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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최양락, '2019년 알까~기' 시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최양락이 '2019년 알까~기'를 진행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코믹 해설과 예측 불허한 알까기 대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팽여사' 팽현숙과 모르모트 PD가 대국을 시작하기 앞서 뜻밖의 악연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모은다.
오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최유잼 양락쑈’ 후반전에서 최양락과 정성호가 폭소 만발 ‘알까기 해설’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추억의 레전드 개그들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불러낸 개그맨 최양락이 정성호와 '알까기 해설'로 등장한다. 그는 전반전에서 충청도식 말투로 선사한 꿀잼에 이어 후반전에서 더욱 자유로워진 입담을 폭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최양락은 알까기 대전에 등장한 '팽여사' 팽현숙의 등장에 당황한 모습으로 콘텐츠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는 오디오 쉴 틈 없는 팽현숙의 수다본능에 어찌할 바를 몰라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팽현숙과 모르모트 PD의 뜻하지 않은 '분량 확보 실패'에 제작진 모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팽현숙은 자신을 닮았다는 '핑크모트'의 존재로 생긴 원한을 보상하듯 빠르게 모르모트 PD의 장기 중 왕을 빠르게 아웃 시켜 버렸던 것. 뿐만 아니라 최양락이 "대국 끝났다"라며 깔끔하게 팽현숙과 모르모트 PD의 '장기까기' 대국의 끝을 알려 과연 이들의 분량은 이대로 끝이 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 신문물에 당황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지 못했던 최양락은 후반전에서는 '수미성호'로 변신해 알까기 대국에 완벽하게 적응 완료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정성호와 함께한 그는 추억 속 단발 가발까지 쓰고 나와 알까기 대국의 해설자로 폭소가 만발하는 해설을 펼쳐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최양락과 정성호가 진행하는 '2019년 알까기 대국'에는 김학래와 셋째딸 송하영, 하승진부터 팽현숙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협동의 소중함과 기적을 선보인 ‘마리텔 가족들’의 기부금은 다양한 사회 기관에 사용되며 사회 곳곳에 긍정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갈 예정인 ‘마리텔 V2’는 기발하고 신박한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의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1일 토요일에는 트위치 '마리텔' 전용 채널에서 본 방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콘텐츠 생방송이 펼쳐질 가운데 막내딸 안유진의 화려한 귀환이 예고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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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손님으로 만난 승국이, 노래를 정말 잘했어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갑을 관계로 묶인 임창정과 승국이 그리고 김대희와 김지민이 출연해 거침없는 ‘갑을 전쟁’을 선보이며 수요일 밤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와 함께 배우 윤상현이 첫 스페셜 MC로 출격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한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의 적극적인 권유로 스페셜 MC를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라디오스타’가 뭐 별거냐 하면서 스튜디오 문을 잡으려고 하는데 배가 아프더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토로해 의외의 재미를 선사했다.
임창정은 얼마 전 15집을 발매한 가수이자 데뷔 4개월차 트로트 가수 승국이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라디오스타’에 방문했다. 그는 “승국이와 그 친구가 내 족발 가게에 매일 같이 오는 단골이었다. 어느 날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가 기분이 한껏 업 돼서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오는 11월 다섯째 출산을 앞둔 다둥이 아빠 임창정은 첫째 아들을 언급하면서 “뭘 물어도 본체만체하더라. 사춘기가 왔나 했는데, 알고 보니 사춘기 연기였다”며 “일부러 사춘기 흉내를 내다가 답답했는지 스스로 포기하고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후 김국진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고 밝힌 임창정은 “형님의 꿈을 아들이 이뤄줄 테니깐, 형님께서 후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갓파더’가 되어 달라. 큰 애가 형님을 이길 것”이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난 못 이겨~”라고 자신만만하게 화답해 웃음을 더했다.
임창정과 함께 출연한 트로트 가수 승국이는 자신의 연습생 동기였던 메이비, 손담비, 가희, 이재윤, 정동하 등을 언급하며 “한 10년 정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 것 같다. 27살까지 음악을 하다가 안 돼서 포기했다. 그 후 형과 횟집을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승국이는 슈퍼주니어의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봤던 사연도 고백했다. 승국이는 “SM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받았고, 당시 13명의 그룹을 기획한다고 했다. 그 당시엔 13명이 가수를 한다고 하니 납득도 안 되고, 의심이 갔다.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중간에 포기했다”고 털어놓았다.
