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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희, JTBC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주인공 캐스팅 확정
배우 김동희, JTBC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주인공 캐스팅 확정!
[충청뉴스큐] 배우 김동희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출연을 확정했다.
‘SKY캐슬’과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작품 활동에 매진, 매 작품마다 높은 인기로 ‘대세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김동희가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장근수 역할로 합류하게 된 것.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청춘들의 창업신화 드라마.
극 중 김동희는 장대희 회장의 둘째 아들 장근수 역할을 맡았다. 배다른 형 장근원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랐지만 부모는 이를 방관했다. 17살에 독립을 한 장근수는 박새로이를 통해 '진짜 어른'을 알게 되지만 조이서를 짝사랑하다가 박새로이의 대척점에 서는 인물. 집안 내의 권력다툼, 짝사랑, 그리고 질투심 등 다양한 면모가 그려지는 캐릭터로 이번 작품에서 김동희는 임팩트 강한 모습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김동희는 “높은 완성도와 인기작인 ‘이태원 클라쓰’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웹툰을 정말 재미있게 봤고,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의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과 웹툰 '이태원 클라쓰'로 통쾌한 재미와 깊은 공감을 선사한 조광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내년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된 김동희는 ‘인간수업’에 이어 최고의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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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재야행, 2020년 공모사업 선정 쾌거
김수민 의원
[충청뉴스큐] 청주 문화재야행이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김수민 의원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문화재야행 사업에 청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청주 문화재야행은 국비 1억 1,500만원이 반영되었으며, 지방비는 1억7,25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억 8,750만원이다.
문화재 야행사업이란 문화재가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기 위해서 문화재청에서 ‘16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내년도 청주문화재야행은 옛 청주읍성 및 국보 제41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구도심 일대에서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마련 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청주문화재야행은 고유의 문화유산과 관광이 접목하는 청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청주 문화재 야행이 청주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야행사업 공모는 지난 7월 말 경 신청을 받아 8월 문화재청 심사를 거쳐 9월 초 전국 27개소가 선정됐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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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탈북민 모자 장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
이언주 의원
[충청뉴스큐] 이언주 의원은 지난 3일 광화문역 인근에 마련된 탈북모자 추모 분향소에서 발생된 탈북단체와 구청과의 충돌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5일에 종로구와 협의를 마쳤고, 원활한 장례절차가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오는 10일에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관악구 탈북 모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에서 탈북단체와 종로구청 관계자간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탈북민이 분향소 앞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를 꺼내는 등 탈북단체의 거센 항의가 있었다.
이언주 의원은 5일 분향소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로구청 건설관리과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실에 따르면 종로구청 건설관리과 관계자는 “구청에서는 일방적인 분향소 철거는 없을 것이다. 장례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비대위와 반드시 합의하여 분향소를 철거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탈북민 비대위와 통일부, 그리고 남북하나재단의 협의가 진척되지 못하면서 고인들의 장례식 일정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9일 남북하나재단은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려 “재단의 적극적인 협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대위 대표가 참여하고 있는 장례위가 9월 7일 시민장례식 개최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비대위와의 장례절차 협의가 무의미해졌다고 판단된다.”고 밝혀 사실상 협의가 종료됐다을 밝혔다.
교착된 협의 상황을 해결하고자 이언주 의원은 정진석 의원과 함께 9월 10일 오후 4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5간담회실에서 탈북민 비대위,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관악구청이 참석해 탈북모자의 장례식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가 안타깝게 돌아가신 탈북 모자의 장례식이 치러져야 한다는 공감대는 충분한 만큼 탈북민들은 이번 협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탈북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호 통일부 차관 주재로 23개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북한이탈주민 대책협의회 전체회의에서 마련됐다.
