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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최근 5년간 서울시 본청 교부세 감액 156억 2,600만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4~2018) 서울시의 교부세 감액규모가 17개 시ㆍ도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17개 시ㆍ도의 교부세 감액규모는 총 634억 8,700만원으로, 연평균 126억 9,740만원의 교부세가 감액된 것이다. 그 중에서 서울시의 교부세 감액은 156억 2,600만원으로 인천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반면, 감액된 교부세는 지방재정 혁신이나 공기업 혁신 등에 우수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로 지급되는데, 같은 기간 서울시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20억 8,500만원으로 교부세 감액 규모의 13.3%에 불과하다.
감액사유별로는 총 20건의 감액 중 15건이 법령위반과다지출이었고, 3건이 수입징수태만, 2건이 예산편성기준위반이었다. 감액규모는 법령위반과다지출이 84억 4,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예산편성기준위반이 68억 2,900만원, 수입징수 태만 3억 5,400만원이었으며, 1건당 감액은 예산편성기준위반이 3억 ,14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자치구의 최근 5년간 교부세 감액규모는 42억 2백만원이었다. 감액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8억 5,900만원이 감액된 강동구였고, 뒤이어 강북구 7억 1백만원, 양천구 6억 5,300만원, 서대문구 3억 6,500만원, 서초구 2억 9,400만원 순이었다. 최근 5년간 감액이 없는 지역은 종로구와 도봉구, 마포구 세 곳이었다.
자치구별 인센티브는 최근 5년간 총 38억 4,500만원으로, 11억 7,500만원의 서초구가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가 6억원, 중구 5억원, 강동구 3억 2,500만원, 강남구 3억원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인센티브를 단 한 번도 받지 못한 지역은 종로구, 동대문구, 강북구, 도봉구, 금천구, 동작구 등 여섯 곳이었다.
소 의원은 “교부세 감액은 법령을 위반하여 과다하게 지출하거나 수입을 게을리 한 결과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지역주민에게 쓰일 예산의 낭비가 가중되는 것이다”고 지적하며 “단 1원이라도 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세금이란 일념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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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최근 3년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검거율 최하위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16~2018) 서울지방경찰청(서울청)의 범죄검거율이 전국에서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범죄는 2016년 181만 9,014건, 2017년 163만 6,131건, 2018년 154만 2,267건이었다. 이에 따른 범죄 검거는 52만 2,313건, 138만 7,624건, 129만 350건으로, 검거율은 83.7%, 84.8%, 83.7%였다.
서울청에서 발생한 범죄는 2016년 34만여건, 2017년 32만여건, 2018년 30만여건이었고, 검거는 26만여건, 25만여건, 23만여건이었다. 이에 따라 검거율은 77.9%, 79.0%, 77.4%를 기록했는데, 서울청의 이러한 검거율은 세종청 제외 전국 17개 지방청 중에서 가장 낮은 기록이었다.
서울청의 낮은 검거율은 전체 범죄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유형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강력범죄는 2016년 92.8%, 2017년 94.2%, 2018년 94.4%의 검거율을 기록했는데, 이 또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검거율이었다. 전국 평균 검거율은 2016년 96.6%, 2017년 96.6%, 2018년 96.3%였다. 절도와 지능범죄도 3년 연속 전국에서 검거율이 가장 낮았으며, 폭력범죄의 경우 2016년 14위, 2017년 15위, 2018년 14위를 기록했다.
소 의원은 “검거율의 변동은 사회문화적 조건에 따라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지만 연례적으로 검거율이 최하위를 기록한다는 것은 치안정책 수립을 근본적으로 다시 고민해야 하는 사안이다”고 지적하며 “서울청은 대한민국 수도의 치안질서를 유지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곳인 만큼, 그 위치에 걸맞은 성과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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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작가, 밝고 희망적 에너지 선사하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개인전
소나무의 푸르름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밝은 기운을 선사하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라는 타이틀로 오는 23일 ~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라메르 1층 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하는 소나무를 테마로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화면 속 가득 채웠으며, 무성한 솔잎처럼 인생의 많은 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이 담겨 있다. 촘촘하게 그려 넣은 솔잎은 굵은 소나무의 멋스러움을 뽐내고, 나무껍질의 사실적 붓 터치는 고고한 자태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유년시절 시골생활의 아련한 추억 속에 남아있는 소나무는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푸르고 싱그러움을 잃지 않고 버티고 있는 모습에 위로를 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 굳건하고 변함없는 소나무의 매력에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솔밭에 감사함을 느꼈다. 어릴 적 소나무에 대한 좋은 감정이 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생활에 영양을 끼쳤다. 작품 속 소나무는 천태만상(千態萬象)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굉장하다.
