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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자인한 울산, 모두를 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내가 디자인한 울산, 모두를 품다’라는 주제로 ‘제9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공공 시각매체, 공공 용품 등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시행된다.
올해는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공공성과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공디자인 공모전’으로 공모전 명칭이 변경됐다.
응모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며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갖추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일반부 29개 작품, 학생부 25개 작품에 총 2,000만 원의 시상금 및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20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제3회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으로 전시회와 시상식을 개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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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예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에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중기부의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의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이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혁신기술 확보와 수소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3월 22일 비수도권 14개 지자체로부터 34개의 규제자유특구지정 사전신청을 받아 그 중 1차로 10개 특구를 ‘우선협의대상’으로 선정해 부처협의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말 특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우선협의대상’은 지역의 산업기반에 바탕해 산업의 혁신성장 가능성, 규제샌드박스, 다수의 특구사업자, 지역별 비교우위, 전후방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고부가 가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울산테크노산단 일원’이 거점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400억 원 정도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이다.
규제자유특구는 17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비수도권 지역에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을 지정함으로써,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과 재정 및 세제 등을 지원해 기업이 신기술에 기반한 신산업을 각종 실증을 거쳐 검증해 기술혁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4개 특구에 대한 지정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우선협의대상에서 선정된 수소산업 이외의 특구에 대해는 오는 12월 2차 지정을 준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제자유특구를 조성해 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산업 규제특구지정계획’을 17일 공고하고 공청회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5월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중기부에 제출한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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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본관7층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울산과학기술원, 지멘스㈜, ㈜엔텔스 등과 함께 울산과학기술원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대응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을 국내 최초로 우리시에 제안해 울산과학기술원 건축물을 대상으로 스마트빌딩 실증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에서는 5년간 기존 건물에 50억 원, 향후 신축건물에 50억 원 등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금액을 보전 받게 된다.
사업 대상 건물은 울산과학기술원의 공학관과 실험실, 연구동 등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이들 건물에 대한 공조설비, 냉난방설비, 주차 및 보안시설의 현장 조사 및 운전형태 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상세 설계와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 사업추진 하고 성공적인 모델 구축으로 향후에는 전국적인 확산 보급을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실시로 최대 에너지소비량 40% 감소, 물 사용량 30%감소, 생산성 18% 향상으로 연간 10억 원의 관리비가 절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실증사업으로 축적된 에너지 사용 자료를 연구 분석해 최적의 제어환경과 효율성을 구현하는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기술개발도 공동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창출 효과도 있다.” 며 “앞으로 대형건물, 기업체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빌딩’은 건물의 냉·난방, 조명, 전력 시스템, 자동 화재 감지 장치, 보안 경비, 정보통신망의 기능과 사무 능률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무 자동화를 홈 네트워크로 통합한 경제성과 효율성, 안전성을 추구하는 고기능 첨단 건물을 말한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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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차세대 전력망 확대와 에너지 신산업을 함께 선도하기 위한 협약서'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차동원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협력사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한전, 울산TP는 수소경제사회를 대비해 수소에너지와 전력망을 연계하고 통신기술, IT기술 등을 융합해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및 확산에 관한 사항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울산시, 한전, 울산TP는 울산 남구 두왕동 242번지 일원에 조성된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수소경제사회 에너지 기반 구축 모형을 만들기 위해 ‘울산테크노산단 P2G기반 한전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착수한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으로 연료전지·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가 융복합된 차세대 전력망으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의 마이크로그리드에 P2G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 완료시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이 가능한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P2G : 태양광, 풍력의 출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 저장하거나, 수소를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생성된 메탄을 저장하는 기술
한전이 마이크로그리드사업 실증을 위한 최적지로 울산테크노산단을 선정한 이유는 산단 내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배관 등의 수소 기반이 이미 구축되어 있고 다양한 업종이 입지하고 있어 다중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이 용이한 점, 그리고 산단 내 수소 활용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점 등이 감안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울산시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 의지가 확고한 점 또한 사업 대상지 선정의 중요한 이유로 이해된다.
