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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 전북 사회조사 보고서 발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사회조사는 가구·가족, 소득·소비, 고용·노사, 복지, 사회참여 분야와 전라북도만의 특성항목 등 총 35개 조사지표에 대해 도내 14개 시·군 13,51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한 결과보고서이다.
보고서는 전북연구원 등 각급 연구기관에 제공되어 전북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등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부부간 가사분담은 아직도 공평하지 않고, 부모님 부양은 ‘가족+정부+사회’가 담당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다.
가사분담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이 분담해야’는 46.5%, ‘공평하게’는 32.4%로 조사되었으나, 실제 가사분담은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 분담’이 50.5%, ‘공평하게’는 17.7%로 조사되어, 가사는 여전히 부인에게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
도민의 부모님 부양에 대한 견해는 ‘가족+정부+사회’가 해야 한다는 응답이 53.3%로 조사되었으며 2016년 52.9% 보다 0.4%p 증가해, 갈수록 부모님 부양에 대한 책임의식이 희박해지고 있다.
다문화 가구에 대한 긍정인식 24.1%에 불과하지만, 다문화 가정 우선 지원 사항으로는 다문화 가정 인식개선이라고 응답했다.
다문화 가구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서 긍정응답은 24.1%로 부정응답 30.2%에 비해 낮게 나왔다.
반면 다문화 가구원을 위해 우선 지원해야 할 사항으로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이 28.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도민의 37.7%가 부채가 있으며, 주된 부채이유는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대출로 조사됐다.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은 공기업, 국가기관으로 꼽혔으며, 직업의 안정성을 직업선택의 가장 큰 고려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만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근무하고 싶은 직장을 묻는 질문에 28.0%가 공기업, 27.8%가 국가기관이라고 응답함으로써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취업이 어려운 이유를 묻는 질문에 44.2%가 ‘희망직종과 고용조건이 맞지 않아서’라고 응답한 반면, ‘일자리 수 자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은 20.5%로 조사됐다.
도민 중 61.4%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으나 주된 준비방법은 국민연금으로 나타났다.
도민 중 61.4%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노후준비 방법으로는 대부분이 국민연금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월평균 5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의 경우 60.1%가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웃과의 단절·소외감이 심화되어 가고 있으며, 장례방법은 매장보다는 화장을 선호하는 하고 있다.
어려움이 닥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웃이 있냐는 질문에 ‘집안일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응답이 54.4%로 2016년 조사 64.4%에 비해 10.0%P 감소, ‘20만원을 빌릴 수 있다’는 응답이 67.5%로 2016년 조사 73.6%보다 6.1%p 감소, ‘이야기 상대가 있다’는 응답이 71.3%로 2016년 조사 78.0%보다 6.7%p 감소했다.
사후 장례방법 선호도 조사결과 화장 후 자연장 45.4%, 화장 후 봉안 43.1%로 응답해 화장을 선호하는 비율이 88.5%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문화향유 분야로 중장년층은 공연관람 지원을, 청년층은 영화관람 기회 확대를 꼽았다.
관광은 명소관광을 선호하고,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관광지 개발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호하는 관광형태는 명소관광을 꼽았고, 도내에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개발을 우선해야 한다고 응답 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경제와 새만금 개발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36.5%가 경제 분야에 우선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우선 추진돼야 할 개발정책은 새만금 개발이라고 응답했다.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방예산 확대, 주민참여 확대로 조사되어 지방자치의 성공요소는 지방예산 확대인 것으로 인식된다.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북도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민이 체감하는 효과 높은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 전라북도 사회조사 보고서는 전라북도 홈페이지 전북통계에서 볼 수 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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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월 1일자 교원, 교육전문직원 5,073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0일, 2019년 3월 1일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에 5,07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장, 교감 인사는 공모교장 60명, 교장 중임 전보 35명, 교장 중임 119명,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18명, 교장 전보 132명, 교장 승진 207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41명, 교감 전보 76명, 교감 전입 2명, 교감 복귀 2명, 교감 승진 236명 등 총 928명이다.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일 실시하는 본청 조직개편에 따라, 이번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매우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본청 교육국장 3명,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3명, 직속기관 부장 5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장학관 전보· 전직 29명, 장학관 공모 및 승진 임용 21명, 장학사에서 전직· 전보 153명, 장학사 신규임용 57명 등 총 294명이다.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으로는 윤창하 매현초등학교 교장을 내정했다. 제4대 주민직선 교육감 시대를 맞아 북부청사에 미래교육국을 신설하고, 창의융합교육과정 활성화를 통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교육다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북부청사 근무 경험과 현장 경험을 고루 갖춘 자로 내정함으로써 북부청의 새로운 위상 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했다.
