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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20년 전 진실 향해 폭주 예고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20년 전 진실을 향해 폭주한다. 그는 신세경과 성지루의 만류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앞을 가로막는 금군들까지 제압하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대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4일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3-36회에서는 이림이 폐주 희영군 이겸의 적장자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겸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호담선생전’ 속 호담선생이라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해령과 이림은 20년 전 사건의 모든 진실이 담긴 김일목의 사초와 녹서당 간의 연결고리를 발견, 진실에 성큼 다가가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단호한 눈빛의 이림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이림이 대비 임씨를 찾아가 진실을 묻기로 결심한 상황이라고. 이에 내관 허삼보가 이림의 다리를 붙잡고 대비전에 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애원하는 반면 이림은 그를 외면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서 해령과 삼보의 만류를 뿌리치고 대비전으로 향하던 중 이림이 금군에게 제지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윽고 이림은 자신을 막는 금군들을 향해 거침없이 칼을 겨누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이림이 폐주 희영군 이겸의 적장자로서 20년 전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폭주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파란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이림이 해령과 삼보의 만류에도 대비 임씨를 찾아갈 예정”이라면서 “이림은 유일한 혈육인 대비 임씨와 어떤 대화를 나눌지 그리고 이는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8시 55분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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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돌리다 툭 빠져”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오윤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진 인체의 신비를 공개한다. ‘프로 탈골러’임을 고백한 그녀는 두 팔이 다 빠졌던 경험은 물론 팔 끼우는 노하우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경악시킬 예정이다.
오는 2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윤아가 ‘프로 탈골러’임을 고백한다. 그녀는 “팔 돌리다가 툭 빠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뿐만 아니라 그녀는 두 팔이 모두 빠진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그녀는 팔 끼우는 노하우까지 대방출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윤아는 ‘라디오스타’ 출연을 실수로 수락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실수로 출연에 응한 그녀가 하승진과 아이린을 보고 당황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170cm의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은 오윤아는 남다른 유연성까지 뽐낸다. 그녀는 발레 선생님까지 사로잡았던 엄청난 유연성을 직접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오윤아는 아들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최근 아들과 단둘이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아들이 많이 컸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평균 키 188.5cm의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등장해 큰 키만큼이나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스페셜 MC로 김범수가 함께해 거인들 사이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오윤아의 ‘프로 탈골러’ 에피소드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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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소모임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됐다. 노홍철을 중심으로 모인 처음 만난 사람들은 핫플레이스 힙지로를 30년 이상 지키고 있는 구석구석의 오래된 가게 즉 노포를 찾아 먹고 놀고 즐기면서 소통했다.
침샘 자극은 물론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을지로의 맛과 멋을 소개했다. 또 위장은 채우고 고민은 탈탈 털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낯선 사람들의 모습은 이를 화면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재미를 선사했다. 음식과 소통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 시간이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대망의 소모임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노포투어-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전'이 공개됐다.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짜릿함을 느낀다고 밝힌 노홍철은 시청자들에게도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속내를 탈탈 털며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는 마법 같은 소모임의 매력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지난 9월초 ‘노포투어’ 참가 펀딩을 진행했다. 모집 기간 동안 1,600명이 펀딩에 참여한 가운데, 노홍철은 쏟아진 사연을 직접 읽어보고 고심한 끝에 소수 인원을 소모임에 초대했다. 뉴욕에서 잠시 한국에 들른 직장인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나이와 직업, 지역의 사는 사람들이 모였다.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을지로의 구석구석을 지키고 있는 노포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시간을 준비했다. 노홍철은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치고 이럴 때 거한 걸 하지 않아도 맛있는 간식이나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때 충전이 되는 느낌 첫 단추니까 부담 없이 가보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번 ‘노포투어’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노홍철은 소모임 참가자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했다. 먼저 노포 전문가 최정윤 셰프를 초대했다. 또 연예계 대표 미식가 최자와 장도연을 초대해 유쾌하고 훈훈한 시간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선물할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노포투어’ 는 1978년에 개업한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다방에서 시작됐다. 노홍철을 시작으로 하나둘 모인 사람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본격적으로 소통했다. 이후 최정윤 셰프가 이끄는 노포로 떠났다.
노홍철이 ‘노포투어’ 전체적인 가이드 역할을 담당했다면, 최정윤 셰프는 맛의 가이드였다. 최 셰프가 준비한 첫 번째 장소는 50년 전통 대패 삼겹살집. 최 셰프는 메뉴 주문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살뜰하게 전수하며 참가자들에게 먹는 기쁨을 소개했다. 또 손수 웰컴 주 재료를 준비해와서 즉석 제조까지 하는 정성을 보여줬다.
