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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셀프로 기소면제? 제 식구 감싸는 경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공무원의 셀프 기소면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27일 밝혔다.
소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형사입건된 사람은 평균 171만 9,749명이다. 경찰은 그 중에서 110만 5,075명을 기소의견으로, 56만 3,577명을 불기소의견으로, 5만 1,097명을 기타의견(이송, 참고인중지)로 검찰에 송치했다. 평균적으로 64.2%의 기소의견율을 보인 것이다.
전체 형사입건에 대한 기소의견율은 64%를 상회하지만, 경찰공무원에 대한 경찰의 기소의견율은 같은 기간 평균 25.7%에 불과하다. 전체 형사입건에 대한 기소의견율과 비교하면 38.5%포인트 차이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5년간 형사입건된 경찰공무원은 연평균 1,450명,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수는 373명이고, 불기소의견 1,034명, 기타의견은 43명이다.
경찰공무원에 대한 상대적으로 낮은 기소의견율이 셀프 기소면제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이유는, 경찰공무원을 제외한 공무원과 비교해서도 그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경찰공무원을 제외한 일반공무원의 같은 기간 기소의견율 평균은 49.1%로, 경찰공무원의 약 2배이다. 연평균 1만 32명에 중 4,932명을 기소의견으로, 4,840명이 불기소의견, 259명이 기타의견으로 송치됐다.
소 의원은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직무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형사입건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지나치게 낮아 보이는 기소의견율은 불필요한 의혹을 낳게 된다”고 지적하며 “경찰이 경찰직무의 특수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할 수 있는 길은 인권에 친화적인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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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LH 건설현장 재해자 1,259명 발생
LH 2017년도 국정감사에서 질의 중인 주승용 국회부의장
[충청뉴스큐]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현장에서 1년에 250명꼴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문제가 해가 지나도록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LH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LH 건설현장 각종 안전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 275명, 2015년 271명, 2016년 259명, 2017년 188명, 2018년 254명으로 총 1,25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도 지난 2014년 7명, 2015년 13명, 2016년 8명, 2017년 8명, 2018년 12명 등 지난 5년간 총 48명으로, 연평균 9.6명에 달했으며, 올해 상반기만 해도 사망 4명, 부상 139명이 발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유형별로 살펴보니 추락사고가 39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도사고 254건, 낙하·비래사고 169건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안전교육 등 사전예방으로 방지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주 부의장은 “재해유형을 살펴보니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구조물 및 예방장치 설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며, “LH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안전교육과 관리실태 점검을 더욱 철저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해 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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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게 아니라, 다른 얘기가 시작되는 거라고"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이 스스로 자신이 걸어갈 길을 선택했다. 20년 전 폐주 사건의 진실을 밝힌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소신을 지킨 것. 이야기는 뻔하지 않은 차별화된 해피 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9-40회에서는 구해령과 이림이 경오년 사건을 바로잡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20년 전 폐주 희영군 이겸이 죽고 이림이 태어나던 경오년의 진실이 밝혀졌다. 폐주가 이림의 탄생을 듣고 기뻐하던 순간,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은 역모를 일으켰다.
익평은 어린 구재경을 겁박해 이겸의 서신을 밀서로 둔갑시켰고, 이를 빌미로 폐주의 목숨을 빼앗았다. 그 사이 서래원에서는 영안 서문직이 어린 재경에게 해령을 부탁했고, 같은 시각 어린 모화와 허삼보는 막 태어난 이림을 안고 궐 밖으로 도망쳤다.
다시 현재, 해령은 녹서당에 몰래 숨어들었다. 누구도 넘지 못하는 문을 넘어 자신에게 와준 해령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이림은 이내 해령의 손을 잡고 녹서당을 벗어났다.
모화의 은신처에 다다른 두 사람. 자신을 위해 거사를 준비하고 고개를 조아리는 충신들을 마주한 이림은 가슴이 벅차올랐다. 거사가 치러질 연회 전날 밤 해령은 이림에게 "마마께서 어디에 계시든 제가 마마 곁에 있겠습니다"라고 고백했지만 이림은 "아니, 넌 너의 삶을 살거라"며 해령의 뜻을 존중했다. 해령은 어쩌면 이게 이림과의 마지막 순간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고,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드디어 연회 당일. 재경은 경오년의 죄를 고하고 벌을 청했다. 그는 "폐주와 서래원의 죄목은 모두 민익평의 모함이다. 좌의정 민익평을 신과 함께 죽여주십시오"라고 간청했다.
