다” 며 “임업이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유림 경영여건 개선, 산주 및 임업인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산림조합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회장 비상임화 및 사업대표이사제도 도입을 골자로 지난 7월에 대표발의 한 <산림조합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산림조합이 경영혁신에 성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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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DMZ 지역의 국제평화지대 실현을 위해 산림항공관리소 신설 서둘러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들어 6개월간의 DMZ 일원지역 산불피해면적이 여의도 면적 5배(1,418ha)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근 5년간 DMZ 지역 산불 발생 시 산림헬기 투입 평균 소요 시간이 1시간 11분으로 골든타임(신고접수~물투하/50분)에 비해 20분이나 뒤처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DMZ 일원 지역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평화지역 5개를 포함한 비무장 지대를 뜻한다. 이 지역은 정전 이후 60년 이상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지난 6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 된 곳이다. DMZ 지역에는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록된 자생 및 귀화 식물 4,499종 중 2,504종이 서식하며, 희귀식물도 285종이나 있다.
DMZ 지역은 매년 산불의 피해규모가 대형화 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여의도 면적의 5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었다. DMZ 산불진화는 대부분 피탄지, 불발탄, 또는 미확인 지뢰지역으로 산불진화에 지상인력 투입이 어렵고 헬기를 이용한 공중 진화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DMZ 지역과 가까운 산림헬기 격납고는 원주, 서울, 강릉 3개소가 있으나 이동거리로 인해 산불의 초기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 내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 최근 5년간 DMZ 산불 발생시 산림헬기 투입 소요시간을 보면 평균 1시간 11분으로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보다 20분 가량 뒤쳐진다.
또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에 군사격장 및 DMZ의 산불진화에 산림헬기가 투입될 시 민가·주요시설 인접지의 동시다발적 산불에 동원할 헬기가 부족하게 되는 실정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의원은 “DMZ 지역은 세계적인 생태보고이며 한반도 평화지대인만큼 원형 보존이 중요하다”며, “DMZ인근의 산림항공관리소를 조속히 신설하여 산불진화능력을 시급히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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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국토부 R&D 특허성과 질적 수준‘낙제점’
한국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특허를 출원하는 특허강국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국토부 R&D가 질적인 성장 면에서 낙제 수준에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갑)이 특허청이 제출한 자료 ‘최근 5년 국토교통부 R&D 특허성과 현황’을 살펴본 결과, 국토부 연구개발과제(R&D) 성과 중 하나인 특허(등록) 건수가 2017년 619건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특허의 질적 성과 지표인 우수특허 비율, 피인용 특허 건수 등은 2017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R&D 국내 등록 특허건수는 `14년 393건으로 `13년 548건에 비해 대폭 줄었다가 `16년 535건, `17년 619건으로 다시금 상승했다. 이에 반해 우수특허 비율은 `13년에서 `14년 소폭 상승했다가 4년 동안 지속 하락해 `17년에는 2.8%로 폭락했다. 우수특허 건수로 환산하면 `14년 40건, `17년 17건 정도다.
이외에도 국토부 R&D 특허가 타 특허문헌에 인용된 숫자도 5년 동안 꾸준히 떨어졌다. `13년 2.6건에서 `17년 1.4건으로 2배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특허라 일컫는 패밀리특허 국가 수도 `17년 1.6개로 2개도 안 되는 국가에서 보호받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부 R&D 특허가 양적으로는 그나마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질적으로는 낙제점 수준에 그쳤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 기준으로는 양적인 성과조차 내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주요 부처별 정부 R&D 국내 특허 등록건수를 보면 국토부는 상위 5번째에 위치. 1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7,861건), 2위는 산업통상자원부(4,063건), 3위는 교육부(2,247건) 순. 하지만 같은 해 해외 특허 등록건수에서는 6건으로 상위 10개 부처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건설 분야 R&D는 드론,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핵심 기술을 담고 있어 정부 R&D의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국토부 R&D가 한국이 특허강국으로 나아가는데 핵심 부처로 자리잡기 위해선 특허 품질을 강화하는 등 양질의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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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지난해 자영업자 폐업,도·소매, 숙박·음식업이 절반 넘어”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분야가 지난해 폐업한 전체 자영업자 중 절반이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충남 당진시)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영업자 업종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전체 자영업자는 586,209곳에 이르렀다.
이중 가장 많이 폐업한 업종은 도·소매업으로 154,728곳(26.4%), 숙박·음식업이 141,164곳(24.1%)으로 그 뒤를 이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자는 563만명 가량이며, 이중 도·소매업(20.7%)과 숙박․음식업(11.7%)이 전체 자영업자의 32.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기준 창업 이후 5년 생존율을 도소매업의 경우 25.4%, 숙박․음식점업은 18.9%로 전체 생존율 28.5%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은 전체 취업자 중 25.1%로 미국(6.3%), 일본(10.3%), 유럽연합(15.8%)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어의원은 “생계형 업종에 창업이 집중되다 보면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폐업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유망업종 창업 유도 등 과밀업종 분산을 위한 사업지원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