강렬한 ‘앵그리 눈썹’으로 시선을 강탈한 김대희는 눈썹에 대한 만족을 드러내며 “스타일리스트가 눈썹이 아래로 쳐진 게 바보 같다고 밀어줬다. 처음엔 괜찮았다”고 답했다.
김대희는 1960년대 인기 가수이자 외삼촌인 故 정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왜 연예인 인맥이 있다고 진작 말하지 않았나”는 김구라의 말에 김대희는 “돌아가셨다”고 대답해 순간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김대희는 외삼촌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태진아 선배님과 마주쳐서 인사한 뒤 외삼촌이 정원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네가 정원이 형 조카냐’면서 10만 원짜리 수표를 주시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MC들은 “오늘 이야기했던 것 중에 제일 재밌다”며 놀라워했다.
집안에서 서열이 꼴등이라고 고백한 김대희는 “아내와 딸의 대화를 우연히 들었다. 막내가 ‘엄마 집에 라면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아내가 ‘끓여줄까’ 했더니 ‘아니 아빠 술 먹고 개 되면 끓여주려고’라고 답하더라”며 “술 먹고 실수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배웠을까 싶었다”고 씁쓸해했다.
김지민은 절친 개그우먼 박나래 덕분에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던 사정을 고백했다. 데뷔 초반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았던 김지민은 “내 얼굴이 너무 평범한 것 같아 성형외과를 찾은 적이 있다. 턱에 각이 있어 턱 수술을 할까 했더니, 의사가 턱 깎으면 음식을 못 먹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이어 코를 할까 했더니, 의사가 밋밋한 얼굴에 분필 올려놓은 거 같을 수 있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절친 박나래를 찾아간 김지민은 “나래가 턱 돌려 깎기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 자기가 너무 힘들었다고”라며 “쌍꺼풀만 하라고 해서 눈을 살짝 집었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과거 다니엘 헤니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을 때 그와 키스 신을 연기했던 김지민은 “원래는 뽀뽀하는 시늉만 하는 거였는데, 갑자기 다니엘 헤니가 나를 보면서 ‘진짜 할까’ 하더라. 순간 너무 놀라서 고개를 돌려버렸다.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안영미 또한 크게 실망하며 “헛똑똑이다.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역시 갓창정 예능도, 노래도 대박”, “승국이 음색 쩐다.. 노래 겁나 잘하네”, “김대희 눈썹만 봐도 웃겨 ㅋㅋㅋㅋ”, “김지민 폭로형 개그우먼 ㅋㅋㅋ 열일” “윤상현 씨 수고많으셨어요 응원합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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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폐주=호담’ 정체 알았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마침내 폐주의 정체를 알게 됐다. 폐주의 어진을 발견한 신세경이 그가 어린 시절 서래원에서 마주했던 호담선생이 폐주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 여기에 차은우가 폐주의 친아들임이 드러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3-34회에서는 구해령과 이림이 마침내 호담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여사 송사희와 왕세자 이진의 추문으로 궁궐 안이 어수선한 가운데 조정에서는 사희를 탓하고 여사 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상소가 빗발쳤다. 이진은 정사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추문에 집중하는 대신들에게 "내가 일방적으로 마음을 품고 벌인 일"이라며 "확인되지도 않은 일로, 한 사람에게 평생의 낙인을 찍으려 하는 건 경들이다"라고 큰소리쳤다.
현왕 함영군 이태는 이진과 사희의 추문에 "세상에 이런 추잡한 소문이 또 어디 있느냐?"면서 이림의 혼사를 없던 일로 만들었다. 애초에 사희를 이림의 삼간택에 올린 좌의정 민익평은 사희를 찾아가 "자네는 내 사람이네. 그러니 한 번쯤은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야"라고 겁박했다.
혼사가 무산된 가운데 이림은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 내관 허삼보의 정성스러운 축하를 받은 그는 대비 임씨와 함께 폐주 희영군 이겸의 묘를 찾아 제사를 지냈다. 사관으로서 동행한 해령은 대비가 폐주의 제사를 지내고, 이림을 데려온 것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이림 역시 의아하긴 마찬가지였다.
제사를 마치고 대비가 차려준 생일상을 받은 이림은 "머지않은 날에 도원에게 꼭 맞는 규수를 찾아주겠습니다"는 대비의 말에 "소자 이제 혼인은 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또 이림은 "불편해하지 말거라"라고 해령에게 말했다. 이어 그는 "조심하고 있는 겁니다. 무심결이라도 제가 마마를 전처럼 대할까 봐요"라는 해령에게 "난 너한테 최선을 다했고, 미련은 없어. 그러니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해줘. 나도 노력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해 씁쓸함을 더했다.