두 번째로 노가리 골목으로 향했다. 참가자들은 노가리 골목에 위치한 한 호프를 찾아 옛날 방식으로 노가리를 손질하는 체험을 했다. 또 직접 손질한 노가리에 생맥주를 곁들여 먹으면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최정윤 셰프가 준비한 세 번째 노포는 돼지 물갈비 집이었다. 이 곳에는 또 다른 스페설 게스트 최자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식가이자 노포 전문가인 최자가 그 주인공. 최자는 최정윤 셰프와의 인연, 미식 소모임에 참여 중이라는 취미 생활 등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굽는 것과 찜의 중간 단계 느낌이라는 돼지 물갈비는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다. 소모임 멤버들은 고기를 먹은 후 물갈비집의 백미인 볶음밥까지 먹으며 전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최자는 "초면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말 다 한 것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모임 멤버들은 시장 안 대폿집으로 향했다. 메뉴판에 없는 메뉴까지 주문할 수 있는 정 넘치는 곳이었다. 반나절 노포를 옮겨 다니며 밥 정이 쌓인 가운데, 멤버들은 최정윤 셰프가 추천한 병어조림을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빅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김소이 씨는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 가수 지망생 박은정 씨는 치매와 루게릭병에 걸리신 어머니 얘기와 함께 감정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음속에 숨겨뒀던 진심을 고백하며 따뜻하게 소통했다. 재밌었던 점은 ‘노포투어’ 참가자들은 평소 생각이나 고민을 주변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털어내기 어려워했다고 고백했다는 것. 짐이 될까 혹 내 약점이 될까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에게 밝히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신기하게도 처음 만난 사람들 앞에서 편안하게 이야기했다.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또 곁에 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하고 소통했다. 최자 역시 가까운 사이일수록 얘기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공감했다. 노홍철이 이야기한 소모임의 ‘마법’이 발휘되는 시간이었다.
VCR을 통해 소모임 소통을 지켜본 양재웅 정신과 전문의는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다들 사는 거 비슷하구나.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를 느끼는 시간이다”라면서 “소모임이 정말 좋다. 내 얘기를 하고 얘기를 들어줄 때 내가 쓸모 있는 존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시간이었다. 장도연을 비롯해 ‘노포투어’ 소모임 멤버들은 모두 소정의 참가비를 냈다. 최정윤 셰프는 참가비보다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소모임 펀딩으로 모인 참가비는 아동 보호 시설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된다. .
소모임 프로젝트를 소개하던 당시 노홍철은 여기저기서 소모임을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한 바 있다. 아무래도 초대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같이 펀딩’을 통해 소모임의 매력을 알고 곳곳에서 진행하길 바랐던 것. 그래서인지 노홍철은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노포투어’는 소모임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함께 어우러져 먹는 맛있는 음식과 소통의 맛을 맛깔나게 보여주며 지켜보는 사람도 경험하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또 자연스럽게 주고받은 대화를 통해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산다는 것에 대한 공감까지 소개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낯선 사람이 모여 소통하는 소모임이 생소하다던 MC 유희열까지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을 정도.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가졌다는 걸 보고 눈물 나고 공감됐다”, “’노포투어’에서 소개해 준 을지로의 맛을 꼭 경험해보고 싶다”, “맛과 소통이 있어 힐링 됐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노홍철 소모임”이라고 호평을 보냈다. 향후 진행될 노홍철의 두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또 어떤 재미와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같이 펀딩’ 6회 말미에는 다음 주 본격적으로 그려질 유인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 예고가 공개됐다. 오디오북을 함께 만들기로 약속한 유인나와 강하늘의 설레는 첫 만남이 예고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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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번 주 대망의 마지막 회 방송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이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굿바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따뜻했던 봄부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까지 6개월 동안의 찬란한 기록이 이번 주 마지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33-36회에서는 20년 전 과거의 비밀을 서서히 파헤치는 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폐주 이겸의 어진과 금서 ‘호담선생전’을 통해 과거 ‘서래원’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됐고, 이 모든 것이 기록된 사관 김일목의 사초가 ‘녹서당’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까지 깨달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거센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 ‘신입사관 구해령’이 이번 주 대망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할 예정이어서 결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신세경, 차은우는 ‘상큼 미소’로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해림이들’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로맨스 결말에도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의 3인 3색 ‘심쿵 모먼트’가 포착됐다. 박기웅은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찍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이지훈은 사책에 하트를 그리고 그 위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박지현 역시 양손 하트를 날리며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신입사관 구해령’을 빛내준 많은 배우들의 모습이 다가온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 밖에서도 훈훈한 우정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6개월간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린다.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전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촬영 현장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모든 이들의 노고가 쌓여 완성된 마지막을 함께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8시 55분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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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녹는 거 같아요~”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 유인나와 강하늘이 스폐셜 V라이브 시청자들과 달콤한 가을 밤을 보냈다. 시청자들이 추천한 인생 책을 라이브로 낭송하고, 두 사람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유희열과 아이유의 인생 책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훈훈함에 위트까지 어우러진 시간을 만들었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지난 19일 진행된 MBC '같이 펀딩' 스폐셜 V라이브를 통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보이스는 물론 꿀케미를 뽐내며 앞으로 완성될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유인나는 좋아하는 책과 자신의 장점인 달콤한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 세상에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과 함께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만들어보겠다고 계획한 것이다.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담백한 목소리를 가진 강하늘에게 함께 오디오북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고, 강하늘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두 배우의 꿀 보이스 컬래보레이션이 성사됐다.