특히, 기존 운영하던 공모제와 현장에서 추천을 받아 현장방문심사를 거쳐 임용하는 추천제도 함께 진행해 장학관 21명을 임용했다. 공모제는 지원자 본인의 희망으로 면접심사 및 온라인동료평가를 거쳐 임용하는 방식이며, 추천제는 교육공동체 3인 이상이 추천할 경우 추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현장면접대상자를 선정한다. 본인이 동의할 경우 현장면접, 동료면접, 온라인평가를 거쳐 교육감에게 3배수를 추천하면 교육감이 임용하는 방식이다. 민선4기 교육감공약으로 2019년 3월 인사에서 첫 도입된 제도이다.
초등특수·초등 교사 인사는 복귀 등 81명, 전보 3천 114명, 타시도 교류 112명, 신규임용 544명 등 총 3천 851명이다.
유치원·중등특수·중등 교사 등에 대한 정기인사는 2월 7일 별도 발표한다. 중등 신규임용시험 합격자 발표와 중등 각 학교의 학급수가 2월 1일 최종 결정되기 때문이다.
혁신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선 4기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된 이번 정기 인사는 역량중심의 인사행정 원칙을 준수했다. 또, 혁신교육의 추진 역량을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며 직무전문성과 실천 의지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 본청의 정책 기능과 부합하지 않는 사업 업무 인력을 감축해 교육지원청의 현장지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인력으로 재배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정기인사 발표를 1월 말로 앞당겨 학생중심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조직을 재구조화하는 등, 단위 학교에서 새 학기를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손희선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인사는 경기혁신교육3.0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교육에 맞는 각 기관의 역할과 학교의 교육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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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맹사업·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본격 조정업무 돌입
가맹사업·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및 위촉식
[충청뉴스큐] 지난 1일부터 가맹사업과 대리점 분야 분쟁조정업무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경기도로 이관된 가운데, 도가 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가맹사업과 대리점간 분쟁조정 전문가 18명을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는 공익, 가맹본부, 점주 세 분야 대표 각 3명으로 구성되며, 가맹 분야와 대리점분야로 나눠 각 9명씩 위촉됐다. 지자체 차원의 분쟁조정협의회 구성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분쟁조정협의회는 신속한 분쟁해결을 위해 위원 3명으로 구성된 소회의를 매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 전체회의는 매월 1회 열린다. 협의회를 통해 조정이 성립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부여되며, 미 이행시 조정조서 내용대로 강제집행 청구가 가능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분쟁조정협의회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과 을 간 힘의 불균형과 이에 따른 문제와 갈등, 비효율 등을 방지하고 최소화했으면 한다”며서 “쌍방의 주장을 조정하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데 형식적 중립보다는 실질적 형평을 고려해 조정에 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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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부지사, 안성·평택 광폭행보‥구제역 총력대응 주문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최근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을 위해 광폭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화순 부지사는 30일 오전 안성시청, 평택시청 등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부지사의 이번 행보는 최근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방역을 독려하고 도 차원에서의 적극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 부지사는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축산농장 출입 자제, 농장 자체 차단방역 철저, 택배 기사를 비롯한 운송업체 농장 내 출입 금지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방역은 시간이 생명인 만큼 도와 시군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제역 확산을 막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며 “구제역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완전 종식 때까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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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대한민국 해병대, 장병 취업지원 위해 ‘맞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해병대 장병들의 취업 도우미로 나선다.
일자리재단은 지난 29일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김흥재 경기도기술학교장, 김태성 부사령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해병대와 ‘해병대 장병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전역을 앞둔 해병대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기업의 고용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기술학교 무료기술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상담 및 알선 등을 제공하고, 해병대사령부는 교육희망 장병 수요 파악 추천, 제대군인 관련 홍보자료 등을 지원한다.
또 장병 취업지원을 위한 수요예측 자료와 통계, 취업 성공사례 등 사업성과와 홍보자료 등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로 진출하는 청·장년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재단의 무료기술교육이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장년층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은 “장병들의 기술교육을 위해 협력해준 경기도일자리재단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군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자리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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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위해 수탁단체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2019년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수탁단체를 모집한다.
