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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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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면… 온 가족이 가볼만한 경기도 명소 추천
경기도
[충청뉴스큐] 명절이라고 모두가 고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집에만 있기도 답답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집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반가움도 잠시, 하루 종일 먹고 있기만 하는 것도 힘들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나들이. 연휴기간 가볼만한 곳을 모아봤다. 도 산하 문화시설은 설 당일인 5일 모두 휴관하며 나머지 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에서는 다음달 6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윷놀이,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한과, 인절미 만들기 및 시식체험 등을 진행한다.
조선후기 실학이 태동한 경기도 실학 문화체험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조성된 실학박물관에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다음달 2일부터 4일 그리고 6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소망나무달기, 실학AR색칠놀이, 실학판화찍기, 민속놀이한마당 등 행사가 진행되며 2일부터 4일 오후 1시와 2시에는 스토리텔링 ‘정약용, 다시 만나다’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전곡선사박물관에서도 ‘2019년 전곡선사박물관 설날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4일과 6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방문객 19명을 대상으로 매머드 나무 스케치북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시에서 2시까지는 ‘선사 윷 던지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에서도 다음 달 10일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천아트샵 도선당에서는 설맞이 추천상품 판매전으로 생활자기, 주병세트 등을 판매하며 7개 인기요장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이천 토락교실에서는 물레체험, 빚기체험, 페인팅 체험이 진행되며, 광주도자공원에서는 상상동물원, 매직머그, 그리기체험, 빚기체험 등이 열린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의 다양한 전통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인근에 대규모 한옥 건물로 조성된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우리 전통 놀이터 ‘세시풍속-북새통’을 운영한다. 연휴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는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잔디마당에서 대형윷놀이, 소 코뚜레 걸기 등 조금은 이색적인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전통놀이도구인 제기·팽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데, 6일, ‘설-두번째행사’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입춘방 쓰기, 세화 그리기, 전통차 시음 체험이 펼쳐진다. 일부 체험행사는 소정의 체험료가 필요하지만 현장에서 접수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동춘서커스는 유랑서커스단으로 90년 긴 세월 동안 청중에 즐거움을 전하던 중 2011년 안산시와 합의에 따라 현재 방아머리 인근 대형 천막에서 상설공연 중이다. 시대의 변화에 걸맞게 신나는 가무와 기예를 접목하고 짜릿한 스릴을 더한 묘기가 이어지는 아트서커스로 다시 태어났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연이지만 올해 설 연휴 월요일에는 4회에 걸쳐 특별 공연이 열린다. 주변의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대부해솔길, 방아머리 음식타운 등 대부도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본다면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만들 수 있다.
구리타워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과 보름달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혐오시설로만 여겨졌던 자원회수시설의 굴뚝을 이용해 지상 100m 높이에 설치한 전망대로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높이가 100m지만 주변에 산과 높은 건물이 없어 풍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80m 높이의 1층 전망대에서는 48각 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야경은 물론 하남의 검단산까지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마주할 수 있으며, 6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보름달을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다. 문화공간인 하늘갤러리를 함께 운영 중이다.
낙농체험관, 전통생활전시관, 가축체험교실, 전통놀이장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팜랜드는 체험목장에서 승마센터, 애견파크까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체험승마, 활쏘기, 연날리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가족형 애견파트 ‘파라다이스 독’도 있다. 설 당일인 5일에는 팜랜드, 파라이스독 모두 쉬지만, 연휴기간동안 3대가 방문하면 팜입장권을 6,000원에 제공한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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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수혜자 88% ‘만족’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사업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수혜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도에 따르면 사업 수혜자 1,53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8%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세부 서비스별로 보면 지원대상을 확대한 점과 지원기간을 확대한 점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도는 앞서 2018년 하반기부터 지원기간을 대학 졸업 후 2년까지 연장하고, 소득제한을 폐지하는 등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신청방법과 이자 지원 금액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이번 지원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했는데, 온라인 신청절차에 대해서 수혜자 대부분이 ‘쉬웠다’는 반응이었다. 다만 신청이 어려웠다는 수혜자들은 주로 ‘구비서류 종류가 많았다’는 것을 아쉬운 점으로 들었다.
반면 수혜자의 과반은 주변 대학생들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거나 ‘절반 이하만 알고 있다’고 답해 인지확산을 위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 알고 있거나’, ‘절반 이상이 알고 있다’는 답변은 37%로 낮았다.