이처럼 유인나와 강하늘이 뭉친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이날 진행된 스폐셜 V라이브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늦은 밤 예쁜 서점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시청자들이 추천해 준 인생 책부터 주변 지인들의 인생 책까지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책으로 소통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먼저 시청자들의 인생 책을 소개했다. ‘같이 펀딩’ 측은 스폐셜 V라이브 진행에 앞서 두 사람에게 어울리는 책 추천부터 시청자들의 인생 책 소개까지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방송 전까지 약 4000여 건의 사연이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많은 참여로 완성된 ‘같이 펀딩 시청자가 뽑은 인생 책 베스트 5’. 1위는 4000명 중 230명이 추천한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였다. 실시간 댓글로 정답을 예상하던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깨알 힌트에 금세 답을 알아차렸다. 유인나는 ‘어린 왕자’ 중 기억나는 구절을 이야기하며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라며 밝히기도.
2위는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무려 180명의 추천을 받았다. 강하늘은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역할을 맡아 깊은 울림을 줬던 터. 좋아하는 시 ‘바람이 불어’를 낭송해 귀 호강 시간을 마련했다. 유인나는 시집 중 ‘새로운 길’을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근사하게 읽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이병률 시인의 산문집 ‘끌림’,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뒤를 이었다.
다음은 지인들의 인생 책을 물어보는 시간. 유인나는 먼저 ‘같이 펀딩’의 MC 유희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희열은 박민규 작가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인생 책으로 꼽았다. 또 “인나와 하늘이 만드는 오디오북은 최고일 거 같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다음 전화 찬스의 주인공은 유인나의 절친이자 강하늘과도 한 작품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아이유였다. 세 사람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유쾌한 수다 타임을 가졌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근황부터 향후 일정까지 소개하며 웃음을 선사한 아이유. 그가 꼽은 인생 책은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임솔아 작가의 ‘최선의 삶’이었다. 아이유는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라며 인상 깊었던 구절까지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유인나와 강하늘이 준비한 스폐셜 V라이브는 밤 11시 11분 시작돼 자정이 훌쩍 넘어서 종료됐다. 늦은 시간에 진행됐지만 1만여 명이 시청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유인나는 부드러운 진행 솜씨는 물론,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고 소통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강하늘은 특유의 순박함과 바른 매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호흡을 엿본 시청자들은 “귀가 녹는 거 같아요~”, “오디오북 책만 기다립니다”, “오디오북 제가 영업할게요”, “웬 열 왜 설레고 그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향후 완성될 오디오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유인나와 강하늘이 함께 만들 ‘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향후 펀딩을 진행한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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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넘쳐버렸습니다”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이제는 트로트 신동이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의 유재석이 트로트 아이돌 ‘유산슬’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태진아부터 김연자, 진성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트로트 가수들의 냉철한 평가와 원포인트 레슨까지 받아 트로트의 용을 꿈꾸는 ‘유산슬’의 탄생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트로트 신동’ 유재석이 트로트의 용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 ‘유산슬’로 변신해 실전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담은 ‘뽕포유’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준 유재석의 트로트에 대한 집념과 열정을 지나칠 수 없어 그의 노래를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에게 들려줬다. 트로트계의 대부 태진아를 비롯해 김연자, 진성 등 다수 전문가들의 냉철한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해 과연 그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그의 트로트 최애곡 ‘안동역에서’의 주인공 가수 진성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이 진성과 ‘천태만상’ 윤수현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트로트 가수 지망생 ‘유산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순간과 태진아에게 의상 협찬까지 받아 실전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진성은 ‘태진아 의상실’서 트로트 아이돌 느낌을 퍼펙트하게 소화한 유재석을 보고 “느낌이 넘쳐버렸습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빛 반짝이 자켓과 노란 중절모로 ‘저 세상 멋’을 뽐낸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손짓과 티 없이 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블랙핑크’보다 강렬한 ‘옐로핑크’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놀면 뭐하니?’ 