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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멸강나방 유충 발생에 따른 피해예방 철저 당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9일 춘천시 신동면 일원에서 멸강나방 유충이 발생함에 따라 예찰강화 및 초기방제에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멸강나방 유충은 2~3일령이며, 피해초종은 수단그라스로 피해면적은 0.8ha로 추정된다.
현재 피해지역은 방제를 마친 상태이나 멸강나방 유충의 특성상 이동성이 강하고 방제시기를 놓치면 약제 살포에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최선이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주로 옥수수와 벼 등 화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고, 6월 중순경부터 피해를 입힌다.
특히 대량 발생된 멸강나방 애별레는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는데, 식욕이 워낙 왕성해 발생 후 2~3일이 경과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강원도 농정국은“최근 고온현상 등으로 멸강나방 활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유충은 발견된 즉시 일제히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있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빠른 속도로 피해가 확산되므로 예찰을 강화고, 멸강나방 유충 발생시 신속한 방제로 피해 확산을 막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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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최 2019년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19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적재조사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2019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틀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이 주최하고 강원도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재조사 업무담당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공모를 통해 제출된 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4편을 선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발생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영동지역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고성군에 유치되었으며, 이에 강원도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특산품, 음식점, 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침체된 지역의 경기 활성화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적재조사 경진대회 개최의 축하와 더불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참여에 감사의 말을 전함
도 토지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강원도 개최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사례와 신기술의 적용으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더불어 전국 지적인들이 산불 피해지역의 경기 회복에 앞장을 서 주심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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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맘놓고 즐기세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하천, 계곡, 유원지 등 도내 물놀이지역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물놀이용수 권고항목으로 분변오염의 지표세균인 대장균과 수인성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성대장균 5종을 분석한 결과, 대장균은 84 개체수 이하/100 mL로 모든 조사지점이 권고기준에 비해 월등히 낮게 분석되어 안심하고 물놀이하기에 적합한 수질상태를 보였다.
이외에, 설사 및 식중독 질환 등 이용객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병원성대장균 5종은 모두 “음성”으로 조사되어 수인성 질병 발생으로부터 수질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도 물놀이 이용객의 건강보호 및 수질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질모니터링을 전개할 계획이며, 기준 초과 시에는 해당 시군에 물놀이 자제 안내, 오염원 제거 및 추가 수질조사를 요청하도록 해 강원도의 청정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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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본격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7월부터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사업 재기 기회 확보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강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오는 21일 도청에서 노란우산공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직접 참석하는데, 이는 올해 3월 선출된 이후 첫 지역 일정이다.
강원도는 경기 불황의 내수 침체,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인건비 부담 가중, 동해안 산불의 자연재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해소하고, 현재 운영 중인 각종 공제제도, 연금 등 사회보장체계에서 소외된 영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주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은, 연매출 1억원 이하, 도내 업력 1년 이상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올해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최대 30개월간 월 5만원씩 지원한다.
이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전국 13개 시도가 12개월간 월 1~2만원씩 지원한다는 점과 비교할 때, 지원금액과 기간 등 전국 최고 수준이다.
희망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존에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되어 있거나 새로 가입해야 하고, 사업 첫 해인 올해는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6만 2천여 명의 소기업·소상공인 중 30% 수준인 1만 9천여 명을 지원하며, 지원인원과 예산은 성과 분석 등을 거쳐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원도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이 어려운 여건에도 사업체를 꿋꿋이 운영해나가고 있는 모든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며, 어려울 때에 힘이 되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강원도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을 지원해줘서 감사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강원도의 소기업,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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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5개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확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비무장지대 평화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5개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확정 됐다.고 밝혔다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일대의 민통선지역과 DMZ 접경지역 18만 2,815ha가 해당되며, 강원도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지난해 9월 28일 MAB한국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제31차 유네스코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보호지역 중의 하나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곳을 말한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122개국 686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설악산, 제주도, 신안다도해, 광릉 숲, 고창, 순천 등 6곳이 있다. 북한에는 금강산,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 칠보산 등 5곳이 지정됐다.