그때 이림이 등장했다. 공복을 갖춰 입은 이림은 함영군을 향해 "저는 더 이상 도원대군이 아니라 희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이다"라고 밝히고, 지난 20년 동안 자신을 죽이지 않은 연유가 죄책감 때문이 아니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영군은 분노하며 사관들을 향해 "붓을 멈춰라. 물러가지 않는 사관은 이 자리에서 목을 벨 것이야"라고 명했지만, 사관들 중 누구 하나 어명을 받들지 않았다. 오히려 해령은 이림의 옆에 나서 "전하. 저를 베셔도, 사필은 멈추지 않다"라면서 "그게 진실의 힘이다"라고 말을 보탰다.
이어 이진까지 함영군 앞에 나섰다. 이진은 "추국청을 열어서 경오년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바로잡아주십시오"라고 읍소했다. 이진의 간청에 관원들은 품계를 가리지 않고 "바로잡아주십시오"를 외치며, 모든 것이 바로잡힐 것을 예고했다.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이림은 녹서당을 떠날 준비를 했다. 해령은 "책장을 넘겼다고 생각해요. 끝난 게 아니라, 다른 얘기가 시작되는 거라고"라며 이림의 새로운 삶을 응원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갔다. 왕위에 오른 이진은 모화, 재경과 서래원의 뜻을 이어갔고, 익평의 3년상을 치른 민우원은 예문관 봉교로 복귀를 명받았으며, 사관 송사희는 유배지에서 누군가가 보낸 사책들을 보며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자유의 몸이 된 이림은 삼보와 함께 세상 곳곳을 유람했고, '유람일기' 작가로 변신해 새 삶을 살았다. 오랜만에 한양으로 돌아온 그는 곧장 해령의 집으로 향했다. 해령과 이림은 행복한 연애를 즐기면서도 혼인은 하지 않는 ‘조선판 자유연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다음 날에도 여전히 해령은 사관으로서 궁궐 문턱을 넘었다. 새삼 자신이 선택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미소 짓는 해령. 앞으로도 ‘사관 구해령’의 인생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신입사관 구해령' 마지막회를 본 시청자들은 "뻔하지 않은 결말 너무 멋있고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기억을 주셔서 감사한다", "세경씨 수고했어요. 해령 최고", "너무 좋은 드라마였다. 이림과 함께 성장한 차은우 다음 작품 기대된다", "결말 너무 좋았어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다", "엔딩까지 최고였다. 그리울 것 같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의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다.
오는 10월 2일부터는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김혜윤, 로운이 주연을 맡은 ‘어쩌다 발견된 하루’가 방송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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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통하고 요리도 못하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오스트리아에서 한식을 전파하고 있는 '마셰프' 김소희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막내딸 안유진을 들었다 놨다 하며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유진은 요리 중 폭풍처럼 쏟아지는 김소희 셰프의 사투리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두 사람은 '요리를 가장한 사투리 교실'을 시작하며 투닥거리는 '불협화음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소희 셰프와 막내딸 안유진이 함께하는 쿡방이 펼쳐진다.
오스트리아에서 한식을 전파하고 있으며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활약했던 김소희 셰프가 막내딸 안유진과 쿡방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일명 '단디 키친'에서 ‘불협화음 케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기부 리액션을 함께하면서 뜻밖의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김소희 셰프가 안유진을 향한 불신의 눈초리를 쏘아내고 있어 궁금증을 모은다. 그녀는 안유진을 향해 "말도 안 통하고 요리도 못하고~"라며 농담 섞인 투정을 부려 과연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앙숙이 되었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김소희 셰프의 부산 ‘사투리 해프닝’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웃음케 할 예정이다. 그녀의 터져 나오는 사투리에 당황한 시청자들은 급기야 막내딸 유진이에게 동시통역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늘 밝은 웃음으로 '마리텔 가족들'과 함께한 막내딸 안유진이 처음으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저택으로 돌아온 그녀에게 과연 어떤 시련이 닥친 것인지, '원조 케미 요정'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김소희 셰프와 안유진이 독일어로 '사랑한다'를 뜻하는 '이히리베디히'를 외치며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요리 스승과 제자 간의 다정한 분위기 속 완성된 음식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완연한 가을을 맞이한 '마리텔 V2'의 저택에 막내딸 안유진이 돌아온 가운데, 그녀와 함께하는 이번 주 방송은 푸른 하늘 같은 청량한 웃음과 다양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기발한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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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즐거움 추구하는 성향”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연예계 대표 최장신들로 유명한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키만큼이나 더욱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평균 키 188.5cm의 네 사람은 등장부터 자이언트 존재감을 뽐내며 수요일 밤을 비주얼과 재미로 가득 채웠다. 이 가운데 최고 시청률 역시 5.3%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실수로 ‘라디오스타’ 출연을 수락했다는 오윤아는 “평소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출연 요청이 왔다. 