그러나 탈북민 비대위는 “문제 해결의 기본방향과 거기에 담겨진 내용으로 보나, 발표하는 절차적 행위로 보나 현실과 너무도 괴리되고 실천적 구속력이 없다.”며 “9월 7일 거행될 시민애도장을 의식해 급조해 낸 서푼짜리 ‘현상 모면용’ 꼼수라고 생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정부 대책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 “탈북 모자의 아사 사건을 계기로 탈북민들의 현실을 제대로 들여다고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발표한 종합대책에는 탈북민들이 원하는 현실적인 대책들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종로구청과 탈북민 사이의 충돌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또 다시 발생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며 “남북하나재단과 통일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탈북민 비대위와 협상을 재개해 원활한 장래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 탈북민들은 물론 우리 국민들 모두 하나재단과 통일부의 태도를 바라보며 모니터링 하고 있는 만큼 책임있는 관계부처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 한성옥 모자 사인규명 및 재발방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광화문 앞 한성옥 모자 분향소에서 전국 40여개 탈북민 단체와 탈북민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원로들이 주축이 된 시민애도장을 치를 예정이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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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조찬형, 공연 전 식욕 폭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와 조찬형이 공연 전에 식욕이 폭발한다. 두 사람이 공연장 곳곳에 널린 간식들과 음식들을 향해 공복 레이저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가운데 테이가 뜨거운 팬심으로 인해 다이어트 실패 위기에 처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8회에서는 극한 다이어트에 몸부림치는 테이와 조찬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테이와 조찬형은 뮤지컬 공연과 광고 촬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뮤지컬 공연장 곳곳에 널린 음식들에 식욕이 솟구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와 조찬형이 공연장 대기실에 놓인 간식을 바라보고 있다. 테이는 “여기 되게 위험한 것들이 많다”며 간식을 만지작거렸다고. 이후 조찬형 또한 간식을 애처롭게 쳐다보며 손에서 놓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테이가 공연을 마치고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갖는다. 그는 공연장을 찾아준 오랜 팬들에게 미소 짓는가 하면 그들의 거침없는 촌철살인 감상평에 휘청이는 등 달콤살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끈다.
특히 테이는 한우부터 과자까지 군침 도는 팬심에 “다이어트 망했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고 전해져 그의 다이어트가 막을 내리는 것인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팬심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테이의 모습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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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우아함 폭발하는 '폴 댄스' 실력 전격 공개? 현실은 곡소리 작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마마무 솔라가 폴 댄스 수지 선생님과 13세 최연소 ‘폴 댄스 국가대표’ 김수빈과 '폴 댄스 이몽'을 펼칠 예정이다. 그녀는 폴 댄스 콘텐츠 방송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구세주로 믿었던 수지 선생님의 강행군과 폴 스포츠 국가대표 김수빈의 거침없는 실력 발휘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케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평소 폴 댄스에 관심이 많았다는 셋째딸 송하영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합류로 '4인 폴 댄스'에 성공한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마마무 솔라가 폴 댄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직접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폴 댄스 연습 영상으로 시선을 모았던 마마무 솔라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폴 댄스를 보여주려다 곡소리만 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초반에 능숙하게 마마무 노래에 맞춰 폴 댄스를 선사했는데, 이어 폴 위에서 뜻밖의 곡소리를 내게 됐다고 한다.
먼저 솔라는 13세의 나이로 최연소 ‘폴 스포츠 국가대표’가 된 김수빈과 ‘구세주’ 수지 선생님에게 새로운 동작을 전수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녀의 ‘폴 댄스’를 담당하는 수지 선생님은 “아 선생님 안돼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고난도의 동작으로 솔라를 괴롭게 만들었는데, 김수빈은 쉽게 성공을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라는 수지 선생님에게 새로운 동작을 배우는 도중 호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폴대에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모습이 귀신과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어 솔라의 폴댄스 콘텐츠에 셋째딸 송하영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수지 선생님의 스파르타 식 폴 댄스 강좌에 기진맥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실력도 급상승하는 결과를 얻게 됐다는 후문이다. 솔라와 송하영, 수지 선생님과 13세 국가대표까지 합류한 네사람의 '4인 폴 댄스'가 공개된 가운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연령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 방송으로 새로 시작되는 ‘마리텔 V2’는 다같이 힘을 합쳐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며 사회 다양한 기관에 훈훈한 바람을 몰고 있다. 매주 기발한 콘텐츠 방송들과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는 다양한 꿀잼 들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기발한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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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차은우, 각자 자리서 혼례 준비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의 마음이 결국 엇갈렸다. 차은우의 혼례를 앞두고 가슴 아픈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이 결국 이별을 맞닥뜨린 것. ‘사랑과 인생’의 기로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신세경은 차은우의 진심을 거절했고, 홀로 남겨진 차은우와 뒤돌아 오열하는 신세경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1-32회에서는 이림의 애절한 사랑 고백을 끝내 거절하는 구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대비전을 찾아간 이림은 대비 임씨에게 '혼사를 멈춰 달라' 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림은 해령의 의중을 재차 물었고, 해령은 "그 자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재차 밝히며, "어명이다. 따르십시오"라고 일축했다.