그날 밤 이림은 곤룡포를 입은 어느 남자가 자신을 다정하게 부르는 꿈을 꾸고 잠에서 깼다. 밤공기를 쐬러 나간 곳에서 해령과 마주친 이림은 폐주에 대한 의문을 표했고, 해령 역시 뭔가 이상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처소로 돌아가던 해령은 자신의 오라버니 구재경과 모화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 의문은 더욱 커져만 갔다.
다음날 궁으로 돌아가던 해령, 이림, 대비 임씨 일행이 습격을 받았다. 몸을 숨기고 있던 복면 자객들이 이림을 향해 화살을 쏘기 시작했고,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도 이림은 온몸으로 해령을 감싸 안아 보호했다. 일순간 화살이 멎었고, 품 안의 해령이 무사함을 확인한 이림은 뒤늦은 고통을 느끼며 쓰러졌다. 해령을 보호하다 어깨에 화살을 맞은 것.
이림의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이진은 한걸음에 달려왔고, 괴한의 급습이 익평의 소행이라고 생각한 함영군은 익평에게 "자네가 정신이 나간 게 틀림없지. 어찌 감히 이 나라 대군에게 활을 겨눌 생각을 해?"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익평은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며 "도원대군은 폐주의 적장자이다. 도원대군은 살아있을 이유도, 살아있을 필요도 없습니다"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 균열을 예고했다.
그 시각 해령은 자객들이 사용한 화살촉이 뭉툭한 것을 발견하고 이림, 이진을 찾아가 "이건 기습이 아니라 기습을 하는 시늉만 한 거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대체 누가 뭘 위해서 이런 짓을 한단 말이냐?"는 이진에게 이림은 "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제가 폐주의 무덤을 다녀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 밤 해령과 이림은 하룻동안 벌어진 일을 되돌아봤고, '호담'과 '영안'이라는 이름에 집중했다. 이 가운데 영안이 우두종서를 지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떠올린 해령은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 해령과 영안, 저에게 우두종서를 전해줬던 의녀님도"라고 말했다.
이에 이림은 지난 꿈을 떠올리며 그 꿈이 단순한 꿈만은 아닐 것 같다는 직감에 꿈속의 장소로 향했다. 행궁의 외딴 사당 앞에 멈춰선 이림과 해령은 낡은 문을 열고 사당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곤룡포를 입은 폐주 이겸의 어진을 발견했다.
어진 속 이겸의 얼굴을 확인한 이림은 "꿈이 아니었어.."라며 경악했고, 이겸의 얼굴을 올려다보던 해령은 어린 시절 자신에게 서책을 건네며 본인이 "호담이라 부르거나 호담선생"이라고 말했던 이겸을 떠올렸다. 폐주 희영군 이겸이 이림의 친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호담선생이었던 것. 마침내 호담선생의 정체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래원'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33-34회를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호담과 영안 이야기가 풀리네요", "마지막까지 쫄깃해요 대박 ", "이제 해림이들이 과거에 대한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겠네요", “이림이가 해령이 지켜줄 때 심쿵”, "과거가 풀리니까 완전 더 흥미진진"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35-36회가 방송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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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의원, 혐의 감추기 위한 조국의 피의사실 공표 제한 공보준칙 개정 꼼수 막는다
김현아 의원
[충청뉴스큐] 이하부정관,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다시 고쳐 쓰지 말라고 했지만 피의자 조국 장관에게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피의자 조국 장관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자신과 가족의 범죄 혐의를 숨기기 위해 피의사실 공표를 제한하는 공보준칙 개정에 나섰다. 이미 피의사실 공표는 법으로 금지되고 있으며, 검찰 등 수사기관이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자신의 혐의를 덮기 위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얄팍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모두가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민주당의 엄호를 받으며 국회의 감시를 받지 않는 행정입법을 강행할 기세다. 이처럼 국회를 패싱하고 행정입법 만능주의 꼼수에 빠진 문 정권을 막기 위해 김현아 의원은 국회가 정부의 행정입법을 감시하고 수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는 대통령령 등 행정입법이 제정, 개정, 폐지된 때에는 10일 이내에 이를 국회 소관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를 검토해 법률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해당 부처장에게 이를 통보하고, 처리계획과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있다. 하지만 위원회 통보 효력이 사실상 권고 수준에 그쳐, 이번 공보준칙 개정처럼 정부가 이를 악용 국회를 패싱하고 행정입법을 남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개정안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행정입법을 심사해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행정기관의 장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기관의 장은 3개월 내에 처리결과를 상임위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행정기관의 장이 시정요구를 받고도 기간 내에 처리결과를 보고하지 않는 경우에는 본회의에 부의해 그 효력을 상실토록 했다.