특히 이번에 등재된 강원생태평화지역은 2012년 ‘DMZ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유네스코에 신청했으나, 일부 지역의 용도구역 설정이 부적절하고 지역주민의 호응 부족 등으로 지정이 유보된 바 있다.
이후 강원도는 환경부와 해당 지자체와 공동으로 용도구역 재설정 및 주민 인식·역량 교육 사업을 추진했고, 평화지역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환경친화적 중·장기적 관리방안으로‘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을 다시 신청하게 됐다.
해당지역 주민들 또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발전 원동력 및 자연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관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는 등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과정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계기로 남북이 공동으로 DMZ를 보전·관리하는 길이 열렸으며, 더 나아가금강산·설악산·강원생태평화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유네스코 접경생물권보전지역 등재도 빠른 시일내에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우수하게 보전된 생태자원을 활용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간의 협력을 통해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하고 이용할 곳은 확실히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 등이 연계될 수 있는 지역·주민 주도적 생물권보전지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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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본격 추진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름철 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영농이 될 수 있도록 농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4개월간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24시간 비상근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연평균 기온상승과 잦은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빈도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하에 신속한 상황대응 체제를 구축해 재해경감을 추진하는 한편
시군에서는 농업인 스스로 재해대응이 가능하도록 ‘태풍·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폭염 대비 농작물 및 가축 관리 요령’ 등 분야별 재해예방요령 지도 강화와 주간영농상황 자료 등을 통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기상전망, 폭염·호우 특보 등 농가별 SMS전송을 통한 신속한 전파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농작물재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 친환경농업과, 거주지 시군 농정부서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대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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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년, 혁신성장 신산업 등 경제활력 제고 주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7월 1일 민선7기 출범 2년차를 앞두고 지난 1년 간의 도정 성과를 발표하고 도민들의 눈 높이에서 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업무추진방향을 검토, 민생 활력 회복과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해결에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경제활력과 일자리 창출에 최대 방점을 두고 강원형 일자리 사업에 매진해 5월 기준 ‘고용률’ 64.5%로 전국 3위, ‘취업자 증가율’ 전국 2위, ‘고용률 상승폭’ 전국 1위, 1/4분기 ‘수출증가율’ 전국 2위는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지속 개최, DMZ 평화의길 개방, 평화지역 경관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등 평화지역 활성화 본격 투자, 평화경제 강원 비전 선포 등 그간의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가능성을 실증하는 한해였다.
또한, 산업기반이 약함에도 이모빌리티, 액체수소, 수열에너지, 디지털헬스케어 등 혁신성장 신산업은 도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정부부처에 부각시켜, 이모빌리티는 산업부 컨설팅 지원 공모, 액체수소는 산업부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 디지털헬스케어는 중기부의 규제자유특구 지정 최종 지자체 후보로 선정되는 성과를 낳았다.
올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예타면제,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타 조사 대상 선정과 함께 플라이강원 국제항공운송면허 취득은 강원도의 하늘길과 땅길을 개척한 도민들의 끈질긴 도전과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였다.