이림의 혼례 기록을 담당하게 된 해령은 단연 눈에 띄는 간택 후보 영화의 곱고 단정한 자태에 자꾸만 눈이 가고, 벌써부터 영화가 부부인이 된 것만 같은 착잡함을 느꼈다. 매일 밤 술 한 잔으로 혼례 기록의 기억을 지우려는 해령은 풀리지 않는 기분을 탓하며 "괜찮지가 않네"라고 되뇌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여사 송사희가 도원대군 부부인 삼간택에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예문관이 들썩였다. 왕세자 이진은 그 소식을 듣고 사희에게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룬 것이 아니냐"고 다그쳤다. 이에 울컥한 사희는 "선택권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좌상을 찾아간 것이지 그자의 손에 제 인생을 모두 맡기겠단 뜻은 아니었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이른 새벽, 사희가 동궁전을 나오는 모습이 나인들에게 목격됐고, 이는 왕세자와 여사관의 추문으로 둔갑해 빠르게 확산됐다. 사희는 소문을 인정했고 결국 세자빈에게 문책을 당했다.
그런가 하면 삼보가 골라 놓은 사가를 둘러보던 이림은 집안 곳곳에서 부부가 된 해령과 자신의 행복한 모습을 발견하고 결심이 선 듯 해령의 집으로 내달렸다. 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돌아가십시오"라고 선을 그었고, 이림은 해령을 와락 끌어안으며 "내가 다 버릴게. 니가 대군의 부인으로 살기 싫다면 내가 대군이 아니면 돼. 난 다 버릴 수 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령은 "현실은 소설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우린 시간이 갈수록 지칠 겁니다. 언젠가는 서로를 미워하고 오늘 이날의 선택을 후회하면서 그렇게 살게 될 겁니다"라고 현실을 직시했다.
냉정한 해령의 태도에 이림은 "나한텐 니가 전부인 거 알잖아"라고 마지막 진심을 전했다. 폐부를 찌르는 말에 해령은 가슴이 저렸지만 애써 눈물을 참고 "미안해요. 난 그렇지가 않아서"라고 말하며 끝내 돌아섰다.
결국 홀로 남겨진 이림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난 첫사랑에 무너져 내렸고, 해령은 방에 들어와서야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해령의 오빠 구재경과 모화의 대화를 통해 재경이 해령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공개됐고, 소백선과 이겸의 등장으로 서래원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신입사관 구해령' 31-32회를 본 시청자들은 "차은우 맘 아파 우는데 같이 울컥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오늘 진짜 슬프고 맘 아팠다", "나한텐 니가 전부인거 알잖아. 이 대사가 다 했다", "첫사랑 잃어버린 애절한 눈물연기 와닿았다", "이번 회에서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온 듯.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삶" 등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 33-34회는 추석 연휴 결방으로 인해 18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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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 꼬시는 거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오대환과 매니저가 연탄불 생선구이와 영접한다. 생선 뼈 째 잡고 먹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오대환이 식사를 마치고 새로운 메뉴를 슬쩍 속삭이며 매니저를 유혹할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8회에서는 다시 시작된 ‘대환의 유혹’에 고민하는 오대환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대환과 매니저가 고대하던 연탄불 생선구이 가게에 도착한다. 알고 보니 이곳은 과거 전현무가 가게를 ‘초토화’시켰을 정도로 무한 식사를 하고 간 맛집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며 밥 한 공기를 반으로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선구이와 밑반찬, 그리고 밥을 정신없이 먹어 치운 오대환은 식사 말미에 나온 ‘눌은밥’을 보고 군침을 다시며 매니저에게 은밀한 시선을 보냈다고.
이에 매니저는 “이것도 나 꼬시는 거야”라면서 ‘눌은밥’을 먹을지 말지 심각한 갈등에 빠졌다고 해 과연 그가 ‘대환의 유혹’에 넘어갈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오대환과 매니저가 식사를 마친 후 한참 동안 자리에서 못 일어났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밥을 다 먹었지만 안 먹은 것 같다며 남은 반찬들을 미련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봤다는 후문이어서 밥 반공기만 먹자는 이들의 다짐이 지켜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탄불 생선 구이를 영접한 오대환과 매니저의 모습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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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트 혹시 들어보셨나요?”
‘놀면 뭐하니?-유플래쉬’
[충청뉴스큐] MBC ‘놀면 뭐하니?-유플래쉬’ 유재석이 대한민국 밴드계의 전설 베이시스트 이태윤의 극찬을 받고 감격에 젖은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유재석의 연주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드럼 패턴”을 갖고 있다며 드럼 영재 유재석을 춤추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측은 6일 드럼 영재 유재석과 전설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의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새로운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지난주 유재석의 드럼 비트는 유희열-윤상-이상순-적재, 이적-선우정아-멜로망스 정동환을 거쳐 상상 이상의 음악으로 재탄생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각 뮤지션들에게 찾아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뜻밖의 케미를 선사해 큰 웃음을 안겨줬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이 만난 사람은 26년차 영혼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이다. 그는 김태원과 ‘부활’을 만든 창단 멤버였고, 배철수와 함께 ‘송골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대한민국 밴드 역사의 산증인이다.
