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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 기획전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등재기원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걷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반구대암각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유산 70여점의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슨트가 운영돼 작가 및 작품 소개, 전시기획의도, 암각화의 역사성, 사연댐 스토리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기획전시를 통해 울산을 넘어 세계인류의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의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나아가 많은 시민들이 암각화의 보존과 그 역사성과 문화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 참가한 ‘김경상’ 작가는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지난 2009년도 베네딕토 16세 교황 국빈 방문 시 이명박 대통령 의전선물로 채택되기도 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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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푸치니의 오페라 속으로 빠져보자”
오페라 공연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기획공연 ‘오페라 스토리즈’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두 작곡가의 오페라 작품 속에서 시대적 배경의 모습들과 작품 속 주인공들의 삶들을 영상과 해설을 곁들여 독창과 이중창, 오페라 합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해 다양한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주세페 베르디는 19세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오페라 작곡가이다. 그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으며, 26세 때 오페라 ‘오베르토’를 무대에 올렸다.
이후 ‘나부코’와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를 비롯해 ‘리골레토’, ‘일 트로바토레’ 등 만드는 오페라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고.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탈리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로 불려졌다.
자코모 푸치니는 이 19세기 말과 20세기 전반에 걸쳐 활동했다. 오페라 마농 레스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투란도트, 단막극 잔니 스키키 등을 작곡했으며 독일 오페라 기법과 이탈리아 오페라 기법을 성공적으로 접목시킨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첫 무대는 오페라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르디 작품으로 오페라 ‘일 트라바토레’ 중 아주체나 아리아 ‘불꽃은 타오르고’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오페라 ‘리골렛토’ 중 질다 아리아 ‘그리운 그 이름’과 리골렛토와 질다의 2중창 ‘교회에 갈 때마다’, 4중창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에는 푸치니의 작품으로 오페라 ‘토스카’ 중 카바라도시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과 오페라 ‘라보엠’ 중 마르첼로와 로돌프 2중창 ‘이제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미미 아리아 ‘내 이름은 미미’를 애절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희망을 노래하는 합창곡 ‘히브리 노예의 합창’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을 불러 공연의 막을 내린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다양한 오페라 작품을 접할 수 있으며 각 작품 주요 아리아를 통해 주인공들의 삶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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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개관1주년 기념 추억의 변사공연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 기념공연으로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추억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변사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성영화가 도입되기 이전, 인기 있는 즐길 거리 중 하나였던 변사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영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사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부른 가수로도 유명한 희극배우 최영준씨가 출연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 대표 도서관으로써 자리매김 한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 이번 공연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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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 책임질 과학 꿈나무 육성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2019년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과학기술분야 명사를 초청해 울산시청과 케이브이엔울산전파천문대 등에서 천문우주 강연 2회와 과학기술멘토 강연 5회 등 총 7회의 특강으로 마련된다.
올해 마련된 천문우주 강연은 ‘전파로 보는 우주이야기’ 와 ‘태양계 시대가 온다.’ 등이다.
과학기술멘토 분야 강연은 ‘구글 신은 아직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생물모방, 생명체의 생존기술을 배운다’, ‘우리는 누구인가? 인간 본성의 과학’, ‘팔리는 상품에는 감성이 있다.’, ‘백지 위에 그리는 꿈’ 등이 실시된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상현 박사의 특별 강연은 12일 오후 7시에 울산대학교 내 케이브이엔 울산전파천문대에서 전파천문대 소개와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관측 등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미래신산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학 멘토들이 느끼는 과학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며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우리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와 과학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케이브이엔울산전파천문대 공개행사’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행사로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한다.
케이브이엔 울산전파천문대는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내 3개 케이브이엔센터 중의 하나로 평상시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시설이나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과학분야 체험을 위해 특별히 공개 행사가 진행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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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한국대표 클래식 축제‘2019 교향악축제’ 참가
시향 프로필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클래식 축제인 ‘2019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마에스트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 겸 지휘자 취임이후 첫 서울 무대에 나서는 울산시향은 서울 시민을 비롯한 클래식 애호가 및 평론가들에게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예정이다.
대중적이면서도 고난이도의 오케스트레이션이 요구되는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발레 모음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를 준비해, 러시아 거장이 이끄는 울산시향의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울산시향 지성호 악장은 “3, 40대가 주축이 된 우리 시향은 젊음과 연륜이 잘 조화된 오케스트라로 러시아의 거장 지휘자와 함께 연주하면서 새로운 도전과 열정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 며 “평가는 관객의 몫이라는 지휘자의 말처럼 울산시향의 무대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8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교향악축제’는 아시아 최고 및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지난 2일 제주교향악단으로 시작해 21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를 마지막으로 20일간 18개 팀이 참가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울산시향은 1990년 창단이래 1992년부터 2016년까지 18회를 참가해 클래식계 비평가와 청중으로부터 각종 찬사를 아낌없이 받아 울산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울산의 위상을 크게 높여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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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 등 활성화 방안’모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관광전문가, 주민대표, 걷기단체 관계자 등 2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 및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해파랑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걷기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7월까지 길 정비와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사업’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말까지 총 사업비 8800만 원이 투입되어 ‘봄·가을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 뜻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시점은 부산의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종점은 강원도 통일전망대로 총연장 770km, 총 50개 구간, 4개 시도를 지난다.