또 수혜자들은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 ‘한국장학재단의 홍보 문자메시지’를 가장 높게 꼽았고, 그 다음으로 ‘SNS 소셜미디어’, ‘인터넷 사이트’, ‘언론 보도를 통해’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 밖에 현행 졸업 후 2년 이내인 지원기간을 확대할 경우 적정기간에 대해서는 ‘대학 졸업 후 3년’을 가장 많이 꼽았다. ‘졸업 후 4년’은 26%, ‘졸업 후 5년’은 22%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설문조사는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질적으로 분석해 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2019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4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코너에서 진행했다. 전체 사업 수혜자 9,240명 중 1,533명의 학생들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응답률 16.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1%p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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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22종 추진‥통합공고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824억 규모의 예산을 투자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도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31일 통합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도내 소상공인·전통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영업’, ‘폐업’, ‘재기’ 등 생애주기를 고려한 17가지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친다.
먼저 ‘창업’ 분야로는 성급한 창업과 과당 경쟁에 따른 조기폐업 문제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경기소상공인 통합교육 지원, 경기소상공인 유망사업 성공사관학교,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시스템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영업’ 단계에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영비용을 절감해 안정적 경영환경을 유지하는데 주력한다.
경기시장상권 매니저 운영, 경기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경기소상공인 해외판로 개척지원,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지원, 소상공인 특화기술개발, 경기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 경기도형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 위기상권 긴급 경영지원,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등 12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은 도 전역에 상권단위의 소상공인 공동체 200개를 조직·육성함으로써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조직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조직화매니저를 권역별 5~7명 배치한다.
‘폐업’ 및 ‘재기’ 단계에서는 안정적 폐업과 재기 도모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이를 위해 각각 폐업 및 업종전환 지원, 7전8기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 등 총 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같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외에도 골목상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차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첫 번째로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지원’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2곳을 포함, 민선7기 4년간 총 6곳을 지정키로 했다.
두 번째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이다.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올해는 10곳을 지원한다.
세 번째는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이다. 2곳을 지원, 1곳당 4억 7천만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네 번째는 특화콘텐츠를 고도화 하거나 지역공존형 시장으로 재구성하는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시장을 만드는 ‘경기우수시장 육성’으로, 2곳을 선정해 육성을 지원한다.
마지막은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시장매니저를 교육·양성하고, 고용을 지원하는 ‘경기 시장매니저 육성’으로, 지원규모는 50명이다.
이와 별도로, 도는 현재 전통시장·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담할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지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핵심공약 중 하나로 경기위축과 대형 유통기업의 경영확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생계터전 보호를 위한 전담기관이다.
도는 이 같은 사항을 경기도 홈페이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이지비즈를 통해 공고를 시작했다. 신청방법 및 지원사항, 추진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도는 이와 관련해 오는 2월 중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에는 화성시청, 18일에는 성남시청, 20일에는 경기도청북부청사, 21일에는 안산 단원구청에서 각각 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 실현 차원에서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며 “도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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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우수 일자리 사업 경기도가 삽니다 ‘일자리 정책마켓’ 개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사업을 구입해 도내 전 방위적 확산을 꾀하는 ‘일자리 정책마켓’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수행과 극대화를 위한 도의 ‘일자리 행정 혁신’의 일환이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자리 정책마켓’은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정책을 경기도가 구매해 시군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도가 만든 일자리 프로그램을 시군에 재정부담 하도록 하는 하향식 방식을 주로 취해왔었다면,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중심이 돼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수평적 협치 행정’을 추진한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들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는 정책의 경우, 경기도가 해당 정책을 구매해 필요한 시군으로 확산을 꾀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그간 경기도가 거시적 관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일자리 환경과 수요를 고려할 수 있게 돼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를 위해 도는 올해 시군 발굴 사업 20억 원, 공공기관 발굴 사업 5억 원 등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일자리 정책마켓’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중 시군 발굴 사업에 대해서는 총 6~8개 사업을 구매해 사업 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고, 공공기관 발굴 사업은 2개 사업 내외에서 사업 당 3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도비 매칭 비율은 시군 발굴사업에 한해 1년차에는 100%, 2년차에는 70%, 3년차에는 50% 등으로 조정해 지원한다.
도는 올해 2월부터 31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시군·공공기관별로 서로 다른 일자리환경과 분야별·계층별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스스로 발굴한 일자리 사업이다.
도는 계획의 우수성, 추진의지, 독창성, 사업 적정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3월 중 타 시군으로 확산·전파할 시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사업을 구매하게 된다.