감성적 소녀의 마음으로 제작된 소나무는 힘이 넘치기도 하고 소담스럽게 표현되어 타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전국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다니며 작품 속 소재를 찾았다. 작품의 시작은 소나무를 마주하는 순간으로 마음속으로 스케치 되고 느낀 감정을 그림 속에 이입시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다양한 소나무 그림을 매개체로 관람객과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즐기는 전시회가 되고자 하며, 잔잔한 일상을 늘 푸른 소나무와 연관시켜 각자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조경 작가는 "휘어지고 사방으로 뻗은 소나무 가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사계절 푸르고 싱싱함을 유지하며 올곧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매력에 빠져 작품의 소재가 되고,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는 소나무를 사랑스럽고 존경스런 시선으로 바라볼 때 나무와 교감하는 즐거움이 행복감을 전해 준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소나무 그림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되며, 많은 사람들과 소나무의 매력을 작품 통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림으로 행복을 얻는 조경 작가는 깊어가는 가을 관람객들과 소나무 그림으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전통 한국화의 느낌으로 그린 유화작품은 고급스런 이미지로 다가와 관람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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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김소희 셰프와 셋째딸 송하영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현지에서 쿡방을 함께한다. 김소희 셰프는 능숙한 칼질과 화려한 불쇼가 더해진 퓨전 한식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할 예정. 여기에 셋째딸 송하영이 현지 시식단과 ‘귀염뽀짝’ 리액션을 보여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비엔나 현지에서 펼쳐지는 김소희 셰프와 셋째딸 송하영의 쿡방이 공개된다.
김소희 셰프가 셋째딸 송하영과 비엔나에서 웃음 만발하는 쿡방을 진행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과연 현지 버프100% 받은 김소희 셰프가 가을에 나오는 돼지감자, 배 등을 이용해 어떤 '가을의 맛'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소희 셰프는 쿡방 시작 전 싱싱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인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의 사랑을 뿍 받고 있는 비엔나의 퓨전 한식당 ‘킴 코흐트’의 오너 셰프로서 지난주 ‘마리텔 저택’에서보다 더 화려한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김소희 셰프의 '보조 셰프'로 셋째딸 송하영이 등장한다. 송하영은 김소희 셰프와 현지인들 사이에 빠르게 녹아들며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그녀는 김소희 셰프의 요리들을 보며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라며 두 손 모으기, 부르르 떨기 등 귀여움 폭발하는 리액션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이처럼 미소를 잃지 않던 송하영이 '김소희 셰프 인생사'에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소희 셰프와 셋째딸 송하영 뒤로 모르모트 PD가 설거지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가 어쩌다가 ‘단디 키친’ 구석에서 포착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비엔나 현지에서 펼쳐지는 김소희 셰프와 귀여운 ‘보조 셰프’ 송하영, ‘설거지 봇’이 된 모르모트 PD의 쿡방은 11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50분을 책임지며 한 주의 시작에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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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차가워졌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의 MBC 간판 라디오 굿모닝FM ‘뀨디’의 전쟁 같은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그는 긴장감 넘치는 라디오 DJ 데뷔 현장 속에서 기저귀를 찾는가 하면 눈물까지 보일 뻔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쏠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3회에서는 장성규의 전쟁 같은 라디오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굿모닝FM ‘뀨디’로 재탄생한 장성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석에 앉게 된 장성규는 “손발이 차가워졌어”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기저귀까지 찾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고. 지켜보는 매니저까지 심장 떨리게 만든 장성규의 라디오 현장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매니저는 장성규를 위한 세심한 행동을 폭발시켜 관심을 모은다. 매니저는 장성규가 라디오 진행을 하는 동안 실시간 청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를 향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가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하던 중 청취자의 목소리에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떤 청취자가 장성규의 눈물샘을 자극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MBC 간판 라디오 굿모닝FM ‘뀨디’로 재탄생한 장성규의 모습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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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연륜의 풍월량 vs 젊은 피 김재원, 각 팀 주장 발탁
구글플레이 ‘플레이 온 챌린지’
[충청뉴스큐] 게임 크리에이터의 이른바 ‘시조새’와 ‘핵인싸’가 만났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에 아재미 폭발하는 연륜의 크리에이터 풍월량과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인싸 크리에이터 김재원이 각각 OB와 YB를 이끄는 주장으로 참가, 첫 만남부터 불꽃 넘치는 신경전을 펼쳤다.