측은 “’뽕포유’를 통해 유재석의 트로트에 대한 진심과 남다른 애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첫 트로트 무대에 선 그의 모습은 어떨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로트 신동’의 면모을 뽐내며 트로트의 용을 꿈꾸는 이무기, ‘유산슬’로 변신한 유재석의 모습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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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면 다 하는구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정형돈과 장성규, 로켓펀치 연희가 '대한 외국인'들과 더욱 강력한 무아지경 '무덤 TV'을 선보이며 후반전 열정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도전자들과 뜻밖의 '용호상박'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형돈과 장성규, 로켓펀치 연희가 '무덤 TV'에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글로벌 현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형돈과 장성규가 한층 더 풍성한 재미가 더해진 ‘추석 특집 무덤 TV’를 펼친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지난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터키 아이스크림 뺏기, RC카 레이스 대결 등을 이어 긴장감 넘치는 현피 대결 후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형돈은 후반전에서 더욱 다양해진 국적의 외국인들과 라틴 댄스 배틀, 상식 대결 등 쫓고 쫓기는 현피 대결을 보여준다고. 그와 연희가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을 폭발시킬 예정인 가운데, 과연 승률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정형돈은 알파고 등장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은다. 그의 출연료 10만원을 뺏으러 온 외국인 최강자 알파고는 상식 대결에서 수준급의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파고는 한국인인 정형돈도 모르는 상식 문제를 척척 맞히는 '요상한 상식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할 예정이다.
이어 정형돈과 장성규가 알파고를 번외 경기로 이끌며 주작을 펼친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정형돈은 "그냥 생각나면 다 하는구나?"라며 장성규의 프리한 말재간에 감탄을 했다고. 이들은 쉬지 않는 '선넘는 현피 대결'을 치르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협동을 통한 훈훈 폭발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리텔 V2’가 추석 특집 2부를 이어나가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콘텐츠 방송들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형돈-장성규-로켓펀치 연희, 김구라-장영란에 이어 최양락-김학래-정성호, 마마무 솔라는 후반전에서 전반전보다 더욱 강력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이어지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1일 토요일 트위치 '마리텔'전용 채널에서는 돌아온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하는 생방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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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매니저와 첫 번째 행사 스케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이 매니저와 첫 번째 행사 스케줄에 나선다. 이에 핑크빛 팬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위풍당당하게 무대를 펼치는 송가인과 팬들의 남다른 스케일에 깜짝 놀라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0회에서는 첫 번째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송가인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송가인 매니저가 처음으로 송가인의 행사 스케줄에 동행한다. 그녀는 행사장 가는 길을 밝히는 ‘핑크 가드’들의 모습에 “저는 처음 보는 일이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송가인이 팬들의 열렬한 사랑 속에 열창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녀는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현장을 흥으로 들썩이게 했다고. 이와 함께 무대 위 그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무대를 마친 송가인이 핑크빛 팬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파이팅 넘치는 팬들의 응원 구호와 차 트렁크를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팬 선물에 몸 둘 바를 모르며 마지막까지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는 후문.
어둠을 환히 비추는 핑크빛 팬 사랑을 만끽하는 송가인과 매니저의 모습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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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우거진 섬.. 녹서"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드디어 20년 전 과거 사건의 단서를 찾았다. 두 사람은 금서 '호담선생전' 내용에 대한 진위를 파악하던 중 ‘김일목 사초’의 존재를 알게 됐고, 이를 통해 과거 ‘서래원’의 비밀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특히 이 사초가 숨겨진 곳이 이림의 거처 ‘녹서당’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다음 주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5-36회에서는 '호담선생전'의 진위 여부를 쫓던 구해령과 이림이 사라진 ‘김일목 사초’와 '녹서당'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폐주 희영군 이겸의 어진을 발견한 해령과 이림은 충격 속 대화를 이어갔다. 자신이 역적의 딸임을 밝힌 해령은 "아버지께서 무슨 누명을 쓰셨는지, 서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담은 왜 폐주가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이림 역시 해령의 말에 공감했다.