특히, 기본질서 확립 등 공정사회 구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적·공공일자리 사업 발굴에 주력한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경제정책 방향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 실현의 일환”이라며 “일자리 행정의 혁신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신뢰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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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출범 … 이재명 “먹는 문제로 더 이상 고통받지 말아야”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에서 ‘최저한의 먹거리 보장’과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 공급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지사는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 사회에서 먹는 문제로 국민들이 고통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최저한의 식생활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안정성과 품질을 갖춘 먹거리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국민들의 행복한 삶, 질 높은 삶, 건강한 삶을 위해서 농촌이 기여할 부분이 많다. 먹거리의 가장 기본은 농업”이라며 “먹거리 정책에 있어 농업 영역의 잠재력을 키워 ‘건강한 농촌’을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지사는 경기도가 3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부터 시행하는 어린이집 과일 공급사업을 예로 들며 “경쟁 측면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잘사는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며 “건강과 농업 지원 정책이 동시에 강화되어 최종소비단계에서 국민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취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각 시군이 힘을 합쳐 경기도민 모두가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출범한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덕일 민간위원장 등 3명의 공동위원장, 경기도 의회 5개 상임위 도의원 각 1명, 도시지역·농촌지역·도농복합지역 대표 시장·군수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위원 등 43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먹거리 위원회 민간준비위원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한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선언문’도 발표됐다.
선언문은 ‘먹거리 보장을 도민의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도민의 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한다’, ‘먹거리 정책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경기도의회·교육청·시군·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먹거리 복지를 실현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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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함께하는 취업특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택교육도서관은 국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취업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고객 중 취업정보가 필요한 대학생과 구직자에게 효과적인 진로·취업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취업전략,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전략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공기업 구직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작성법은 크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기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효과적 글쓰기 방법과 우수 사례 등도 함께 알아 볼 수 있다.
특히, 면접 전략을 다루는 시간에는 신입과 경력직에 어울리는 답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1분 자기소개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요청받았을 때는 어떤 답변이 좋은지 등을 공유하며, 질문 유형별로 효과적인 답변 요령 등을 수강생이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부터 경기평택교육도서관 1층 학교도서관지원팀 사무실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택교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평택교육도서관 윤영희 관장은 “이번 취업특강이 대학생과 구직자들의 진로·취업 전략 설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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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청소년 주도활동 경기교육 가치 높인다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는 30일 ‘2019년 몽실학교 5대 전략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는 30일 ‘2019년 몽실학교 5대 전략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 몽실학교 5대 전략과제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과정,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 마을 협력학교 밖 배움터, 학교교육 혁신방안 마련 및 미래교육 견인, 지역별 몽실학교 확대 등이다.
전략과제 첫 번째는‘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삶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직접 만들고 실행한다.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의 주도권이 학생에게 주어진다.
챌린지, 마을, 더혜윰, 둥지, 견우 등 50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개별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해 참가 학생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동과 청소년 자치회를 통해 프로젝트 활동 내실화도 꾀한다.
‘챌린지, 마을, 더혜윰 프로젝트’는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들이 참여하며‘둥지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이면 참여 할 수 있다.‘견우 프로젝트’는 겨울방학 동안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자치회는 노쪼, 공간디자인, 홍보, 팀장 협의회 4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각 대표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자치 활동 전반을 결정한다. 모든 프로젝트 활동은 무학년제로 운영하며, 5~20명 정도 규모로 한 팀을 구성해 연간 48시간~72시간의 활동을 수행한다.
전략과제 두 번째는‘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이다. 몽실학교가 보유한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몽실학교 활용 진로 체험학습’은 관련 분야에 역량을 갖춘 강사진을 투입해 요리, 항공과학, 목공, 가죽공예, 패션, 영상제작 등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2019년에는 30회 진행하며 2,5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한다.
대학생과 펼쳐가는‘몽실 꿈나래’는 진로와 관련된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이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특정 주제를 선택해 인생 경로를 설계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150여명 학생이 참여한다.
전략과제 세 번째는‘마을 협력학교 밖 배움터 과정’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생태계를 확장학고 마을학습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유유자적 청소년’활동을 비롯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스스로 배움터‘꿈터’프로젝트 진행 등 교육의 공적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청소년·청년·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학습공동체 성격의 두리혜윰과 길잡이교사를 양성하고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똑,똑,똑 사람과 책을 통해 두드리는 몽실 기획 강좌도 월 1회 운영해 지역주민 참여도 강화한다.
전략과제 네 번째는‘학교 교육 혁신방안 마련 및 미래교육 견인’이다. 몽실학교가 선도한 학생 주도교육에 대한 교원연수와 연구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한다.