울산시는 부유식해상풍력 실증사업 및 200MW 규모 단지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산업 분야로는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개소, 수소연료전지 보급, 수소배관 구축 추진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전 마이크로리드 실증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38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시는 1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별 규모로는 평균부하 1MW 기준으로 최대 태양광발전 5MW, ESS 1MWh, 연료전지 250kW, 1MW 규모 수전해 장치 등이 설치 및 실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소연료를 활용한 연료전지발전과 수소로 생산 저장하는 기술을 적용해 수소경제사회에 에너지 인프라 구축모델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울산시가 수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미 인프라가 구축된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의 수소배관 및 연료전지발전 시설물을 활용해 실증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기술개발부터 보급단계까지 지자체-한국전력간 모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이 사업을 통해 수소 및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소규모 분산전원 증가에 따른 다양한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산단이 다중 마이크로그리드로 완성되면 지역내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생태계가 구축되어 차세대 먹거리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산단에 입주한 가정·건물 및 기업의 에너지사용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국가 에너지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과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에너지신산업발전에도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차세대 전력망 구축 사업을 계기로 대기업과 연계한 지역기업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중소·중견기업을 육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업단지, 건물, 아파트 등 울산 전역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전원을 확대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에너지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시킨 마이크로그리드사업을 확대해 미래형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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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19년 소방공무원 체력평가’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4일간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소방본부 및 시 산하 5개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038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소방공무원 체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왕복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등 6개 항목으로 유연성과 근력, 지구력 등을 측정한다.
평소 강인한 체력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소방공무원 직업 특성상 개인별 측정결과는 근무성적 평정 등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울산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증진하고, 현장활동의 밑바탕이 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설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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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기획으로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의 사건·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월 언양, 3월 병영에 이어, 27일에는 범서읍 입암마을로 답사를 떠난다.
범서읍 입암마을은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과 많은 인연이 닿아 있다. 이관술, 손진수, 손후익, 손응교, 심산 김창숙, 이우락이 그들이다.
이관술은 입암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서울 동덕여자고등보통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1929년 일어난 광주학생운동을 계기로 항일운동 활동을 하게 됐다. 학생중심의 독서회모임을 다수 조직하고, 경성트로이카, 경성콤그룹 등의 항일운동을 지속했다.
입암마을의 손진수, 손후익, 이우락 등은 유림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항일운동에 참여했다. 심산 김창숙은 3·1운동에 유림이 민족대표로 참여하지 못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유림대표단이 서명한 파리장서의 전달을 시도하고, 군자금을 모아 독립군 기지 건설을 시도하는 등의 활발한 항일 운동을 전개하였던 인물이다.
손응교는 손후익의 딸이자 심산 김창숙의 며느리로, 독립운동가의 딸이자 며느리로서 평생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답사 참가자들은 오는 27일 오전 9시 울산박물관에서 출발해 선바위공원, 손후익·손응교 집터, 이관술 생가, 용암정, 태화강생태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6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 특히 일제강점기의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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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직무역량 강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거제마리나 대명리조트에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특별사법경찰 직무 연찬회’ 개최한다.
시, 구·군 특별사법경찰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연찬회는 특사경 업무와 일반 행정업무를 병행해 수사지식과 경험 부족 등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법무연수원 전 백윤욱 교수를 초빙해 ‘피의자 신문방법 및 조서작성 방법’에 대한 강의와 참석자들과 수사사례 및 특별사법경찰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실시된다.
이어 지난 2015년 지방행정의 달인 분야 중 ‘특사경, 수사의 달인’에 선정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백용규 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수사와 적법절차’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서울시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양화됨에 따라 행정법규 위반 범죄도 지능화되고 있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도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직무연찬회 등을 통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로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환경, 식품위생, 공중위생,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청소년 보호, 부동산, 자동차 의무이행, 산림보호 등 25개 분야 296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 중이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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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꽃주제‘체험형 특화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봄꽃’과 ‘원도심’이라는 최근 인기 여행 키워드를 접목한 울산만의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총 2개로, 전국 최대 봄꽃 단지인 ‘태화강지방정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의 ‘원도심’에서 운영된다.