누가 왔냐고 물어봤더니 귀에 뭐가 꼈는지 하석진과 아이비가 출연한다고 들었다”며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람일 뿐 아니라 스페셜 MC로 김범수가 나온다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알고 보니 ‘하승진과 아이린’이더라”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프로 탈골러’ 면모도 드러냈다. 그녀는 “처음 탈골 됐을 때 병원에 연락을 했는데, 병원으로 가는 중간에 팔이 맞춰졌다. 그 뒤로 팔이 계속 빠지더라”라며 습관적 탈골에 대해 언급했다. 심지어 최근 웨이크 보드를 타다가 양 두 팔이 다 빠진 적도 있다고 전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와 더불어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했던 감동적인 여행을 털어놓는 것은 물론,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용은 이날도 어김없이 메이크업을 의심케 하는 짙은 자연산 다크서클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용은 다크서클과 관련해 “언젠가 딸이 ‘나도 크면 다크서클이 생겨?’라고 물더라. 그래서 단호하게 ‘어. 생겨’라고 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예능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며 한층 충만해진 리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수용은 “제가 워낙 무기력하고 귀찮아하는 이미지가 있지 않냐. 나도 좀 질리더라”라고 변화된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많이 보여주지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겸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아이린은 최근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뽑힌 바 있다. 또한 아이린은 “타임지의 경우 SNS로 연락이 와서 저는 사기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패리스 힐튼 집에 방문했던 후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집중시키기도 했다. 아이린은 “긴장하면서 갔는데 다 핑크, 다 유니콘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등장한 패리스 힐튼과 셀카를 찍었다는 아이린은 “셀카 찍자고 어플을 켰다. 그랬더니 패리스 힐튼이 어플 속 다양한 필터들을 너무 좋아했다. 그때 패리스 힐튼과 번호를 교환했고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라며 재치 넘치는 ‘인싸’의 면모를 자랑했다.
하승진은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며 예능 기대주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하승진은 농구선수 은퇴 후 유튜브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제 성향과 비슷한 것 같다. 끊임없이 즐거움을 추구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건 딱 질색”이라고 설명했다.
하승진은 최근 농구계에서 이슈가 됐었던 ‘한국 농구가 망해가는 이유’ 영상에 대해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이다 발언이라고 좋아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윗선에서는 많이 불편했던 것 같다”라며 “혹시 이 방송이 나가고 문제가 다시 불거진다면 과감히 내릴 것”이라고 단호하게 전했다.
221cm라는 ‘최고 장신’ 하승진은 “뭘 먹고 이렇게 컸냐”는 질문에 “저희 집이 다 크다. 할아버지도 거의 190이었고, 아버지도 2m가 넘으신다. 저는 뼈가 가는 편인데, 아버지는 시계가 맞는 게 없다”고 털어놓으며 “키는 유전”이라고 전했다. 무려 5.6kg의 초우량아로 태어난 하승진은 “재밌는 건 저희 누나가 5.7kg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저와 누나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으셨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승진은 이 밖에도 농구공으로 선보이는 각종 개인기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역대급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모두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합류한 김범수는 “이 자리에 앉은 것만으로 영광”이라며 “이 빈자리는 누군가가 채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 게스트가 5명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 기댈 생각하지 말라”고 MC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하승진 예능 잘하네 ㅋㅋㅋㅋ 예능 진출 가즈아”, “김범수 진행도 매끄럽고 어색하지 않았음 오늘 잼있었음”, “오윤아 진짜 성격 좋은듯 ㅋㅋ 팬 됐어요”, “아이린 매력 쩔 ㅠㅠ”, “김수용 하는 말마다 터짐 ㅋㅋㅋ”, “와 담주 게스트 꿀잼 예약”등의 반응을 보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3%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3%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가운데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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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도 절 막지는 못하실 겁니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박기웅과 수면 위로 떠 오른 20년 전 과거를 두고 극렬한 대립각을 세웠다. 박기웅이 ‘사초 조작’을 폭로하는 신세경의 상소를 묵살하고 차은우를 녹서당에 감금한 것. 끝까지 치닫는 세 사람의 갈등에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며 결말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에서는 구해령과 이림이 과거 사초 조작 사건의 전모를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마침내 해령과 이림이 녹서당 현판 뒤에서 김일목의 사초를 찾았다. 이림은 당장 사초를 읽어보고자 했지만, 해령은 "아무리 오랜 세월 숨겨져 있었다고는 하나, 엄연히 사관이 쓴 사초"라면서 "사관이 아닌 다른 누구도 봐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림은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물러서지 않았고, 이에 내관 허삼보가 20년 전 과거를 모두 털어놓았다. 삼보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된 이림은 대비전으로 향했다. 이림은 "왜 저를 대군으로 만드셨습니까. 왜 저를 이렇게 살게 하셨습니까"라며 지난 20년을 없는 사람으로 지내야 했던 수모와 처참한 마음을 토해냈다.