구글플레이는 10일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인 ‘플레이 온 챌린지 - 다이아몬드 승급전’의 1화를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눠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10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기 위해 '게임 혈전'을 펼칠 예정이다.
‘플레이 온 챌린지’는 앞서 티저를 통해 풍월량-침착맨-옥냥이-통닭천사 vs 김재원-김블루-형독-우정잉 대결구도의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게임 방송 11년 차의 노련한 입담을 자랑하는 풍월량과 14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저세상 텐션’의 소유자인 핵인싸 김재원이 팀의 주장으로 발탁돼 시작부터 입담을 활활 불태운다.
우선 올해 22세가 된 ‘팀 김재원’의 주장 김재원은 등장부터 “삼촌님들 안녕하세요”라며 패기 가득한 기선제압을 선보였다. 그는 상대 팀에게 도발적인 메시지를 던지면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의 팀은 수장 김재원을 포함한 전원이 1990년대 생으로 20대인 반면, 상대팀 풍월량의 팀원들은 전원 1980년대 생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OB팀 vs YB팀으로 나뉘어 연륜과 순발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게임 크리에이터 계의 이른바 ‘시조새’ 격인 풍월량은 대기실에서 ‘온라인 구면’인 팀원들과 팀워크를 다지면서 대동단결해 만만치 않은 신경전을 펼쳤다.
이처럼 각각 노련미와 패기로 똘똘 뭉친 게임 크리에이터들은 이번 1회에서 신경전을 펼치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에 나설 주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며 대항전의 포문을 연다. 과연 날 선 신경전과 웃음이 난무한 현장에서 어떤 전략이 나올지, 10일 첫 공개되는 ‘플레이 온 챌린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는 제작사인 구글플레이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 밤 10시에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이후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밤 같은 시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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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찢으셨어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여준 김장훈이 우주소녀 엑시와 함께 야외무대로 진출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보이숲코리아'를 개최했는데, 제2의 동방신기와 EXO 멤버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기상천외한 음치 퍼레이드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장훈과 우주소녀 엑시가 '제2의 숲튽훈'을 찾기 위한 '보이숲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힘든 싱어'에서 노래 대결을 통해 '숲튽훈'의 건재함을 보여준 김장훈이 '보이숲코리아' 심사 위원으로 등장한다. 그는 엑시와 함께 '제2의 숲튽훈'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보이숲코리아'를 개최 했는데, 다양한 끼를 가진 도전자들을 만나게 됐다고. 두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끼 충만 도전자들이 어떤 실력들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장훈은 오직 노래 실력으로만 '숲튽훈'의 기운이 가득한 목소리 찾기에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는 끼와 열정이 폭발하는 도전자들의 목소리에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과연 김장훈의 감성을 자극해 본선에서 '숲튽훈 멘토'의 코칭을 받게 될 사람은 누가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엑시도 "무대를 찢으셨어요"라며 도전자들에게 감탄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동방신기부터 양희은까지 각양각색 스타들을 연상케하는 끼 충만한 도전자들의 노래와 춤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으로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숲튽훈' 김장훈과 우주소녀 엑시가 함께하는 '보이숲코리아'의 흥 폭발하는 현장은 오는 11일 밤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발한 콘텐츠 방송들이 펼쳐질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50분을 책임지며 한 주의 시작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예정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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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톤을 올릴 수 있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 분야의 제왕들답게 치열한 웃음 전쟁을 벌였다. 이들은 험난한 토크 장벽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하며 수요일 밤 웃음 왕좌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형돈은 절친 데프콘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히며 “제 아내 친구분이 결혼 적령기가 돼서 소개해주려 했는데 단칼에 거절하더라. 셀럽은 함부로 소개받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구와 어울려도 찰떡궁합을 자랑해 ‘케미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정형돈은 예능 초보자 오세근에게 필요한 팁을 전수하면서 “아마 오세근은 녹화 끝날 때까지 저 톤으로 놀림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이후 이는 실제로 이뤄지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톡톡 튀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정형돈은 부모님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하면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는 “안타까운 것이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점점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을 때가 있다. 예전에는 틈날 때마다 갔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못 간다”며 “나이가 들면서 슬픈 건, 부모님이 할 수 없는 것이 늘어간다는 것”이라고 말해 많은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데프콘은 20년 동안 좋아했던 캐릭터를 향한 덕질을 그만둬야 했던 사정에 대해 고백했다. 데프콘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그렸던 작가가 SNS에 혐한 메시지를 올렸다”라며 분개했다. 탈덕을 선언한 데프콘은 “이번에는 캐릭터가 아닌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토크뿐 아니라, 누구와 대결을 벌여도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한 허벅지 힘을 뽐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그는 갑자기 펼쳐진 허벅지 씨름 대회에서 권율은 물론이고, 김구라, 오세근을 차례로 이기며 눈길을 끌었다.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 중인 정형돈과 데프콘은 따끈한 신곡 ‘Mumble’을 열창, 기상천외한 무대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충격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김연경은 오세근이 자신의 소개팅을 대신 차단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세근이 “주위에서 소개를 해달라고 연락을 많이 받는다. 