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 2019년 산사태 실제대피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 재난 대비를 위해 오는 20일 도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으로 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실제 대피훈련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산사태예측정보를 각 시·군에서 접수해 상황판단회의, 상황전파, 산사태주의보·경보 발령, 주민대피,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산사태취약지역인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2-1번지에서 정선군, 정선국유림관리소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제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시·군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시 발생하는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군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행동매뉴얼 정비, 주민 계도 등 보완·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도민들께서는 평소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해주시고, 기상특보 및 산사태 예·경보 발령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6-19
-
2019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마당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성 DMZ박물관에서 도내 평화지역 5개군과 유관단체·기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유일 관광자원인 비무장지대 평화지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 및 강원도 평화관광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원도 평화지역의 상징물인 DMZ박물관에서 개최해 박물관내 DMZ 역사·문화 콘텐츠 안내와 더불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내 DMZ 평화지역 5개군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강원도 평화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대표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DMZ 5개군 “관광홍보 부스” 운영 및 주요관광지 “평화생태 사진전” 주민 참여 “지역대표 전통문화 공연”, “DMZ 상품마켓” 등을 운영, 지역의 가치를 홍보하고 평화지역 5개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평화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DMZ생태자원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사생대회·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DMZ청소년 탐사대”와 인문학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 DMZ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방문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통한 강원 평화지역 DMZ 브랜드 호감도 제고를 위해 DMZ모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평화버스킹 공연 운영, DMZ내부를 상체험할 수 있는 VR체험 및 DMZ 야생화 심기 등 다채로운 공 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인통제구역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사전접수 인원에 한해 군부대 협조하에 별도 신청 없이 검문소 통과가 가능하며 그 외 인원의 경우 별도 민통선 출입신청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道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평화지역의 상징인 DMZ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도 DMZ의 생태적 가치와 수려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이 앞으로 많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도에서는 강원DMZ가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6-19
-
제1회 2019년 강원도 기부식품 나눔 축제 개최
제1회 2019년 강원도 기부식품 나눔 축제 리플렛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2019년 강원도 기부식품 나눔 축제 “나눔은 사랑입니다 나눔은 행복입니다” 가 오는 2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부식품 나눔 축제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의 필요성과 나눔문화 확산, 식품 기부처 발굴 및 동참을 유도해 도내에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강원도 18개 시·군과 도내 23개의 기부식품등 제공 사업장이 함께 한다.
강원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경제위기로 저소득층 결식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기관·단체와 기업·개인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과 생필품 등을 도내에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19-06-19
-
‘강원도 주둔 여군 간부 초청 예술·문화 탐방’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0일과 21일 1박2일 일정으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내 육·해·공 여군 간부 등 40여명을 초청해‘강원도내 예술·문화 탐방’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내 주둔 여군 간부을 대상으로 강원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군들의 사기진작과 서로간의 정보 공유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군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군 근무 이외의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울러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군관련 시책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수렴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20일 첫날 오전에는, 강원도정 홍보 영상시청,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강원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강원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여군들의 힐링을 위해 청초호 요트 체험과 바우지움 조각 미술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21일 둘째 날에는, 외옹치 바다향기로 산책과 전통시장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현관 강원도 비상기획과장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시발점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에 핵심가치를 중점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평화는 우리의 힘”을 기반해 도민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비상대비태세 유지에 전력을 다하는 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여군 비중을 2022년까지 8.8%이상 늘리는 등, 여군의 인력 확대에 따라 국방부는 “군과 가정생활 양립 및 양성평등 정책 등” 다각적 정책 마련, 국방여성정책에 발맞추어 강원도에서도 여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최적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강원도는 ‘군의 우리도민운동’차원에서 군의 국방개혁 2.0의 병영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하고,‘군부대는 우리마을, 군장병은 우리주민’이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19
-
강원 이모빌리티 산업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 으로 성공 확신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위한 협상이 개시됐다..
강원도는 19일 세종호텔에서 협약기업 노사측 대표 및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상개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협상개시 선포식에서는 강원형 일자리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협상에 참여할 노사측 대표로 협상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협상개시 이후, 차별화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협약안에 담아 정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형, 노사정대타협형, 간접지원형, 다수기업참여형이라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요소를 바탕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전략이다.
이번 협약에는 완성전기차업체와 부품업체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고, 강원도는 임대형 공장 및 주행시험로 건설 등 23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강원노사민정협의회와 강원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참여기업 노사측과 함께 최종 협약서에 담을 내용들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노사민정 중심으로 상생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양보에 기반한 대타협으로 7월중에는 협약체결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체결 이후 정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2월,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발표를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강원도는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원도 혁신성장산업인 이모빌리티를 강원형 일자리 모델로 선정했다.
노사민정 및 참여기업 노사간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될 경우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 지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는 그동안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을 선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간 강원도 제조업 비중이 지속 하락했고, 도내 3대 제조업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작됐다..