공모대상 사업은 경기도 청년 해외봉사단, 불용소방차량 개발도상국 무상양여사업, 베트남 한국어 스마트교실 사업 등 모두 3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년 이상 개발도상국 국제개발협력사업 수행실적을 보유한 국내 NGO이며, 경력이 2년 미만일 경우에는 경력2년 이상 단체와 컨소시엄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대학 및 기업이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에는, 2년 이상 국제개발협력사업 실적을 보유한 NGO와 컨소시엄으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접수는 29일부터 2월 18일 낮 12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가 신규 브랜드 사업으로 진행 중인 청년 해외봉사단과 도내 불용소방차량 개발도상국 양여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사업으로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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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 참여자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에 참여할 법인 및 단체를 오는 2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은 도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율적, 창의적,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노인단체 지원·육성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교육사업, 노인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민간의 창의적인 노인복지사업 등의 사업분야에 걸쳐 1개 사업 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총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대상은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 기관 등으로 도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는 사업계획서 및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다음달 15일까지 경기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원회를 통해 사업의 실현가능성, 예산의 적절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참여 법인·단체 및 선정사업수, 지원금액 등을 최종 선정해 오는 3월 중 홈페이지 공고 및 결과에 대한 개별통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법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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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기업을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상하수도시설 등 물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물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7개 기업을 선정, 총 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물기업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와 함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하는 측정분석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70%, 중견기업의 경우 50%까지 지원되며 ‘수처리공법’ 분야는 최대 8,000만원, ‘소재·부품·장치개발’ 분야는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창업 1년 이내의 기업이나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참여를 제한받는 기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도는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물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국 경기도 상하수과장은 “물 산업분야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기술을 사업화하기 어렵다는 점이다”라며 “도내 물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6년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물기업 2곳을 선정 지원한데 이어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9개사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종료될 예정이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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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호접란·칼랑코에 신품종 농가 보급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국내 및 수출용으로 육성할 호접란·칼랑코에 신품종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기원은 30일 고양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2개 작목에 대한 유망계통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재배농가와 종묘업체, 수출업체, 소비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호접란 13계통, 칼랑코에 8계통에 대한 기호도 조사가 실시됐다.
농업기술원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백색의 소형 다화성 호접란 1계통과 화색이 선명한 주황색 다화성 칼랑코에 1계통을 품종으로 출원하고, 이르면 올해부터 재배농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꽃 모양이 나비를 닮은 호접란은 심비디움과 더불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난초류로 전국 재배면적의 71.3%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는 특화작목이다.
다양한 화색과 화형의 품종이 유통되고 있는 칼랑코에는 개화수명이 길고 관리가 용이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소비가 많은 분화식물이다.
호접란은 국내 종묘자급률은 작년 기준 18.2%에 불과하고, 칼랑코에는 국내에 출원된 품종의 94%가 수입품종에 해당하는 등 두 작목 모두 종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한 종묘비 부담감소 및 자급기반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농기원은 화훼농가의 종묘비 등 경영비를 줄이고자 현재까지 호접란 13종과 칼랑코에 9개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있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우수한 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품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 로열티 부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차별성을 가진 품종을 육성해 국내외 소비 활성화를 주도하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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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폭설 취약시설물 348개 점검. 78개 시설 보수 조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348개 겨울철 폭설 취약시설물과 도로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78개 시설에 대해 보수 조치를 취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기둥, 슬라브 지붕 등 건물구조부와 비닐하우스, 상습 도로 결빙 구간 등을 중점 점검했다.
그 결과 194개 시설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6개 시설은 폐가, 폐업 등으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78개 시설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주로 배수로 막힘, 건물 철근노출로 인한 부식, 화재에 견디는 물질인 내화피복 손상 등이 많았다. 도는 건물 사용자에 이런 사실을 전달하고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도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시설에 대한 시·군 합동 취약시설 관리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배수로 정비, 폭설 시 비닐 찢기 및 천장개방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도했다.
이밖에도 도는 상습결빙구간 제설 장비와 자재, 제설함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제설함 내 염화칼슘을 3kg 규모 소량포대에 담아 사용성을 높이고 제설함 외부에 관리표를 부착해 누구나 담당자와 연락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겨울철 폭설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 시설물이 제대로 보수됐는지 계속해서 확인할 예정”이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읍·면·동 주민센터, 시·군 재난관리 부서, 소방서 등 신고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