김현아 의원은 “비단 피의자 조국 장관의 공보준칙 개정 꼼수뿐만 아니라, 문 정권이 국회를 패싱하고 행정입법을 통해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민간 분양가 상한제도 정부 임의대로 조건을 완화하고 소급적용하도록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는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권한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만큼,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정권의 입맛대로 행정입법이 악용되지 못하도록 정당한 국회의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조국 장관의 공보준칙 개정 꼼수나 김현미 장관의 민간 분양가 상한제 강행처럼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추진돼온 문 정권의 나쁜 정책들이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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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민,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했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개그우먼 김지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녀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안영미가 분노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1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지민이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시간을 돌리고 싶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이를 듣던 안영미는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윤상현의 몹쓸 욕심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시크릿 가든’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는 그녀는 그 환상을 한순간에 뒤집은 윤상현의 반전 모습을 보게 됐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김지민은 을의 반란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갑 김대희의 만행을 폭로한 것. 그녀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김대희를 현실 당황하게 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발톱 깎는 김대희를 보고 뭉클한 적도 있다고.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뜻밖의 손발톱 논란이 펼쳐져 스튜디오가 한바탕 난리가 났다는 후문.
김지민은 절친 박나래 덕분에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성형을 고민하던 그녀에게 박나래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것. 그녀의 마음을 돌린 박나래의 조언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민과 다니엘 헤니의 뽀뽀 썰은 1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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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감싸 안고 대신 화살 맞은 차은우 시선 강탈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행차 중 습격을 받고 패닉에 빠진다. 특히 차은우가 신세경을 감싸 안고 그녀에게 날아든 화살을 대신 맞은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8일 기습 공격을 받은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주 ‘신입사관 구해령’ 29-32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이림의 혼례 준비로 로맨스 위기를 맞은 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령은 이림의 절절한 사랑 고백을 끝내 거절했고, 두 사람은 서로 엇갈린 마음에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과 이림이 행차 중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평화롭게 어디론가 향하고 있던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화살들이 날아온 것. 눈앞에 내리꽂히는 화살을 보고 그대로 얼어붙은 해령과 내관 허삼보부터 깜짝 놀란 나인들까지 아수라장이 된 현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림이 해령에게 날아온 화살을 대신 맞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해령을 감싸 안고 어디서 날아온 화살인지 날카롭게 살피다 결국 정신을 잃는 모습을 통해 해령을 향한 그의 지고지순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어서 해령이 자신에게 힘없이 쓰러지는 이림을 받아 안으며 그의 어깨에 꽂힌 화살을 떨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이림은 무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 사건의 배후는 누구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대비 임씨와 행차에 나선 해령과 이림이 공격을 받게 된다. 이번 습격을 통해 궁 안에도 파란이 일어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 33-34회가 방송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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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 KBS드라마 ‘어서와’ 주인공 캐스팅 확정
배우 신예은, KBS드라마 ‘어서와’ 주인공 캐스팅 확정
[충청뉴스큐] 배우 신예은이 KBS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큰 사랑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신예은이 KBS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에 여주인공 ‘솔아’ 역을 맡았다.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예은은 웹툰 작가를 꿈꾸며 시각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뭐든 해주고 싶어 하는 강아지 성향을 가진 20대 중반 직장인 여성. 고양이 홍조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신예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 유발 차세대 ‘로코여신’으로 등극할 예정.