행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해령은 무작정 오라버니 구재경의 방으로 향했다. 한참을 살피던 해령은 돌돌 말린 종이 하나를 발견했고, 이를 통해 ‘김일목’이라는 사관이 사초 내기를 거부해 참형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반면 자신의 출생에 대해 의문을 품은 이림은 승정원일기까지 보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이진은 이림을 찾아 "폐주의 일이다. 니가 이리 나서서 관심 가질 필요는 없어"라고 말했고, 이림은 "왜 승정원일기에는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록이 한 줄도 없는 겁니까"라고 질문했다.
뾰족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는 이진의 모습에 감정이 북받쳐 오른 이림은 그 길로 현왕 함영군 이태의 침전을 찾아갔다. 함영군은 "한순간이라도 소자를 사랑하신 적이 있으십니까"라는 이림의 절절한 질문에 끝내 답하지 않고 냉담하게 돌아섰다.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망연자실한 이림은 눈물을 흘렸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던 해령은 조용히 이림을 품에 안고 토닥였다. 해령의 품에서 무너지는 이림과 그런 그를 따뜻하게 감싸는 해령의 애틋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늦은 밤 궁궐 곳곳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궁녀와 내관들이 비밀스럽게 서책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다음날 날이 밝자 존재를 드러낸 서책의 제목은 다름 아닌 '호담선생전'.
호담선생전에 따르면 호담과 영안은 이 나라의 변화를 위해 뜻을 모아 ‘서래원’을 만들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 비친 서래원은 계집과 천것들이 어울리며 오랑캐의 글을 배우는 곳에 불과했다. 희망에 부풀었던 젊은이들은 칼날 앞에 힘없이 쓰러져갔고, 그렇게 호담과 영안도 그날 밤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와 서래원 사람들의 마지막이 이처럼 잔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령은 이림을 찾아갔다. 이림은 "난 알아야겠어. 내가 태어나고 폐주가 죽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라고 말했고, "아무리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라도, 마주할 자신이 생겼다"는 이림에게 해령은 사관 김일목의 사라진 사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당시 김일목과 함께 예문관에서 일했던 사관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심학주를 찾아가 20년 전 김일목이 참형 당하던 날의 진실을 마주했다. 죽기 직전 일목은 학주에게 "언젠가는 푸른 숲이 우거진 섬을 찾아가시게 그곳에 직필이 있네"라는 말을 남겼고, 이 말을 전해 들은 해령과 이림은 급히 일어서 '녹서당'으로 향했다.
녹서당의 현판을 바라보던 이림은 "푸른 숲이 우거진 섬.. 녹서"라고 확신했다. 녹서당 어딘가에 사라진 사초가 있다는 직감으로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며 다음 주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입사관 구해령' 35-36회를 본 시청자들은 "녹서당 이름 이쁘다 생각했는데 반전 대박", "도원대군 이림왕자 눈물연기 장인", "담주가 끝이라니 슬프다", "오늘 꿀잼. 시간 순삭", "녹서당에 그런 뜻이 있었다니. 다음 주도 본방사수"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다음 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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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미리 듣는 유인나-강하늘 오디오북 커밍순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 유인나와 강하늘이 하루의 끝자락 밤 11시 11분에 깜짝 V스폐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V라이브에서 유인나와 강하늘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위해 추천해준 책을 선정해 직접 읽어본다. 또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이 전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통할 예정이다.
‘같이 펀딩’ 측은 “오늘 밤 11시 11분 유인나와 강하늘이 함께하는 스폐셜 V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
유인나는 유준상의 태극기함, 노홍철의 소모임에 이어 ‘같이 펀딩’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평소 ‘세상에 어떤 쓸모가 있는 사람이면 좋을까?’라고 늘 생각했다던 유인나는 사람들이 친근하게 여겨준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만들어 보고자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라디오 DJ로 활약하던 당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콤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해 '꿀디'라고 불리던 유인나는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역할을 맡아 큰 울림을 줬던 배우 강하늘에게 오디오북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하늘이 흔쾌히 승낙하면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성사됐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목소리를 가진 두 배우의 모습은 ‘같이 펀딩’ 4회를 통해 소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같이 펀딩’ 측은 방송 후 유인나와 강하늘에게 어울리는 책부터 시청자들의 인생 책 추천까지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는데, 18일 기준 4,500여 건의 의견과 응원 댓글이 게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밤 11시 11분 진행될 스폐셜 V라이브는 책으로 소통하기 시작한 유인나와 강하늘이 늦은 가을밤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면서 설렘과 위로, 응원까지 나누는 가슴 몽글몽글한 시간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시청자들이 추천해 준 책을 선정해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V라이브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스폐셜V 라이브는 두 사람이 완성할 오디오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인나와 강하늘이 함께 만드는 오디오북은 향후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같이 펀딩’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