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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 해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전국 대표도서관,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 울산도서관은 울산, 어디까지 알고 있니? 사, 애, 혼으로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다.
‘울산, 어디까지 알고 있니? 사, 애, 혼’은 울산의 역사, 문화재, 문학 3개의 테마를 사, 애, 혼으로 정하고 하반기부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사 인문학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광복회 총사령관이었던 박상진 의사의 증손자인 박중훈 선생께서 울산의 독립 운동사를 강의하고 울산 지역의 3·1운동 현장 언양 · 병영 · 남창 등을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길 위의 인문학을 펼친다.
애 인문학은 울산발전연구원 배은경 문화센터장이 울산병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울산 병영성과 왜성의 구조를 비교하며 정유재란 당시 왜성 구조, 정치적 상황을 알아본다. 울산 중구 병영성 등을 직접 찾아가서 설명을 듣는 길 위의 인문학이 펼쳐진다.
혼 인문학은 한글의 날을 맞이해 최근 영화 말모이로 화제가 되었던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 사랑을 배우고 울산이 사랑한 소설작가 오영수 작가의 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울산의 문학 혼을 배워보게 된다.
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오는 6월경 울산도서관 누리집에 자세한 운영계획이 게재 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적·물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강연과 탐방 그리고 토론을 통해 울산시민의 인문학정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울산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울산의 멋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 깊은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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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본격 가동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관리책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와 구·군, 기상대, 교육청, 경찰청 등 16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임무, 인력·장비 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과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는 2019년 여름철 기상전망, 울산시의 재난관리분야 중점사업,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계획 수립 추진사항 설명과 재난관리책임기관 협조사항 등에 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구군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과 협업해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재난관리 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며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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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재난관리 공무원, 울산안전체험관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 소방본부는 11일 오후 2시 팔레스타인 재난관리 공무원 21명이 북구 정자동 소재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견학 및 안전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팔레스타인 재난대응 및 관리역량강화과정’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통역 1명, 인솔 2명을 포함한 방문단 21명이 15개 체험시설 견학과 화재·교통·선박안전을 비롯한 재난특화관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팔레스타인 재난관리 공무원 연수단은 총 16일간 울산을 비롯해 서울, 천안, 부산 등 6개 지역을 방문해 연수를 실시한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외부기관은 2018년 58회, 2019년 32회 총 90개 기관에서 794명이 방문해 견학 및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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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풍수해보험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각종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울산시와 행정안전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보조해 태풍과 홍수, 대설,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시민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 등으로 지난해 중구를 시작으로 올해 중구, 울주군의 소상공인 상가·공장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내년에는 5개 구·군 전체 소상공인 상가·공장으로 가입대상이 확대 된다.
보험료지원은 일반가입자의 경우 전체보험료의 52.5%, 기초생활수급자는 86.2%, 차상위계층은 75%, 소상공인 상가·공장은 34%를 울산시와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문제가 미래가 아닌 당면한 현실로 기존의 정부지원 위주의 방재체계에서 국민 스스로 준비하는 선진국형 방재체계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 “예상치 못한 풍수해 피해 대비를 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우리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거주지 관할 구·군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전화 하거나 풍수해보험을 판매하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으로 하면 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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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글로벌 에너지 허브 세일즈 펼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 5박 8일 일정으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 울산의 ‘세계 에너지중심 구축’을 위한 해외 판매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송 시장은 코트라 댈러스무역관과 공동으로 휴스턴 쉐라톤 호텔에서 석유 트레이더, 탱크터미널 운영사 등 다국적 에너지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북아 에너지허브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는 송철호 시장의 인사말과 울산 글로벌 에너지중심 추진전략 소개를 시작으로 유니스트 김대진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장의 동북아 에너지중심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투자 설명회 개최 전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이글 포드사를 방문해 미국과 세계 에너지시장 동향에 대해 청취했다.