신예은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마 ‘어서와’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넘치는 매력을 가진 ‘솔아’ 역을 맡게 되어 기대되고 솔아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살려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시청자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고양이 홍조를 맡은 김명수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고양이 집사로 분한 신예은이 김명수와 로맨스 연기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완벽 비주얼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있는 드라마 ‘어서와’는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 ‘빅’ ‘파랑새의 집’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
한편 누적 조회수 2억뷰 이상을 기록한 드라마 ‘에이틴’에서 여주인공 도하나로 분해 청소년들 사이에서 ‘웹드 여신’ 이라고 불린 신예은은 이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주연을 꿰차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까지 휩쓸어 현재 화장품, 통신사, 주얼리 등 다수의 광고에 브랜드 뮤즈로 활약 중이며, KBS ‘뮤직뱅크’ MC로서 안정적인 진행능력까지 선보이고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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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홀인이에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가수 임창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섯째 아이의 출산 임박 소식을 알린다. 또한 그는 아이들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김국진을 대부로 지목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창정이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는 “태명은 홀인이에요”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어 그는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첫째 아이의 대부로 김국진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임창정이 15집 앨범 발매 근황을 전한다. 타이틀 곡을 ‘십삼월’이라고 소개한 그는 이번 앨범의 특이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년이 모두 담겨있는 그의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임창정은 최근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그러나 그는 정작 자신이 연습생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소식까지 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임창정이 트로트 가수 ‘승국이’와의 첫 만남을 털어놓는다. 우연히 함께 노래방을 가게 됐다는 그는 승국이의 노래를 듣자마자 도망갔다고. 그 인연을 시작으로 ‘라스’까지 동반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임창정은 할리우드 배우와의 만남을 고백한다. 인증샷까지 공개돼 그의 월드클래스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뜻밖의 진실이 밝혀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해 얽히고설킨 갑을 관계를 파헤치며 웃음 갑질 끝판왕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윤상현이 합류한다. 첫 MC 데뷔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를 김구라가 살뜰하게 챙겼다는 후문. 아내 메이비의 응원을 받고 출격한 그가 무사히 MC 임무를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임창정이 김국진을 대부로 지목한 이유는 오는 1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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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서래원’의 진실에 성큼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서래원’의 진실에 성큼 다가선다. 실마리를 발견한 듯 한껏 굳은 얼굴로 포착된 신세경과 의문의 남자와 만남을 갖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연 이들은 어떤 진실과 마주할 것인지 관심이 증폭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7일 구해령과 이림이 20년 전 과거를 파헤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앞서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대비 임씨과 현왕 함영군 이태, 좌의정 민익평이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보이지 않는 힘 겨루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해령이 서래원의 수장 서문직의 딸이란 것이 암시돼 과연 이들이 어떤 과거를 품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먼저 이림이 의문의 남자와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산 속에서 만나 밀담을 나누고 있어 과연 이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가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해령이 이림과 사뭇 비장한 눈빛을 나눈 후 어느 사당으로 들어선 모습이 포착됐다. 사당 안에 들어간 해령은 한껏 경직된 채 앞에 걸린 한 그림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해령이 발견한 그림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리고 이는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이 이번 주 20년 전 과거에 한 발 짝 다가가며 극이 빠르게 전개될 예정”이라면서 “이제껏 감춰졌던 진실은 대체 무엇일지 그리고 그 진실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18일 수요일 밤 8시 55분 33-34회가 방송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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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태극기 만드는 건 아니잖아요. 만들려고 만드는 거지.”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태극기함 프로젝트가 5개월여 만에 새로운 형태의 태극기함을 완성했다. 최종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진행된 세 번째 태극기함 펀딩은 1,2차 펀딩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태극기를 구매하기 위해 만여 명이 한 사이트에 동시 접속하는 일이 벌어졌다. 시청자 및 펀딩 참여자들은 동시 접속으로 인한 사이트 지연에도 태극기함을 구매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고, 준비된 수량이 마감된 후에는 다음을 기약하며 ‘같이 하고 싶다’는 뜻을 보여줬다.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잊고 있던 태극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건 물론, 폭발적인 태극기함 펀딩 참여로도 이어지고 있다. ‘같이 펀딩’ 유준상의 진심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나비효과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같이 펀딩’은 태극기함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꺼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5회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라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온 이들을 재조명하며 뭉클함과 감동을 선물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 5회에서는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 최종 디자인이 공개됐다. 유준상은 완성된 태극기함을 안고 태극기 제조 업체를 찾아 함께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또 스승이자 아버지처럼 모시는 소산 박대성 화백을 찾아가 아주 특별한 태극기함을 제작했다.
먼저 태극기함 최종 디자인이 공개됐다. 유준상은 이석우 디자이너와 함께 실제와 95% 닮은 태극기함 샘플을 살펴봤다. 유준상은 도시락형, 거울형, 삼각대형으로 제작된 태극기함에 “애국심이 생길 것 같다”고 감탄하며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세 가지 태극기함 모두 매력적으로 완성된 상황. 유준상은 셋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선택을 앞두고 깊은 고민을 했다. 최종 태극기함 디자인은 삼각대형이었다. 유준상과 함께 태극기함을 완성한 이석우 디자이너는 “밖에도 달 수 있고 태극기를 못 다는 환경이라고 하면 실내에서라도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가격과 제작시간 제작의 합리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태극기함을 완성한 것이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최종 결정된 삼각대형 태극기함이 공개됐다.