이중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정자항까지 총 7개 구간 연장 102.3㎞이다.
이 구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간절곶, 진하해변,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태화강 대공원, 슬도, 대왕암공원, 강동·주전 몽돌해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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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의 열정을 꽃 피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송병기 경제 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장, 김형걸 울산경제진흥원장 등과 예비 청년시이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청년시이오 육성사업 10기 출범식을 개최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며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시이오 육성사업에 선발된 예비청년시이오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은 청년창업 성공기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연극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창업지원 10년사’ 경과보고 영상상영, 10기 예비청년시이오 대표의 선서 및 출범선포, 창업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선발된 예비창업팀은 앞으로 9개월 동안 초기 창업과정에 필요한 창업교육 및 상담, 사무공간제공, 사례탐방 등의 지원 이외에도 창업자별 전담관리인이 배정되어 1대1 관리를 받게 된다.
또한 창업정보제공 및 후속사업 연계, 전문가와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전수받는 ‘개방형 혁신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 원의 창업지원금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기술이나 지식서비스 융합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트랙별로 차등지원하고, 지역의 문화콘텐츠 및 인프라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 산업분야 아이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창업자에게는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톡톡스트리트, 톡톡팩토리 등 다음 단계 육성 사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창업자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도 안내받는다.
한편, ‘청년시이오 육성사업’은 지난 2010년 청년실업극복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창출 및 도전의식 함양과 창업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시작한 이후 올해로 10기째를 맞이한다.
제조업 위주의 지역산업구조 특성상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창업분야에 10여 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 9기까지 총 1,380명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971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482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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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국 휴스턴시와 교류협력 물꼬 텄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 5박 8일 일정으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시장이 지난 11일 휴스턴 시청에서 ‘울산 - 휴스턴시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협약서에서 우호협력과 상호 도시간 교류를 촉진하고 특히 행정, 문화, 관광, 교통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휴스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계 최대의 정유공업지대이자 우주, 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선진도시인 휴스턴시와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추진하고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우리시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휴스턴은 세계 최대의 정유공업지대로서 휴스턴항은 액체화물 처리량 세계 1위를 자랑하며 유럽의 에이알에이,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3대 오일중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석유 및 풍력 등 에너지산업은 물론 우주·바이오·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울산시와는 산업적·지리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다.
울산시와 휴스턴 시는 향후 휴스턴 시와 에너지, 바이오 등 신산업분야의 협력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시 대표단은 이날 휴스턴 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현지 교포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교류 확대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휴스턴은 현지 교포들을 중심으로 울산시와 휴스턴 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자발적으로‘울산↔휴스턴 자매도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있어 향후 울산시와 휴스턴 교민사회와의 민간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 대표단은 12일, 현지 베일러의대 인간게놈해독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 시찰 및 울산시 바이오 산업 발전방안에 협의를 하는 것을 끝으로 5박 8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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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농도 높은 날, 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표적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 부터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존경보제를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고농도 오존 발생으로 경보 발령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가 실시된다.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은 시청 또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자동신청 또는 신청서 제출로 가능하며, 개인정보제공 동의는 필수사항이다.
신청서로 신청할 경우 연구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인쇄하거나 가까운 구·군청 또는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로 팩스를 보내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며 “오존농도 저감을 위해 자동차 운행, 페인트·신나 사용, 사업장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억제에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존은 자극성 냄새와 강한 산화력을 갖는 산소원자 3개로 구성된 무색의 기체로서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지표 부근에서 정체되어 강한 햇빛을 받을 때 고농도로 발생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인체에 눈, 코, 호흡기 등을 자극해 그 기능을 약화시키는데,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등의 건강취약계층에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존경보제는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개별측정소에서 오존농도가 1개소라도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하게 되어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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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19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입학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오후 1시 4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한우학과’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선배 졸업생들의 축하 인사말, 윤주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의 울산 축산 전망 특강, 학사운영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입학생은 56명이며 오는 11월 7일까지 총 28주 교육이 이뤄진다.
이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교육은 국내 선도농가 및 연구시설을 방문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 교육, 한우 개량·번식·사양·영양·질병에 대한 이론교육, 농장 해썹 및 친환경 축산물 생산, 한우 유통 및 마케팅교육 등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개설된 그린농업대학은 2018년 현재까지 447명의 전문 농업인재를 양성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