무너진 이림의 모습에 대비 임씨는 "이 할미를 용서해주세요"라면서 "이 할미도 지난 20년간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니 도원도 나를 보며 살아주세요. 내가 아니라, 아무 죄없이 죽어간 도원의 아버지..우리 주상을 위해 제발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라고 말하며 그를 품에 안았다.
그 시각 해령은 선배 사관 민우원에게 폐주의 일기가 거짓으로 쓰였다는 사실과 사관들이 사초를 고쳤고, 사관 김일목은 그 명령에 따르지 않아 죽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우원은 "지금 니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 수도 있다"며 일축했지만 이내 "난 개의치 말거라. 우린 사관으로서 할 일을 하는 거다"라면서 뜻을 모았다.
이에 해령은 "20년 전 폐주의 일기청이 열렸을 때, 당대의 사관들이 제출한 사초가 조작됐다는 증언과 이를 입증할 새로운 사초가 발견됐다"라는 내용의 상소문을 올리면서 "일기청에서 역사를 왜곡하도록 사관들을 겁박하고 회유했던 대신들이 누구인지 그 진실을 밝혀주십시오"라고 청했다. 하지만 왕세자 이진은 상소문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추국청'을 열어 시비를 가려달라는 청도 윤허하지 않았다.
해령이 상소문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구재경은 해령에게 더는 나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령은 재경이 폐주의 서신을 뒤바꾼 장본인임을 알고 있음을 고백, "그 오랜 세월 동안 혼자 그렇게 아프고 괴로워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벌은 이미 받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더이상 그 모든 짐을 떠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위로하며 눈물로 용서했다.
이어서 이림과 이진이 강력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은 " 추국청을 열어주십시오. 누가, 뭘 숨기기 위해서 그런 짓을 했는지..."라고 청했지만 이진은 "그걸 니가 왜 궁금해하느냐? 너의 본분을 잊지 말거라"라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도원대군"이라고 비수를 꽂았다.
이림은 "전 다신 그리 살지 않기로 다짐했다. 잘못은 바로잡고, 잘못한 사람들은 벌을 받게 만들 겁니다. 형님께서도 절 막지는 못하실 겁니다"라고 맞섰다. 결국 이진은 녹서당에 금군들을 배치해 이림의 바깥출입을 금지했다. 사실상 감금과 다름없는 처사에 한걸음에 녹서당으로 달려간 해령. 금군들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늘 밤 방송될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를 본 시청자들은 "결말이 하나도 예상이 안됨 이진이 저렇게 돌아설 줄이야ㅠㅠ”, “해령이가 재경이 용서할 때 나도 눈물 흘림”, “믿고 따랐던 형에게서 멀어지는 도원대군 맘이 아프네요", “결말 넘나 궁금" 등 호평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26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39-40회가 방송,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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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성지루, 유일한 증거 위해 녹서당 行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성지루가 20년 전 과거의 유일한 증거인 ‘김일목 사초’를 찾기 위해 녹서당으로 향한다. 이 가운데 사초가 어디에 숨겨져 있을지 고심하던 세 사람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5일 ‘김일목 사초’ 찾기에 나선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3-36회에서는 이림이 폐주 희영군 이겸의 적장자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겸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호담선생전’ 속 호담선생이라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해령과 이림은 20년 전 사관으로 근무했던 이들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심학주를 통해 김일목이 죽기 전 "언젠가는 푸른 숲이 우거진 섬을 찾아가시게 그곳에 직필이 있네"라는 말을 남겼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에 이림이 "푸른 숲이 우거진 섬.. 녹서"라면서 김일목의 사초가 녹서당에 남아있음을 깨닫게 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령과 이림, 내관 허삼보이 녹서당에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령과 이림은 녹서당의 살림살이를 모두 꿰뚫고 있는 삼보의 말을 유심히 들으며 눈빛을 빛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서 해령, 이림, 삼보가 녹서당 한 구석을 동시에 빤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이에 과연 이들이 사초가 숨겨진 장소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한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이 심기일전해서 김일목의 사초를 찾아 나선다. 과연 사초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인지 그리고 두 사람은 사초를 찾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오늘 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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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밝아졌어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개그맨 김수용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 180도 변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놀림감이 된 그는 방송 내내 어색한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5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수용이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평소와는 다른 그의 모습에 모두 “얼굴이 밝아졌어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이어 그는 어색한 리액션으로 네티즌의 놀림감이 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수용은 키와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학창 시절 키가 커서 들어갈 수 없었던 곳이 있다고. 과연 그곳이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큰 키와 더불어 김수용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다크서클’. 그러나 그의 딸이 다크서클을 보고 큰 근심에 빠져있다고. 이어 그는 뜻밖의 부전여전 에피소드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수용은 중고등학생에게 거짓말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는 그는 강연 주제와 전혀 다른 본인의 모습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김수용은 샘 오취리에게도 거짓말했다고 고백한다. 