태화강지방정원 특화프로그램은 봄 여행주간 중 봄맞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보통날, 태화강 봄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봄꽃 코스튬 만들기 체험’, ‘봄꽃 셀프웨딩 체험’, ‘봄꽃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 특화프로그램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선정의 우수 콘텐츠인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 콘텐츠를 ‘울산큰애기’ 캐릭터와 접목해 ‘울산 큰애기를 찾아라’ 미션투어를 수행하는 스토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9 봄 여행주간 울산 특화프로그램의 참가는 ‘여행주간’ 누리집 지역여행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각 지자체들과 협업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봄꽃’이라는 주제에 울산만의 색깔을 입힌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해 방문객 만족도와 차별화된 ‘울산관광’ 도시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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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사업’ 다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올해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울산 지역사를 조명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향후 역할을 모색하는 ‘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사업’을 다채롭게 마련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곡박물관’은 태화강 상류 대곡천 유역에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대곡댐을 건설하면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진행된 편입부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1만 3,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보관하기 위해 대곡댐 아래에 지난 2009년 6월 24일 개관됐다.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편입부지 발굴 성과와 댐 수몰로 인한 이주민의 이야기를 비롯한 대곡천 유역의 역사 문화를 설명하고, 나아가 서부 울산지역 ‘언양문화권’의 역사 문화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는 전문 박물관이기도 하다.
국보 제 147호 울주 천전리 각석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대곡천 유역의 숨겨진 역사문화의 기억을 품고 있는 울산대곡박물관은 먼저 오는 6월 24일 10주년 개관일에 울산의 젖줄이자 역사의 길인 태화강을 오고갔던 사람들에 관한 ‘특별전’을 개막한다.
특별전은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라는 주제로 태화강 100리 길을 따라 형성되어온 수많은 역사 문화의 흔적을 돌아보고, 극복과 염원의 장으로서 태화강이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겨 본다.
오는 8월 30일에는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이란 주제로 교류사의 관점에서 울산의 정체성을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대외교류에 관한 내용으로, 5명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울산 역사를 좀 더 폭넓게 알아본다. 학술회의의 결과를 정리한 단행본은 연말에 발간한다.
남녀노소 일반 시민에게 개관 10주년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태화강 100리 길 주변 역사문화를 현장감 있게 살펴보고 있는데,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오는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여름방학에는 맑고 푸른 자연 속에 위치한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사진 촬영, 북아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시민과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한다.
상설전시실은 유물 교체 전시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일 2명의 도슨트가 박물관에 상주하며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전시해설을 제공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그동안 울산 역사를 조명하는 차별화된 특별전과 교육 문화행사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2018년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인증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문화 소외지역인 서부 울산권에서 거점 박물관으로 성장해 주민들의 문화 알리미이자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곡박물관이 발간한 수십 권의 울산 역사 관련 단행본은 시민들이 울산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대곡박물관에 애정을 보내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마련해 더 친절한 박물관으로 이용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물관으로 자주 오셔서 울산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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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GW일반산단 현장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16일 오후 3시 20분 GW일반산업단지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송 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특별히 당부하면서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산업용지 적기 공급으로 산업체 울산 유치 및 고용확대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다.
GW일반산업단지는 지더블유아이시가 총 1,16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면적 44만 9,000㎡ 규모로 지난 2017년 착공, 오는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50.5%, 분양율은 52%이며, 유치업종은 1차금속, 기계 장비, 자동차 트레일러, 기타 운송장비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단지의 입주기업의 물류수송 편의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해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에서 양산시 용당동 일원까지 길이 2.5㎞, 폭 8~13m 규모로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오는 6월 착공해 2021년 준공 예정이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