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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용연마을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삼척 용연마을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유림의 보호·육성 활동 및 마을주민의 임업 소득 향상을 위해 30일 삼척시 하장면 용연마을회관에서 용연리 도유림보호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의회 김상용 의원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심진규 원장, 홍철수 삼척시 산림녹지과장, 정현태 하장면장, 용연마을 도유림보호회 김진학 대표 및 마을주민이 참석했다.
삼척시 하장면 용연리 도유림 면적은 127ha로, 본 협약 체결에 따라 지역주민참여를 통한 도유림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방지가 기대되며 산림과학연구원은 도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산림부산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주민들에게 양여할 방침으로 보호협약의 기간은 5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 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춘천 지암리 등 18개 마을과 보호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을에서는 도유림에서 생산된 수액·송이·잣 등의 임산물을 양도 받아 지역주민 소득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은“앞으로도 도유림 산림보호 및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보호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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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창의진로교육원 건립사업 설계완료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보람동(3-2생활권)에 학령기 학생의 진로상담․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을 일괄(원스톱)로 제공하는 창의진로교육원 건축설계가 최종 확정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김진숙)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건립하는 창의진로교육원의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하고,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30일정례브리핑을통해 밝혔다.
창의진로교육원은 건축비 300억 원과 부지비 59억 원을 합해 총사업비 359억 원을 투입하여 세종시교육청 북쪽 인근(청3-2) 부지에 대지면적 7,692㎡, 건축연면적은 9,799㎡,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진로상담실, 진로체험실, 진로도서관, 강의실, 전시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며, 진로탐색, 체험 및 교육을 연계한 일괄(원스톱) 진로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 설계는 하나의 건물을 3개동으로 분절하여 2층, 3층, 4층으로 각각 층이 다른 외형을 만들고 이에 따라 조성된 다양한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였으며,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계단형 지붕과 전체 외벽에 유리창을 사용하여 첨단 미래사회에 호응하는 현대적 건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다.
행복청은 이번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연말까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3월 착공하여 2022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행복청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완공되면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키우고 다가올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다양하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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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치분권 확산에 앞장선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춘천 엘리시안강촌리조트에서 ‘제1회 강원도 자치분권대회’를 개최한다.
‘자치분권은 강원도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자치분권 지역현안을 진단하고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개최하게 됐다.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강원도민일보 주관으로 자치분권 토론회를 비롯한 세미나,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자치분권대회와 연계해 10월 31일 오전 11시에는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회의 개최를 통해 도의 자치분권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오후 2시부터는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강원회의’를 개최해 전국적 분권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자치분권 법령들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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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단풍마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 ‘대상’ 수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9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홍천군 단풍마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9개 시도 292개 마을 중 예선을 거쳐 선정된 9개 마을이 참여했다.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마을발전계획수립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공무원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계획화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대상 마을로 선정된 단풍마을은 ‘물안개 피는 단풍마을’이라는 주제로, 현장포럼을 통해 마을소식지 발간, 호박터널 조성 등 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마을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복건강 단풍마을 공동체를 구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한 단풍마을은 강원도의 ’18년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에 선정됐으며 ‘19년도에는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되어 5억원을 지원받아 문화·복지분야의 마을개발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행복과 화합이 물드는 단풍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오는 11월 7일 농식품부 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9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관계자 워크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단풍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농촌현장포럼 전에는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에 어색함이 있었지만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난 지금은 주민들 서로가 한마음으로 마을 활력을 창출하고 있으며 또한 포럼을 통해 주민 개개인이 농촌 유지 발전에 기여하는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이 농촌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현장포럼과 마을 개발 사업을 확대하는 등 함께하는 우리 농촌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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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물가모니터 직무 연찬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물가모니터,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가조사관련 교육 및 사기진작을 위해‘2019년 물가모니터요원 및 담당공무원 직무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는 물가모니터요원 83명과 도·시군 담당공무원 21명 등 104명이 참석하며 세부일정으로는 강원도 물가동향 설명, 모니터링 기법 특강, 중점관리품목 정비 및 토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강원경제 최일선에서 발로 뛰면서 노력하는 물가모니터들을 격려하는 한편, 물가조사방법에 대한 신뢰도 제고방안과 중점관리품목 정비를 위한 모니터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토의할 예정이다.
최기용 도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직무연찬회를 통해 물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노력과 업소의 자율적인 참여노력이라고 강조하고, 물가모니터요원들이 홍보와 동참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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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일상, 일상이 된 문화‘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일상, 일상이 된 문화‘문화가 있는 날’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오는 31일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문화가 일상이 되고, 일하는 장소가 공연장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직장인이 많은 도심에서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개최된다.
강원도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공공문화시설 및 민간시설에서 다양한 할인혜택 및 체험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는 문화가 있는 날의 본래 취지에 맞는 문화이벤트를 앞으로도 계속 기획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며 또한, 강원 문화의 고유한 가치들이 도민들의 삶 속에 잘 구현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향유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강원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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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출범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9일 오후 2시에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학 협의회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강원도 지역 인재채용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미래의 지역인재가 될 원주 의료고 및 지역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혁신도시에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지역과의 상생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 확산을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까지 30%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법적요건이 갖추어져 있다.
참고로 2018년 기준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29.1%로 전국 2위 수준이다.
강원도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강원도를 떠나는 청년들에게 도내 공공 기관에 취업할 수 있게 지역인재 발굴→양성→취업이라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내년에는 도내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공공기관에게는 도민과 함께 발전하는 향토 기관임을 홍보하고 참가학생들에게는 우리 기관임을 자랑스럽게 알 수 있도록 축제의 한마당으로 개최할 것이며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해 양질의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이주희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현황보고, 취업 성공자 영상 시청, 비전 선언, 드롭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전 선언식에서는 강원도, 대학 대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백년지대계를 세우는 첫 걸음으로 보드판에 서명하면서 뜻을 함께 했다는 데 의의가 깊다.