유재석은 생각지도 못한 레전드의 등장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윤은 유재석에게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속 하이라이트 베이스 연주를 들려줬고, 제대로 취향 적격을 당한 유재석은 흥을 주체하지 못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조심스럽게 “제 비트 들어 보셨나요?”라고 물었고, 이태윤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드럼 패턴”을 가지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극찬을 쏟아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베이스는 이태윤 건반은 정동환”을 외치며 베이스와 드럼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 앞에서 즉석 드럼 연주를 하며 잔뜩 긴장한 유재석의 모습도 공개돼 과연 그가 레전드 뮤지션 앞에서 ‘지니어스 드러머’의 실력을 발휘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과 대한민국 전설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의 만남은 오는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유플래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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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김구라-장영란, 반전 상황 가득 '마리텔 진품 명품'은 성황 중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김구라가 장영란과 함께 반전의 재미가 가득한 '마리텔 진품명품‘을 성황리에 이어나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마리텔 진품명품’을 위해 장영란이 식구들과 자신의 오래전 추억이 가득 담긴 골동품들을 쏟아냈는데, 그 값어치가 얼마나 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김구라와 장영란이 반전 상황이 가득 펼쳐지는 '마리텔 진품명품'을 진행한다.
매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지식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김구라가 장영란과 함께 '진품명품'을 주제로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다. 두 사람의 눈앞에 반야심경 목판 모조품과 올림픽 복권으로 만든 병풍 등 다양한 '명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최고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김구라는 ‘명품’들의 숨어 있는 가격들이 공개될 때마다 "아 진짜로?"라며 깜놀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의외의 반전 상황들에 의문점을 제시했는데, 이에 전문가 둘이 가격 측정의 이유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줘 귀추를 주목시킬 예정이다.
김구라와 장영란이 ‘진품명품’을 성황리에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장영란이 다양한 골동품을 선보인다. 장영란은 시아버지의 88 올림픽 OB 맥주잔 세트부터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영국에서 사 왔던 오래된 책까지 다양한 물건을 대방출해 시선을 모은다.
장영란은 가지고 온 물건들에 깃들어 있는 추억들을 강제로 커밍아웃시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그녀는 시부모님의 물건부터, 남편, 전 남자친구 등과의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을 소개하며 숨겨진 값어치가 얼마나 될지 매우 궁금해하는 열정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김구라와 장영란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숨겨진 ‘명품’들의 의외의 가격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이들이 어김없이 보여주는 투닥거리는 '남매 케미'는 소소한 웃음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다같이 힘을 합쳐 훈훈한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리텔 V2’는 앞으로 더 새롭고 재미와 감동이 가득 찬 콘텐츠 방송들로 시청자들과 매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통통 튀는 매력을 내뿜는 콘텐츠 방송들이 매주 공개되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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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숙연, 화면을 채운 말의 역동성으로 “희망을 그리다” 초대전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로 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작품과 대중을 만나는 이화여대 서양화과 출신의 이숙연 작가는 오는 18일 ~ 10월 1일까지 부천문화원 아리솔 갤러리에서 "희망을 그리다"라는 타이틀로 기획초대전을 진행한다. 총 출품작 50여점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말이라는 소재로 역동성을 표현하여 긍정의 메시지를 발산하고 삶속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전시가 되고자 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말의 야생성을 부각하여 원초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동화 속에 나올만한 몽환적인 말의 표현은 감상자의 순수성과 감성을 자극한다. 이숙연 작가는 제약 없는 삶의 구조 속에서 자신의 철학, 사상, 이념을 예술로 승화하여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기를 원하며, "희망을 그리다" 초대전은 평소 생각했던 작가의 시대정신을 미술애호가는 물론 관람객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숙연 작가의 말 표현은 두텁게 재료를 사용하여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하고, 엷게 덧칠한 말 그림은 선천적 말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어 다양한 느낌의 말 그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꽃 그림, 여러 형상의 잉어 작품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거운 인생을 잃지 않고자하는 생각과 희망의 에너지를 관람객과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선한 심성이 담겨져 있다.
이번 "희망을 그리다" 전시를 통해 최신작을 발표하는 이숙연 작가는 "나만의 미술세계를 자유롭게 펼치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을 만나는 화가의 삶이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만족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품을 통해 감상자와 삶의 에너지를 나누고 그림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가의 유화작품은 진지하고 유연하여 일반 관람객과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은 평가 받는 전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