학생주도 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제사례로 구성한 교원 연수를 2회 운영하며 학교현장의 교원들로 구성해 학생주도 교육정책 연구회를 운영하며, 연말 공개포럼을 개최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전략과제 다섯 번째는‘지역별 몽실학교 확대’이다. 몽실학교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별로 추진 중인 지역별 몽실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김포, 성남, 고양, 안성 지역 몽실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관계자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청소년 자치배움터를 강화한다. 또한 지역별 몽실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특색을 살린 방안을 찾고 지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몽실학교는 2019년에 5대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학생주도 교육활동의 성과 입증을 통한 미래형 교육모델 제시, 지역사회 연계 협력적 학습 환경조성으로 배움의 자발성 확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 진행으로 학교 밖 학습장 활성화 선도, 경기 미래교육 2030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학생중심 교육 실현 등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몽실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 자치배움터를 표방해 문을 열었던 전국 최초 사례다.
몽실학교는 2016년 9월 개관했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12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전국의 교육기관, 지자체 등 203곳 기관에서 5천여 명이 몽실학교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경기도교육청 최종호 운영지원과장은“학생주도 교육의 성공사례로 발전하고 있는 몽실학교에서 2030 미래교육의 모습이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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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회적 경제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방과후학교 운영방안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은 지난 29일 오후, "사회적 경제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방과후학교 운영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태희 의원, 최경자 의원, 이영봉 의원, 김동철의원을 비롯해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염일열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 받고, 향후 보완되어야 할 내용과 질의·응답 및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염일열 교수는 사례연구, 설문조사분석, FGI을 활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염 교수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적 분석 발표에 이어 정책적 함의로서 경기도 돌봄교육 전문기관 운영, 사회적경제와 마을교육공동체 경기도 맞춤형 초등돌봄 역량강화 확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교육청, 31개 시·군, 사회적경제, 학교의 교육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시했다.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의 박태희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돌봄 시스템은 단위학교별 돌봄 교실 과부하, 교육 표준지표의 부재로 운영프로그램의 질 차이, 주입식 교육 환경, 복지사각지대의 수요자 증가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교육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며, 향후 경기도 교육정책 및 입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유익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는 이날 제시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의 돌봄교실 운영 및 마을 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정책의제로 설정하기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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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교육지원청 경영지원 국·과장 회의 개최
교육지원청 경영지원 국·과장 회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9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교육지원청 경영지원 국·과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관련 주요정책과 현안사항 공유, 교육지원청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경영지원 국·과장과 도교육청 행정국장 등 관계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립유치원 학급증설 추진, 체육관 증축 교육협력사업 추진, 1교 2캠퍼스 활용 등 행정국 소관 전반에 걸친 주요정책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 교육자치와 학교자치 강화, 지역사회·의회와의 업무소통, 3월 1일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현장중심 교육지원청 역할 등을 강조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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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 발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선포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위해 확정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30일 발표했다.
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강관석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선포식’을 가졌다.
앞으로 도가 추진하는 각 분야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될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풍요로운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라는 비전과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대 목표’, ‘68개 세부 목표’, ‘138개 지표’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 및 평가지표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4대 전략으로는 공유와 상생의 녹색혁신 경제로의 전환, 포용과 배려의 사회통합과 복지공동체 조성, 생태계 서비스 가치 증진과 기후 회복력 강화, 참여와 파트너십에 의한 시민과 정부의 역량 배양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17대 목표’로는 사회보장, 먹거리, 건강서비스, 교육, 여성, 하천, 대기 및 에너지, 일자리, 사회기반시설, 불평등, 공동체, 녹색경제, 기후변화, 해양 환경, 생태계, 참여 거버넌스, 파트너십 강화 등 도정 전 분야에 걸친 실행 방안이 제시됐으며, ‘17대 목표’ 달성을 위한 68개 세부 목표와 효율적 추진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138개 지표도 포함됐다.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난 2015년 유엔 총회에서 발표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정부가 지난해 12월 확정·발표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큰 틀을 유지한 가운데 도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 및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 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도민의 의견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연구원, 시민단체 등 민관협력단체 및 연구기관과의 토론회,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 전문가 회의 등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공개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통해 민선7기 핵심 가치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2년마다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경제·사회 등 관련 분야의 경기도 대표적 지표를 마련해 현재의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도민, 시민단체, 도 및 시군,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가 도정 각 분야의 정책에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17대 목표를 상징하는 17개의 탑을 쌓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경기도 지속발전목표’의 성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경기연구원 등과 함께 조례에 근거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개발한 바 있다.
앞서 UN은 전 지구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2015년 9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채택했으며,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대한민국이 가야할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지난해 12월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확정 발표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