사업가도 있었고, 건축가도 있었다”고 말하자 김연경이 “왜 얘기 안 했어? 얘기를 해야 싫어하지”라고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한국, 일본, 중국, 터키 등 나라별 팬들의 반응을 비교해서 알려주기도 했다. 김연경은 “한국은 열렬한 응원이라면 일본은 하이 톤의 돌고래 응원을 한다. 중국은 강한 어조로 응원하고, 터키는 노래를 부른다. 열정이 넘치는 민족”이라고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오세근은 방송 내내 차분한 톤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가 입만 열면 분위기가 싸해지며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 것. 그는 김연경에게 “어떻게 해야 톤을 올릴 수 있어?”라고 귓속말까지 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오세근은 농구선수 연봉 3위라고 고백했다. 그는 “작년에는 제가 연봉 1위였는데, 부상을 당하고 그래서.. 김종규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지금 연봉은 7억 정도 된다”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릉선수촌에서 함께 훈련하면서 친해졌다는 김연경과 오세근은 실제로도 티격태격하는 현실 절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뜨거운 우정을 증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동일한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오세근은 사기로 연봉을 날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페셜 MC로 활약했던 권율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풍부한 운동 지식을 뽐내 김구라의 신임을 얻는가 하면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는 멘트로 MC의 자질을 입증했다. 그는 “평소 애정한 ‘라디오스타’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저는 성공한 덕후”라며 소감을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형돈-데프콘 조합은 예능 치트키네 ㅋㅋㅋ 멈블 너무 웃겨”, “연경 언니 사이다 ㅋㅋㅋ 넘 좋아요”, “오세근 이상하게 웃김 ㅋㅋㅋ 신기해”, “권율 목소리 왜이리 좋나요 ㅠㅠ 편안.. 진행 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2%를, 2부가 4.8%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5%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가 3.0%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이소라, 환희, 브라이언,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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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특별전 개최
아랍에미리트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문화재단 특별전시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아랍에미리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해외미술전은 2017년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과 2018년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일본특별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마련됐다.
아랍에미리트 특별전에서는 미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가 이종상 회원의 ‘원형상-구룡폭’ 등 3점, 서양화가 이준 회원의 ‘축제-에이’ 등 8점, 조각가 전뢰진 회원의 ‘산가족’ 등 4점, 서예가 이수덕 회원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 회원의 ‘기원’ 등 3점 등, 작품 총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전 개막식은 10월 15일, 예술원 나덕성 회장, 미술 분과 엄태정 회장, 주아랍에미리트 권용우 대사,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 누라 알 카비 장관, 현지 작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 문화재단에서 열린다.
아울러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도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예술원 회원들이 전통 무용과 가야금 연주로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덕성 회장은 “이번 해외특별전은 기획에서부터 시행까지 예술원과 현지 한국문화원이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가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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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3개 팀, 케이팝 가수와 꿈의 무대에 오른다
2019년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외교부, 한국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 등이 후원하는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문체부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재외문화원과 한류 팬들 사이에서 열렸던 소규모 케이팝 지역 행사를 발전시켜 2011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첫 회에서는 15개국 17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케이팝 확산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경연을 펼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케이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8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지역 예선과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호주, 쿠바,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총 13개국 춤과 노래 부문 대표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본선 경연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약 2주간 지도를 받고 연습하며, 한국문화 등을 직접 체험했다. 본선 경연에서는 탁월한 기량과 실력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우정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13개국 본선 참가팀의 경연과 함께 레드벨벳,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있지 등, 인기 케이팝 그룹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해외 참가자들이 2주간 한국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과 축제 무대를 담은 본선 다큐멘터리가 11월 9일 24시 5분과 11월 23일 24시 5분에 한국방송 2채널과 한국방송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20개국 1억 281만 가구의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예정이다. 80개국 지역 예선 중 5개 지역의 다큐멘터리는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5분, 한국방송 월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열정과 애정을 토대로 정부와 지자체, 방송사, 민간 모두가 협력해 만든 뜻깊은 축제이다. 앞으로도 케이팝을 매개로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고, 한류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