본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헤어, 메이크업, 코디 등 면접준비에 도움을 주는 취업 컨설팅이 열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역인재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가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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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환경영향평가에는 안전항목 평가기준 없어
강원도
[충청뉴스큐] 환경영향평가법, 환경영향평가서등 작성 등에 관한 규정 등 환경영향평가 관련 규정에는 안전항목에 대한 평가기준이 없다.
국립공원위원회의 공원계획 변경 7가지 승인조건 중 시설 안전대책 보완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니기에 환경영향평가에서 검토될 사항이 아니고 설비의 안전을 승인하는 ‘설계안전도 검사’ 및 ‘특별건설 승인’에서 다루어야 할 사항임이다.
양양군은 이미 교통안전공단의 설계안전도 검사를 승인받아 평가서에 그 내용을 수록했으며 와이어로프의 인장강도에 대한 특별승인도 신청 전이지만 긍정적인 의견을 사전에 답변 받음. 또한, 설악산은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기에 양양군은 유럽안전도기준의 풍하중보고서를 검토 받아 설계에 반영했다. 결과적으로 오색삭도의 안전성은 국내외 기준을 충족해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원주지방환경청은 삭도시설 안전관련 국내 승인권자인 교통안전공단 및 세계적인 삭도설치 회사인 D사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아니하고, 전문성에 대한 의문을 갖는 비공개 자체 외부 전문가의 의견만으로 안전성 문제를 언급했다.
또한, 평가서에 다른 내용을 혼합해 부동의 협의의견 제시. 환경영향평가에서 안전기준을 풍속 40m/s 기준으로 설계되며 케이블카 운행중지는 순간 풍속 15m/s 이상 시 바로 중지하는 것이 아니고 탑승객의 안전을 고려해 서서히 이동 후 캐빈에서 하차 후에 중지토록 계획했다.
그러나 부동의 협의의견에는 기상악화로 삭도 운행이 중지될 경우 헬기를 이용한 탑승객 구조계획을 제시했다고 하나, 헬기를 이용한 구조계획은 전기모터 작동불능 등으로 삭도가 정지될 경우 구조계획으로 사실과 다르다.
강원도는 환경부가 업무범위를 넘어 협의한 사항에 대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조정과 행정소송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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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 경제부지사,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에서 신북방 시장개척
강원도
[충청뉴스큐]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의료기기, 미용 분야 도내 우수기업 15개사와 함께 신북방시장 개척을 위해 10. 25일부터 29일까지 실크로드의 중심도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를 방문했다.
이번 “신북방 수출시장개척 마케팅”에서는 사전에 매칭한 현지 진성바이어 약 50개사와 우리도 의료기기, 미용 분야의 우수기업 15개사가 함께 수출상담회를 진행, 새로이 신북방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사전매칭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의료기기,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상담 89건, 상담액 6198천불, 계약액 5690천불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지 타슈켄트 민족우호회관에서 “강원의 날 in 우즈베키스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실크로드의 중심지에 대한민국 강원도를 알렸다.
행사에는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외, 빅토르 박 고려 문화협회장겸 하원의원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주요내빈들이 참석 했으며 약 4200명의 현지 시민 및 고려인 동포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 등이 운집해 김세환, 설운도, 이자연, 정훈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공연에 열띤 박수와 함성을 보내는 등 강원도의 날 행사를 만끽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 곡인 “강원도 아리랑” 순서는 모든 관객이 일어나 춤추고 박수치는 등 강원도와 우즈베키스탄이 하나가 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수출상담회 외에도, 한류 붐의 영향으로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은 미용분야의 시장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도내 미용분야 기업 7개사와 함께 강원뷰티 체험전을 진행했다.
현지 대형 쇼핑몰 메가플래닛에서 3일간 열린 강원뷰티 체험에는, 타슈 켄트의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강원도의 우수한 화장품을 체험하기 위한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등, 미용분야의 신북방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방문 기간 중, 향후 강원도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를 위해 2018년 11월 개관한 한국문화예술의 집을 방문, 우즈베키스탄 고려문화협회 회장인 빅토르 박 하원의원과 면담, 향후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현지 고려인들과 강원도간의 경제· 문화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나아기로 약속했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이번 신북방 수출시장개척 마케팅은, 미중 무역분쟁 및 대일관계 악화 등 대외경제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시장 다변화를 통한 강원수출 활성화와, 특히 향후 동해북부선 연결을 통해 실현 될 21세기‘철의 실크로드’물류의 중간 기착점인 우즈베키스탄 시장개척을 통해 신북방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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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안제시형 낙찰제’시범사업 시행
조달청,「대안제시형 낙찰제」시범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입찰자에게 시공방법 등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토록 하고 우수 제안자 간 경쟁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합심사낙찰제와 같은 300억 원 이상 대형이면서 일반공사의 경우, 입찰자는 발주기관이 배부한 자료에 단가만을 기재해 입찰하는 등 시공업체의 노하우를 반영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대안제시형 낙찰제는 교량, 방파제 등 주요 구조물을 대상으로 최종 형상이 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찰자가 구조물의 시공성, 기능성, 디자인 및 공기단축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개별 공사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기술 경쟁을 유도하는 기술중심형 낙찰제도로서 이번 시범사업을 거쳐 도입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한편, 조달청은 시범사업에 대한 입찰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소재 건설회관 3층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토대로 기술 중심의 낙찰자 선정과 낙찰제도의 다양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