특히 도의 가장 큰 이슈였던 환경 현안으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처리, 정선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협의회 구성, 최근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 재개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변화된 행정환경, 낮은 분권국가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얼마나 어렵게 현안을 풀어나가고 사업을 추진하는지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 외,‘육아기본수당 시행’, ‘강원열린군대 출범’은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혁신모델로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반면, 알펜시아 매각 등 일부 추진현안은 속도가 더디거나 성과가 다소 미흡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남북관계 역시 2.28 북미정상회담 결렬을 전후로 교착 국면에 처해 있어 도가 계획했던 남북교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고, 가리왕산 복원, 오색삭도 건설 등 환경 관련 이슈들도 아직 해결되지 못한 상태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아쉬움들은 비록 국제 정세나 남북관계, 글로벌 경기침체 등 외생변수로 인한 탓도 크지만, 현안대응 및 정책조정 역량 제고라는 과제를 도정에 던져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편, 강릉선 KTX 탈선 사고, 펜션 가스 누출 사고, 동해안 대형 산불, 수소탱크 폭발사고 등 규모가 큰 재난과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 시책이 다양하게 강구·추진되고 있고, 초동대처 능력도 갈수록 향상되고 있으나 산불진압용 대형헬기 도입 등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정책수단을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는 점도 도정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지적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출범 후 1년은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평화와 번영의 평화경제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면, 민선 7기 2년은, 공약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성과를 가시화하며, 거시적인 경제지표와 달리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도민들의 민생경제 활력회복과 기대에 부응하는 현안들을 해결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올 4월 큰 기대를 갖고 준비하였던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교류협력에 대비하고, 올해로 설립 21년차를 맞은 강원랜드와 강원도 상생방안의 획기적 도출로 폐광지역 활성화를 본격화하고, 정부예산의 목표 이상 확보 등 도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사업과 경제이슈에 앞으로 강원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추진체계를 재편하고, 최근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적극행정’을 도정에 일상화되도록 업무추진 방향을 재설계하고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의 염원과 도의 일자리 창출, 도민소득을 크게 창출하는 공약들을 발굴해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국회의 관심 이슈로 구체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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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강원도 평등문화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8일 ‘제19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및 ‘제21회 강원도 평등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9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는 강원발전경제인협회장인 세원산업 대표 이금선 씨를, ‘제21회 강원도 평등문화상’가정부문에 강릉시의 홍순옥·김진우 부부, 고성군의 황희숙·이창갑 부부를 각각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은 부단한 노력과 재능을 발휘해 국내·외적으로 강원도를 빛내거나 강원여성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며, 강원도 평등문화상’은 가정과 사회에서 평등문화 실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거나 평등문화 확산 및 정착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시상은 27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강원양성평등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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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 산사태 실제대피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 재난 대비를 위해 오는 20일 도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으로 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다.
실제 대피훈련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의 산사태예측정보를 각 시·군에서 접수해 상황판단회의, 상황전파, 산사태주의보·경보 발령, 주민대피,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산사태취약지역인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2-1번지에서 정선군, 정선국유림관리소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실제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시·군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시 발생하는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군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행동매뉴얼 정비, 주민 계도 등 보완·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도민들께서는 평소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해주시고, 기상특보 및 산사태 예·경보 발령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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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마당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성 DMZ박물관에서 도내 평화지역 5개군과 유관단체·기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DMZ 평화생태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유일 관광자원인 비무장지대 평화지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 및 강원도 평화관광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원도 평화지역의 상징물인 DMZ박물관에서 개최해 박물관내 DMZ 역사·문화 콘텐츠 안내와 더불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내 DMZ 평화지역 5개군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강원도 평화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대표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DMZ 5개군 “관광홍보 부스” 운영 및 주요관광지 “평화생태 사진전” 주민 참여 “지역대표 전통문화 공연”, “DMZ 상품마켓” 등을 운영, 지역의 가치를 홍보하고 평화지역 5개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평화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DMZ생태자원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사생대회·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DMZ청소년 탐사대”와 인문학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 DMZ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방문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통한 강원 평화지역 DMZ 브랜드 호감도 제고를 위해 DMZ모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평화버스킹 공연 운영, DMZ내부를 상체험할 수 있는 VR체험 및 DMZ 야생화 심기 등 다채로운 공 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인통제구역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사전접수 인원에 한해 군부대 협조하에 별도 신청 없이 검문소 통과가 가능하며 그 외 인원의 경우 별도 민통선 출입신청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道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평화지역의 상징인 DMZ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도 DMZ의 생태적 가치와 수려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이 앞으로 많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도에서는 강원DMZ가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6-19