설명회 후 오후에는 미국 최대의 미드스트림 기업 엔터프라이즈 사의 현장을 찾아 짐 티그 시이오를 면담하며 동북아 에너지중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송철호 시장은 “동북아 에너지중심 의 성공을 위해서는 해외 투자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동북아 에너지중심 의 성공적이 구축과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결과가 나 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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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한인, 목요일 마다 울산 매력에 풍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주지역 모국방문단이 11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울산 주요관광지에 대한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미주지역 한인대상 모국 방문 관광상품에 울산시가 지역 주요관광지를 포함해 줄 것을 미주 전문 여행사인 ‘삼호관광’과 ‘유에스아주투어’에 협조 요청해 처음 성사됐다.
모객은 울산시와 여행사 공동 판촉을 실시하며, 미국 현지 언론사 홍보 및 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미주지역 이민자들인 한인 1~3세대, 50~60대가 대부분이며, 매주 30~40명, 연말까지 1,500명 정도 방한할 계획이다.
관광상품은 동해, 동해·제주, 전국일주, 팔도유람 등 4개 상품으로, 6개~15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에 모두 울산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상품 모두 1박2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울산을 방문해 대왕암과 울산대교 전망대, 언양불고기 맛 여행 등을 실시하고 숙박 후 금요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국방문단은 고국에 대한 깊은 향수를 갖고 있어 재방문이 많고, 현지에서 잠재관광객을 유발할 수 있는 입소문마케팅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미주지역 모국 관광상품은 미국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상품이며, 이번 미주지역 모국방문단을 운영하는 삼호관광과 유에스아주투어는 미국 현지에 본사를 둔 미주지역 전문 여행사로 현지인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여행사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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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채용박람회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노동완 일자리노동과장 주재로 ‘채용박람회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와 구·군, 울산경제진흥원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테마별, 분야별, 계층별, 시기별 박람회 구성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박람회 개최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채용박람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서로 간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
울산시와 구·군은 세계경기의 침체와 조선업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자 미스매치 해소 일환으로 매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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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가 10일 오후 2시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도시농업인,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의 날’은 농사체험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이 연상되는 오는 11일을 합쳐 지난 2015년 4월 11일 도시농업 단체들이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 2017년 도시농업법 개정·공포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행사는 도시농업인 표창, 옥상 텃밭 참관,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아파트, 주택, 옥상에서 도시 텃밭을 조성해 손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봄 초화와 채소종자를 배부한다.
또한 꽃차 시음회와 공기정화 화분 분갈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울산시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도시민에게 생명이 살아 숨쉬는 텃밭과 관련 체험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땅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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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문양이 담긴 나만의 화원을 가꾸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오는 30일 암각화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암각화 문양이 담긴 화분 만들기’ 어린이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대곡천 일대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종이 화분, 꽃씨와 흙을 이용해 나만의 화원을 만들어 보는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30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참여인원은 20명이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이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대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암각화, 세계 암각화에 대한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방문객에게 암각화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등을 비롯한 암각화를 통해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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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보지 않는 아이들 책 때문에 고민입니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어린이들이 더 이상 보지 않는 책이나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어린이들 간에 서로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마련된다.
울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도서관 후문 야외휴게공간에서 관내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총 32개 팀이 참여하게 되는데 판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팀을 구성해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판매 참여자는 관내 어린이, 보호자 각 1명을 포함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고 15점 이상의 장난감, 어린이 도서만 판매해야 한다.
행사당일 판매자와 구매자는 1회용 비닐봉투와 쇼핑백은 사용할 수 없고 울산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가방을 사용하거나 개별적으로 준비한 장바구니를 사용해야 하며 판매가 끝난 후 남은 물건은 다시 가져가야 한다.
행사 전날과 당일 우천, 황사, 미세먼지, 강풍 등 날씨상황 등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할 수 있으며 취소 시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판매 참가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정덕모 울산도서관장은 “울산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이 중고 도서, 장난감을 서로 판매, 교환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해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며 “경제활동과 자원재활용을 몸소 체험해볼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