중소기업간 조합을 결성해 연구개발 부터 생산과 판매까지 기술, 이익, 리스크를 공유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고, 완성차생산기업 유치 성공과 다수 부품기업의 관심과 참여의사표명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의 성공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의 미래 먹거리로 다양한 첨단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강원형 이모빌리티 산업은 모델 자체가 경쟁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강원도민의 저력과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와 중소기업의 적극적 투자의사가 있어 전망이 밝고, 이번, 강원형 일자리 협약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정부의 지원까지 받게 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9-06-19
-
‘평화지역’ 상생발전 군·관 간담회 지역발전 견인 기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역주민과 군부대 간 상생발전과 현안 공감대 형성을 위해 19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평화지역 상생발전 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평화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관할 군부대와 강원도 및 시·군 담당관 등 50명이 참석해 평화지역 당면 현안과 상호 업무추진 애로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토의했다.
국방개혁 2.0에 따라 군부대 통폐합 등으로 ‘평화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부대와 강원도 및 시군이 이 문제를 공동 인식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상생발전 군·관 간담회를 통해 국방개혁 2.0에 따른 평화지역 발전을 위해 군관이 어떻게 협조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과도한 군사보호구역은 해제 및 완화를 추진하고,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며 문화와 축제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 가는 한편, 필요시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연구원 김범수 박사는“평화지역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발전방향’이라는 발표에서‘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라 작은 부분부터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평화지역에서 군·관이 상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훈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장은“오늘 평화지역 발전과 미래비전을 위해 군·관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평화지역’상생발전 군·관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
강원스마트쉼센터 송란주 센터장 정보문화유공 국무총리 표창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스마트쉼센터 송란주 센터장이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환경 조성, ICT 역기능 대응 등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제 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맞아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 했다.
송란주 센터장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약10여년 동안 본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 연령대가 낮아짐에 심각성을 빠르게 인지하고, 2012년부터 유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형태의 교육을 실시해 교육효과와 호기심을 극대화시켰으며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건전한 스마트폰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쉼문화운동‘스마트 폰 잠깐 쉬자’캠페인을 노작활동과 접목하고, 결과물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사회적 약자 지원에 대한 가치 창출을 이루어냈다.
송란주 센터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략 및 목표치를 설정해 최적화된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19-06-18
-
강원도,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퇴비부숙도 지도점검 농가,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부적절한 관리로 인한 악취발생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군별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지난 4월부터 실시한 퇴비부숙도 지도점검 농가 중에서 악취민원 등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시군별 가축분뇨 또는 액비를 축사내 과다 보관하거나 축사 주변 및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한 행위를 점검하고, 액비유통업체 및 공동자원화 시설은 원료적재 보관시설 상태와 미신고 농경지 액비살포, 과다살포 등을 점검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현지 점검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으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통해 악취없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축산이 지역주민들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19-06-18
-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원회, 제3대 위원장에 김원동교수 선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강원대 김원동 사회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17일 개최된 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제5조 1항에 따라 위원 간의 호선을 통해 김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김교수는 17일부터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김 위원장은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춘천사회혁신파크 운영 민관협의회 위원장과 강원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학회 회장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갈등관리분야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도민들의 복잡·다양한 고충민원의 해소를 통해 행정과 도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소외계층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에도 심혈을 기울여 고충해결의 폭을 넓히고, 보다 촘촘한 권익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는 도내 고충민원과 갈등을 도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해결하는 옴부즈만 기구로 2012년 9월 출범하였으며, 효과적인 고충해결을 위해 강원도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해, 강원도 경제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춘천지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들과 고충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특히, 매년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해 사람·현장 중심의 고충해결을 강화하는 등 도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6-17
-
강원도, ‘찾아가는 강원 영동권 청소년이동센터’ 국비 2억 확보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시설공유형 협업사례인 ‘찾아가는 강원 영동권 청소년이동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강원 영동권 청소년이동센터’는 도내 청소년 관련시설의 지역편중으로 인한 영동지역 위기청소년의 사각지역 해소 대책에 대한 협업모델로, 도내 보호·상담·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영동권 지역에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차량 센터를 운영해 현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거리에서 직접 위기청소년을 발굴하는 등 각 지역 Wee센터,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가출청소년 및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강원도는 지난 6월 4일 해당 지자체 부서장들과 방향 설정과 역할 분담에 대한 사전협의를 통해 협업 성공모델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를 위해 영동지역 5개 시군과 도내 교육청 및 경찰청 등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사업’은 올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부혁신의 역점분야인 기관간·기관내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전국 자치단체 간 협업사업을 공모·심사한 결과 최종 7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그중 광역으로는 강원도가 유일했다.
이는 강원도가 시군 간 행정구획으로 발생하는 공공서비스의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갈등조정 및 협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본 사업은 강원도가 지역관할 구분 없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에게 하나 된 강원, 보다 나은 강원을 체감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협업사례를 발굴해 도민들이 동등한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