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위해 12억 투자한다
2019 뿌리산업 지원사업 추진 내용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천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올해는 지난 사업의 성과 분석과 기업인·전문가 간담회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내용을 대폭 보강했다”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부흥을 위해서는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인 만큼, 경기도가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01-21
-
산림청,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달성
[충청뉴스큐] 산림청이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과 국민신문고 실태 등을 종합 심사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법정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민원 담당자가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국립산림치유원의 힐링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아울러 직원 사기양양을 위해 '올해의 친절공무원'과 '으뜸 민원공무원'을 선발·포상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였다.
앞으로 산림청은 국민 중심의 산림행정을 펼치고 민원서비스의 외연 확대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며 “이 상은 국민이 산림청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 만큼 생활 속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8
-
황수영 도의원, 김봉균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9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수원 팔달구 지역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9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황수영 의원에 따르면 "화서시장 환경개선 공사 10억원, 숙지공원 물놀이장 조성 3억원, 수원시니어클럽 리모델링 공사 12억 2,100만원" 등 특별조정교부금 25억 2,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봉균 의원은 "나혜석거리 정비사업 5억원, 효원공원 경관 정비사업 9억원" 등 특별조정교부금 14억을 확보했다.
황수영·김봉균 의원은 “팔달구 숙원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거주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19-01-18
-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시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지원 사항 점검 및 향후 도비 지원사업 관련 간담회
의정부시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지원 사항 점검 및 향후 도비 지원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최경자 도의원, 이영봉 도의원, 권재형 도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도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실과 의정부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회계연도 결산 및 2019년 추경 관련 의정부시 주요 현안사업 예산지원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7호선 연장 경유노선과 의정부 경전철 환승할인 부담금 등 지역 현안 SOC 중심의 사업 예산에 대해 설명을 했다.
아울러, 의정부시청 기획예산과등 관계자들은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6개 의정부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의정부지역 도의원들은 “지역별 예산 편성에 있어서 형평성 있는 배분과 열악한 북부지역이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됨을 강조하고 소관부처와 해당 시·군 의원들과 협의를 통해 정확한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8
-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설명 간담회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설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은 18일 경기도 데이터정책담당관 데이터분석팀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방문한 데이터분석팀은 가평 중심의 관광패턴을 분석한 결과 농경지별 용수공급 및 가뭄 예측 분석사례와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데이터 품질 체계 확립, 메타데이터 연동시스템, 빅데이터 분석환경구축을 통해 빅데이터로 보는 경기, 빅데이터 분석 등이 2019년 주요 업무계획임을 설명했다.
데이터는 미래 경쟁력의 우위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데이터를 분석해서 미리 예측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해 빅 데이터가 사회현안 해결에 도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이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1년 간 가평군의 관광객 현황 및 그들의 지출 현황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가 가평군 관광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가평군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01-18
-
김용찬 도의원, 용인지역 소방관서 신설 위한 노력 결실 맺어
신형 소방장비을 점검하는 김용찬 의원(사진 왼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18일 용인시에 서부소방서와 성복119안전센터의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최근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라 소방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1개 소방서만 운영되고 있어 인구 100만 명의 거대 도시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김용찬 의원은 2020년 착공 목표로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관심 촉구와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용인 지역 의원들과 함께 소방서 신설에 관한 협의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도의원 당선 후 첫 번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백만 명이 넘는 용인시 주민들이 충분한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전하며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신설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용인 지역의 넓은 관할구역을 1개 소방서와 11개 안전센터가 담당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 제5조에 따라 소방서에 소속된 119 안전센터의 수가 5개가 넘으면 소방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들어 경기도에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에 필요한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정책 연구용역 "119안전센터 신설 우선순위 선정결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복119안전센터의 신설도 확정했는데 김용찬 의원은 성복지역 119안전센터 신설을 위해 소방 관련 부서 관계자를 면담하고 센터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20년 개청 예정인 성복 119안전센터 신설에 따라 최근 10년 사이 인구 4만 3천여 명이 증가하고 택지개발지구, 주택단지, 상가 등이 밀집한 성복동 일대의 화재 등 긴급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신속한 재난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찬 의원은 “용인지역의 소방관서 신설을 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용인서부소방서와 성복119안전센터 신설이 용인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 도민들을 위한 소방서비스가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8
-
이재명 “안산사이언스밸리는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 특구지정 적극 지원”