디자인 완성 후에도 태극기함 프로젝트 준비로 바빴다. 유준상은 장도연, 이석우 디자이너와 함께 완성된 태극기함을 가지고 완창산업을 방문했다. 앞서 유준상은 문방구와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 조사에 나섰는데, 당시 유준상은 ‘국기 다는 날’이 잘못 표기된 태극기함을 보고 해당 상품을 만든 태극기 제조사에 전화를 했었다. 이후 유준상은 “완창산업 사장님을 꼭 만나보고 싶다”며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완창산업은 부부 단둘이 운영하고 있었다. 부부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전세금을 빼 태극기를 제작했으나 월드컵 4강 이후 태극기 판매량이 급격하게 줄었다고 전했다. 이에 당시 제작했던 태극기함이 시중 문방구에 남아있던 것이다.
태극기함을 20년 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면서도 부부는 자긍심과 목표를 가지고 태극기를 만들어 감동을 선사했다. 이윤은 적지만 지속해서 완성도 높은 태극기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완창산업 사장님은 태극기가 중국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중국산을 쓰라고 하는 데 안 쓴다. 팔려고 태극기를 만드는 건 아니지 않나. 만들려고 만드는 거지”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유준상과 이석우 디자이너 등은 태극기가 자동화된 기계로 제작된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태극기는 깃봉 조립부터 다림질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었다. 부부가 꼼꼼하게 수작업을 통해 하루에 제작하는 태극기 양은 500개에서 최대 1000개라고.
유준상은 수작업으로 태극기를 제작하는 완창산업 부부에 아주 특별한 프로포즈를 했다. 대량 생산은 아니지만 '천천히, 꾸준한' 마음으로 태극기를 만들어온 완창산업 부부에게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유준상은 “같이 해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완창산업 사장님은 “감사한다”라고 응답했다.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아주 특별한 협업이 시작됐다.
그다음으로 유준상은 경주로 향했다. 그는 “태극기함을 제작하면서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판매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전시용 태극기함을 제작하기 위해 멘토이자 스승님께 부탁드리고자 동지들과 함께 다녀왔다”고 경주행 이유를 설명했다. 유준상이 밝힌 ‘동지들’은 데프콘, 개코, 비와이. 이들은 ‘나라를 사랑한다’라는 공통점을 가진 서로를 동지로 부르기로 약속하며 급 ‘태극동지회’를 결성해 애국심을 불태웠다.
경주로 가는 길. 유준상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인연을 쌓은 박대성 화백을 소개했다. 그는 “선생님이 한국전쟁 때 팔을 잃으셨다. 그래서 한 손으로 그림을 그리신다”면서 “선생님에게 태극기함 그림을 부탁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경주에 도착한 태극동지회 멤버들은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 전시된 솔거미술관을 찾았다. 이들은 웅장하고 거대한 그림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거대하면서 동시에 세심한 표현에 놀랐고, 작품에 깃든 박 화백의 애국정신에 감탄했다.
이후 박대성 화백을 만났다. 유준상은 완성된 태극기함에 그림을 그려주십사 부탁했고, 박 화백은 유준상의 애국심에 제안을 승낙하며 붓으로 ‘대한민국’ 네 글자를 썼다. 이로써 태극기함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 협업이 이뤄졌다.
유준상과 완창산업 태극기 장인부부 그리고 박대성 화백까지. 저마다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태극기를 향한 애틋함은 같았다. 자신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향한 진심을 표현해온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그 결과 ‘같이 펀딩’ 5회 방송 중 진행된 태극기함 세 번째 펀딩은 준비한 수량이 모두 마감되는 기록을 다시 세웠다. 동시접속자 수가 최대 10,208명, 대기 인원이 9500명까지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는 변수가 생겼지만, 오픈 2시간 만에 펀딩이 종료됐다. 펀딩 달성률은 16일 오전 기준 12209%를 기록 중이며, 995,072,200원이 모인 상태다.
동시 접속자가 몰린 탓에 오래 대기하고도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시청자들이 많은 상황. ‘같이 펀딩’ 5회를 본 시청자들은 태극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유준상과 태극기 장인 부부가 함께 만들 태극기함을 향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느긋하게 기다리겠다’ ‘좋은 일에 꼭 같이 하고 싶다 4차 펀딩을 기대하겠다’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