그가 장난으로 건넨 말을 샘 오취리가 아직도 믿고 있다고. 정작 본인은 진지한 농담일 뿐이었다며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이린 역시 그의 진지한 농담에 깜빡 속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리액션 장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김수용의 모습은 2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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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도시에서 여가를 더하고 행복을 나누세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국민들이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행복도시에 있는 주요 문화·여가 시설 소개와 이용하는 홍보(캠페인)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여가 더하기, 행복 나누기」를 구호(슬로건)로 하여, 문화·여가 관련 주요 정책의 수립·시행을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협업으로 9월 1일(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그간 행복청에서는 생활 속에서 여가와 함께 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호수공원, 국립 박물관 단지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 건립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을 통해 국민들이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홍보(캠페인) 기간 동안 행복청은 국민들이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행복도시에 있는 주요 문화·여가 시설 소개와 이를 즐기는 방법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우선, 행복도시의 숨어 있는 쉼터들을 찾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쉼표 찾기 행사(이벤트)’를 진행(9.10∼22)하였으며,
이를 통해 발견된 행복도시의 지역별 쉼터는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의 날 주간(9.24∼26)을 맞이하여 행복도시의 각 생활권에서 펼쳐지는 세종열전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 정보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행복도시의 명소를 알리기 위하여 ‘#낭만스타그램’이라는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8.26.∼9.16.),전시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복청 정래화 대변인은 “이번 홍보(캠페인)를 통해 국민 누구나 즐겁게 생활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들을 알리고자 한다”면서 “행복도시가 일과 육아 등으로 지친 국민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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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거리 소재 ‘능소의 사랑 이야기’ 출간
천안 흥타령 축제를 앞두고 천안삼거리 능소의 사랑을 소재로 한 장편동화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출시된 ‘능소의 사랑 이야기’는 한서대 교수이자 충남학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조도영 교수가 향토사적 이미지를 지닌 천안 삼거리 이야기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즐거운 동화 여행 96번째로 출판한 것.
작가인 조교수는 올해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동화 부분으로 등단했으며,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충남학 강사’와 충남도서관의 ‘지역 향토 문화유산 전문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이다.
이번 ‘능소의 사랑 이야기’는 지역학 전문가인 충남학 강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소통했던 이야기의 첫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천안 삼거리 능수버들’과 ‘천안 흥타령’을 모티프로 하여 작가가 상상력을 덧붙여 빚은 장편동화집이다.
삼남대로의 교차점인 천안 삼거리는 드나드는 길손도 많고 묵어갈 수 있는 주막도 많았으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음직하다. 박현수와 능소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다양한 내용으로 전승되어 오다 1933년 잡지 ‘삼천리’에 희곡 ‘능수버들’로 실렸으며, 이후 ‘천안 삼거리’, ‘천안 삼거리 능소전’ 등의 각색된 문학작품으로 만들어져 왔다.
구비문학은 처음에는 어떤 개인의 창작에 의해 출발했을 것이나 전해지는 과정에서 내용에 손질이 가해진다. 그러므로 작품 안에는 전승 집단의 사상이나 감정, 가치관 등이 포함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어린이들도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사상과 함께 우리 민족의 가치관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조 작가는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효심, 은혜를 아는 도리,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 겸손하게 백성을 사랑하는 올곧은 선비정신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 며 “딸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는 유봉서,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는 능소,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주모,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박현수가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직기는 “우리의 소망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던지며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 사랑은 인간 생활의 본질적인 일이다. 이 일을 통해 또한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의미도 발견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흥겹게 읽으면서 또 다른 ‘능소의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린 김영화 작가는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공부했고 저서로 그림책 ‘길에서 만나는 인물 이야기’가 있다.
한편 이 책은 2019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발간됐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