이재명 도지사는 18일 오후 경기도청사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내정자와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기도 서해안과 안산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 지역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18일 오후 경기도청사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내정자와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4차산업혁명 첨단산업벨트를 구상 중인데 안산이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 경기도는 물론 안산에도 새로운 희망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절차가 얼마 안 남았는데 안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 전통산업의 중심이었던 안산이 최근 고용인구가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제 혁신산업 중심으로 변신해야 한다”면서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 안산이라는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에 2만개 이상의 공장이 있지만 노후화로 가동률이나 인원들이 감소하고 있다”면서 “최첨단 산업으로 변신해야만 안산의 미래가 밝고 도시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데 강소특구 지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대학·연구소·기업의 연구개발 촉진, 연구성과의 사업화·창업화 지원, 혁신생태계 구축 및 특구 육성을 위한 재원 부담,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달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조성사업이다. 경기도가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등 우수 과학기술역량을 갖춘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인력 등이 모여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지정은 오는 22일 열릴 과기부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이르면 오는 상반기 중 특구지정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경북 포항, 경남 김해, 양산, 진주, 창원, 충북 오창이 강소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특구로 지정되면, 수도권 최초의 연구개발특구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업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감면이 이뤄진다. 도는 특구지정으로 최대 1,98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836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1,465명의 일자리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사이언스밸리 육성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문 대통령은 안산사이언스밸리 적극지원을, 이 지사는 경기도 서해안과 안산사이언스밸리 육성 등을 통한 제조업 중심의 첨단산업벨트 조성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시작으로 수원, 성남, 시흥 등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한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강소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18
-
경기도·경기 한돈농가, 돼지고기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돼지고기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경기도와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18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소비 촉진과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김종태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를 중심으로 농가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총 4천5백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부된 돼지고기는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경기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 6천5백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주신 도내 한돈농가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에서도 양돈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경기도 한돈산업의 번창과 발전은 도민 분들의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이 있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후원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들의 사랑에 적극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도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우수종돈 농가 보급사업,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축산 ICT 융복합 사업,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18
-
“우리 시장 안전은 우리 손으로” 경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출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가 18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8일 오후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안전지킴이와 시군공무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경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해 시장상인들이 자율 조직한 자율소방대 및 특별의용소방대로, 도내 각지 200여명의 상인들이 대원으로 참여한다.
‘경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는 평상시 순찰활동은 물론, 화재 시 초동대응, 진화 후 응급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작년에는 도내 전통시장에서 3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시장 가까이에서 위험 요소를 지켜보고 초동대처를 할 수 있는 ‘초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한 안전교육과 훈련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출범식에서는 대원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전통시장 안전 지킴이는 ‘내 시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세로 사전순찰과 예방활동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해 소화기 보급, 스마트 화재감시시스템 구축,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방화복, 헬멧, 장갑, 안전화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소방활동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9-01-18
-
경기도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2018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과 학예 분야에 관련된 사회단체 지원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추구하는 방향의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총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소통·협력 6개 분야이다. 구체적 사업유형은 경기교육 홍보, 다문화교육, 학교폭력예방, 학생 성폭력 예방,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독서 교육, 장애학생지원 등 22개이다.
신청자격은 경기도 소재 교육과 학예 관련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북부청사 평생교육과에서 현장접수를 실시하고,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3월 초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김명희 평생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 참여를 기대한다.”면서,“공모사업 선정 시 모든 단체들에게 공정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